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7월 2주 천국의 등불을 밝히는 자

마태복음 25장 4절 :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반드시 가족들과 초청한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사도신경을 할 수도 있

고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가정에서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175장 신랑되신 예수께서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설교 말씀을 전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 중에 천국에 들어간 자들이 있고, 들어가지 못한 자들이 있습니다. 성령의 기름을 채워서 등불로 어둔 세상을 밝히는 자는 들어가고, 성령의 기름이 떨어져 어둠을 밝히지 못하는 자들은 들어가지 못합니다. 우리는 음란하고 물질을 중시하고 자존심을 중시하는 어둔 이 시대 성령 충만하여 천국의 영향력을 끼쳐야 합니다. 그를 위해서는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말씀과 기도를 습관화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어둔 시대 천국의 등불을 밝히다가, 모두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

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내가 그래서 그랬다’고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나눔을 받는 사람들은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

청합니다. 무슨 일을 말하면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물어보고 ‘아-그래서 그랬구나!’ 마음으

로 공감하고 맞장구를 쳐줍니다.

천안UBF감사기도제목: 여름수양회 개회 메시지 김유숙, 주제 강사 김다윗 최요한 백대현 강성욱, 소감 강사 이샤론 오동환 임루디아 오은혜 최유성 백고와 이다희, 사회 송용준 김세기 윤현주 신은철 남새벽, 대표기도 오모니카 김병기 오요한 주니어 남다윗 임마가, 분반인도 김세기 임마가 김병기 김상미, 회장단 김수성 임경미, 방송 최요한, 찬양인도 강이삭 송근광 섬김 인해서 감사합니다. 이번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요한 모니카 목자 베트남 다낭에 천기총 목사들과 함께 선교여행 다녀옵니다. 다음 주 메시지는 누가복음 22장 별세신앙을 가지신 예수님입니다.

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7월 2주 천국의 등불을 밝히는 자

마태복음 25장 4절 :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