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3강 문제 풀이


말씀 로마서 6장-8장

믿음의 성장이란 무엇인가?
수영 연습과 같다. 아니면 광야 생활과 같다.
1. 우리가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이며 어떻게 죄를 다시 짓지 않을 수 있을까요?(1-14) 우리가 은혜 아래 있다고 죄를 다시 지을 수 없는 이유가 무엇입니까?(15-23)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세례 받음으로 죄에서 죽고 장사 지낸 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부활과 함께 새생명 가운데 살아났기 때문이다. 죽은 자는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하심을 얻었다. 다시 죽지 아니하고 사망권세에서 자유를 얻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알고 그렇게 여겨고 믿어야 한다.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성령을 순종하여 하나님께 의의 병기로 드려야 한다. 이는 은혜로 드리는 생활 곧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드려야 한다.과거 노름이나 게임에 자신을 드렸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드려야 한다.
죄를 지으면 죄의 종이 되고 사망에 이르고 부끄러운 열매를 맺게 되다. 우리는 죄에 한 번 빠지면 죄에서 나오기 힘이 들다.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면 거룩한 열매 영생의 열매를 맺게 된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열심히 했듯이 그렇게 하나님을 열심히 사랑해야 한다.


7장
2. 우리가 어떻게 율법에서 자유함을 얻을 수 있습니까?(1-6) 율법은 어떤 점에서 선한 것이며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데 무엇이 문제입니까?(7-24) 우리가 어떻게 죄와 율법에서 자유함을 얻을 수 있습니까?25-8:8)
율법에 있을 때는 정욕이 육체에 역사하여 사망의 열매를 맺게 되었다. 그러나 남편이 죽든지 아내가 죽으면 법에서 자유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해서 자유함을 얻었다. 그리고 죽은 자가운데서 살아나신 그리스도 성령님과 결혼하였다. 이제 영의 새로운 성령으로 섬겨서 자유함을 얻게 되었다.
율법을 통해서 죄를 깨닫게 되고 죄사함의 은혜를 넘치게 받다. 그러나 내가 육신에 속하여 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고 원치 않는 것을 행하는 것이다. 나는 원하는 것보다 죄가 원하는 것을 행하다. 그는 선을 원하나 죄가 싸워서 나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다. 야곱이 얍복 나루에서 싸우는 것과 같다. 우리에게 때로는 매가 훈련이 필요하다.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투쟁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유를 얻다 예수님 안에 성령의 생명의 법이 자유하게 하다. 우리가 이제 성령의 좇아 성령의 생각을 하면 생명과 평안을 얻고 율법의 요구를 지킬 수 있다.

8장
3. 성령을 따라서 사는 자의 축복이 무엇입닊?(9-11)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12-17)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고 그리스도의 영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인하여 산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살리시다.
우리는 육신에게 wu서 육신대로 살면 안된다. 우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 그러나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게 된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게된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다. 우리는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않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 성령께서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로 증거하시다. 그러나 우리가 자녀이면 후사 곧하나님의 후사이니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다.

4. 피조물과 예수님을 믿은 우리가 탄식하며 기다리는 것이 무엇입니까?(18-25) 성령께서 우리를 위하여 탄식하여 기도하심으로 우리는 어떻게 변화됩니까?(26-28) 우리에게 두신 하나님의 선하신 주권이 무엇입니까?(29--33) 예수님께서 우리를 도우심으로 우리는 어떻게 변화됩니까?(34-39)
피조물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을 기다린다.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하는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다. 피조물이 인간과 함께 탄식하며 고통하고 있다.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도 속으로 탄식하며 양자될 것 곧 몸의 구속을 기다린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구도 바라지 않는다.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 것이다.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신다.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 성령은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을 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다. 성령을 힘입어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기고 그로 많은 형제의 맏아들이 되게 하시기 위해서 이다. 또한 미리 정하신 자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므로 아무도 우리를 대적할 수 없다.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주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주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 하셨으므로 아무도 우리를 송사할 수 없다.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 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이시다.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니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나 다른 아무것도 도살할 양같이 죽임을 당할 상황에서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긴다.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잗르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