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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빌레몬서 1장 강해 오네시모를 위하여 간구하노라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2-08-25 00:00:00
조회수 : 2,656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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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몬서 1장 강해 오네시모를 위하여 간구하노라
말씀 빌레몬서 1장 1-빌레몬서 1장 25절
요절 빌레몬서 1장 10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빌레몬서는 골로새서의 부록이라고 합니다. 짧으면서도 개인적인 서신입니다. 이 편지는 복음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기독교 교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여기에는 구원론, 교회론, 생활윤리가 나타나 있습니다. 빌레몬은 도망간 노예입니다. 노예가 도망갔다 잡히면 먼저는 싼값에 팝니다. 아니면 죽지 않게 매질합니다. 아니면 십자가에 못박아죽입니다. 그런데 오네시모가 예수님을 믿고 변화되었습니다. 그를 원래의 주인인 빌레몬에게 보냅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빌레몬은 골로새에 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영접해달라고 요청합니다.

(동역자 빌레몬)

1-3절을 보십시오.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 자매 압비아와 우리와 함께 병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바울과 디모데가 빌레몬과 압비아와 아킵보와 교회에 편지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자 되었습니다. 디모데는 바울의 형제입니다. 빌레몬은 바울의 사랑받는 자요. 동역자입니다. 그는 디도나 디모데처럼 교역자가 아닙니다. 골로새의 한 교인일 뿐입니다. 굳이 이름을 붙이면 장로와 같습니다. 바울이 이처럼 동역자로 높이는 것은 교회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교역자를 돕고 있습니다. 교회에는 책임 교인들이 있습니다. 봉사하는 교인이 있고 봉사받는 교인이 있습니다. 목자에게 힘을 주는 목자가 있고 힘을 빼는 목자가 있습니다. 좋은 소식을 주는 사람이 있고 좋지 않은 소식만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울이 나의 동역자로 말한 것은 빌레몬이 목자에게 충만한 기쁨으로 일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장로가 있으면 교회가 평안하고 목사가 힘껏 일할 수 있습니다. 빌레몬은 부자입니다 압비아는 자매입니다. 아킵보는 바울과 함께 병사된 자입니다. 함께 영적 싸움을 싸우는 전우입니다. 빌레몬은 가정 교회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들에게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서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4,5절을 보십시오.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함은 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바울은 빌레몬을 위하여 간구하기 위해서 편지를 썼습니다. 그러나 먼저 감사합니다. 항상 자신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기 전에 먼저 감사해야합니다. 감사한 마음이 가득한 마음으로 기도해야합니다. 아들이 부모님께 용돈을 달라고 할 때 감사합니다. 키워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용돈 준 것을 감사합니다. 그러면 알아서 용돈 줍니다. 우리의 기도 절반이상이 감사해야합니다. 사람과의 관계도 먼저 고맙다는 말을 해야 합니다. 칭찬부터 먼저 해야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만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할 때마다 빌레몬과 그 교회를 위해서 감사 기도합니다. 빌레몬의 돈 번 것을 감사하지 않습니다. 사랑과 믿음을 감사합니다. 빌레몬은 주 예수를 사랑하고 신뢰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사랑으로 모든 성도를 사랑하고 신뢰하였습니다. 우리는 나이가 들면 좋은 말만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에게 나갈 때에 상을 받습니다)

6절을 보십시오.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역사하느니라” 바울은 빌레몬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빌레몬이 사도 바울과 더불어 누리는 믿음의 사귐이 효력을 내어서 우리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의 복을 충분히 알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축복은 우리가 그리스도께 가까이 나아갈 때에 우리가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에게 하나님의 충분한 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너의 사랑으로 기쁨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7절을 보십시오.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았노라” 빌레몬을 통하여 성도들의 마음이 평안을 얻었습니다. 빌레몬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바울은 명령하지 않습니다)

8절을 보십시오. “이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아주 담대하게 네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도 있으나”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아주 담대하게 빌레몬에게 마땅한 일로 명령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명령할 수 있는 위치고 빌레몬은 명령을 받는 위치입니다. 바울은 나이가 많습니다. 목자로서 그를 구원받게 하고 양육하였습니다. 당연히 말할 수 있는 권위가 있습니다. 그러나 명하지 않습니다)

(오네시모를 위하여 사랑으로 간구합니다)

9,10절을 보십시오. “도리어 사랑으로써 간구하노라 나이가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 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바울은 지금 나이가 많습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갇힌 자되었습니다. 바울은 명령이 아니라 도리어 사랑으로써 간구합니다. 바울은 그곳에서 영적으로 오네시모를 도와서 영적인 아들로 낳았습니다. 바울은 감옥에서 오네시모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당시에 종은 쇠사슬로 끌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오네시모는 자유노예였던 것 같습니다. 빌레몬이 믿음이 있으므로 종들에게 자유를 주었던 같습니다. 그는 번화한 로마로 도망갔습니다. 도시로 가야 살아남자 한적한 곳에 붙잡힙니다. 로마에는 6천만명이 노예입니다 인구의 삼분의 일이 노예였습니다. 길을 닦고 집을 지은 것이 노예들이 한 것입니다. 오네시모는 그곳에서도 죄를 짓고 감옥에 갔습니다. 그는 사도 바울을 만나서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이 노예를 빌레몬에게 돌려주고자 합니다. 돌려주면 한 번 도망간 노예는 죽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곳에 둘 수 없습니다. 회개하면 원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회개는 왕복거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죽이든 살리든 처음으로 가야 합니다. 오네시모는 돌아가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바울이 오네시모를 위하여 편지를 써줍니다. 바울은 용서하라고 명령할 수 있으나 사랑을 인하여 간구합니다. 바울은 빌레몬에게 오네시브로를 위해서 간구합니다. 김남일 선수가 합숙하다가 도망갔습니다. 아버지는 그에게 가서 무릎을 꿇고 돌아가자고 하였습니다. 사랑은 자기 희생을 동반하지 않으면 감동이 없다고합니다. 자기 희생을 하면서 간청할 때 감동을 줍니다.

(오네시모를 돌려보냅니다.)

11,12절을 보십시오. “그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네게 그를 돌려 보내노니 그는 내 심복이라” 바울은 사도입니다. 오네시모는 도망한 노예입니다. 바울과 오네시모가 감옥에서 만났습니다. 극적인 장면입니다. 바울을 통하여 변화되었습니다. 오네시모가 전에는 빌레몬에게 무익하였습니다. 기회만 되면 돈을 훔치고자 합니다. 주인을 죽이고자 합니다. 오네시모라는 뜻이 유익한 사람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골로새지방을 푸리기아라고 하였습니다. 당시에 프리기아에 노예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반항적인 노예 중에 쓸모있는 노예는 이마에 F자를 썼습니다. F자를 쓰면 값이 떨어졌습니다. 쓸모없는 것은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그러나 오네시모는 유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영접한 후에 이제는 바울과 빌레몬에게 유익한 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유익한 자가 됩니다. 이제는 주인이 때려서 일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일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귀뚫은 종과 같이 자유의 종이 됩니다. 이제는 유익한 종이 됩니다. 그래서 다시 빌레몬에게 돌려보냅니다. 현재 오네시모는 바울에게 유익할 뿐 아니라 바울의 심복입니다. 바울은 오네시모를 믿었습니다. 변화된 사람을 믿어주었습니다 믿을 뿐 아니라 믿으라고 소개합니다. 너도 믿고 심복으로 생각하라는 말입니다.

(바울에게 머물러 두지 않았습니다)

13절을 보십시오. “그를 내게 머물러 있게 하여 내 복음을 위하여 갇힌 중에서 네 대신 나를 섬기게 하고자 하나.” 바울은 오네시모를 머물러 있게 하기를 원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갇힌 바 된 바울을 빌레몬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고자하였습니다. 그만큼 오네시모는 바울에게 유익합니다. 이런 오네시모를 바울이 보증하여 보냅니다. 사랑하는 것은 그를 위해서 보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의와 믿음을 주는 것입니다. 내가 중보자가 되는 것입니다.

(빌레몬의 승낙이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14절을 보십시오.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 것도 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 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바울은 빌레몬의 승낙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자 하였습니다. 바울은 선한 일이 억지 같이 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자의로 선을 행하기를 원했습니다. 빌레몬은 얼마 동안 오네시모를 곁에 두었다가 바울에게 보내기를 원합니다. 참선은 자율성에 있습니다. 중국 남자와 한국 여자가 결혼하면 서로 자원하여 섬깁니다. 그곳에 은혜가 있습니다. 모든 선에는 억지성이 없어야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특권적인 마음으로 해야합니다.

(빌레몬의 집에 영원히 두게 합니다)

15절을 보십시오. “아마 그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너로 하여금 그를 영원히 두게 함이리니” 오네시모가 빌레몬을 잠시 떠나 바울을 만난 것은 하나님의 크신 섭리 속에서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네시모를 변화시켜 그를 빌레몬의 집에 영원히 두게 하고자 하십니다. 오네시모를 빌레몬에게 보내는 것은 진정한 회개고 그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주인의 용서를 구합니다. 속건제물과 같습니다. 빌레몬의 집에서 도망한 것은 인간적으로 보면 영원히 노예가 되지 않으려고 간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것을 잠시 떠난 것이라고 합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 여행을 온 것으로 봅니다. 하나님의 섭리 편에서 그것을 해셕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인생관입니다. 오늘이 있기 위해서 과거가 있었습니다. 지나간 날은 오늘을 위해서 있었던 것입니다. 도망 것을 내뺀 것을 잠시 떠나게 된 것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극단적인 말을 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말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죽으느니 살리느니 좋은 말이 아닙니다. 박살낸다는 말 좋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이 일을 보고 있습니다. 잠깐 섭섭하였지만 더 좋은 결과가 되었습니다. 은헤 안에서 그 사건을 소화합니다. 이제 영원히 두게 합니다. 이제는 도망가래도 안 갑니다. 자발적인 노예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예수 믿는 노예가 되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형제 자매가 되었습니다. 다 같이 하나님 나라에 가게 되었습니다.

(사랑받는 형제로 대하라)

16절을 보십시오. “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바울은 빌레몬이 오네시모를 종과 같이 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종이상으로 사랑받는 형제로 두기를 바랍니다. 오네시모는 바울에게 특별히 사랑받는 형제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네시모는 육신으로나 주 안에서 상관된 빌레몬에게도 사랑받는 형제가 될 것입니다. 신분은 종이지만 마음으로는 형제가 되었습니다. 제도는 있으나 사랑받는 형제요 주인입니다.

(바울을 대하듯이 하라)

17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그러므로 빌레몬이 바울을 동역자로 안다면 그를 바울처럼 영접해야합니다. 나를 보고 그를 대하라고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보고 형제 자매를 대합니다. 형제자매를 예수님처럼 대해야합니다. 나를 믿으면 그를 믿으라고 합니다. 내가 그를 의인으로 대하고 다른 사람에게 의인으로 소개합니다. 나를 대하듯이 그를 대해야합니다. 내가 믿고 인정하니 너는 다른 소리 하지 말라고합니다. 남의 흉을 보고자 하는 것은 그리스도 가까이 가지 못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깎아내려서는 안 됩니다. 빌레몬은 바울의 말을 통해서 오네시모를 영접합니다.

(바울이 오네시모의 빚을 계산하겠다고 합니다.)

18절을 보십시오. “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오네시모가 만일 빌레몬에게 불의를 하였거나 빚진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오네시모에게 달라고 하지 말라고 합니다. 바울이 계산하겠다고 합니다. 오네시모가 손해를 끼쳤지만 내가 책임지겠다고 합니다.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믿어주고 책임져주는 것입니다. 책임을 안지는 것은 감상입니다. 아무 말 없이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유다가 베냐민을 대신하여 책임집니다. 이것을 대속이라고 합니다. 대속은 어톤먼트입니다. 하나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내 대신 제물이 죽음을 당하는 것입니다. 내 대신 죽이고 피를 흘리고 불에 탑니다. 오엘파워즈라는 목사님이 오래 앓으셨습니다. 의사는 그가 가망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교인들은 그를 붙잡고 열심히 기도하였습니다. 기도의 응답으로 병이 나았습니다. 목사는 교인들에게 고마움이 있습니다. 목사는 약값이 얼만가 보니 약값이 많이 쌓였습니다. 약값을 내겠다고 하니 약국주인이 완불이라고 써있습니다. 어떤 분이 약값을 내고 갔습니다. 우리의 죄를 완불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완불했다는 메시지를 그 주일날 전했습니다.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심으로 값을 다 치르셨습니다. 여기에 구원론이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죄값을 다 갚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내게로 회계하라고 하십니다. 이제 오네시모는 완전한 자가 되었습니다. 식사를 하는데 누가 대신 내줍니다 그러면 나는 먹고 그냥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볼 때마다 나는 십자가에 죽어 마땅한 죄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미 지불한 값이 있고 그래서 우리는 소중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매우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사랑은 그 옆에 앉아있으면 내가 소중해지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만나면 초라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십자가 앞에서 나이가 들어도 병들어도 공부를 못했어도 소중한 존재인 것을 깨닫습니다.

(바울에게 빚진 것은 말하지 않습니다)

19절을 보십시오. “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네가 이 외에 네 자신이 내게 빚진 것은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바울은 친필로 써서 편지에 권위를 부여합니다. 바울은 오네시모의 빚을 갚지만 빌레몬이 바울에게 빚진 것은 바울이 말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빌레몬이 빚진 것은 액수가 큽니다. 내가 복음을 전해서 네가 예수님을 믿었다고 합니다. 돈을 빚지고 시간을 빚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식을 배우면 지식의 빚을 진니다. 사랑의 빚을 지고 살아갑니다. 한 평생 값을 수 없는 빚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빚을 집니다. 복음의 빚을 집니다. 우리가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복음의 엄청난 빚을 진 것입니다. 어떤 분은 말씀을 듣는 것을 빚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빌레몬을 양육하였습니다. 그를 골로새 교회의 지도자로 세웠습니다. 바울은 그것을 말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너는 오네시모에게 빚진 것을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아가페의 사랑은 배신의 위험이 있어도 모험하는 것입니다. 오네시모가 또 도망갈 수도 있습니다. 그가 금덩어리 가지고 도망갈 수 있습니다. 그래도 모험이 필요한 것입니다. 나도 믿을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믿을 수 없습니다. 나는 나를 믿지 못하지만 주님은 나를 믿습니다. 아가페의 사랑은 주님의 믿음이라는 모험을 하는 것입니다. 스텐튼은 아브라함 링컨에 대해서 못된 말을 합니다. 깡마르고 못된 놈이라고 욕을 합니다. 고릴라라고 했습니다. 링컨은 대통령이 되고 그를 국방장관으로 임명하였습니다. 그는 진심을 다하였습니다. 변화된 것을 믿었습니다. 링컨이 암살당하자 스텐튼이 조사합니다. 그는 마지막에 말합니다. 링컨은 역사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링컨의 사랑은 속량과 창조와 변화를 주는 사랑이라고 말했습니다. 참사랑은 역사를 바꿉니다. 그를 위해서 값을 지불하고 의를 지불합니다.

(바울은 기쁨을 얻기 원합니다.)

20절을 보십시오. “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바울은 주 안에서 형제인 빌레몬을 인하여 기쁨을 얻기를 원합니다. 바울의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을 얻게 하기를 원합니다. 빌레몬이 오네시모를 책망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바울의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패스포트는 용서입니다.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면 그 마음 속에 하나님 나라가 없습니다. 빌레몬은 오네시모를 책망할 수 있지만 용서합니다. 탕자의 형님이 여기서 실수를 한 것입니다. 형은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아버지는 동생을 사랑하지만 형은 동생을 미워하였습니다.

(순종할 것을 확신합니다)

21절을 보십시오. “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내가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바울은 빌레몬이 바울의 말을 순종할 것을 확신합니다. 그래서 편지를 썼습니다. 발레몬이 바울에게 말한 것보다 더 행할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오네시모를 용서할 뿐 아니라 양자로 입적해주기를 바랍니다.

(나을 위하여 숙소를 마련하라)

22절을 보십시오.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숙소를 마련하라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노라” 바울은 빌레몬에게 바울을 위하여 숙소를 마련하라고 합니다. 그들의 기도로 바울이 그들에게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누가가 문안합니다)

23,24절을 보십시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바울과 함께 갇힌 에바브라와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합니다.

(예수의 은혜가 있을지어다)

25절을 보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과 함께 있을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그들의 심령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빌레몬서 1장 강해 오네시모를 위하여 간구하노라
말씀 빌레몬서 1장 1-빌레몬서 1장 25절
요절 빌레몬서 1장 10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빌레몬서 1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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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강해 오네시모를 위하여 간구하노라 오요한 201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