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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연구자료

김모세 노모세 목자님께

작성자 : john444
작성일 : 2020-11-16 00:00:00
조회수 : 220
김모세 노모세 목자님께

아모스 5장 24.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김모세, 노모세 목자님! 항상 목자님들의 의견을 들으시는 겸손한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독교는 공의의 종교요 평등의 종교로 알고 있습니다.
평등은 가진 자, 가지지 않은 자, 남녀 노소 신분의 차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안스데판 목자님 책을 사서 돌리는 것을 보고 감사하였지만 의문도 들었습니다.
나도 로마서, 욥기 책을 냈는데 왜 내 책은 사서 돌리지 않았다가 지금은 이렇게 하시는가? 물론 모세 목자님이 대표로 있지 않을 때 제가 책을 냈습니다. 그러나 그때도 김모세 목자님의 책을 사서 돌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닌가요? 내가 잘못 알고 있나요?
안스테반 목자님과 나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이사와 평목자의 차이인가?
아니면 주일예배에 많은 센터와 그렇지 않은 센터의 차이인가?
아니면 그분의 책은 무게가 있고 내 책은 무게가 없어서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평신도로 23년 지금 전임으로 13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예수님과 ubf를 사랑하고 예수님과 ubf의 홍보를 위해서 힘써왔습니다.
성경 강해카페와 홈피 불로그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ubf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다음, 홈피를 합하면 만명 이상은 회원이 넘습니다.
그리고 크리스천투데이에 욥기에 이어 시편을 연재하고 검색에 뜨고 있습니다.
제가 이를 한 것은 무엇을 바라고 한 것도 아니고 무엇을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모든 목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기준을 가지고 일을 해야하지 않는가 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저의 책을 사서 돌려 달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는 그렇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다만 공의가 있어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장황하게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항상 김모세 목자님 위해서 천안 ubf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요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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