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9월 2주 자존심이 상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가?

누가복음 22장 69. 그러나 이제부터는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 하시니

반드시 가족들과 초청한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사도신경을 할 수도 있

고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가정에서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150장 갈보리 산 위애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설교 말씀을 전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자존심이 상하는 말을 듣고 무시 당할 때 참기 어렵습니다. 창조주 예수님도 대제사장의 집에서 심문을 받을 때 눈을 가리우고 침뱉음을 당하고 발길질을 당하고 욕을 얻어먹었습니다. 이것은 자녀가 부모에게 그렇게 하는 것보다 더 악한 죄입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벌하실 수 있는 능력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으셨습니다. 그들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을 소망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랑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영접지 않는 자는 다시 오실 때 심판하실 것입니다. 우리도 질병이나 인간관계나 물질 문제로 하나님의 자녀로 자존심이 상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때 그 만큼 받을 영광과 하나님을 하실 심판을 믿음으로 그 고난을 참고 견딜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자존심이 상할 때 믿음으로 잘 참고 견디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

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내가 그래서 그랬다’고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나눔을 받는 사람들은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

청합니다. 무슨 일을 말하면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물어보고 ‘아-그래서 그랬구나!’ 마음으

로 공감하고 맞장구를 쳐줍니다.

천안UBF감사기도제목: 김다윗목자 isbc수양회 보고 감사합니다. 백한나 목동이 일년만에 예배에 나와서 감사합니다. 9월 26일 조혈모 세포이식합니다. 예담이는 로봇재활치료 받고 있습니다. 교회내 아동돌봄 교실을 위한 청원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을학기 한 사람 제자양성 위해서 항상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메시지는 바라바 대신 십자가 형을 받으신 예수님입니다.

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9월 2주 자존심이 상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가?

누가복음 22장 69. 그러나 이제부터는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