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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출애굽기 37장 강해 하나님이 함께 하는 행복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6-01-05 00:00:00
조회수 : 3,225
출애굽기 37장 강해 하나님과 함께 하는 행복
말씀 출애굽기 37장 1-출애굽기 37장 29
요절 출애굽기 37장 29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성전이 되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성전을 짓고 기구를 만들었습니다. 그 곳에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거하실 때 그곳에 행복이 있습니다. 아멘!

(언약궤와 속죄소)

1-9절을 보십시오. “1. 브살렐이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반, 너비가 한 규빗 반, 높이가 한 규빗 반이며 2. 순금으로 안팎을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 테를 만들었으며 3. 금 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에 달았으니 곧 이쪽에 두 고리요 저쪽에 두 고리이며 4.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싸고 5. 그 채를 궤 양쪽 고리에 꿰어 궤를 메게 하였으며 6. 순금으로 속죄소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반, 너비가 한 규빗 반이며 7.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양쪽에 쳐서 만들었으되 8. 한 그룹은 이쪽 끝에, 한 그룹은 저쪽 끝에 곧 속죄소와 한 덩이로 그 양쪽에 만들었으니 9. 그룹들이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었으며 그 얼굴은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였더라” 브살렐이 언약궤를 만들었습니다. 언약궤는 조각목으로 만들고 순금으로 쌌습니다. 고리를 달고 채로 고리에 꿰어서 들고 다니게 하였습니다. 언약궤 속에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십계명을 넣게 하였습니다. 언약궤 위에는 속죄소를 만들어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 번씩 들어가 피를 뿌려서 죄사함을 받게 하였습니다. 속죄소 위 양쪽 끝에는 그룹을 두 개를 만들어 중앙으로 얼굴을 맞대고 날개를 높이 들어서 속죄소를 사단으로부터 지키게 하였습니다. 죄사함 받는 것을 천사가 그 어떤 사단도 방해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통하여 죄를 발견하고 죄사함을 받아야합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성령을 주시면 그 힘으로 다시 말씀을 지켜야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떡상)

10-16절을 보십시오. “10. 그가 또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너비가 한 규빗, 높이가 한 규빗 반이며 11. 순금으로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 테를 둘렀으며 12. 그 주위에 손바닥 넓이만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었고 13. 상을 위하여 금 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 위, 네 모퉁이에 달았으니 14. 그 고리가 턱 곁에 있어서 상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15. 또 조각목으로 상 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16. 상 위의 기구 곧 대접과 숟가락과 잔과 따르는 병을 순금으로 만들었더라”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고 금으로 쌌습니다. 그곳에 여섯깨씩 쌓아서 열두 개의 떡을 진열하였습니다. 이 떡은 일주일에 한번씩 갈아놓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열두 지파에 떡을 공급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만나를 주시고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자신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떡으로 내어주셨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찢기신 살과 흘리신 피를 먹음으로 죄사함을 받고 성령을 받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등잔대)

17-24절을 보십시오. “17.그가 또 순금으로 등잔대를 만들되 그것을 쳐서 만들었으니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이 그것과 한 덩이로 되었고 18. 가지 여섯이 그 곁에서 나왔으니 곧 등잔대의 세 가지는 저쪽으로 나왔고 등잔대의 세 가지는 이쪽으로 나왔으며 19. 이쪽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저쪽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어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이 그러하며 20. 등잔대 줄기에는 살구꽃 형상의 잔 넷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21.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을 위하여는 꽃받침이 있게 하였으되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였고 또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였고 또 다시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되게 하였으니 22. 이 꽃받침과 가지들을 줄기와 연결하여 전부를 순금으로 쳐서 만들었으며 23. 등잔 일곱과 그 불 집게와 불 똥 그릇을 순금으로 만들었으니 24. 등잔대와 그 모든 기구는 순금 한 달란트로 만들었더라” 등잔대는 중앙에 하나가 있고 양쪽에 세 개씩 있어서 여섯 개로 만들었습니다. 중앙에 있는 등은 홀로 높이 솟아 있습니다. 양쪽 맨 끝에 있는 잔은 맨 밑에서 뻗어나와 둘이 서로 연결되었고 가운데 있는 잔은 바로 위에서 뻗어나와 둘이 연결되었고 중앙 바로 곁에 있는 잔은 바로 그 위에서 뻗어나와 서로 연결되었습니다. 등잔은 꽃받침과 꽃잎을 갖춘 살구꽃 모양입니다. 여기서 중앙에 있는 등잔대가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쪽에 세 가지를 두어 두 가지씩 연결되었다고 합니다. 이사야 구장에 보면 중앙에 있는 잔이 여호와의 영입니다. 두 개씩 연결되어 맨끝에 있는 것이 지혜와 총명의 영이고 가운데 있는 것이 모략과 재능의 영이고 중앙 옆에 있는 것이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입니다. 성령께서 등불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여주십니다. 우리에게 지혜와 총명, 모략과 재능 그리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을 주십니다. 성령을 주셔서 하나님을 기쁨으로 경외하게 하시고 서로 사랑하게 하십니다.

(분향단)

25-29절을 보십시오. “25. 그가 또 조각목으로 분향할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는 한 규빗이요 너비도 한 규빗이라 네모가 반듯하고 높이는 두 규빗이며 그 뿔들이 제단과 연결되었으며 26. 제단 상면과 전후 좌우면과 그 뿔을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둘렀고 27. 그 테 아래 양쪽에 금 고리 둘을 만들었으되 곧 그 양쪽에 만들어 제단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28. 조각목으로 그 채를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29.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 그가 또 조각목으로 분향할 제단을 만들었습니다. 길이는 한 규빗이요 너비도 한 규빗입니다. 네모가 반듯하고 높이는 두 규빗입니다. 그 뿔들이 제단과 연결되었습니다. 제단 상면과 전후 좌우면과 그 뿔을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둘렀습니다. 그 테 아래 양쪽에 금 고리 둘을 만들었습니다. 그 양쪽에 만들어 제단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습니다. 조각목으로 그 채를 만들어 금으로 쌌습니다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습니다. 분향단에는 네 귀퉁이에 뿔이 달려 있습니다. 분향단은 기도를 의미합니다. 기도는 우리의 뿔입니다. 기도는 사단을 물리치는 승리의 뿔이고 영광의 뿔이 됩니다. 제사장은 이곳에 분향하여 하나님께 백성을 대신하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모세가 기도하였을 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승리를 주셨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결론-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은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시며 영원히 거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였을 때 예수님은 성전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 거하실 수 있었습니다. 아멘!
출애굽기 37장 강해 하나님과 함께 하는 행복
말씀 출애굽기 37장 1-출애굽기 37장 29
요절 출애굽기 37장 29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
출애굽기 37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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