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특강문제지

사무엘하 20장 문제 요압과 지혜로운 한 여인

작성자 : john444
작성일 : 2019-05-04 00:00:00
조회수 : 573
327
사무엘하 20장 문제 요압과 지혜로운 한 여인
사무엘하 20장 1-사무엘하 20장 28
요절 사무엘하 20장 22 이에 여인이 그의 지혜를 가지고 모든 백성에게 나아가매 그들이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머리를 베어 요압에게 던진지라 이에 요압이 나팔을 불매 무리가 흩어져 성읍에서 물러나 각기 장막으로 돌아가고 요압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왕에게 나아가니라

(1) 세바는 이스라엘의 어떤 점을 이용하여 다윗왕국에 반역을 하였습니까?(1-2) 다윗은 왕궁에 남았던 열 명의 후궁을 어떻게 대하였습니까?(3) 왕은 적장 아마사를 왜 군대장관으로 삼아 반란을 진압하게 하였으며, 아마사는 왜 정한 삼 일 안에 오지 않았을까요?(4,5)

1.마침 거기에 불량배 하나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세바(두번째 반역)인데 베냐민 사람(사울 족속) 비그리의 아들이었더라 그가 나팔을 불며 이르되 우리는 다윗과 나눌 분깃이 없으며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우리에게 없도다 이스라엘아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 하매 2.이에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 따르기를 그치고 올라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따르나 유다 사람들은 그들의 왕과 합하여 요단에서 예루살렘까지 따르니라
*지도자가 이해관계를 이용하여 편가르기(세바)를 하다. 다윗은 통합하고자 하다. 소외감, 멸시(불만), 서운함를 받다. 불만은 언제인가 터지다. 사단은 불만을 확대하다. 유다 지파의 왕이 되었다(5장6) 지파감정 지역감정 한풀이 용서 다윗의 한-기도 상처받은 감정을 풀어주어야합니다. 내 편에서 문제를 찾아야한다. 피해의식이 있습니다. 세바가 권력욕이 있다. 약점을 파고든다. 사단이 이용한다.
3.다윗이 예루살렘 본궁에 이르러 전에 머물러 왕궁을 지키게 한 후궁 열 명을 잡아 별실에 가두고 먹을 것만 주고 그들에게 관계하지 아니하니 그들이 죽는 날까지 갇혀서 생과부로 지내니라
*아들과 함께 같은 여자를 취할 수 없다. 가정의 질서를 깨뜨리다.
4.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위하여 삼 일 내로 유다 사람(반역한 사람의 마음을 돌리고자)을 큰 소리로 불러 모으고 너도 여기 있으라 하니라 5.아마사가 유다 사람을 모으러 가더니 왕이 정한 기일에 지체된지라
*리더십이 부족하든지 다윗에 대한 충성심이 부족하였다. 압살롬에 대한 충성심이 부족하다. 사람들이 따르지
*천안 ubf가 좋다. 천안 ubf에 대한 이미지가 어떤가?

(2) 다윗은 아마사 대신 누구를 군대장관으로 세워 어떤 군사와 함께 세바의 난을 진압하게 하였습니까?(6-7) 요압은 왜 아마사를 죽이고 세바의 난을 진압하러 갔을까요?(8-10) 요압의 청년 하나는 유다의 군인들이 요압을 따르도록 어떻게 도왔습니까?(11-13) 요압의 문제는 무엇이며 훌륭한 점은 무엇입니까?

6.다윗이 이에 아비새(요압의 동생)에게 이르되 이제 비그리의 아들 세바가 압살롬보다 우리를 더 해하리니 너는 네 주의 부하들을 데리고 그의 뒤를 쫓아가라 그가 견고한 성읍에 들어가 우리들을 피할까 염려하노라 하매 7.요압을 따르는 자들과 그렛 사람들과 블렛 사람들(외국인부대-이방인)과 모든 용사들이 다 아비새를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으려고 예루살렘에서 나와(아비새, 요압, 잇대)
*다윗의 군사들이 아비새를 따라서 반란을 진압하러 가다.

8.기브온 큰 바위 곁에 이르매 아마사가 맞으러 오니 그 때에 요압이 군복을 입고 띠를 띠고 칼집에 꽂은 칼을 허리에 맸는데 그가 나아갈 때에 칼이 빠져 떨어졌더라 9.요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내 형은 평안하냐 하며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수염을 잡고 그와 입을 맞추려는 체하매 10.아마사(적장)가 요압(권력욕)의 손에 있는 칼은 주의하지 아니한지라 요압이 칼로 그의 배를 찌르매 그의 창자가 땅에 쏟아지니 그를 다시 치지 아니하여도 죽으니라 (평화를 깨다-다윗이 죽인 것으로 오해하다.)요압과 그의 동생 아비새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을새
*적장(반역자)이라고 생각하다. 그로 인하여 자신이 군대장관(경질-권력투쟁-제어하기 힘들다.)을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다. 요압은 아우에 대한 복수로 아브넬을 죽이고, 괘씸죄로 압살롬을 죽이고 아마사도 죽이다.(열왕기상 2장5,32)
11.요압의 청년 중 하나가 아마사 곁에 서서 이르되 요압을 좋아하는 자가 누구이며 요압을 따라 다윗(군대장관)을 위하는 자는 누구냐 하니 12.아마사가 길 가운데 피 속에 놓여 있는지라 그 청년이 모든 백성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아마사를 큰길에서부터 밭으로 옮겼으나 거기에 이르는 자도 다 멈추어 서는 것을 보고 옷을 그 위에 덮으니라 13.아마사를 큰길에서 옮겨가매 사람들이 다 요압을 따라(백의종군-실세)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아가니라
*요압이 다윗 편에 있다고 하다
요압은 리더십이 있고 지혜가 있다. 다윗 편에서 하나님 편에서 일을 하다. 대적이 죄디 않다. 그러나 사심으로 죄없는 사람을 함부로 죽이다. 평화를 깨닫다. 이익과 감정대로 행동하다. (자기 자리를 지키고자-개국공신인데 버림 받은 사람-정몽주, 정도전) 이재철목사(사심 없는 목사-100주년 교회 서울교회)


(3) 반역자 세바가 아벨성으로 가자, 요압 군대는 아벨을 어떻게 멸하고자 하였습니까?(14,15) 한 지혜로운 여인은 요압에게 아벨을 보호해달라고 어떻게 요청하였으며, 요압은 여인에게 아벨을 보호하기 위해서 무엇을 하라고 요청하였습니까?(16-21) 지혜로운 여인은 아벨 성을 어떻게 구하였으며, 요압은 반란을 평정한 후에 누구에게 나갔습니까?(22) 다윗을 도와준 스텝들에는 누가 있습니까?(22-26) 아벨성의 지혜로운 여인에게 배울 점은 무엇입니까?

14.세바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 두루 다녀서 아벨과 벧마아가와 베림 온 땅에 이르니 그 무리도 다 모여 그를 따르더라 15.이에 그들이 벧마아가 아벨로 가서 세바를 에우고 그 성읍을 향한 지역 언덕 위에 토성을 쌓고 요압과 함께 한 모든 백성이 성벽을 쳐서 헐고자 하더니-안시성 아벨성 전체를 공격하다.
*아벨성을 다 멸하고자 하다.
16.그 성읍에서 지혜로운 여인 한 사람이 외쳐 이르되 들을지어다 들을지어다 청하건대 너희는 요압에게 이르기를 이리로 가까이 오라 내가 네게 말하려 하노라 한다 하라 17.요압이 그 여인에게 가까이 가니 여인이 이르되 당신이 요압이니이까 하니 대답하되 그러하다 하니라 여인이 그에게 이르되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하니 대답하되 내가 들으리라 하니라 18.여인이 말하여 이르되 옛 사람들이 흔히 말하기를 아벨에게 가서 물을 것이라 하고 그 일을 끝내었나이다 19.나는 이스라엘의 화평하고 충성된 자 중 하나이거늘 당신이 이스라엘 가운데 어머니 같은 성을 멸하고자 하시는도다 어찌하여 당신이 여호와의 기업을 삼키고자 하시나이까 하니
*아벨은 어머니 같은 성이다. ‘목장’, ‘강가의 초원’이란 뜻. 납달리 지역에 있는 한 성읍. 세바가 반역을 일으킨 곳(삼하 20:14). 다윗의 군대장관 요압이 세바를 잡으려고 이곳까지 추격했고 그를 잡고자 성벽을 헐려고 하자 지혜로운 여인이 이를 만류함으로써 성읍을 구했다(삼하 20:14-18). 옛부터 현자나 경건한 자들이 많이 배출된 지역으로 추정된다

20.요압이 대답하여 이르되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다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다 삼키거나 멸하거나 하려 함이 아니니 21.그 일이 그러한 것이 아니니라 에브라임 산지 사람 비그리의 아들 그의 이름을 세바라 하는 자가 손을 들어 왕 다윗을 대적하였나니 너희가 그만 내주면 내가 이 성벽에서 떠나가리라 하니라 여인이 요압에게 이르되 그의 머리를 성벽에서 당신에게 내어던지리이다 하고
*요압은 세바만을 죽이면 된다고 하다. 아벨은 문제가 있다. 문제를 확대시키다. 핀만 빼만 되다.
22.이에 여인이 그의 지혜를 가지고 모든 백성(아벨)에게 나아가매 그들이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머리를 베어 요압에게 던진지라(용기-반역자의 최후-압살롬, 아도니아, 고라) 이에 요압이 나팔을 불매 무리가 흩어져 성읍에서 물러나 각기 장막으로 돌아가고 요압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왕에게 나아가니라(반란을 평정했으니까)
*세바만 죽이고 아벨을 구하다. 문제의 핵심을 알다.
23.요압(분노-실세)은 이스라엘 온 군대의 지휘관(다윗편)이 되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외인부대-경호실장)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의 지휘관이 되고 24.아도람은 감역관(감독관-노동부장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열왕기상하)이 되고 25.스와는 서기관(성경을 필사)이 되고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죄)이 되고 26.야일 사람 이라는 다윗의 대신(국무장관)이 되니라
* 노동 감독관. 다윗과 솔로몬 시대 때 왕궁과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징용된 노동자들을 감독한 관리(삼하 20:24 왕상 9:15).
*날 나줘!
요압
*피스 메이크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아버지시다’는 뜻. 다윗의 이복 여동생인 스루야의 아들로서(삼하 2:18), 아사헬과 아비새의 형제(대상 2:16). 다윗 시대 충성스럽고 담대했던 군대장관으로 왕국 내에서 막강한 권력을 행사했다. 그는 자신의 동생 아사헬이 사울 집의 군대장관인 아브넬에게 죽임당하자 그 원수를 갚고자 아브넬을 꾀어 살해했다(삼하 3:22-39). 그 일로 다윗에게 책망과 저주를 받기도 했으나(삼하 3:28-39), 그후 여부스 족의 성(훗날 다윗 성 곧 예루살렘)을 쳐서 정복함으로써 다윗의 군대장관이 되었다(대상 11:4-9). 또 그는 수리아, 에돔, 암몬 등을 공격하여 점령하는 등 다윗 왕국의 안정과 정복 사업에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삼상 10-12장).

하지만 그는 밧세바를 취하려는 다윗의 음모에 동조하여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를 전장에서 죽게 만들었고(삼하 11:14-17), 암논과 다말의 일로 다윗과 압살롬의 관계가 소원했을 때 두 사람을 화해시키는 역할도 했지만(삼하 14:1-33),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다윗의 명령을 어기고 압살롬을 살해함으로써 다윗의 분노를 샀다(삼하 18:1-19:7). 이 일로 다윗은 요압의 직위를 박탈하고 대신 아마사를 등용하였으나(삼하 19:13), 요압은 아마사를 살해하고(삼하 20:4-13), 다시 이스라엘 전체의 군대장관 자리에 올랐다(삼하 20:23).

다윗의 말년에 인구 조사를 실시하고자 할 때 요압이 신앙적인 이유로 반대하다가 결국 인구 조사를 실행하지만(삼하 24:3-8), 요압은 왕의 명령을 마땅치 않게 여겨 고의로 레위와 베냐민 지파를 계수하지 않았다(대상 21:6). 또 다윗 이후의 후계자 문제가 대두되자 요압은 제사장 아비아달과 함께 아도니야를 지지하였다(왕상 1:7 2:28). 이에 다윗은 솔로몬에게 유언으로 요압을 징계할 것을 당부했고(왕상 2:1-6), 이에 솔로몬은 무죄한 사람들의 피를 흘린 죄 값을 물어 브나야를 통해 요압을 살해하였다(왕상 2:28-34).
이혼(소망이 안 보이다. 감정이 상하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 [역사서] 사무엘하 20장 문제 요압과 지혜로운 한 여인 john444 2019-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