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인생요절 소감
예레미야 33장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2014년 성경 강해를 마치고 하나님은 본격적으로 성경 말씀대로 살도록 나를 훈련하셨습니다. 2015년에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깊은 속에서 진실하게 사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조금도 나의 허물을 감추지 않고 나를 포장하여 드러내지 않게 하셨습니다. 2016년에는 주기도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기도, 죄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를 가르쳐주셨습니다. 2017년 한해에는 긍휼의 하나님을 알게 도우셨습니다. 아무도 판단하지 않고 긍휼히 여기는 나에게 하나님은 긍휼을 베풀어주셨습니다. 우리의 교회가 경건한 교회가 되는 일과, 의대한 명 세우는 일, 그리고 우리 교회가 병든 자들을 치료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였는데 그 기도를 응답하여주셨습니다. 이제 2018년은 부르짖는 기도를 배우고자 합니다. 나느 이전에 부르짖는 기도를 체험한 적이 있습니다. 벌써부터 하나님은 나의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로마서 성경 강해를 내도록 어떤 분을 통하여 물질을 오병이어로 보내주셨는데 나는 자격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그것을 첫열매로 하나님께 드리고자 저금해놓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돈의 두배가 넘는 돈을 다시 어떤 사람을 통해서 통장에 넣어주시고 3백만원 미만으로 책 1000권을 만들 수 있는 한 분을 소개해주셨습니다. 2018년도에는 첫째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사랑 안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둘째 성경 66권 강해서 중에서 로마서 책을 1000권 내고자 합니다. 내년에 900권 이상이 팔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 팔리는 것에 대해서 한권 당 3000원씩을 헌금으로 드리겠습니다. 셋째 의대 안한경 형제 한 명을 중심으로 하여 세 명의 형제, 세명의 자매가 제자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두 팀의 가정교회가 이루어지고, 두 명의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마디 약속의 말씀을 믿고 부르짖어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