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2장 1부 문제 풀이
에베소서 2:1-22

막힌 담을 허시고

우리는 1장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택하시고,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음과 성령의 인치심을 통한 구원을 배웠습니다. 오늘 2장의 말씀은 유대인과 이방인의 관계를 중심으로 구원과 하나됨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1. 우리는 구원을 받기 전에 어떤 존재였으나 지금은 어떤 자가 되었습니까?(1) 우리가 영적으로 죽었을 때 무엇을 좇았습니까?(2,3a) 이런 것을 좇는 자의 결과는 어떠합니까?(3b)
허물과 죄로 죽었던 존재입니다. 그러나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첫째 세상 풍속을 좇고 둘째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습니다. 곧 불순종하는 영을 따랐습니다. 셋째 육체의 욕심을 따라 행하며 마음에 원하는 대로 살았습니다. 아데미 여신상이 있었고 마술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었습니다.
2. 이런 우리가 무엇을 근거로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까?(4) 긍휼과 사랑이 무엇인지 말해보시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내용이 무엇인가 세 가지로 말해보시오.(5,6)
풍성한 긍휼 그 큰 사랑으로 구원하셨습니다.
긍흘은 우리의 고통에 동참하시는 것이요. 그 큰 사랑은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첫째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둘째 함께 일으키셨고 셋째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3.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조건은 무엇인가 하나님과 인간 편에서 말해보시오. (7,8)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무엇입니까?(9,10)
하나님편에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함입니다.
둘째 우리 인간 편에서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하셨습니다. 이는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은혜를 받는 것은 믿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을 자랑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입니다.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4.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요? 일곱 가지로 말해보시오.(11,12) 왜 이것을 잊지 않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첫째는 육체로 이방인이요. 둘째로 할례당이라 칭차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고 칭함을 받는 자들이었습니다. 셋째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습니다. 넷째는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었습니다. 다섯째 약속의 언약에 대하여 외인이었습니다. 여섯째 세상에서 소망이 없었습니다. 일곱 번째 하나님도 없는 자였습니다.
그래야 구원의 은혜를 알 수 있습니다.
5.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해 주셨습니까?(13) 예수님을 믿은 자에게는 주신 첫째 선물이 무엇이며 어떤 담이 어떻게 헐어졌을까요?(14) 15절에 율법을 폐하셨다 한 새로운 사람을 지으셨다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예수님 안에서 가까워졌습니다.
화평이십니다. 중간에 막힌 담을 허셨습니다.
율법적으로 이방인을 구별하시는 것을 폐하셨습니다. 율법은 적개심을 만듭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한 세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질적으로 다른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6. 십자가로 원수된 것을 소멸하셨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16) 예수님이 평안을 전한 먼데 있는 사람 가까이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17) 예수님이 이렇게 화목케 하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두 가지를 말해보시오.(18-21) 성전 안에는 누가 거하십니까(22)
하나님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셨습니다. 이방인과 유대인이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첫째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입니다. 우리는 손도 외인도 아니고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 되었습니다. 가족의식이 필요합니다.
둘째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위에 예수님이 모퉁이 돌이 되어서 건물마다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갑니다. 벽돌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어 갑니다. 잠언 16장 7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