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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여호수아 3장 강해 요단강 도하작전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6-04-30 00:00:00
조회수 : 3,895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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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3장 강해 요단강 도하작전

여호수아 31-여호수아 317

요절 여호수아 3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쌓여 서리라

 

지금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정복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들 앞에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 놓여 있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가나안으로 가고 있습니다. 가나안 정복의 첫성은 여리고 성입니다. 이 여리고 성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요단강을 건너야 했습니다. 요단강 물은 당시에 언덕에 넘치며 흐르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배도 없었고 다리를 놓을 기술도 없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이 장벽을 앞두고 막막했습니다. 이때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요단강을 건넙니다. 그러면 요단강을 건너는 하나님의 작전은 무엇입니까?

 

(아침 일찍 일어나 여호수아)

 

1절을 보십시오.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이스라엘 사람들로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서는 건너지 아니하고 거기서 유숙 하니라

 

여호수아는 아침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여호수아는 새벽에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여리고 정복 전쟁 때도 일찍 일어났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새벽을 깨우는 용사들입니다. 예수님도 새벽 미명에 기도하셨고 아브라함도 새벽에 일어나 이삭을 번제로 드리러 갔고 다윗도 새벽에 일어나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모세도 새벽에 일어나 시내산에 올라갔습니다. 여호수아는 부관들로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강 근처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건너지 않고 그곳에서 삼일 밤을 유숙하였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기다렸습니다. 때로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기까지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언약궤를 따르라)

 

2-4절을 보십시오. “삼일 후에 유사들이 진중으로 두루 다니며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 곳을 떠나 그 뒤를 좇으라 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상거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요단강 가에 이른 지 삼일 후입니다. 드디어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유사들을 통하여 백성에게 명령하였습니다. 백성들은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는 것을 보면 그들을 따라 가야 합니다. 언약궤와는 거리가 일 킬로미터 정도 떨어지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길을 친히 인도하실 것입니다.

여기서 언약궤는 하나님이 임재한 곳입니다. 언약궤에는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기록해 주신 말씀이 들어있습니다.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들어 있습니다. 고라와 유력한 사람 몇명이 아론만 제사장이 된 것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하나님은 열두 지파의 지팡이를 회막 안 증거궤 앞에 놓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아론의 지팡이서만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살구 열매가 열리게 하셨습니다.(민수기 17) 아론의 싹 난 지팡이는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아론을 선택한 것을 의미합니다. 아론의 싹 난 지팡이에는 하나님의 부활의 능력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또 하나님이 내려 주신 만나도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백만이나 되는 이스라엘 백성을 사십년 광야에서 먹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먹는 문제 곧 경제 문제를 책임져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생명의 떡이 되시는 것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임재하십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부활의 능력으로 임재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먹고 사는 삶 가운데서 임재하십니다. 이 하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살아계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고 홍해를 건너고 사십년 동안 광야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의 길을 인도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은 살아계신 하나님과 말씀을 앞세우고 순종해야합니다.

우리에게 언약궤는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의 마음 속에 임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언약궤는 우리의 마음 속에 계신 부활하신 예수님이십니다. 바로 우리 마음 속에 계시는 성령님이십니다. 우리는 말씀과 성령님을 앞세워야 합니다. 내가 앞서고 하나님이 뒤서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가시는 곳까지 가고 하나님께서 멈춰서시는 곳에 우리는 멈춰서야 합니다. 하나님이 가시는 방향으로 가고 다른 곳으로 가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은 언약궤와 거리감을 두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경외심을 갖으라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두렵고 떨림으로 성령님의 소원에 순종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개척할 때 심히 두려워하고 떨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신뢰하되 항상 경외심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그 길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성결케 하라)

 

5,6절을 보십시오.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 기사를 행하시리라 여호수아가 또 제사장들에게 일러 가로되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서 건너라 하매 곧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서 나아가니라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성결케 하라고 하셨습니다. 성결할 때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적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시기 위해서는 먼저 성결케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성결하게 한 자들과만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신자에게 거룩함은 생명입니다. 우리가 성결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십계명의 말씀에 기초하여 우리의 죄를 회개해야합니다.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해야합니다. 교만과 불신과 탐욕과 자기 사랑의 죄를 회개해야합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담배를 끊어야 합니까? 우리가 왜 술을 마셔서는 안 됩니까? 우리가 왜 세상 쾌락을 멀리해야 합니까? 왜 음란을 멀리해야합니까? 이런 것을 가까이 하면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말씀하십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만약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는 회개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님을 마음 속에 영접하여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결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기이한 일을 행하십니다. 우리 앞에 있는 요단강물을 멈추게 하실 것입니다.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7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로 알게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여호수아를 이스라엘 목전에서 크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모세를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처럼 크게 하셨던 것처럼 여호수아를 크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함께 하여 바로에게 신과 같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함께 하심으로 여호수아를 하나님같이 크게 하십니다.

지도자의 리더십은 난관의 극복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김인식 감독이나 히딩크 감독이 난관을 극복하고 세계의 최고가 되고 사강에 이르렀을 때 리더십이 인정되었습니다. 모세가 출애굽을 이루고 광야 생활을 성공리에 인도하였기 때문에 모세의 리더십이 이루어졌습니다. 특별히 영적인 지도자의 리더십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난관을 극복해야합니다. 주의 종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가 나타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철저히 순종해야 합니다. 거룩해야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구해야합니다. 말씀에 순종을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함께 하시고 자신의 임재를 드러내 주십니다. 그러면 여호수아가 구체적으로 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요단에 들어서라)

 

8절을 보십시오.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하나님은 제사장들이 요단 물가에 이르면 요단 강물에 들어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요단 강물이 마른 후에 제사장이 들어가라고 명령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들어가면 강물이 멈춰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먼저 표적을 보여 주면 믿고 순종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대입니다. 먼저 믿음으로 순종하면 표적을 주십니다. 당시에 요단강물은 15절을 보면 보리를 거두는 시기이므로 언덕에 넘치고 있었습니다. 제사장들이 발을 요단 강물에 담근다는 것은 생명을 건 모험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생명을 걸고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순종할 때는 죽을 것 같은 두려움이 몰려 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순종할 때 죽을 것같은 두려움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에 순종했을 때 부활의 영광을 체험하셨습니다.

 

(목숨을 건 순종)

 

하나님의 역사는 목숨을 건 순종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믿음으로 불가능에 도전할 때 이루어집니다. 우리 선교사님들은 하나같이 목숨을 걸고 순종하여 나갔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고 나갔습니다.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이방 땅에 믿음으로 나갔습니다. 먹을 것 입을 것도 없이 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과 함께 하셔서 기이한 일을 이루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순종하여 나간 한제임스 선교사님에게 박사학위를 주시고 오스트리아 시민권을 주셨습니다. 직장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믿음으로 순종한 임이사야 선교사님이 박사과정을 장학생으로 마치게 하였습니다 우리 유비에프 역사도 요단강물에 들어가듯 불가능에 도전하는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육십년대 서울대 개척에 도전하게 하시고 서울의 복음 역사를 이루어주셨습니다 70년대에는 선진국 선교에 도전하게 하시고 이를 축복하여 주셨습니다. 80년대 국교도 맺히지 않은 러시아에 도전하여 러시아와 공산권 선교사를 이루어주셨습니다. 2000년대는 이슬람과 북한 선교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천안도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믿으라.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라하며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예수님은 산을 옮기는 불가능에 도전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또 말씀하십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예수님은 믿음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사시는 하나님이 대적을 쫓아낼 것을 알게 됩니다.)

 

9,10절을 보십시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리 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하고 또 말하되 사시는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정녕히 쫓아내실 줄을 이일로 너희가 알리라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강을 건너는 체험을 통하여 그들은 가나안 정복의 확신을 갖을 수 있습니다. 요단강을 건너게 하신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 함께 하셔서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실 것입니다.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한 가지 난관을 극복하면 그 후에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통치하는 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열두 명의 증인)

 

11-13절을 보십시오.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서 요단으로 들어가나니 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매 지파에 한 사람씩 십 이명을 택하라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쌓여 서리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중에서 대표를 택하라고 합니다. 이들을 통하여 요단강이 멈춰서는 것을 바라보는 증인으로 삼으십니다. 그들이 역사성 있는 믿음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요단물은 제사장들의 발이 요단강물을 밟고 서면 강물이 그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단강물에 들어선 제사장)

 

14절을 보십시오.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행하니라

 

제사장들은 여호수아의 명령대로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행했습니다. 그들은 넘실대는 요단강물을 향하여 걸어갔습니다. 이는 마치 예수님이 십자가를 향하여 걸어가는 모습과 흡사합니다. 그리고 백성들은 제사장의 뒤를 따랐습니다.

 

(멈춰선 요단강물)

 

15-17절을 보십시오.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 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

 

제사장들은 요단 강물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 강물이 멈췄습니다. 마치 댐을 세울 때 물이 쌓이듯이 요단강 물이 쌓였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행하는 자와 함께 하사 장애물을 멈추게 하십니다. 제사장들은 강물을 건너서 강물 가운데 섰습니다. 제사장들은 온 몸으로 강물을 막아섰습니다. 그 후에 백성들이 모두 강을 건넜습니다. 백성들이 강을 다 건너 후에 제사장들도 강을 건넜습니다. 지도자는 이렇게 믿음으로 먼저 순종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장애물을 막아 주어야 합니다.

 

(온 땅의 하나님)

 

요단강물을 멈추게 하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3절에 하나님은 온 땅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온 땅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10절에 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현재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3절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인격적인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 온 땅의 주가 되시는 주님이십니다.

 

(요단강을 건너는 법)

 

결론적으로 우리가 우리 앞에 있는 요단강물을 어떻게 건널 수 있습니까? 첫째는 말씀과 우리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 곧 성령님을 앞세워야 합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도록 우리 자신을 성결하게 해야합니다. 둘째는 믿음으로 난관에 도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속에 모시고 믿음으로 불가능에 도전할 때 넉넉히 승리를 주실 줄을 믿습니다. 천안을 통하여 성경 66권 강해를 완성한 지금 하나님 나라의 모형이 이루어지는 교회와 가정을 만들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모임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높이 들어날 것을 믿습니다. 아멘!

여호수아 3장 강해 요단강 도하작전

여호수아 31-여호수아 317

요절 여호수아 3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쌓여 서리라

여호수아 3장 강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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