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8월 1주 우리가 싸워야 할 두 가지

누가복음 22장 42절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반드시 가족들과 초청한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사도신경을 할 수도 있

고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가정에서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설교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는 사람과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싸워야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육신의 소원과 싸워야 합니다. 육신은 고통을 싫어하고 편한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들에게 모욕 받는 것을 싫어하고 인정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런 육신의 소원은 하나님의 뜻인 십자가를 지는데 방해됩니다. 둘째, 사탄과 싸워야 합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예수님보다 돈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사명보다 자신의 야망을 성취하라고 하고, 하나님의 방법보다 사탄의 방법으로 목적을 달성하라고 합니다. 이런 사탄의 시험에 빠지면 죽음입니다. 우리가 이런 육신의 소원과 사탄의 소원과 싸워 이기려면 말씀을 잡고 기도해야합니다. 우리가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이 싸움에서 이겨서 온전한 승리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

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내가 그래서 그랬다’고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나눔을 받는 사람들은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

청합니다. 무슨 일을 말하면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물어보고 ‘아-그래서 그랬구나!’ 마음으

로 공감하고 맞장구를 쳐줍니다.

천안UBF감사기도제목: 한나목동과 예담이 위해서 43명이 릴레이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한나 목동은 완전관해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예담이는 세브란스 병원에서 재활치료 받고 있습니다. 김다윗 목자는 8월 2일 출국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은혜 가운데 isbc수양회 이루심을 감사합니다. 선교팀은 미국 국제 수양회 끝나고 여행하고 돌아옵니다. 다음주 메시지는 이 모세 목자님이 전합니다. 11월 11,12 가을 수양회 합니다. 회장단은 남다윗 나영 목자이고 메신저는 오요한 주니어 목자이고 말씀은 빌립보서 2장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입니다. 오늘 임원회합니다.

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8월 1주 우리가 싸워야 할 두 가지

누가복음 22장 42절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