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2021년 12월 2주 어떻게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까?

빌립보서 4장 1절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1)

반드시 가족들과 초청한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사도신경을 할 수도 있고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가정에서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559장 사철에 봄 바람 불어 잇고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설교 말씀을 전합니다.

(설교말씀)

사람들은 하나님을 볼 수 없고 천국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도를 볼 수 있고 교회 공동체를 볼 수 있습니다.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 공동체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의 본성 상 교회 공동체에 갈등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빌립보공동체도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이 한 아버지를 둔 형제 자매라고 말합니다. 형제자매는 사랑스럽고 보고 싶고 자랑스럽고 기쁜 관계입니다. 이런 관계를 맺으려면 한 분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같은 멍에를 맨 자로서 서로를 돕는 것이 나의 유익이라는 것을 깨닫고 서로 도와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며 의견이 서로 다른 사람을 관용해야합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을 믿고 감사 기도하면서 염려를 극복하고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무엇보다 문제의 원인이 나에게 있음을 깨닫고 상처와 아픔을 나의 신앙의 내적인 성숙의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고 예수님을 천국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아멘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내가 그래서 그랬다’고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나눔을 받는 사람들은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청합니다. 무슨 일을 말하면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물어보고 ‘아-그래서 그랬구나!’ 마음으로 공감하고 맞장구를 쳐줍니다.

이번 주 말씀 사랑교회(천안ubf) 광고사항-이예닮 영어로 로마서 8장 암송한 것, 오늘 임원회 있습니다. 다음 주 말씀은 누가복음 11장 10부 공의와 사랑에 기초한 십일조는 무엇인가? 입니다. 성탄예배는 12월 19일 드리고 26일은 강이삭 목자가 신년 말씀 일강전합니다.

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2021년 12월 2주 어떻게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까?

빌립보서 4장 1절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