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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연구자료

아버지 추도예배 순서 및 말씀 예문

작성자 : john444
작성일 : 2017-06-23 00:00:00
조회수 : 757
아버지 추도예배 순서 및 말씀 예문

2017 아버지 추도 예배 순서지 및 말씀

6,2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마태복음 6장 9

마태복음 6장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고( )성도 추도 예배 순서지

1.개회사 인도자 지금부터 아버지의 추도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사도신경을 고백하겠습니다.(다함께)

3.찬송가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

4.대표기도 가족중 한 분 (기도문 예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예수님을 영접한 우리를 자녀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간 아버지의 기일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모여서 추도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추도예배를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육신의 아버지를 기억하고 공경하는 시간 되게 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온 가족이 예수님 안에서 하나되어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화목한 가정을 만들게 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5,말씀 아들 김수성

설교 말씀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말씀 후에 기도 설교자: 하나님 아버지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한 평생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하듯이 살아계신 어머니를 공경하며 살게 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아들 예성이에게 부모 공경의 좋은 본을 보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우리가 예성이의 좋은 부모로서 서로 사랑하며 거룩하게 살게 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서로 이야기하며 담소합니다.

주기도문 다함께

폐회 선언 이상으로 아버지 추도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설교말씀 예시

마태복음 6장 9절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오늘은 우리 아버지의 기일입니다. 우리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모습을 봅니다. 또한 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를 통해서 우리 육신의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하늘에 게신 우리이 아버지를 생각함으로 생전의 아버지를 추억하고자 합니다.



첫째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자비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를 보실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연약하여 죄를 짓는지 아십니다. 우리의 건강이 좋지 않은 것도 아십니다. 우리의 물질이 없는 것도 아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해결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아버지를 공경하기만 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송아지를 잡고 좋은 옷을 해입시고 반지를 깨워주시는 좋으신 아버지십니다. 우리의 육신의 아버지도 일찍 돌아가셨지만 항상 우리를 사랑하시고 당신의 것보다 우리의 것을 먼저 챙겨주시는 분이셨습니다.



둘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거룩하신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실 때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거룩하게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우리도 거룩하게 살아야합니다.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돌봐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우리를 돌봐주시고 싶어도 우리가 죄가 있으면 우리를 돌보주실 수 없습니다. 우리 육신의 아버지도 평생을 착하고 성실하게 사셨습니다. 우리가 아버지를 본받아 거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도 이제 예성이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나도 예성이의 아버지로 예성이를 사랑하며 죄를 멀리하며 살고자 기도합니다. 예성이를 위해서라도 아내를 사랑하며 어머니를 공경하는 본을 보이고자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예성이의 좋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좋은 할머니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 예성이도 우리가 하늘 나라에 간 후에 우리를 추모하며 이렇게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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