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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주일말씀

10.3 하늘 문을 여신 예수님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3-10-09 04:25:03
조회수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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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하늘 문을 여신 예수님

누가복음 23장 강해 오부 하늘 문을 여신 예수님

누가복음 2344-누가복음 56

요절 누가복음 2345절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예수님이 세례 받을 때 하늘 문이 조금 열리고 성령이 오셨니다. 세례는 십자가에 죽을 것을 결단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자 성소의 휘장이 찢어졌습니다. 하늘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오순절날 하늘 문이 열리고 성령이 강림하셨습니다. 열린 하늘문으로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열린 하늘 문으로 믿는 자들이 하늘나라로 올라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하늘 문이 열리므로 지금 이곳에서도 생명의 통로, 축복의 통로가 열렸습니다. 우리도 십자가를 통하여 열린 하늘 문으로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소의 휘장이 찢어짐)

 

44,45절을 보십시오.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예수님은 9시에 못이 박혔습니다. 예수님의 혀는 입천장에 붙었습니다. 뼈는 어그러졌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그러나 하나님은 묵묵부답이었습니다. 오히려 정오에서 캄캄한 어둠이 임하였습니다. 정오에서 오후 3시까지는 해가 중천에 떠서 뜨거운 열기를 뿜는 시간 때입니다. 그런데 이 날은 장마철도 아닌데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했습니다. 정전이 된 듯 온 세상이 한 밤중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공포에 사로잡히고 두려워 떨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람~’하며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쳐다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매우 극심한 고통에 처해있는 듯 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하늘만큼 새까매졌습니다. 12~3시까지 빛 되신 예수님을 어두움의 권세자 사단이 잡았습니다. 하나님이 죄악된 인간을 대신하여 예수님을 버리셨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골고다 언덕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곳은 조용했습니다. 겉으로 볼 때 예수님은 사단의 밥, 무능력자, 실패자였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모르는 사이, 예수님이 죽으시기 바로 직전 오후 3시가 되자 성소의 휘장의 한 가운데가 쭉-찢어지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성소의 휘장은 성소와 지성소를 막고 있는 휘장입니다.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는 죄의 장벽이 있었습니다. 함부로 이방인이 성전에 나가면 죽었습니다. 성소는 제사장만이 갈 수 있었습니다. 지성소는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대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것도 일 년에 한 번 대속죄일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냥은 못 들어가고 양과 염소의 피로 제사를 드리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대제사장도 그곳에서 경외심 없이 행하면 죽습니다. 대제사장은 방울을 달고 밧줄을 매고 들어갑니다. 방울 소리가 나지 않으면 죽은 줄 알고 밧줄로 끌어냈습니다. 이제껏 하나님을 보는 사람은 다 죽었습니다. 십계명이 든 언약궤 뚜껑만 열어봐도 사람들은 죽었습니다. 제사장은 언약궤에 손을 대었다가 죽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 흘려 돌아가시자 성소의 휘장이 찢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찢으셔서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 가는 데는 죄가 막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흠없는 자기 피로 우리의 영원한 속죄를 이루었습니다. 완전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의 몸이 찢김으로 하나님께로 가는 새롭고 산 길이 열렸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누구나 죽지 않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온 인류가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갈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피흘려 죽으심으로 언제든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디서나 하나님께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도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기 전에는 하나님도 특별히 부르심을 받은 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인간과 함께 하실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고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은 누구나 함께 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원토록 함께 거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께 나가고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하심으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하나 됨이 이루어졌습니다. 악덩어리인 우리가 완전한 선이신 하나님과 하나 되는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안에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십니다. 예수님을 우리가 믿으면 성령 하나님이 우리 마음 속에 들어오십니다. 결국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감히 기대할 수 없었던 놀라운 사랑을 하게 해주셨습니다.

이제는 하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우리가 하늘 문을 연 것을 체험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죽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살다보면 사방팔방이 막히고 죽을 것 같은 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하늘의 문은 활짝 열리는 때입니다. 스데반은 돌은 맞아 죽었습니다. 그는 죽어가며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선 것을 본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 하늘 문이 열립니다. 우리가 죽는 순간에 하늘 문이 열리고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열린 문으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우리도 그 문으로 하늘나라에 휴거 되어 올라갈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열린 하늘 문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

김정석 목사는 오늘 이단비 목자가 특송으로 부른 하늘 문을 여소서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작곡가는 조영준씨입니다. 이 두분이 시와 그림이라는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조영준씨는 잘 나가던 직장에 취업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잘 나가는 직장을 그만 두고 찬양사역자가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무모한 짓을 한다고 하였지만 한 분이 그를 격려하며 후원하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를 후원해주던 한 분도 소망이 없다고 그 후원을 끊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이 막힌 상황에서 먹을 것이 없어서 쓰레기통에서 김밥을 주워 먹었습니다. 그때 작곡한 곡이 항해자입니다. 항해자를 작곡한 후에 하나님은 그를 세상에 알려지게 하셨습니다.

그 후 조영준씨는 영어 음반을 만들고자 캐나다로 이민 가고자 하였습니다. 그는 집도 팔고 차도 팔았습니다. 영주권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캐나다로 가는 문이 갑자기 막혔습니다. 거기다 조씨는 다리도 다쳤습니다. 동생 집에 캄캄한 골방에서 일 년을 부부가 살았습니다. 아내가 알바를 하고 커튼을 치고 누웠는데 답답했습니다.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커튼 사이로 빛이 들어왔습니다. 그 때 오늘 특송으로 부른 임재라는 찬양을 작곡합니다. 조씨는 김정석 목사와 속초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하늘의 문이 열렸다는 것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스데판 집사가 죽을 때 하늘문이 열렸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때 노래의 시작인 하늘의 문을 여소서라는 찬양을 작사하였습니다. 막혔던 문이 열리고 절망이 소망으로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조영준씨는 캐나다에 가서 잘 살고 있습니다. 우리도 때로 사방이 다 막힐 때가 있습니다. 그때 이미 하늘 문이 열린 것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돌아가신 예수님)

 

46-49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 이를 구경하러 모인 무리도 그 된 일을 보고 다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 예수를 아는 자들과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

 

버림받은 예수님은 하늘을 향해 소리 질렀습니다.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예수님은 영혼을 열린 하늘 문으로 하나님께 부탁하신 후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로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자신을 부활시키시는 하나님을 믿고 영혼을 하나님께 맡겨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음을 받으시고 그 영과 몸을 사흘만에 부활시키셨습니다. 우리도 잘 때마다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께 부탁하며 죽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부활하는 것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백부장은 예수님이 죽으시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았습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용서하시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십자가에서 회개하고 구원 받는 강도를 보았습니다. 성소 휘장이 찢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이 모든 것을 보면서 예수님은 분명히 의인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죄인으로 죽은 것이 아니라 의인으로 죄인을 대신하여 죽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영접하였습니다. 구경하러 모인 무리도 이를 보고 가슴을 치며 자신의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예수를 아는 자들과 갈릴리에서 온 여자들도 다 멀리서 십자가의 광경을 지켜보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십자가의 증인들입니다.

 

(예수님을 장사한 요셉)

 

50~53절을 보십시오.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공회원 요셉은 착하고 의로우며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공회에서 사형 판결할 때에 찬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결점이 있었으니 요셉은 소심한 남자였습니다. 예수님한테 사랑고백도 모기 목소리만한 작은 목소리를 하였습니다. 그랬던 요셉이 180도로 변화되었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죽으시자 대담한 남자가 되었습니다. 요셉은 총독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추종자로 왕따 당할 것, 죽임 당할 것 아랑곳하지 않고 묘자리를 택하고 장례식을 치렀습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이 그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용기를 주셨습니다. 성소의 휘장이 찢어진 것을 믿자 요셉이 바라고 바라던 하나님의 나라가 드디어 그의 마음에 임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이제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무덤에 묻히신 것은 사도신경에도 나오는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무덤에 묻히신 예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무덤에 묻히신 것은 완전히 죽으신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완전히 죽으신 후에 부활하여 하늘 문으로 다시 하늘에 올라갑니다. 우리가 장사지내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 옛사람도 죽은 것입니다. 우리는 옛사람을 장사지내고 옛날의 죄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옛날의 죄가 다시 살아나 나오는 것은 내가 완전히 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옛사람이 완전히 죽어야 우리에게도 하늘 문이 열립니다. 그곳으로 부활의 역사가 일어나며 하늘의 복을 주십니다.

김익두 목사는 유명한 깡패였습니다. 그는 자신은 죽었다고 부고장을 보내고 전도사가 되어 새 생활을 하였습니다. 어떤 아줌마가 김익두에게 구정물을 끼얹으면서 네가 죽었나 한번 보자고 하였습니다. 구정물을 맞은 김익두 목사는 말했습니다. “내가 죽었으니 네가 살았다. 내가 살았으면 너는 죽었다그렇습니다. 김익두 목사는 죽었으므로 다시 다른 사람을 해칠 능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도 완전히 죽어야 이전의 죄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향유를 준비한 여인들)

 

54-56절을 보십시오. “이 날은 준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따라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두었는지를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더라 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더라

 

이 날은 안식일을 준비하는 준비일입니다. 예수님이 묻히실 때는 안식일을 시작하는 저녁이 다 되었습니다. 갈릴리에서 예수님과 함께 한 여자들이 무덤까지 따라왔습니다. 그들은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두었는지를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였습니다. 여인들도 예수님의 사랑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변함없이 예수님을 사랑하였습니다. 그들은 십계명을 따라서 안식일날 쉬었습니다. 이들이 부활의 첫증인 되었습니다.

 

(결론 하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결론적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찢기심으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장벽이 찢기셨습니다. 하늘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께 언제 어디서나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과 우리가 사랑으로 하나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의 옛사람은 죽어서 완전히 장사지냈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 안에 새생명을 가지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제 열린 하늘 문으로 우리도 휴거 되어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나올 때 앞뒤가 꽉막혔습니다. 앞에는 홍해바다가 있었습니다. 뒤에는 애굽군대가 쫓아왔습니다. 옆으로는 사막의 모래 언덕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애굽에 장사지낼 곳이 없어서 여기까지 데려다가 여기서 장사지내고자 하느냐고 하나님께 원망했습니다. 그들은 하늘 문이 열린 것들 몰랐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강림하셔서 홍해 바다에 길을 내셨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특별한 때만 하늘 문이 열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늘 문이 항상 열려 있습니다.

우리가 이 하늘 문을 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완전히 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완전히 죽어야 하늘 문이 열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용인ubf의 김용석 목사는 아내가 임신했을 때 하나님의 역사를 섬기느라고 잘 챙겨주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아내는 힘들 때면 그 이야기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김용석 목사는 여러 번 참다가 이제 그만하라고 지나간 것을 어떻게 하느냐고 하면 아내는 아직도 안 죽었다고 한다고 합니다. 무덤 속에 들어갔다가 관을 열면서 나 죽었지?’ 라고 말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완전히 죽으면 어떤 모욕적인 말을 들어도 그것에 반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완전히 죽어야 우리는 하늘 문이 열리고 그곳으로 하나님의 복을 주시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앞뒤가 꽉막힌 상황에서 완전히 죽어서 열린 하늘 문을 바라보고 하나님 나라를 체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10.3 하늘 문을 여신 예수님

누가복음 23장 강해 오부 하늘 문을 여신 예수님

누가복음 2344-누가복음 56

요절 누가복음 2345절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누가복음 23장 강해 오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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