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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누가복음 18장 강해 일부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아야 합니다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20-01-12 00:00:00
조회수 : 487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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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주 메시지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18장 강해 일부 항상 하고 낙심치 않는 기도

누가복음 181-누가복음 188

요절 누가복음 181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예수님은 오늘 말씀에서 기도를 가르쳐주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지속적으로 가르쳐주셨습니다. 오늘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믿음의 기도를 가르쳐주십니다. 우리가 기도를 배울 때 이 땅에 공의가 세워지는 하나님 나라를 세울 수 있습니다. 이 시간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기도를 항상 기도하되 낙심치 않는 기도를 가르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낙심치 않는 기도를 배우고 우리 가운데 공의의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합니다.)

 

1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항상 기도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스라엘은 정한 시간에 하는 것을 항상 기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사장은 하루에 두 번 아침 저녁으로 분향단에서 기도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루에 정한 시간에 9. 123시 세 번 기도하였습니다. 구약에 다니엘 신약에 베드로 요한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정한 시간에 기도하려면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항상 하나님께 열어놓고 하나님과 교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도 항상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정한 규칙적으로 쉽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정속형 에어컨과 인보터 에어컨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정속형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이르면 에어컨이 중지되고 다시 온도가 오르면 에어컨이 가동하여 전기세가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인보터 에어컨은 설정온도에 이르러도 에어컨이 중지되지 않고 최소의 전기로 계속 작동합니다. 인보터 에어컨은 전기세의 혁명을 이루어 하루 종일 켜놓아도 전기세가 얼마 나오지 않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평상기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생각을 멈추지 않고 있으면 기도에 힘이 흴씬 적게 듭니다.

성경에 항상 기도한 대표적인 사람을 뽑으라면 다니엘입니다. 그는 하루에 세 번 정한 시간에 기도하였습니다. 사단은 기도하면 사자의 굴에 집어 넣는다고 하였습니다. 다니엘은 이것을 알고도 목숨 걸고 기도하였습니다. 무릎을 꿇고 감사 기도하였습니다. 다니엘에게 기도는 생명보다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기도하는 자들의 기도를 응답하여주셨습니다. 다니엘이 정한 시간에 기도하자 하나님은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 지켜주셨습니다. 그에게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보게 도우셨습니다.

로마 백부장 고넬료도 정한 시간에 기도하였습니다. 고넬료에게 베드로를 보내서 복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베드로 요한도 정한 시간에 기도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베드로와 요한에게 앉은뱅이를 일으키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베드로를 이방인 고넬료의 전도에 사용하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항상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여 주십니다.

저는 아주 절망적인 40살에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기도뿐이 할 것이 없어서 기도를 한 것이 벌써 25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코로나를 통하여 하루 세 시간 기도하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셀 수 없이 많은 기도의 응답을 주었습니다.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은, 그리고 우리의 교회가 있는 것은 하나님이 기도하는 저에게 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기도할 때 다니엘을 시험한 것처럼 사단의 시험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기도하다가 피곤하여 기도를 포기합니다. 기도를 해도 상황이 반대로 돌아갈 때가 있습니다. 곧바로 기도가 응답지 않습니다. 그러면 낙심하여 항상 기도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낙심하는 우리를 잘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낙심치 않고 기도해야할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한 가지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번거롭게 하니 그 원한을 풀어줍니다)

 

2-5절을 보십시오.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어떤 도시에 힌 재판관이 있었습니다. 재판관에게는 해박한 법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보다 더욱 필요한 것은 인간을 사랑하고 정의를 세우고자 하는 자세입니다. 그런데 본문에 재판관은 정의감도 사랑도 없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무시하니 정의감도 없고, 사람을 무시하니 백성에 대한 사랑도 없었습니다. 그는 돈만 밝히고 자신보다 더 권력있는 사람만 두려워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재판을 받아 이기려면 뇌물을 쓰든지 아니면 더 높은 사람을 통하여 압력을 넣어야합니다.

이 도시에 한 과부가 있었습니다. 그는 원수에게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그는 한이 맺혀 있었습니다. 그는 이 문제를 가지고 재판관을 찾아갔습니다. 그는 재판관에게 줄 뇌물도 없었고 압력을 넣을 사람도 없었습니다. 과부는 예쁜 외모를 가진 것도 아니었습니다. 재판관은 그녀의 간청을 무시하였습니다. 과부는 낙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과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자주 재판관을 찾아가서 원한을 풀어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원한을 풀어달라는 것은 공의를 세워달라는 것입니다. 과부는 변함없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재판관을 찾아갔습니다. 병이 나든지 집안의 대소사가 있든지 아니면 바캉스 철이든지 추석 때든지 설 때든지 상관없이 항상 찾아갔습니다. 과부는 낙심하지 않고 찾아갔습니다.

나중에 재판관은 과부에게 질렸습니다. 재판관은 과부로 인하여 번거롭고 괴로웠습니다. 마침내 재판관은 과부의 원한을 풀어주었습니다. 재판관이 과부의 원한을 풀어준 것은 과부를 도와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괴로움을 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원한이라는 단어가 네 번 반복되어 나옵니다. 과부는 원수에 대한 원한이 있었습니다. 원한은 공의가 상실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기 위해서는 원한이 있어야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사탄에게 맺힌 것이나 슬픈 원한이 있습니다. 우리의 질병, 사건, 사고는 원한입니다. 우리에게 캠퍼스에 목자가 없는 것도 원한입니다. 우리는 이런 원한을 풀어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우리가 불의한 자에게 받은 원통함이 있으면 기도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고자 하시는 것일까요?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십니다)

 

6-8a절을 보십시오.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우리는 이 비유를 정확히 이해해야합니다. 이 비유를 잘못 이해하면 하나님을 불의한 재판관처럼 착각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이 안 주시려고 하는데 억지로 빼앗아 내고자 하는 것이 기도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닙니다. 기도는 떼를 쓰는 것이 아닙니다. 본문에 하물며라는 부사의 단어가 중요합니다. 하물며는 앞의 사실과 대조하여 뒤에 사실을 긍정할 때 쓰는 부사입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불의한 재판관과 하나님을 대조하여 말씀하십니다. 불의한 재판관은 공의도 사랑도 없었습니다. 불의한 재판관도 한참 동안 기도를 들어주지 않다가 늦게 기도를 들어주었습니다. 그러나 불의한 재판관과 달리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시고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 불의한 재판관은 늦게 기도를 들어주었지만 하나님은 속히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의 외아들까지도 십자가에 죽기까지 내어주셨습니다. 아들을 죽이심으로 공의를 세우셨습니다. 아들까지 주신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속히 들어주십니다.

물론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이 금세 들어주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25년만에 이삭을 낳았고 이삭도 20년만에 야곱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늦게 들어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미 주시고자 결심하였는데 다만 아브라함이나 이삭에게 가장 좋은 때에 주신 것입니다.

때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억울한 한을 풀어주시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가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기도하다가 낙심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부르짖어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택하신 자들이 밤낮 부르짖어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밤낮은 항상 규칙적으로 기도하라는 말입니다. 낙심치 말고 계속하여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부르짖어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에는 부르짖는 기도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특히 예레미야 333절에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부르짖는다는 것은 소리만 크게 지르는 기도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부르짖는 기도는 가슴 속 깊이 원한 맺힌 것을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 신자들은 우리의 원수 사단의 공격을 많이 당합니다. 때로는 질병에 걸리기도 하고 실패하여 빚을 지기도 하고 사단에게 양들을 빼앗기기도 합니다. 때로는 슬픔과 고통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이때 우리는 거룩한 분노를 가져야합니다. 죄와 사단에 대한 분노를 가져야합니다. 우리는 정의를 세워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속에서 우러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전심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온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한나도 브닌나로 인한 한이 있었습니다. 바울도 불신하는 동족에 대한 한이 있었습니다. 모니카도 아들 어거스틴이 방황하자 한이 맺혔습니다. 그들은 이런 한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밤낮부르짖어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셨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기도가 좋고 규칙적으로 부르짖어 기도해야한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마지막날 믿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8b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믿음이 있다면 믿음의 표시로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에 사람들은 믿음이 많이 상실됩니다. 그들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우리 주위의 상황을 보고 불신을 갖게 합니다. 우리는 기도하려면 재판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로 믿어야합니다. 크고 좋으신 하나님을 믿어야합니다.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여 지금도 살아계신 것을 믿어야합니다. 전능하신 능력을 가지신 것을 믿어야합니다. 원수보다 크신 하나님을 믿어야합니다. 나를 복주시고 지키시고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공의를 세워주시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마지막에는 예수님이 오셔서 공의를 이루어주실 것을 믿어야합니다. 하나님은 기도하자마자 곧바로 응답하십니다. 우리는 기도하면 이미 받은 것입니다. 믿음은 이미 받은 것을 믿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감사하며 하나님의 때까지 참고 기다려야합니다.

우리는 공의를 세워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우리의 뜻대로 이루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의 이름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 달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공의를 세워달라고 기도하려면 성경 말씀에 기초하여 기도해야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잡고 기도해야 응답 받습니다.

사단은 우리를 슬프게 하고 고통하게 합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사단은 우리를 괴롭힙니다. 우리가 육신과 죄가 있는 한 우리는 괴롭습니다. 사도바울은 모든 피조물이 탄식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우리도 탄식하며 고통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괴로움을 가지고 기도해야합니다.

이런 원한은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풀어집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일하셔야 정의가 세워집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 완전히 풀어집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반드시 원한을 풀어주십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정의를 세워주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인내하며 믿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도 반드시 정의를 세워주십니다.

사가랴는 늙어서 아기를 낳을 수 없을 때까지 기다리며 기도하였습니다. 다윗은 사울에게 고난을 받고 압살롬의 반역을 당할 때 쉬지 않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의 기도에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셨습니다.

내가 기도하다가 중도에 그만 둘 뻔한 위기가 있었습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상황이 나빠질 때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탄의 시기입니다. 저는 그를 극복하고 기도하였습니다. 3년 전 저에게 기도에 가장 큰 적은 졸음이었습니다. 기도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졸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천호지를 돌며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기도도 하고 운동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고 아주 좋습니다. 넓은 천호지를 도니 마음도 힐링이 됩니다. 올해 들어서는 많이 기도했는데 안 좋은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를 통하여 더 좋은 선물을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더욱 힘써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더 크고 좋은 것을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결론 낙망치 말고 규칙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세에는 다니엘의 기도를 찾으십니다. 다니엘은 세상의 끝을 보면서 죽음을 각오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우리도 말세가 가까운 때에 다니엘을 본받아 목숨을 내 놓고 기도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낙심치 말고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정의를 세워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크시고 좋으신 하나님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공의의 하나님 나라를 세워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평상시에 항상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2023년은 기도하는 습관을 만들어서 기도 응답의 기쁨을 충만히 맛보기를 기도합니다. 기도를 통하여 공의로운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공의로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주실 줄을 믿습니다. 아멘

 

12월 둘째주 메시지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18장 강해 일부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181-누가복음 188

요절 누가복음 181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누가복음 18장 강해 일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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