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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주일말씀

1월 마지막주 메시지 회개가 멀면 그리스도가 멀어진다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2-01-30 20:21:31
조회수 : 1,057

시편 16편 회개가 멀면 그리스도가 멀어집니다

 

OPENING(HOOK)- 2022이 새해가 여러분에게는 어떤 해가 되리라고 생각하시나요여전히 새해의 희망을 품어 보지만 우린 역시나 하며 한 해를 마무리 하게 됩니다어렵게 가야 나중에 쉽게 갈수 있고 힘들고 고생해야 나중엔 가벼운 걸음 걸을 수 있기에 저는 올 한 해도 침묵정진하기로 했습니다여전히 어렵겠지만조용히 들레지 않고주어진 길 좁은 길 그렇게 가려고 단단히 그리고 담담히 마음 먹고 가려 합니다.

저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따라온 지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예수의 길은 멀고좁고가는이가 적은 길인 것을 글이 아닌 몸으로 경험하는 일이 점점 많아 지는 듯 합니다십자가에 메달려 있어야 할 순번이라면 그 순번 외면하지 않고 흙 길이 내 길이라면 맨발로 그 길 가려고 합니다어릴 적 못 모르고 꽃 길이라 생각해 이 길 나섰더니가도 가도 흙 길인 이 길 이지만 그래도 생명의 길이기에 되돌아 갈 수 없는 길이기에 남은 여정 때로는 홀로 때로는 함께 가는 분들과 이 순례의 길 잘 마치려고 합니다꽃 길 인 줄 알고 나선 이 흙 길에도 고마운 건 아내와 아들 그리고 동역자들이 있었기에 그래도 지금까지는 순적하게 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특히 이 길 가다가 오 요한 목사님을 만나 많은 지도와 말씀의 깨달음을 얻을 때 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목사님의 통찰에 놀라기도 합니다남들이 보는 것 보다 영적인 눈이 하나 더 있으셔서그 통찰력이 부럽지만 오요한 목사님께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 하실 때 하나님의 공평하심에 감사합니다.^^*(웃음)

 

서론1.(INTRO) 32편의 시를 이해하기 위한 이 시의 정황(상황), 배경과 지은이에 대한 이해

첫째로 이 시의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무엘하 11장과 12장의 사건을 이해 해야합니다우리는 이 사건에서 다윗의 영리함을 보지만 그 영리함이 결국엔 다윗을 최고로 비참하게 만듭니다다윗은 자신을 위해 충성하면 충신의 아내까지도 거두어 주는 선한 왕인 것 처럼 위선 떨지만 그 위선이 사람을 속일 수는 있지만 하나님은 속일 수 없음을 보이며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신앙은 글이 아니라 체험을 통해 몸으로 경험 되어 질 때 신앙이 되는 것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서론2.(INTRO) 다윗의 인생 그리고 다윗의 세가지 적 (공동체 외부의 적공동체 내부의 적자신안의 적)

둘째로 다윗의 70년 인생을 보면 이 시가 좀더 마음으로 다가 옵니다. B.C1040년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다윗은 목동으로써의 유년을 보냈으며청소년기에 이르러 사울시대에서는 악사에서 군대장으로 살아왔고그의 청년기는 원치않는 미움으로 인해 도망자의 삶을 살아야 했고통일왕국시대에는 이스라엘의 2대왕으로써는 40년간의 통치 기간을 통해 성군으로써의 이미지를 굳히는 삶을 살게 됩니다그러나 그의 인생에는 세가지 적이 있었습니다.

 

첫째로는 공동체 밖에 있는 적인 골리앗같은 이방민족입니다다윗은 이 적을 믿음으로 이길 수 있었습니다우리에게도 세상의 수많은 적이 우리를 공격해 오면 우리는 믿음으로 세상의 적을 이길수 있습니다.

두 번째의 적은 바로 공동체 안에 있는 뜻밖의 적을 다윗은 만났습니다다윗은 이 적을 용서로써 이길 수 있었습니다사울의 이유없는 미움을 용서로 잘 이길 수 있었습니다이 승리의 원동력은 무엇을 묵상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사울은 늘 다윗을 묵상했고다윗은 하나님을 묵상 했기에 다윗은 용서로써 사울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세 번째 적에게 그만 지고 말았습니다바로 다윗 안에 있는 내부의 적인 음란과 거짓입니다바로 이 내부의 적을 어떻게 이 길수 있는가를 기록해 놓은 시편이 바로 이 시편 32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골리앗과 같은 보이는 외부의 적은 믿음으로 이길 수 있었고 사울과 같은 공동체 내부의 적은 용서로써 이길 수 있었지만 보이지 않은 자신안의 적은 어떻게 이길 수 있을지를 이 시는 잘 가르쳐 줍니다.

 

vv.1-2(BODY) “허물의 사함을 받고자신의 죄가 가리워진 자는 복이 있도다마음에 간사함이 없고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32편의 1절과 2절은 복음입니다허물과 죄가 많고간사함이 많은 우리가 정죄 받지 않음을 가르쳐 주는 복된 소식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부분에 대하여 로마서 7장 19,20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사도바울은 로마서7장 24절에 이렇게 고백 합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속에는 우리가 원치 않는 죄가 있어 우리를 죄인 되게 합니다우리는 이 죄와 평생 싸워야 합니다.

내가 구원 받았는가의 확실한 내적 증거는 바로 내 안에 나는 죄와 더불어 싸우고 있는가를 점검해 보면 됩니다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죄를 즐기기는 하되 싸우지 않지만 구원받은 사람은 죽음 직전까지 죄와 더불어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한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1절의 첫절의 히브리어 원문에는 에쉐드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이 단어원의 어원은 동사 아솨르” 라는 단어에서 나왔는데행복을 표명하다인도하다도와주다라는 의미입니다이 단어의 유래에서 야곱의 아들인 아셀이 나왔고야곱의 한 지파인 아셀 지파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문대로 번역해 보면 오행복한 그대여복을받은 그대여복으로 인도된 그대여!) “O! Blessed happiness of he” 정도로 번역 될 것이라 생각 합니다하나님께 복 받은 사람은 허물이 치워진 바 되고죄가 하나님의 눈에 가려진 바 되었으며간사함이 하나님의 눈에 보이지 않아 정죄를 당하지 아니 함을 입은 자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복음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복음은 허물과 죄 그리고 간사함이 있는 우리의 죄를 덮으시고가려주시고정죄받지 않음의 기쁜 소식입니다마땅히 받아야 할 우리의 허물과 죄와 간사함의 정죄를 예수님께서 대신 받으셨기에 우리는 믿으면 정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그래서 영어의 복인 Blessing의 어원은 Blood()입니다.

다윗은 이 복음을 깨달았기에 자신을 향해 복된 사람임을 선포 한 것 같습니다외부의 적과 공동체 내부의 적을 이긴 다윗 그러나 자신안의 적과는 싸워서 실패한 다윗이 이 복된을 깨달 았기에 터진 내면의 소리가 바로 우리가 보고 있는 시편 1, 2절입니다그럼 이러한 기쁨의 탄식을 자아내는자신안의 내부의 적을 이긴 것은 무엇이였을 까요그것은 바로 “ 회개입니다.

 

vv.3-5“(BODY) 내가 입을 열지 아니 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쪄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주께 내 죄를 아뢰고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저는 5절이 시편 32편의 KEY라고 생각 됩니다 1절에서 2절의 그 환희는 5절의 자복“ 곧 고백으로 인하여 얻어진 환희입니다고백(자백)이 관계를 결정하고자백이 죄악을 이기는 유리한 해결책입니다.

기독교는 자백의 공동체입니다서로가 서로의 죄를 고백하고자신의 죄를 자백 할 때 그 공동체는 힘이 있습니다한국 교회가 이렇게 힘을 잃은 이유는 바로 자백의 힘을 잃었기 때문입니다한국교회는 힘이 있고건물도 웅장하고재력도 있는 듯하지만 죄를 이길 수 있는 자백의 힘 ,거룩의 힘을 잃은 공동체가 되어 가는 듯 합니다회개는 내 안의 적을 이기는 힘입니다.

다윗이 처음에는 자신안의 적과 싸워 패하였지만 회개함으로써 자신안의 적과 싸워 이길 수 있었습니다내 죄를 숨기지 아니하고내 죄를 주께 아뢸 때 우리는 사함의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거짓을 가장 싫어 합니다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은 거짓말을 참 많이 합니다이 거짓을 이길 수 있는 힘은 바로 자백 곧 회개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9:13) 다윗의 간음죄다윗의 살인죄다윗의 위선죄그리고 다윗의 거짓 죄 모두는 회개로 이길 수 있었습니다.

고백과 자백이 죄를 이기는 힘입니다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고 나의 죄를 덮어 주셨는데누가 우리를 정죄하겠습니까?

그런데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진리가 하나 있는데 용서받은 내가 남을 정죄하는 은혜의 폭력자가 되어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용서받은 죄인이 남의 죄를 사해 주시 않고 남의 허물을 덮어 주지 않고 자신의 약간의 의로 옳고 그름을 가리려는 자기의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옳고 그름을 가려야 속시원한 나의 의남은 정죄 되고 내가 인정 받아야 기쁜 나나 스스로는 괜찮은 나!로 있다면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시옵고”(6:12) 용서받은 죄인의 겸손함이 우리에겐 늘 있어야 합니다.

 

V.8(BODY)“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너를 주목하여,훈계 하리로다.”

 

8절 말씀은 회개한 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선물과도 같은 말씀입니다이 구절을 영어로 보면 더 선명하게 이해 할 수 있기에 영어 번역본으로 읽어 보겠습니다. “ I will instruct you and teach you in the way you should go; I will counsel you and watch over you.” 내가 가는 인생의 길을 가르치고힘들고 어려울 때 상담해주고너를 계속해서 주목하여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회개한 사람에게 주시는 주님의 선물입니다.

저는 어느날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 사람을 찾아 가서 위로를 받으려고 가는데 나의 마음에서 또렸한 한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힘들 때 사람 찾아가는 거 아니다.” 너무나 선명하기에 지금도 그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그 후론 사람이 아닌 말씀속에서 기도속에서 하나님께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결론(CLOSING)

 

시편 32편은 다윗의 숨은 내부의 적을 어떻게 이겼는가를 여실히 보여준 시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다윗을 다윗 되게 했던 것은 바로 회개입니다회개가 멀어지면 예수님도 멀어 집니다회개를 깊이 아는자를 자를 겸손하게 그리스도 앞에 자신을 낮추는 겸손의 은혜를 아는 자입니다.

2022년 이 한 해도 우리는 힘겹고 어렵게 하루 하루를 살아 갈 겁니다어렵게 주님께서 가신 예수의 길 그 흙 길 참고 견디고 인내 하면 머지 않아 황금길 걷게 될 겁니다보이는 적 보다 보이지 않는 적이 훨씬 길고 끈질기고 어렵다는 것을 우리는 지금 배우고 있습니다.

물론 죄를 짓고 회개하는 것보다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죄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입니다다윗이 죄를 지은 것은 하나님과 말씀을 무시했기 때문입니다안일에 빠지자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였습니다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잃었습니다하나님을 업신여기자 그는 남의 아내를 탐하고 살인하고 거짓말하는 죄를 지었습니다우리가 죄를 회개하는 것보다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죄를 짓지 않는 것입니다그러나 연약하여 죄를 지었을 때는 회개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입니다회개가 어렵지만 그래도 주님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그 분의 길이기에 나의 뜻,내 생각 내려 놓고 주님이 가신 그 길 묵묵히 침묵정진 하시는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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