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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ubf2022년 부활절메시지 아브라함의 부활신앙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2-04-14 14:37:30
조회수 : 191

ubf2022년 부활절메시지 아브라함의 부활신앙

창세기 22장 강해 아브라함의 부활신앙

말씀 창세기 221-창세기 2224

요절 창세기 2212절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창세기 22장에 보면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순종하여 자신의 사랑하는 외아들을 번제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절대적으로 믿고 이삭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였습니다. 자신이 이삭을 죽여도 하나님이 다시 살리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는 순종을 통하여 자신의 미래를 미리 준비해 놓으시는 여호와 이래의 하나님을 체험하였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독자 이삭을 드리는 것을 막으시고 하나님이 자신의 외아들을 주시기를 원한다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신 이유)

 

1,2절을 보십시오.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때입니다. 그가 모든 축복을 받고 영생하시는 하나님을 소유한 후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축복의 때에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부르셨습니다.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이 대답하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번제는 태워드리는 것입니다. 아들을 태워서 드리라니 참으로 어려운 시험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아들을 태워서 드리라니 이해할 수 없는 명령입니다. 더구나 하나님은 이삭을 통하여 하늘의 뭇별처럼 많은 자손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에도 어긋나는 명령입니다.

하나님이 왜 이런 어려운 시험을 하셨을까요?

첫째는 축복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여 타락하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축복을 받고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타락한 예가 많습니다. 솔로몬이 축복의 때 타락했고 이스라엘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타락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축복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여 지속적으로 복을 받기를 원하셨습니다.

둘째는 하나님이 자신의 외아들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외아들을 주실 때 하나님의 마음은 너무나 아프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외아들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를 원하셨습니다. 그 마음을 알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씨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보내시고자 하셨습니다. 그 씨를 통하여 천하만민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한 선교사님은 외아들을 교통사고로 잃고야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 아내는 아들을 시부모에게 떼어놓고 직장생활을 한 후에야 하나님이 아들을 주신 사랑이 다가왔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아들을 바치도록 하셔서 독생자를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독생자를 받을 준비를 시키고자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순종한 아브라함)

 

3절을 보십시오.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그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의 자기에게 지시하시는 곳으로 가더니

 

아브라함은 일찍 일어나서 순종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마음으로 순종했습니다. 이스마엘을 쫓아낼 때는 근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근심하지 않고 기쁨으로 순종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이 일어나 순종하였습니다.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가지고 칼과 불을 가지고 갔습니다. 아브라함이 어떻게 순종할 수 있었을까요?

첫째,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아브라함의 모든 허물을 감당하여 주셨습니다. 두 번이나 아내를 누이라 속였어도 한번도 아브라함을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첩을 얻어서 서자 이스마엘을 낳는 큰 실수를 범하였어도 한 번도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편이 되어 절대적으로 사랑하셨습니다. 마침내 이삭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런 삶을 통하여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영접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영접하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명령도 사랑으로 들렸습니다.

둘째는 밤새 기도하였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그 전날 밤에 밤새 하나님께 나가서 기도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이 기도를 통하여 이삭을 드리라는 이 시험이 하나님의 뜻임을 영접했습니다.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영접하였습니다. 그는 기쁨으로 순종하였습니다.

순종하는 아브라함은 마치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 방울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기도하시고 십자가에 순종하고자 나가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떠오르게 합니다. 예수님은 힘들고 어려운 십자가의 길을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기도하고 나아갔습니다.

(주님을 더 가치있게 여기고 순종한 아브라함)

 

4,5절을 보십시오.. "제 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사환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아브라함이 모리아 산으로 가는 길은 멀고 험했습니다. 삼 일이나 걸리는 먼 길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길을 가며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이 먼 길을 어떤 마음으로 갔을까요?

우리는 사환에게 한 말을 통해서 아브라함이 어떤 마음으로 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모리아 산이 보이자 사환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아이와 함께 거기 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아브라함은 여호와를 예배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가장 귀히 여기는 것이 이삭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알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이삭 사이에서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만 하나님만 경배하고 섬기겠다고 결단하였습니다. 이삭은 아무리 귀해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이삭이라는 선물을 주신 분이십니다. 선물과 선물을 주신 분 둘 사이에서 무엇을 더 사랑해야 합니까? 당연히 선물을 주신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가족이나 직장이나 물질이나 나 자신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아들보다 더 귀하게 여기고 순종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자신의 아들보다 더 귀하게 여기고 아들을 우리를 위하여 내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을 배웁니다.

 

(부활신앙으로 순종한 아브라함)

 

6-8절을 보십시오.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취하여 그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아브라함과 이삭의 대화에서 아브라함이 어떤 마음으로 순종했는지 다시 한 번 나옵니다. 이삭은 불과 나무는 여기 있는데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때 아브라함은 거짓증거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진실을 말한다고 네가 번제할 어린 양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그렇게 말했다면 이삭이 반발하며 도망갔을지 모릅니다. 아브라함은 지혜롭게 하나님께서 번제할 어린 양을 준비하신다고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이삭을 죽여도 하나님이 살리실 것을 믿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17-19절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전에 하신 말씀과 모순되는 현재의 말씀을 오히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극복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이삭을 통하여 자손을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이삭을 죽이면 하나님이 이 약속을 어떻게 지키시는가?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이삭을 다시 살리실 것이라는 부활신앙으로 모순을 극복했습니다. 아브라함의 부활신앙은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믿고 이삭을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죽이고자하는 흉내만 내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죽여서 불에 태우고자 하였습니다.

자신이 이렇게 이삭을 죽이면 하나님께서 이삭을 다시 살리실 것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재에서 이삭을 다시 일으키실 것을 믿었습니다. 엄청난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재에서 새생명을 주신다는 부활신앙을 갖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생명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신다고 믿었습니다. 이처럼 부활신앙이 있을 때 우리는 아들까지도 희생하는 십자가를 질 수 있습니다. 부활신앙이 있을 때 죽음을 각오하고, 망할 것을 각오하고 신앙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부활신앙이 있을 때 어떤 한계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할 수 있었던 것도 죽은 후에 하나님이 다시 살리실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최상훈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감리교 최초로 아프리카 우간다 선교사로 갔습니다. 하나님은 사역을 마치는 지점에 가장 추운 알레스카에 선교사로 갈 수 있는가 물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순종하여 감리교 최초로 알레스카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둘째가 24개월이 되었는데 창틀에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그와 아내는 이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빛이 비치는 가운데 부활한 아들이 예수님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부활한 아들이 상훈 목사님과 사모님의 슬픔을 위로해주었습니다. 최목사님은 알레스카에서 7년 동안 임기를 다 채우는 동안 하나님은 많은 기적으로 함께 하여주셨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와서 화양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데 전체 3000명의 성도 중에 700명의 청년이 모이는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을 극복하는 것은 부활신앙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이런 부활신앙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임경미 사모님은 원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둘째를 주셨다가 데려갔습니다. 오은혜목자도 둘째 소망이를 데리고 갔습니다. 신수경 자매도 둘째를 데려갔습니다. 우리는 이를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위로해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주님은 위로해주십니다. 아이들은 천국에서 잘 있을 것입니다.

 

(아들을 아낌없이 드린 아브라함)

 

9-12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은 번제를 드리기 위해서 이삭을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죽이는 시늉만한 것이 아니라 실제 독자를 죽이기까지 순종하였습니다.

이삭도 아브라함에게 순종하였습니다. 이삭은 나무를 지고 갈 정도로 힘이 셌습니다. 그는 충분히 늙은 아브라함에게 반항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삭은 아버지에게 말없이 순종하였습니다. 이삭은 그만큼 아버지 아브라함과 사랑의 관계성이 맺어져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만큼 이삭을 사랑하였습니다. 이삭도 아버지 아브라함을 사랑하고 순종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순종할 때 아브라함의 믿음에 감격하시고 이삭을 죽이지 못하도록 막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자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아낌없이 드린 것을 보고 경외심이 있다고 인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은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것을 아낌없이 드리는 순종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아낌잆이 드리는 것을 보고 막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여 자신의 아들을 아낌없이 내어주셨습니다. 로마서 832절은 말씀하십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믿기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여주셨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위해서 아들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 때 우리도 가장 사랑하는 것을 아낌없이 주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물질과 친구와 학과와 심지어 우리의 양들과 모임까지도 아낌없이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나의 꿈과 목숨도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아들뿐 아니라 아낌없이 우리를 축복해주십니다. 나는 지금까지 물질이나 자녀를 아낌없이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주님은 이들을 축복하여주셨습니다. 마지막 나 자신의 명예와 인정을 아낌없이 드리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한 아브라함)

 

13,14절을 보십시오.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친히 제물을 준비하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대로 수양 한 마리를 주셔서 제사하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죽었다고 생각한 이삭을 얻은 기쁨에 충만했습니다. 무엇보다 아브라함은 부활의 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전에는 영생의 하나님을 믿었다면 이제는 부활의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는 부활이요. 생명이신 하나님을 믿고 영원히 죽지 않을 뿐 아니라 죽어도 사는 믿음을 체험했습니다.

그가 체험한 하나님은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를 예비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이 우리의 미래도 예비하고 준비하실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믿을 때 우리는 미래에 대해서 불안해하지 않고 염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는 40대 말에 지금까지 나를 인도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기막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미래를 생각하면 항상 암담하였습니다. 차라리 이곳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후에 20년을 기가막히게 인도하여주셨습니다. 우리가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염려와 두려움과 불안을 극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들을 보내 온 인류를 축복하신 하나님)

 

15-18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아브라함을 마음껏 축복해 주십니다. 아브라함이 아낌없이 하나님께 드리니 하나님도 아낌없이 아브라함을 크게 축복해주십니다. 아브라함이 순종하자 아담이 받은 모든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한 씨를 주시겠다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 씨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 외아들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직접 증언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셨습니다. 번제처럼 우리를 위해서 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늘의 뭇별과 바다의 모래 같은 영적이 자손을 주십니다. 그리스도는 대적 사탄의 문을 얻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대적 사단을 물리치고 죽음을 물리치고 죄를 물리치고 완전한 승리를 하십니다. 사단의 왕국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왕국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씨를 통해서 천하 만민에게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통하여 천하 만민에게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주십니다. 결국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신 이유는 이렇게 마음껏 복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숫양을 준비하신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이 모리아 산에서 번제로 내어주셨습니다. 역대하 31절에 보면 이곳 모리아 산이 예루살렘이라고 나옵니다.

예수님은 이삭처럼 번제할 어린 양으로 골고다의 언덕에 나아가 온전히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 양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성령의 불로 자신을 태워 온전히 번제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 살과 피를 우리를 위해서 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자신의 아들을 번제로 내어주신 것은 저주 가운데 있는 우리를 대신 하사 저주하시고 우리에게 복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에게 아브라함의 복을 주시고 성령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리브가를 예비하신 하나님)

 

19-24절을 보십시오. "이에 아브라함이 그 사환에게로 돌아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더라. 그 일 후에 혹이 아브라함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밀가가 그대의 동생 나홀에게 자녀를 낳았다. 하였더라. 그 맏아들은 우스요 우스의 동생은 부스와 아람의 아비 그므엘과 게셋과 하소와 빌다스와 이들랍과 브두엘이라. 이 여덟 사람은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의 처 밀가의 소생이며 브두엘은 리브가를 낳았고 나홀의 첩 르우마라 하는 자도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를 낳았더라."

 

창세기 저자는 창세기 22장 끝에서 그 일 후에 장차 이삭의 아내 리브가가 태어났음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순종한 이삭에게 아내까지 예비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릴 때 주님은 우리에게 축복을 예비해주십니다.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것을 아끼지 않고 드릴 때 주님은 우리를 마음껏 축복해주십니다. 결혼 정년기를 지난 분들의 배우자를 예비하고 계신 줄을 믿습니다. 우리 모두 가장 사랑하는 이삭을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의 복을 받아 나누어주는 복의 근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부활신앙으로 죽기까지 순종하여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ubf2022년 부활절메시지 아브라함의 부활신앙

창세기 22장 강해 아브라함의 부활신앙

말씀 창세기 221-창세기 2224

요절/창세기 2212절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창세기 22장 강해 끝입니다.

2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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