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킬센타의 Henoch Lee 이에녹 선교사입니다. 저희 가정이 아직 언어도 안되고 많이 부족하지만 킬센타에 와서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동역자인 Priska Lee 브리스길라 선교사는 예배 때 반주를 하였고, 저는 미대생의 솜씨를 발휘하여 강대상을 만들어습니다. 함목자님과 마리아선교사님께서 워낙 잘 섬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날들을 보내고 있으며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말씀과 기도와 동역으로 하나님의 귀한 그릇으로 빚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