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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주일말씀

2024부활절 메시지 1 그가 살아나셨다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4-03-28 09:30:19
조회수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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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부활절 메시지 1

마가복음 16장 강해 일부 그가 살아나셨다.

마가복음 161-마가복음 168

요절 마가복음 166절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2024년 부활절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말씀에는 부활의 복음이 나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가장 기쁜 소식입니다. 사도행전의 사도들은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어떤 점에서 기쁜 소식인가 배우고자 합니다.

 

1. 예수님을 사랑한 세 여인

 

“1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2.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예수님은 안식일 전날인 금요일 돌아가셨습니다. 일곱 귀신이 들렸던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곧 성모 마리아와, 요한과 야고보의 어머니 살로메가 예수님께 바르기 위해서 향품을 사다 두었습니다. 그들은 안식일 날에는 예수님의 무덤에 돌을 옮길 수 없어서 예수님의 시체에 향품을 발라드릴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안식일인 토요일이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인 주일날 예수님의 시체에 향유를 발라드리고자 하였습니다. 그들은 새벽같이 일어나 아직 어두울 때 무덤을 향하여 가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열두제자는 방안을 걸어 잠그고 숨어 있는데 여인들은 무덤을 향하여 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처음으로 예수님의 부활메시지를 전해주시고 이들을 부활의 첫증인으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를 부활의 증인으로 삼아 주십니다. 여인들의 예수님에 대한 사랑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그들은 예수님이 죽은 후에도 변함없이 예수님과 함께 있고 싶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시체에 향유를 발라드린다고 자신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반역자의 시체에 향을 발라드리면 로마정부에게 요주의 인물이 됩니다. 그들은 손해가 되어도 변함없이 예수님과 함께 하기를 원했습니다. 나는 국군장병의 유해를 발굴하고 그 유해를 송환하기 위해서 애쓰는 것을 보면서 왜 그런 쓸데없는 짓을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든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사랑이 담겨 있는 것을 보지 못한 것입니다. 사랑은 우리의 이익이 될 때만 함께 하고 손해가 나면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좋아하는 것이지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손해가 나도 변함없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자신의 목숨을 버려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영원토록 함께 하는 것입니다.

둘째, 그들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여인들은 가장 소중한 향품을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여인들은 돌아가신 예수님에게 가장 필요한 향유를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드려서 예수님이 가장 필요한 것을 해드려야 합니다. 나의 시간과 물질을 아낌없이 드리고 싶은 것이 사랑입니다. 우리 목자들은 동아리 알림제에서 시험을 앞두고도 멀리서 서울에서 내려와서도 자녀를 두고도 애를 썼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을 축복해주기시를 기도합니다.

셋째, 그들은 계산하지 않고 행했습니다. 여인들이 무덤에 갔지만 누가 무덤의 돌을 굴려줄까 걱정하며 갔습니다, 사실 무덤은 로마 경비병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총독의 도장을 찍어서 인봉하여 열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만약에 무덤의 돌을 굴려줄 사람이 없다면 무덤에 가지 말아야합니다. 그들은 걱정하면서도 대책 없이 무덤을 향하여 갔습니다. 그들은 모순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이렇게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이렇게 불가능한 일에 도전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전도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여도 전도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해야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서로 사랑해야합니다. 우리가 사랑할 때 예수님은 우리를 부활의 증인으로 삼아주십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천대까지 복을 내려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부활의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부활의 주님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 돌이 굴려진 빈 무덤

 

“3.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4.눈을 들어본즉 벌써 돌이 굴려져 있는데 그 돌이 심히 크더라

 

여인들은 서로 누가 우리를 우리하여 돌을 굴려줄 수 있는가 걱정하였습니다. 무덤 문의 돌은 심히 큰 돌로서 여인들이 굴릴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이 굴에 갔을 때 돌이 굴려져 있었습니다.

돌려진 굴은 예수님의 부활의 첫 번째 증거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으므로 돌을 굴리지 않고도 나가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부활을 시각적으로 보여주시기 위해서 돌을 굴리고 나가셨습니다. 역사적으로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서 돌을 굴려놓으셨습니다. 굴려진 돌과 빈 무덤은 예수님이 부활한 역사적인 증거입니다. 모든 성인들의 무덤이 닫혀있지만 예수님의 무덤만은 열려 있습니다. 예수님의 빈 무덤은 지금도 예수님의 부활을 말없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돌을 옮기심으로 부활을 증거하십니다. 고르바초프를 통해서 개혁 개방을 하게 하시고 러시아 선교의 돌을 옮기사 러시아 선교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우리가 부활을 체험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돌을 옮기기 원하십니다. 예수님이 사랑하는 나사로는 죽어서 무덤에 있은 지 나흘이 되었습니다. 그의 시체가 썩어서 냄새가 났습니다.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돌을 굴려놓으라고 하셨습니다. 마리아가 이미 썩어 냄새가 나므로 돌을 굴려놓을 필요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에수님은 마르다에게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말씀하셨습니다. 마르다가 부활의 예수님을 믿으면 돌을 옮기라고 하십니다. 마르다가 돌을 옮겼을 때 예수님은 부활의 능력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돌을 옮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을 보시기 위해서 우리가 돌을 욺기는 수고를 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절망의 돌을 옮기고, 불가능의 돌을 옮겨야합니다. 그러면 부활의 주님이 그곳에 놀라운 부활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단대 물리과를 나온 임이사야 선교사님은 계속적으로 영어 토플 시험에 떨어졌지만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는 말씀을 잡고 교수 목자에 도전하여 미국에 갔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믿음을 받으시고 미국 10위 권인 명문대 워싱턴 인 세인트루이에서 박사를 마치게 하시고 영주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자 2024년 올해 드디어 이스턴 일로노이즈 대학에 교수가 되게 하셨습니다.

최예담 어린이는 다시 일어나는 것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부활의 예수님이 일하실 것을 기대하며 기도와 재활의 돌을 옮겨야겠습니다.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돌을 옮겨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런 우리를 불쌍히 보시고 긍휼을 베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3. 그가 살아나셨다

 

“5.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6.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여자들은 무덤 문이 열린 것을 보고 놀라서 무덤 안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시체 대신에 예수님의 시체가 놓였던 우편에 한 청년이 앉은 것을 보고 더욱 놀랐습니다. 청년 천사는 이 세 여인이 십자가에 못박힌 나사렛 예수를 찾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청년은 여자들에게 더욱 놀라운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살아나셨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는 놀라운 부활의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썩지 않고 영광스럽고 강한 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는 새로운 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천사는 부활의 증거로 예수님이 누우셨던 빈 무덤을 보라고 하였습니다.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다른 것은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석가도 공자도 마호멧도 부활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어떤 종교도 부활절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활하여 모든 믿는 자들의 첫열매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왜 기쁜 소식입니까?

첫째, 죄사함을 주십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지 않았다면 예수님의 피의 효력은 없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죄없는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어 우리 죄를 대신하여 흘린 피를 입증하셨습니다. 부활의 주님은 죄의 삯인 사망권세를 제거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성령으로 피의 효력을 완전하고 영원하게 하셨습니다. 부활의 주님은 우리의 죄를 완전하게 영원히 사하여 주십니다.

둘째, 사망권세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 나를 믿으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살아서 부활의 예수님을 믿으면 죽음이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고 죽어도 다시 살게 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듯이 예수를 믿는 우리도 새로운 몸으로 부활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부활하여 천국에서 영생 복락할 수 있습니다. 죽음은 우리에게 잠입니다. 우리는 더 좋은 모습으로 더 좋은 곳에서 깨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죽음으로 슬퍼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무의미나 허무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셋째,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성령으로 오셔서 천국 가는 날까지 우리와 동행하며 인도하여주십니다. 우리는 천국에서 왔다가 천국으로 가는 나그네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나그네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무덤에 계시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40일 동안 지상에 있다가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하나님 우편에 계십니다. 성령으로 우리 몸 안에 오셔서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십니다. 우리 안에 내주하십니다. 예수님은 내 안에 새 생명이 되시고 나의 주인이 되어주십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부활의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사 우리의 마음에 자유와 평안과 기쁨을 주십니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주십니다. 내가 거듭난 것이 부활의 증거입니다.

또한 부활의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두세 사람이라도 모이면 그곳에 함께 하십니다. 성령님은 교회에 임재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에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4. 말씀대로 살아나신 예수님

 

“7.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8.여자들이 몹시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천사는 여자들에게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가서 부활의 소식을 전하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서 제자들을 기다리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천사는 예수님이 전에 말씀하신 대로 제자들은 갈릴리에서 예수님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첫사랑을 회복하여 주시고 세계선교의 사명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여자들은 몹시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서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에 보면 여자 중에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을 만나고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부활의 소식을 전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달려와서 빈 무덤을 학인하고 돌아갑니다. 그러나 그들은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였을 때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천사의 부활 메시지에서 예수님이 말씀대로 살아나셨다는 것에 주목해야합니다. 구약성경의 말씀대로 살아나셨습니다. 시편 16편에 보면 주의 거룩한 자로 시체를 썩지 않게 한다고 예언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시체를 썩지 않게 부활시킨다고 예언하였습니다. bc 1000년 경에 예언한 그 말씀 그대로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생전에 자신이 부활하실 것을 여러 번 반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에 기초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부활의 주님이 엠마오로 낙향하는 두 제자와 함께 걸어가셨습니다. 그들은 에수님과 함께 걸으면서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실망한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과 함께 걸어가면서 내가 부활의 주님이다! 나의 손과 발을 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그들에게 성경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제자들은 성경 말씀을 들을 때에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예수님이 사랑의 떡을 떼어주자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성경 말씀을 통하여 부활의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사도 바울도 예수님이 성경대로 사시 살아나셨다고 하였습니다.

천지는 없어져도 성경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에 기초하여 부활의 예수님을 믿어야합니다. 부활절 전에 장례식이 많이 있었습니다. 장모도 가셨습니다. 김유숙 목자의 아버지도 가셨습니다. 4년 전 이맘 때 우리 큰형도 가셨습니다. 그러나 장례식장에 부활의 말씀을 전할 때 장례식장이 잔칫집과 같았습니다.

나는 요한복음 1124,25절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말씀에 기초하여 부활의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대부분 말씀을 통해서 부활의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아니면 말씀에 기초하여 그리스도를 만날 때 부활의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우리가 이번 부활절 그가 살아나셨다는 말씀에 기초하여 부활의 예수님을 다시 영접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결론) 부활의 주님과 함께 가는 천국 나그네

 

결론적으로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가 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우리도 부활하여 하나님 나라에 갈 것입니다. 부활의 주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 안에 들어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갈 때까지 영원토록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천국 나그네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고향 하늘나라를 향하여 가는 나그네입니다. 우리는 에녹처럼 부활하신 예수님과 동행하다가 하나님이 부르실 때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그날이 우리 일생의 최고의 날이 될 것을 믿습니다. 아멘!

한마디) 부활의 주님은 우리와 동행하신다

마가복음 16장 강해 일부 그가 살아나셨다.

마가복음 161-마가복음 168

요절 마가복음 166절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마가복음 16장 강해 일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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