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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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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성탄메시지 일강 은혜는 고난의 옷을 입고 온다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3-12-12 17:07:16
조회수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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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성탄 말씀 1강 메시지 은혜는 고난의 옷을 입고 온다

말씀/ 누가복음 1:26-38

요절/ 누가복음 1: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사람들은 은혜라는 말을 좋았습니다. CCM도 손경민의 은혜를 비롯하여 하나님의 은혜등 많은 은혜의 찬송가가 사랑을 받습니다. 여자들의 이름도 은혜라는 이름을 많이 짓고(한은혜, 이은혜, 오은혜, 백은혜, 천은혜, 조은혜, 김은혜 등) 상호 이름도 은혜라는 말로 짓습니다. 그렇지만 은혜라는 말에는 많은 아픔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 얼마나 예수님이 십자가의 피를 흘렸는지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런 은혜는 나만 받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하여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는 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고난의 옷을 입고 오는 은혜를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1) 성모는 축복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사가랴가 예수님의 선구자 세례요한을 잉태한지 여섯째 달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천사 가브리엘을 갈릴리 나사렛에 있는 마리아에게 보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태어나기 700년 전에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서 멸시 받는 땅 갈릴리에서 예수님이 활동하심으로 갈릴리를 영화롭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천사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를 찾아갔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태어나기 1000년 전에 다윗의 후손에게서 그리스도를 보내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천사는 처녀 마리아를 찾아갔습니다.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서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약에 예언된 말씀에 기초하여 그리스도를 보내고자 처녀 마리아를 찾아갔습니다.

가브리엘 천사는 마리아에게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인사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마리아와 함께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마리아는 도대체 왜 천사가 갑자기 자신을 찾아왔고, 또 자신이 은혜를 받았다는 말이 무엇일까 놀라서 생각했습니다. 천사는 무서워하는 마리아에게 무서워 말라고 하시며, 마리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음을 거듭 말하였습니다. 마리아가 받은 은혜는 그리스도를 낳는 성모가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만 낳아도 은혜인데 영원한 왕, 온 세계의 왕, 그리스도를 낳는다니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천사는 마리아가 은혜 받은 것을 두 번이 반복하여 강조하였습니다. 은혜는 사람들이 좋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실 은혜는 좋은 것입니다. 수많은 여인들 중에 마리아가 성모로 선택받은 것은 여자 중에 가장 큰 복입니다. 만세에 복을 받은 것입니다. 수많은 여인들이 성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이름을 마리아라고 짓습니다.

그러나 은혜가 이런 축복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에는 아픔이 있습니다. 은혜는 고난의 옷을 입고 옵니다. 마리아는 처녀로 잉태하여 남편에게 버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 요셉은 정혼한 마리아의 임신 사실을 알고 폭로하지 않고 가만히 끊고자 하였습니다. 만약에 요셉이 폭로하였다면 마리아는 돌에 맞아 죽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녀가 낳은 예수님은 사생아로 놀림 받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이 아니라 마리의 아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의 삶을 살기 위해서 30세 이후에 가정의 경제문제를 돌보지 않으셨습니다. 마리아는 아들이 죽는 모습을 지켜보아야 했습니다. 이것을 조각상으로 만든 것이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상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에는 고통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그것이 고통스럽게 때문에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합니다. 마리아도 자신이 은혜 받은 것에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는 은혜를 받았다고 할 때 곧 바로 찬송하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찾아간 엘리사벳이 큰 소리로 여자 중에 복이 있다고 하였을 때 비로소 자신이 은혜 받은 자임을 비로소 깨닫고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2000년이 지난 자금에야 마리아가 진짜 은혜 받은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40년 광야 생활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를 먹고 바위에서 샘물을 마시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보호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광야 생활은 그렇게 쉽지 않았습니다. 광야는 나무도 꽃도 집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들의 모든 생활이 불편했습니다. 그러므로 광야를 지나는 것이 은혜의 시간임에도 그들은 은혜의 때에 불평불만이 많았습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을 때도 그렇습니다. 다니엘은 사자굴에 들어가도 죽지 않습니다. 그 친구들은 용광로에 들어가도 죽지 않습니다. 식민지 백성인 다니엘과 모르드개는 폐르시아의 총리가 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피한 방울 흘리지 않고 폐르시아에서 나옵니다. 그때 구약 39권이 형성되었습니다. 우상이 없어졌습니다. 자발적인 헌신이 생겼습니다.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이 생겼습니다. 이런 것은 엄청난 은혜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갈 때 고통이 컸습니다.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바벨론에서 포로로서 바벨론 사람의 채찍에 시달렸습니다. 마음껏 예배드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의 많은 사람들은 그때가 은혜의 때인 줄 알지 못하였습니다.

우리가 코로나 기간을 3년 지난 것도 엄청난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예배도 드릴 수 없었고 식당도 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때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를 통하여 유튜브, , 보이스톡을 통하여 말씀의 역사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가정예배를 회복하였습니다. 개인신앙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도의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손경민의 은혜 찬양에서 있는 것처럼 당연한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가운데 아픈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만 생각하면 마음이 슬픕니다. 그러나 이런 아픔 가운데 그들은 은혜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깊어집니다. 우리 성도들 간에 서로 사랑이 깊어지고 사랑을 주고받음이 있습니다. 릴레이 중보기도가 있습니다. 그러나 고통의 시간을 지나는 당사자들은 그것이 은혜라는 것을 잘 깨닫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지금 있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과 깊은 관계성을 맺고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갖을 수 있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2) 이 세상 하나님 나라는 죄와 갈등이 있습니다.

“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예수님은 왕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하면 다 좋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죄도 없고 갈등도 없고 병도 없고 아픔도 없는 곳으로 생각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곳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가 죽어서 가는 하나님 나라는 그런 곳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 가운데 있는 하나님 나라는 그렇지 않습니다. 가난도 질병도 갈등도 있는 나라입니다. 본문에 보면 그리스도는 다윗의 왕위로 다스린다고 나옵니다. 야곱의 집을 다스린다고 나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다윗의 왕위로 야곱의 집을 다스리는 왕이라는 데서 현실에서 하나님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알 수 있습니다.

첫째로 그리스도가 다윗의 왕위를 가졌다는 데서 지상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는 선으로 악을 이기는 나라라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울은 시기심으로 다윗을 이유없이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사울왕을 죽일 수 있는데 살리고자 하였습니다. 다윗이 범죄하자 하나님은 아들 압살롬의 반란을 통해서 다윗을 징계하셨습니다. 다윗은 그 징계를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의 징계로 받아들였습니다. 시므이가 저주해도 하나님의 징계로 받아 들였습니다. 이 세상의 하나님 나라는 다른 사람의 죄로 고통하든, 나의 죄로 고통하든 고통이 있는 나라입니다. 이것은 세상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그것을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악을 선으로 대하는 나라입니다. 이것이 세상 나라와 다른 점입니다.

둘째로 죄인이 변화되는 나라입니다. 야곱의 집에 왕노릇한다고 하였는데 야곱의 열두 아들은 다 죄악되었습니다. 첫째 아들 르우벤은 서모 빌하와 잠을 잤습니다. 둘째 셋째 아들 시므온과 레위는 세겜 사람들에게 할례를 하게 하고 살인극을 버렸습니다. 넷째 아들 유다는 며느리와 잠을 잤습니다. 나머지 아들은 요셉과 베냐민을 제외하고 동생을 인신매매한 자들입니다. 세상에서도 이런 콩가루 집안은 없습니다. 그러나 은혜로운 것은 그 가운데 하나님이 다스리자 그들은 거룩한 자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들이 다 믿음의 조상들이 되었습니다.

지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 나라와 다르게 죄가 없는 나라가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세상보다 죄가 더 많은 나라입니다. 연약하고 문제많고 죄악된 자들이 교회에 모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의 나라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사람들은 경외심으로 서로를 대합니다. 선으로 악을 이깁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죄인들이 점점 변화됩니다. 그래서 교회 공동체가 세상에 하나님 나라의 모형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 분명히 세상보다는 더 좋은 나라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인 가정에도 죄가 있지만 우리는 세상 사람보다 더 좋은 가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 나라를 이 세상에서 만들어 가며 살다가 하나님 나라에 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3) 마리아의 순종을 통하여 우리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마리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싶었지만 처녀가 잉태하는 말이 이성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천사는 그것은 성령의 능력, 말씀의 능력으로 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 예로 늙은 엘리사벳이 요한을 잉태한 것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천사의 설명을 듣고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순종하였습니다. 마리아는 요셉의 아내로서보다 주의 여종으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마리아의 순종을 통해서 마리아가 은혜를 받았고, 이 세상에 그리스도가 태어나는 은혜가 임하였습니다. 마리아의 순종을 통하여 세상 만민이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은혜는 나 혼자만 받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받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리아의 순종을 통하여 우리는 두 가지를 배웁니다.

첫째는 마리아가 말씀의 능력, 성령의 능력을 믿은 것입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처녀가 잉태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능합니다. 죽은 자를 살리시는 능력으로 가능합니다. 마리아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둘째는 마리아는 희생을 각오하였습니다. 아까 말한 것처럼 성모가 되는 것은 많은 희생이 따릅니다. 마리아는 그 대가를 치르고자 각오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마리아의 순종을 받으시고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녀는 성모가 되었습니다. 만세에 복이 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여자 중에 복이 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마리아의 순종을 통해서 마리아만 복을 받은 것이 아니라 세계 만민이 복을 받았습니다. 그는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은혜는 나만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주위 사람들이 함께 복을 받는 것입니다.

만약에 마리아가 순종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떤 분이 그런 질문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마리아를 모세를 설득하듯이 설득하였을 것입니다. 그래도 순종하지 않으면 마리아는 버림 받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 그리스도는 오셨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나도 복을 받고 주위 사람에게도 복을 나누어주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결론) 고난 속에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마리아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은혜에는 축복이 있지만 그 뒤에는 많은 고난이 있습니다. 은혜는 고난의 옷을 입고 옵니다. 그래서 그 고난이 은혜라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마리아도 은혜를 받았지만 그것이 은혜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사가랴를 만나서 사가랴가 큰 소리로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다고 하였을 때 비로소 은혜 받은 것을 깨닫고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마리아가 은혜 받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도 마찬가집니다. 이 세상에 있는 하나님 나라에는 좋은 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과 동일하게 죄가 있습니다. 나의 죄도 있고 다른 사람의 죄도 있습니다. 오히려 세상보다 더 큰 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가 왜 이런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지상의 하나님 나라는 죄를 대하는 것이 세상과 다릅니다. 복수하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깁니다. 죄인들이 점차 변화됩니다.

우리가 무엇을 통하여 가장 큰 은혜를 받습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고난을 받을 때 그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가 고난 속에 은혜를 발견하고 고난을 받는 가운데 풍성한 은혜를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만 은혜 받지 않고 나를 통해서 주위 사람들이 은혜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2023년 성탄 말씀 1강 메시지 은혜는 고난의 옷을 입고 온다

말씀/ 누가복음 1:26-38

요절/ 누가복음 1: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023년 성탄 메시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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