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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연구자료

2014 여름수양회 보고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4-07-28 00:00:00
조회수 : 529
2014년 천안ubf(말씀사랑교회) 여름수양회 보고

올해 천안 ubf 여름수양회는 일월일일부터 준비하였습니다. 먼저 회장단을 자원하여 받았는데 최조이 김경미 임루디아 사모가 자원하였습니다. 이분들이 안성의 제일교회 수양관을 얻었는데 지금까지 가본 여름수양회 장소중에 제일 좋은 곳이었습니다.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 깨끗하고 방에도 에어컨 시설이 있었습니다. 홀에는 의자가 있고 방이나 식당이 가까이 있었습니다. 값도 저렴하여 수양회비가 비싸지 않았습니다. 체육관 시설이 있어서 식사하고 탁구와 농구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형제들이 특히 좋아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천안 ubf 여름수양회는 안성ubf이나 청주ubf 아산ubf과 함께 하였습니다. 작년도 아산ubf와 연합으로 하였지만 이번에는 아산ubf가 자립적으로 한다고 하여 천안ubf만 따로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아산ubf와 같이 하는 것으로 계획하였기 때문에 수양회 경비가 부족하지 않나 염려하였지만 하나님은 은혜를 주셔서 쓰고 남게 하셨습니다. 천안 ubf만의 여름수양회를 하다보니 동질감이 느껴저서 너무 편안하고 가족같은 분위기라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또한 천안 ubf의 말씀강사를 더 많이 세울 수 있어서 감사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름수양회 섬기는 일에 헌신하였습니다. 남다윗목자는 차량과 피피티를 섬겨주었습니다. 회장단이 섬세학 많이 섬겨주었습니다.

이번 여름수양회 메시지는 메신저에게 말씀을 선택하게 하고 그것을 조정한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개회메시지는 강이삭 목자가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소서 전하였습니다. 그는 메시지를 쓰지 못하여서 기도를 많이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하나님 나라를 구하지 않고 돈과 가족을 구한 죄를 회개하고 은혜롭게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저녁에는 김수성 목자가 돌아온 탕자를 전했습니다. 그는 작년 가을에 목자 선서를 하고 처음으로 메시지를 우렁차게 전하였습니다. 과거 하나님을 떠나서 탕자와 같이 살았던 것을 자기만의 언어로 리얼하게 전하고 하나님께 돌아왔을 때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전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없으면 탕자라는 것도 발견하였습니다. 저녁에는 원업시간을 가졌는데 오은혜목자가 인도하였고 팀별로 재미 있는 임무수행을 하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찬양의 밤을 가졌습니다. 찬양의 밤에는 오요한 송모세 변나영 목동님이 기쁨으로 섬겼습니다. 변나영 목동은 공무원 시험에 떨어진 후였지만 기쁨으로 찬양을 섬기는 것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이튿날 새벽에는 이바나바 목자가 태양아 멈추어라를 전하였습니다. 전에는 새벽메시지에 일부만 참석하였지만 이번에는 다 참석하였습니다. 그는 말도 안되는 일을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비코레이저 일기를 초자가 만든 것을 감동적으로 증거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을 때 불가능하고 새로운 일에 창의적으로 도전하는 그의 모습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아침을 먹고는 분반별 공부를 하고 유요셉 목자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전하였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죄를 눈물을 흘리며 감동하였고 대부분이 소감을 쓰며 십자가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둘째날 점심을 먹고는 송피터 목동이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보라를 전하였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꿈을 찾았는데 작년에 한학기 휴학을 하고 창세기를 마쳤습니다. 그는 창세기를 마치며 한국 경제계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꿈을 꾸게 되었음을 증거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꿈을 주시고 꿈을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후에 소감을 쓰면서 분발별로 은사발표를 준비하였습니다. 저녁에는 과거 광주와 대전 ubf 목자님이신 이여호수아 목자님이 한나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면 나의 기도를 들으사 출세시켜달라는 기도에서 출발하여 광주와 대전의 큰 성령의 역사를 이루신 하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는 기도를 통해 불치의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놀라운 일을 하셨습니다. 우리도 기도하고 싶은 소원이 불일듯 일어나서 밤에 홀에 와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은사발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등은 주일 메시지 문둥병을 고치신 예수님을 연극으로 한 오요한 주니어 목자 분반이 이등은 레잇비를 페러디하여 십자가를 노래한 김세기 목자 분반이 하였습니다. 모두에게 준비하며 서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분반별 소감발표시간을 통해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이튿날 아침에는 최승식 목동이 넉넉히 이기느니라를 전했습니다. 그는 학생회 역사를 섬기고 예수님을 증거하자 소외되고 무시당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자신을 존중하는 하나님을 믿었을 때 성적에서도 승리한 것을 증거하고 성적표를 공개하였습니다. 그는 가장 어려운 과목은 에이플러스를 그리고 가장 자신 있던 기계체조는 비플러스를 받은 것을 증거하여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증거하였습니다. 아침에는 다시 분반 공부하고 주일 메시지를 남은우 목자가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를 전하였습니다 .그는 불평하는 단계 기도하는 단계 순종하는 단계 감사하는 단계로 나누어서 문둥병자의 믿음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는 한 지구를 개척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식사후에는 탁구대회를 혼성으로 하였는데 김상미 한진우팀이 일등을 하였습니다. 멀리서 최유성 한진우 목자들이 와서 은혜가 되었고 간호대 김나유 자매가 참석하여 은혜가 되었습니다. 의대에 기도하는 유재상 형제는 천안 ubf 수양회는 참석 못하였지만 관악 삼부 ubf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신입생 가운데 김다윗, 백대현 형제들이 참석하여 우리의 소망을 보게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천안 ubf 여름수양회 통해서 말씀의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증거하였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여름수양회 준비하며 기도를 배웠습니다. 한 시간 기도하는데서 두 시간 기도를 하게 되었고 기도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안 ubf 여름수양회를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 말씀에 기초한 기도를 배워서 더 크신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로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의치약대 한 사람 아브라함의 가정을 세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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