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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연구자료

박갈렙

작성자 : john444
작성일 : 2017-08-09 00:00:00
조회수 : 462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박갈렙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 장에는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이사람은 학문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리고 종교적으로 성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야말로 부족함이 없는 당대의 엘리뜨였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삶에 기쁨이 없었습니다. 사는것이 무료하고, 공허하고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와서 물었습니다.
"예수님, 당신은 하늘나라에서 오셨으니 다 아시지요? 저는 모든 것을 얻었는데 행복하지 않습니다. 무슨 방법이 있나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물질로도 안되고 사회적 지위, 종교적 열심으로도 않된다. 오직 거듭나야 된다."
니고데모는 이해할 수없었습니다.
"거듭나다니요. 어떻게 어머니 뱃속에 들어 갔다가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가능한지라" 말씀하셨습니다.
"물과 성령", 그건또 뭔가요?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이시기때문에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신거다.
이 독생자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구원을 받는 것이다.
이것이 거듭나는 것이요, 인생이 변화되는 것이요,
진정한 행복, 천국을 소유하는 거다, 말씀하십니다.
니고데모는 세상에서 성공하면, 삶이 변할줄 알았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 대통령을 바꾸면 온나라가 천국이 될 줄 알았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 저축하여 매년 세계여행을 한다면, 행복할줄 알았습니다. (대부분 호주인의 소박한꿈?)
영적으로는 교회에 성실하게 출석하고, 매일 기도모임하고, 새벽기도하고, 성경공부하고, 1:1 로 양치고 제자양성하면, 하늘나라가 임할 줄 알았습니다.

또 열심히 신앙생활을 못하면 하나님이 축복도 안 주시고, 어떤 때는 병도 주시고, 행복도 주시지 않는가 생각 해서 더욱더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성공해도, 아무리 열심히 생활해도 마음에 하늘나라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잘못하는게 없나 늘 불안 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들 눈치만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다. 우리 하나님은, 아무 조건없이 죄인들을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시고,
우리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기 까지 희생하신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이 하나님, 독생자를 아끼지 않으시고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게하신 하나님의 사랑, 이 사랑을 알고 믿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할때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참된 행복을 소유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있다고 믿으십니까?"
제가 신학교 다닐때 신학교수님이 class를 향해 질문하셨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unsure, 잘 모른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믿으십니까? 아니면 니고데모와같이 천국은 믿기는 하지만 아직도 삶가운데 하늘나라의 기쁨이없이 무료하고 답답하고, 늘 불안합니까?

예수님께서는 성경에서, 수도없이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말씀하셨고,
영원한 생명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천국을, 이 영생을 소유해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천국과 지옥이 어디있느냐고, 그런데 신경쓸 여유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경써야됩니다.
자...천국과 지옥이 실재할 확률이 반반, 50%라고 합시다.
누가 인생을 마감할때까지 믿지않고 살다가 그인생의 끝에서
그 50%가 진실로 판명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럴 확률은 반 반 아닙니까? 그때가서 "어? 잘못됐네?" 다시 u turn 할 수 있습니까?
정말 진지하게 고만해봐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지금 당장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보내신 독생자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어야 됩니다. 영원히 꺼지지않는 지옥불에서 영원히 고통받으며 살지말고, 이땅에서, 그리고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천국을 소유해야하는 것입니다.

저는 전기 대학을 떨어지고 후기인 한남대에 들어갔습니다.
앞날이 창창한 젊은날에 아무소망없이 한남대에서
한많은 남자들과같이, 한많은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거기서 크리스찬 친구를 통해 불러주시고,
독생자를 아끼지 않으시고 보내주신 하나님 사랑을 깨닫게 도와 주셨습니다.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영생과 천국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저는 분명한 인생에 방향을 잡았고
하나님안에서 꿈과 비젼이 생겼습니다. 대학생성경읽기 선교회로 불러주셔서 캠퍼스 사역을 섬기도록 축복하셨고,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가장 적합한 아니 과분한, 동역자인 그레이스 선교사를 보내주시고 두자녀 갈렙, 매리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지방대 출신, 비전도, 미래도, 이름도 없던 자가, 캠퍼스 목자로 생명의 열매를 맺는 기쁨을, 더나아가 천사도 흠모하는 선교사로 지구촌의 모든영혼을 가슴에 품은 자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1989년 6월 저는 안정된 철밥통? 직장인 한남대 직원자리를 사표내고 부모님의 눈물의 환송을 받으며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호주 뉴카슬에 도착했습니다. 처음부터 저희는 영어정복, 캠퍼스 제자양성, 영주권과 물질자립을 위해 매일 모여서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죠지 물러를 읽었습니다. 그는 일생동안 2만번이상 기도응답을 받았는데, 그비결은, 기도할때마다 항상 기도제목을 수첩에 적어놓고 기도하고, 주님이 들어주실 마다 그때 그때 cross out 하면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즉시 영한사전 메모란에 기도제목을 적어 나갔습니다. 하지만 몇년간 그렇게 기도해도 지워져 나가는 기도제목은 거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기도제목이라는게, 예를 들면, 영주권인데 5년 걸렸죠? 또 12 제자양성, 안정된 job, 영어 정복등, 모두가 기도응답이 장기간 걸리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몇년전에 책장정리를 하다가, 잃었던 사전을 찾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 지우지 못했던 기도제목...빼곡하게 사전뒤에 적어놓은 기도제목들....
몇년씩 지우지 못하여 포기하였던 기도 제목들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도저히 지워지지 않을 것 같던 그 기도제목들이
다시보니,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제가 선교사 생활동안 가장 힘들었던 일은 질병과의 싸움이었습니다.
저는 만성 간염으로, 그레이스 사모는 갑상선으로, 하루는 환자로서 하루는 보호자로서 번갈아가면서 임무교대하면서, 저희들은
10년이상을 그렇게 보내야 했습니다.
한번은 제 간염 치료를위해 하루걸러 하루씩, 일주일에 세번씩 주사를 맞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주사는 얼마나 독한지 주사맞는 날은 심한 감기몸살증세로 24 시간동안 고통 받아야 했습니다. 이러기를 일년반, 58키로 몸무게가 52 키로로 줄었습니다. 육체가 자랑할 것이 없는 껍데기에 불과했습니다.
또한 제 마음가운데,
왜 나만 이런 고통을 감당해야 하는가? 내가 무엇이라도 잘못하는 게 있는가. 하나님은 정말 나를 사랑 하시는가?
저의 몸과 마음도, 믿음도, 비참하도록 초라해졌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이런 고통가운데 기도하다가 하나님께서 이사야 53장 5절 말씀을 떠올려 주셨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예수님이, 죄없으시고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이,
나와같이 이렇게 병들고, 초라하고, 벌레같이 쓸모없는 죄인을 위해,
창에 찔리시고, 징계받으시고, 채찍에 맞아 몸이 찢어지시고, 피를 흘리시다니...
웬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 가셨네....
갑자기 주체할수 없도록, 하나님의 사랑이 머리위에서 위에서 발끝까지, 온 몸을 감싸며, 마치 전기가 흐르듯 흘러내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이 사랑을 받은 자군요...
영혼의 깊은 곳에서 말할수 없는 기쁨과, 감사와 감격이 솟아났습니다.
저는 하염없이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동안 저는 선교사이기 때문에,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잘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캠퍼스 목자로, 선교사로 하나님을 잘 섬기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러한 관념적인 하나님 사랑이 제 영혼으로 느껴지고,
그리고저의 온 몸으로 스며드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머리로만 이해했던 하나님의 말씀은 옆구리에 주사바늘이 찌를때마다 저의 옆구리에 새겨지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By his wounds, we are healed...

그후로, 저는 간염 수치가 내려가지 않아도, 주사로 인해 극심한 통증으로 고통받아도 하나도 괴롭지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데...하나님이 나를위해 그분의 사랑하시는 독생자를 보내시고, 내 고통을 위해 내 질병을 위해, 몸이 찢기시고, 피흘리셨는데....
내가 그사랑을 받은자인데...
사도 바울의 고백, 로마서 8장 38-39절이 저의 심령에 와 닿았습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병은 쉽게 낫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리 선교사들 중에서 이병으로 순교한 분들도 생겨났습니다. 저는 이러다 이병으로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주치의는 약을 계속 바꾸었고 그때마다,"이번에는 잘 될거야" 하면서 위로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10년 째 저의 주치의를 만나는 날이었습니다. 호주종합병원에서 전문의를 만나려면 예약이 되어 있어도 1-2 시간 기다리는 것은 보통인데 이날은 10분도 안되어 저를 불렀습니다. 그는 상당히 상기되어 있었고, 저를 만나자마자, "오늘은 정말 good news가 있다"는 것 입니다.
그라고 제가 "완치"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의사는 마치 자기병이 치료된 것처럼 기뻐했습니다.
저는 "내가 말했잖아?" 했습니다. 할렐루야!
물론, 하나님께서는 그레이스사모의 질병도 저보다 훨씬 먼저 완치시켜 주셨습니다.
또한 저희 들의 오랜 투병생활로 갈렙과 은혜는 저희들이 돌볼 겨를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친히 이들을 돌보셔서 둘다 치과의사가 되었습니다. 특히 갈렙은 신학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하여 저희교회 전도사로 저의 부재시 제몫을 톡톡히 감당합니다.
물론, 오늘 수요일 성경공부는 갈렙이 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질병과의 투쟁에서 승리주신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2011년 대한예수교 장로회 호주노회에서 정식 목사안수를 받게하시고 골드코스트 선교교회로 새롭게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역초기부터 저희 cmi 와 가장 비슷한 가정교회사역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불신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양성하고, 초대교회 사랑의 공동체를 회복코자하는 사역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저희교회는 지난해 1명이 VIP 새신자에서 출발하여 세례받았으며, 지금은 6명의 목자후보가 목자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3 명 VIP (adena, donn, sejong)가 말씀공부에 참여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호주는 참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인구는 한국의 절반도 안되는데 땅은 중국만하고, 천혜의 관광 자원과 무한한 천연자원으로 오래전부터 지상낙원이라 불렸습니다. 호주에서는 석탄을 캐기위해 땅을 파고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냥 언덕같은 산에서 포크레인으로 땅에 널려 있는 석탄을퍼서 트럭에 실으면 그게 석탄 광산입니다. 우라늄은 핵폭탄만 만드는 것이아니고 병원에서 그수요가 무한한 미래산업자원입니다. 호주에는 이 우라늄이 세계최대, 추정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매장되어 있어, 그해 그해, 필요한 양만큼만 캐다 팝니다.
그외에 석유, 천연 가스를 포함한 각종 풍부한 지하자원으로 자원 강대국입니다. 또한 아시아지역에서 유일한 영어 수출국으로 호주 전체수출액 3위입니다. 국가는 돈이 많아,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민 개개인의 복지를 보장해 줍니다. 지금은 많이 변했지만 30년 전 저희가 호주에 도착했을때는 모든 공공 시설이 무료였습니다. 국립병원, 대학병원, 모든 개인병원이 무료였고, 병원 처방 의약품, 모든 의료기기 검사가 무료, 유치원부터 대학, 박사과정까지 일체 무상교육. 60세이상은 노인 수당, 모든 실업자와 학생들은 실업수당과 학생수당, 주거수당으로 충분히 생활할 수있어서, 당시 호주에는 "알바"라는 용어 자체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호주의 젊은이들은 9급공무원이 되기위해 4년제 대학을나와서 수년간 나이 30세, 40세까지 고통의 취준기간을 거쳐야하는, 4포, 5, 6포의 절망의 늪에서 헤매야하는 고통을 겪을 필요가 없습니다. 낮은 실업률, 그나마 실업자들에게는 job을 얻을때까지 무상 직업훈련, 수당지급등으로 젊은이들이 문제의식 없이 사는 것이 문제입니다.
국정농단,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정치가 안정되어, 총리가 매일아침 경호원 몇몇과 같이 관저 주변 주민들과 같이 조깅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엊그제 제가 대청호에 갔다가, 황사, 송화가루, 미세먼지를 뒤집어 썼습니다. 이거 호주에는 없습니다.
성형수술 스트레스? 전혀 필요 없습니다.
Russell Crow, Nicol Kidman, Naomi Watts, Hugh Jackman 등,
수술 안해도 모두가 미남 미녀들입니다. Bee Gees, Olivia Newton John, Hillsong 가수 Darlene Check등의 세계적 가수들이 있습니다.

과거 호주는 영국인들이 주류를 이루고 백호주의로 인종차별하던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영국인, 유럽인, 아시안, African 들이 함께모여사는 다민족 사회입니다. 능력만 있으면 누구든 대접받는 나라입니다. 실제로 갈렙과 매리가 치대에 다닐때 75% 의 학생이 중국, 한국, 베트남등 아시안들 있었고, 순수 호주인은 1/4 뿐이었습니다.
또한 영어권이기 때문에 모든 학술논문, 문화예술 자료들은, 미국, 영국과 동시간대에 access 가 가능합니다. 때문에 호주에서 유학하면 미국이나 영국에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계 인구 0.3% 밖에 안되는 호주가 어떻게 12 명의 노벨상수상자를 배출했는지 궁금해 합니다. 비결은? 수준 높은 교육입니다. 호주의 교육 수준, 특히 의학 분야는 세계최고입니다. 귀머거리에게 소리를 들려주는 인공와우를 개발했고, 위암의 근본원인 헬리코박터를 발견했으며, 최근엔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개발했고, 각 분야 세계 톱클라스입니다. 골드코스트에 있는
그리피스대학은 의대 치대 물리치료, 간호학 교육학 호텔경영학등 모든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골드코스트는 연중 300일 이상 청명한 날씨, 섭씨 10도에서 25 도 사이의 온화한 기후로 세계적인 관광지입니다. 내년에는 영연방 올림픽인 commonwealth games가 열립니다. 인구 65만의 작은 도시지만 일년내내 관광객으로 붐비기때문에, 100만 도시 같이, 호주에서 가장 바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입니다. 비치사이로 즐비한 호텔, 레스토랑등이 유학생들에게 풍부한 알바자리를 제공합니다.
그외 다른 모든 호주의 대학들도 유학생들과 워킹홀리데이 메이커들에게
호주에서 안전하게 정착할수 있는 자격자들로 여러분을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여러분이 골드코스트에 오시면 저희 골드코스트 선교교회에서,
이과정을 마치고 호주에 정착한 선배들을 많이 보실수 있습니다. 이 들이 전심으로, 영육간에 여러분을 도와드릴 것입니다.
젊은이들이여 이좁은 나라에서 아웅다웅 서바이벌 게임하시느라 허송세월하지 마시고 기회의 땅 호주에서 오셔서 웅대한 꿈을 펼쳐 보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귀한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셨습니다. 이 사랑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이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됩니다.
우리모두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고, 이땅에서, 그리고 영원토록 하나님 나라를 누리면서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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