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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steps 4강 *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요한복음 4:1-30

1. 예수님께서 어떻게 수가에 있는 야곱의 우물가에 오시게 되었습니까?(1-6) 그곳에 언제 누가 물을 길러 왔습니까?(7a) 예수님은 그녀에게 무슨 부탁을 했습니까?(7b,8) 왜 그런 부탁을 했을까요?

1. 예수께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2.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베푸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베푼 것이라)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4.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9절에 유대인과 사마리아 사람이 상종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과 충돌을 피하여 유다에서 갈릴리고 가고자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사마리아를 통하여 가지 않았지만 예수님은 사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had to, must예수님은 이들과 상종하고자 합니다. 사마리아는 복음의 사각지대입니다. 예수님은 벽을 허무십니다. 예수님은 소외되고 무시받고 고독한 사마리아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셨습니다. 그 소외된 사람의 친구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계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십니다. 북한과 모슬렘에도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의 마음에 통행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에 통행하기를 원하십니다.

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거기에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나왔습니다. 정오입니다. 모두가 낮잠자는 시에스타입니다. 여자는 남편을 다섯 명 두었으나 지금도 다른 한 남자와 동거하고 있었습니다.(18) 너무 많이 이혼했습니다. 여자는 소외되고 고독한 여자입니다. 유대인들은 공동체의식이 강했습니다. 그녀는 색을 밝히는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는 사마리아 여자들에게 소외되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침 저녁으로 물을 길러 나왔지만 이 사람은 정오에 사람들의 눈을 피하여 홀로 물을 길러나왔습니다. 현대인의 가장 큰병은 고독과 소외입니다. 고독이 자살하게 합니다. 여자는 영혼의 목이 말라 있었습니다.

7b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예수님은 여인에게 물을 좀 달라고 하였습니다. 여인의 과거를 아셨습니다. 왕따 당하는 여자입니다. 예수님은 여인이 타레박이 가지고 있는 것을 존중하였고 여인의 모성애를 갖고 있습니다. 여인을 존중하여 대화하기를 원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갈증을 해결해주기를 원하지만 우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 주실 수 있습니다.(계3:20) 우리가 마음 문을 열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겸손하게 우리를 찾아오셔서 우리와 대화하기를 원하십니다. 고독과 소외를 해결해주고자 합니다. 여자를 갑으로 하고 예수님은 을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목마름을 채워주어야합니다.




2. 여자는 왜 예수님과 상종치 않고자 했습니까?(9) 예수님은 여자가 예수님에 대해서 무엇을 알기를 원하시며 무엇을 주시고자 하십니까?(10) 여자는 예수님이 주시는 물을 어떤 물로 오해했으며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생각했습니까?(11,12) 예수님이 주시는 생수는 야곱이 주는 우물물과 어떻게 다릅니까?(13,14)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주신다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여자는 예수님은 유대인의 평범한 남자로 보고 대화를 하지 않고자 하였습니다.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은 상종하지 않고 여자와 남자는 상종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는 내면에 유대인과 남자에 대한 상처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폐쇄적입니다. 유대인이 무시하니 자신도 유대인을 무시합니다.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여자는 예수님을 유대인 남자로 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선물이신 에수님(성령)을 알기를 원하였습니다. 여자의 관심은 물과 남자에서 예수님으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기 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가장 소중한 선물이며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선물이 되십니다. 우리는 이 선물의 소중함을 알아야합니다. 선물은 돈주고 사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선물을 가치를 구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사람은 성령의 선물보다 돈을 구하고 학점을 구하고 직장을 구합니다.

여인에게 하나님의 선물(남자가 아닌)을 구하면 성령의 생수를 주시고자 하십니다. 여인의 영혼의 갈증을 해결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성령님(요7장 37-39)을 주고자 하십니다. 성령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여자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것이 성령입니다. 고독과 소외를 치료해주기를 바랍니다. 참만족을 주십니다.

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여인은 예수님이 주시는 물을 우물물로 오해하였습니다. 여인은 예수님이 타레박이 없는 없는 유대인 남자로 생각하였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불신이 있습니다. 신기한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혹시 야곱보다 더 훌륭한 분인가 생각하였습니다. 야곱은 모든 동네 사람들에게 물을 공급하였습니다. 우물을 파지 못합니다. 여자는 야곱을 이상적으로 생각합니다. 야곱은 라헬 한 사람을 평생동안 사랑하였습니다. 그런 능력있고 사랑있고 배려심 있는 남자를 원하였습니다. 내가 찾는 그 남자로 보고 있습니다.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야곱의 우물은 잠시 목마름을 해결해줍니다. 남자가 잠시 만족을 줍니다. 영원한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남자가 부족한 피조물이며 죄인입니다. 눈에 보이면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육신을 입은 예수님은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재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요 영이십니다. 영혼의 만족을 주시고 영원히 만족을 주십니다. 완전한 만족을 주십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어 만들었습니다. 만족을 얻고자 하기보다 섬겨야합니다. 사람은 영혼의 갈증을 물질적으로 채울 수 없습니다.

샘의 근원이 예수님입니다. 생수는 성령이십니다. 샘물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에게서 성령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으면 그곳에서 성령이 나옵니다.(계 22장1,2) 성령은 영생하도록 솟아납니다. 우리가 죽어서 부활하여 하나님 나라 갈 때까지 솟아납니다. 현재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게 하십니다. 샘물이기 때문에 계속 솟아나면 나와 주위 사람들이 먹게 하십니다.(요한복음 7:37-39)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모실 때 거기서 성령을 나오십니다. 성령님은 평화 만족과 힘과 기쁨과 사랑과 꿈을 주십니다. 한강물이 서울 시민을 다 먹게 하듯이 성령님은 우리 주위 사람들이 함께 먹게 하십니다. 성령이 하나님 나라를 만드십니다. 우상숭배를 금지합니다. 여자는 예수님 대신에 남자가 들어가서 샘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3. 예수님은 물을 달라고 하는 여자에게 무슨 명령을 하셨습니까?(16) 예수님은 남편이 있는데도 없다고 말하는 여인의 말이 어떤 점에서 옳다고 말씀하십니까?(17,18) 예수님은 왜 여인에게 남편을 불러오라고 했을까요?

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16.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성령을 달라고 하는데 왜 남편을 불러오라고 했을까요? 네 남편을 불러오라고 하였습니다. 남편이 죄입니다. 여자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첫 자리에 남편을 내려 놓고 나를 놓으라고하십니다. 상처를 드러내라는 것입니다. 우상이고 죄입니다. 죄사함을 주십니다. 남편이 성령을 줄 수 없습니다. 행복을 얻고자 하면 죄입니다. 여자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존재요.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찾게 하는 것입니다. 죄를 회개해야 상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룻이 비어 있어야 합니다. 돈과 쾌락과 자존심이 남편을 회개해야 합니다. 남편이 없어도 나는 하나님만 있으면 행복누려야합니다.(하박국 3장 17,18)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포기해야 행복합니다. 성령을 받기 위해서 죄를 회개 합니다.

17.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예수님은 여인이 죄를 고백하자 그 여인을 위로해주시고 죄사함을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참남편은 없다는 것을 말함으로 하나님만이 참 남편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고자 하십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죄를 깨닫고 회개해야합니다. 이해하고 용서하십니다. 죄를 덮어주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이 너의 참남편이라는 것을 깨달으라고 합니다. 죄를 기억도하지 말아야 합니다.


4. 예수님은 자신을 선지자로 인정하는 여인에게 진정한 예배(사랑과 헌신)가 어떠해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까?(19-24) 예수님은 메시야를 갈망하는 그녀에게 자신이 누구라고 말씀하셨습니까?(25,26) 여인은 메시야를 만나고 어떻게 변화되었습니까?(27-30) 예수님은 어떤 점에서 이 여인의 그리스도가 되십니까?

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24. 하나님은 영(보이지 않는 분)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남편을 섬기는 것은 물질과 육이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예배입니다.(10)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면 영이신 하나님이 찾아오십니다. 하나님은 아비지요 영이십니다.(23,24) 육을 가진 인간이 예배의 대상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자유롭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과 진리(예수. 말씀)로 아버지께 예배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임하심과 예수님이 그리스도이고 진리의 말씀 그리고 진리되신 예수님을 통하여 나가야합니다. 예수님은 구원자이심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가르치십니다.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합니다. 남편이 우상입니다. 모세가 우상입니다. 남편이 없어도 행복하나 남편이 더 행복한 것입니다.

25.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는 왕이요 참남편입니다. 영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을 주신느 분이십니다. 성령으로 오셔서 만족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도와주십니다. 예배드리는데 방해되는 것이 죄입니다. 예수님은 여인이 하나님께 나가는데 방해하는 죄문제를 해결해주십니다. 죄를 깨닫게 하고 알려주시었습니다. 죄값을 대신 치러주십니다. 예수님은 여인의 죄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피흘려 돌아가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가 예배드리는 것을 도와주십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여인의 내면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와서 수가라는 동네에 흐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자신 혼자 마시는 것이 벅차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변화시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