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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이사야 3장 강해1 일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도자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5-03-06 00:00:00
조회수 : 2,573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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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장 강해 1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도자

말씀 이사야 31-이사야 315

요절 이사야 31절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우리는 모두가 지도자가 되어야 하고 지도자가 될 사람들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지도자들입니다. 지도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구성원의 행불행, 혹은 생사가 결정됩니다. 또한 우리가 우리의 지도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의 타락으로 백성들이 고통하고 죽어가는 모습이 나옵니다. 유다가 망한 원인도 지도자들의 타락에서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적지도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우리는 지도자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의지하는 지도자를 제하심)

 

1-7절을 보십시오.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 의뢰하는 모든 양식과 그 의뢰하는 모든 물과 용사와 전사와 재판관과 선지자와 복술자와 장로와 오십부장과 귀인과 모사와 공교한 장인과 능란한 요술자를 그리하실 것이며 그가 또 아이들로 그들의 방백을 삼으시며 적자들로 그들을 다스리게 하시리니 백성이 서로 학대하며 각기 이웃을 잔해하며 아이가 노인에게 비천한 자가 존귀한 자에게 교만할 것이며 혹시 사람이 그 아비의 집에서 그 형제를 붙잡고 말하기를 너는 의복이 오히려 있으니 우리 관장이 되어 이 멸망을 네 수하에 두라 할 것이면 그 날에 그가 소리를 높여 이르기를 나는 고치는 자가 되지 않겠노라 내 집에는 양식도 없고 의복도 없으니 너희는 나로 백성의 관장을 삼지 말라 하리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는 예루살렘과 유다의 의지하는 것을 제하십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세상의 물질적인 것을 의지하였습니다. 군사력을 의지하였습니다. 정치, 종교지도자를 의지하였습니다. 신비로운 마술을 행하는 자를 의지하였습니다. 이들은 이런 피조물을 의지하느라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보고 하나님은 마음이 슬프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의지하는 것들을 제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런 것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무엇인가 의지하지는 것이 있어서 살아갑니다. 우리가 의지하는 것은 우리가 위급할 때 찾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상시 자랑하는 것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과학과 의학을 의지합니다. 북한은 핵을 의지합니다. 요즘은 자신이 몇 평 아파트에서 몇 씨씨의 차를 끌고 다니는가를 자랑합니다. 아는 사람이 청와대에서 경비원이라도 있으면 자랑합니다. 자신의 학벌을 자랑하고 자신의 가족을 자랑합니다. 아내를 자랑하고 자녀를 자랑합니다. 이런 것을 자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자랑합니다. 자신의 주먹을 자랑하고 자신의 건강을 자랑합니다. 학생들은 학점을 자랑하고 토익 점수를 자랑합니다. 여자들은 자신의 외모를 자랑합니다. 목회자는 자신의 교회에 나오는 성도의 수를 자랑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자랑하고 의지하는 이런 모든 것을 하나님이 제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의지하는 지도자를 제하시고 아이들이나 발가숭이로 지도자를 삼으십니다. 이렇게 지도지 부재 현상을 만들자 사회는 질서가 없어집니다. 무정부 상태가 됩니다. 법이 없어지고 도덕이 없어집니다. 백성은 서로 학대하며 이웃을 잔해합니다. 약육강식의 사회가 됩니다. 사람들은 극단적인 이기주의자가 됩니다. 이로 인하여 사회는 혼란을 겪습니다. 엄청난 피해를 봅니다.

지도자가 없어지고 권위가 없어질 때 사회는 엄청난 값을 치러야 됩니다. 사회에는 깡패가 득세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조폭을 동경합니다. 강도나 도둑이 많아집니다. 사기치고 등쳐먹는 사회가 됩니다. 부정부패가 많아집니다. 하극상의 풍조가 나타납니다. 우리는 이런 예를 이라크의 후세인이 체포되면서 나타난 혼란을 통해서 보았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하고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했을 때 많은 혼란이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실을 가정을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부권의 상실은 진보적인 현상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부권이 상실되어서 가정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피해를 여자나 자녀들이 고스란히 받게 됩니다. 가정에 부권이 인정되었을 때 남자의 타락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가정이 안정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가정에는 권위적인 부권보다는 섬기는 부권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교회에서 목자의 권위가 부정되면 교인이 고통합니다. 어느 교사가 학생의 두발이 길다고 책망을 하였습니다. 부모님은 그 학부형을 찾아가서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따귀를 때렸습니다. 교사가 초등학생에게 밥을 빨리 먹으라고 했더니 부모가 선생을 찾아가서 무릎을 꿇고 빌게 하였습니다. 선생의 권위가 무시되면 학생들이 고통하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부모라면 교사 앞에서 부모가 교사 앞에서 무릎을 꿇는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정치학에서는 최악의 독재도 무정부 상태보다 낫다는 말을 합니다.

사람들은 이런 무정부 상태의 혼란을 통해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보다 돈 있는 사람을 의지하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그 형제가 오히려 의복이 있으니 지도자가 되어달라고 합니다. 지도자가 되어 이 멸망에서 구해달라고 합니다. 지도자의 조건은 인격과 능력과 지혜등을 소유해야 합니다. 영적 지도자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지도자가 되는 조건으로 물질적인 소유를 말합니다. 사람들은 돈 있는 사람을 지도자로 찾지만 그들은 소리를 높여서 자신은 양식도 의복도 없으니 지도자가 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아무도 지도자가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일에 책임지는 일을 하기 싫어합니다. 이로 인해 지도자 부재기간이 길어집니다. 이렇게 지도자가 없을 때 사람들의 고통도 길어집니다. 하나님이 이런 지도자 부재 현상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오직 당신만을 의지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 한 분만을 자랑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하나님 안에서 지도자를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도자를 의지하기를 원하지 않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지도자를 세우기를 원하십니다. 지도자를 만드는 것도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은 지도가가 되면 지도자를 헐뜯고 비방합니다. 그 권위를 비방하고 도전하는데서 기쁨을 느낍니다. 그러나 자신도 지도자가 되면 잘 못합니다. 우리는 누구를 지도자로 세우든 그 지도자를 세우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순복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지도자를 인정하고 존경해야합니다. 그것이 바로 자신을 위하는 것입니다.

버스를 타면 버스를 탄 운전기사를 위해서 기도해야하고 비행기를 타면 비행기를 조정하는 기장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우리 위해 세운 대통령이나 교회의 책임 목사님이나 가정의 가장을 위해서 기도해야합니다. 그들이 잘 해야 자신이 행복한 것입니다.

민수기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모세를 비방하고 원망합니다. 레위인들은 그 권위에 도전하여 반역을 일으킵니다. 심지어 모세에게 돌을 던지고자 합니다. 이렇게 반역하는 자들은 멸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세우신 권위를 무시하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를 인정하면 하나님도 나의 권위를 인정하여 주십니다.

다윗이 위대한 점은 사울의 권위를 하나님 안에서 인정했다는 것입니다. 사울은 우리가 다 알듯이 존경할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그는 정신병자입니다. 때로 발작을 하고 때로는 살인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자기 마음대로 행했습니다. 다윗을 죽이고자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을 세우신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순종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다윗의 권위를 세워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우리가 권위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를 인정하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남편이나 직장 상관이나 교수나 목자의 권위를 하나님 안에서 인정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을 거스리는 지도자들)

 

8,9절을 보십시오. “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스려서 그 영광의 눈을 촉범하였음이라 그들의 안색이 스스로 증거하며 그 죄를 발표하고 숨기지 아니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진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

 

이사야는 이제부터는 지도자들의 문제를 다룹니다.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망하게 하신 이유는 지도자들의 죄악 때문입니다. 지도자들의 언어와 행위가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불순종하였습니다. 그 영광의 눈을 촉범했다는 말은 현대어 성경에 하나님의 눈에 피눈물이 흐르게 했다고 나옵니다. 그들은 전혀 부끄러움이 없이 하나님의 영광을 훼방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지도자들이 우상을 만들고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강대국을 의지하였습니다. 선지자들이 이들의 죄악을 책망하더라도 그들은 선지자를 가두고 죽였습니다. 지도자들이 우상을 숭배하자 백성들도 함께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이것이 사회 지도자와 사회 구조의 문제입니다. 그 사회의 구조가 잘못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죄에 빠집니다. 그러므로 지도자가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지도자들의 죄를 심판하셔서 유다가 망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나라도 지도자들의 죄악으로 일제에 의해서 강점을 당했습니다. 지도자들의 죄악으로 IMF의 구제 금융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도자들의 죄악으로 남북 분단과 한국동란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 자기가 지도자가 되려고 하기보다 하나님을 지도자가 되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돕는 올바른 지도자를 세워주시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수탈하는 지도자)

 

10-15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화가 있을 것은 그 손으로 행한대로 보응을 받을 것임이니라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다스리는 자는 여자들이라 내 백성이여 네 인도자들이 너를 유혹하여 네가 다닐 길을 어지럽히느니라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장로들과 방백들을 국문하시되 포도원을 삼킨 자는 너희며 가난한 자에게서 탈취한 물건은 너희 집에 있도다 어찌하여 너희가 내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 자의 얼굴에 맷돌질하느뇨 주 만군의 여호와 내가 말하였느니라 하시리로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의인에게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행위의 열매를 축복하여 주십니다. 그가 하는 일을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하십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악인은 화가 있습니다. 어린아이같이 어리석어서 백성을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하는 지도자는 화가 있습니다. 아이 같은 지도자는 백성을 학대합니다. 여자 같은 지도자는 우상을 숭배하게 함으로 백성의 다니는 길을 어지럽히게 하십니다. 그들의 죄악에 대해서 보응을 받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변론하러 일어나십니다. 백성을 심판하러 일어나나십니다 하나님이 백성의 장로와 방백들을 국문하십니다. 지도자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권력을 남용하였습니다. 지도자들이 백성의 포도원을 삼키고 가난한 자들을 탈취하였습니다. 가난한 자의 얼굴에 맷돌질하여 자신의 유익을 취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조선 말기에 각고을의 수령들은 세금을 다섯 배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그중에 넷은 자신이 갖고 하나만 국가에 바쳤습니다. 이로 인해서 살기 힘든 백성들이 유랑하고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반란을 일으켰다하면 만여 명씩 모여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수탈하는 지도자를을 심판하십니다. 이상에서 볼 때 영적인 지도자들은 어떠해야합니까?

지도자는 백성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자신이 진정한 지도자가 아닌 것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지도자로 모시도록 해야 합니다. 모세나 여호수아 다윗이나 요시야, 히스기야는 이런 면에서 훌륭한 지도자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도덕성이 생깁니다. 지도자는 공의와 도덕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깨끗해야 합니다. 물질적으로 깨끗하고 이성문제에서 깨끗해야 합니다. 부정부패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무엇보다 진실해야 합니다. 그래서 백성들에게 신뢰를 받아야합니다.

링컨은 22살에 잡화상에서 점원으로 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계산하니 육센트가 남았습니다. 링컨은 그 육센트를 건네주기 위해서 밤에 먼 거리를 걸어갔습니다. 그래서 링컨은 정직한 사람이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지도자가 도덕성이 있어야 신뢰를 받습니다.

지도자는 백성을 이해하고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양들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가장 좋은 지도자가 되셨습니다.

지도자는 사람을 품는 포용력을 가지고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도자는 자신이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일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당근이나 채찍질만을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무엇보다도 사랑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약점을 감당해주어야 합니다. 대적을 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윗이 위대한 것은 그가 남북이 나누어지는 상황에서 북이스엘을 포용하고 통일 이스라엘을 세운 것입니다. 링컨은 위대한 것은 흑인을 포용하여 흑인해방을 한 것입니다. 그는 남북 전쟁을 통하여 전쟁이 끝나고 남부군을 포용하였습니다. 스탠턴과 같이 자신을 비방하는 사람을 국방장관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주몽은 부여족 유민과 졸본 지역의 토착세력을 통합하였습니다.

지도자는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하는 분야에 잘 알아야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알고 문제에 대해서 정확한 처방을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지도자는 실수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비행기의 기장이 잘못 방향을 잡으면 모두가 죽듯이 지도자는 정확하게 방향을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지도자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도자는 앞에 길을 제시하고 그것을 향하여 앞서 나가야 합니다. 지도자는 본이 되어야 합니다. 이사무엘 선교사님은 우리에게 세계선교, 평신도 선교, 제자양성의 좋은 방향을 제시하고 먼저 선교사의 삶을 사셨습니다.

지도자는 건강하고 부지런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앞서 가려면 병이 들어서 남에게 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게으르면 앞서 갈 수 없습니다.

지도자는 기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지도자는 자신의 한계로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끊임없이 의지해야합니다. 사무엘은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링컨은 남북 전쟁시에 끊임없이 백성을 위해서 기도하였습니다. 그는 백악관을 기도하는 집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회위원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른 지도자를 세우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지도자를 뽑았을 때는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따라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지도자를 하나님 안에서 신뢰하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진정한 지도자는 바로 하나님 한 분이심을 알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사람이 진정한 지도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도자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사람들이 믿을 만한 지도자가 되어야합니다. 섬기는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도자들은 하나님을 왕이 되게하는 바른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윗처럼 자신은 왕이 아니고 하나님을 왕으로 삼고 백성들이 하나님을 왕으로 모실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아멘!

 

이사야 3장 강해 1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도자

말씀 이사야 31-이사야 315

요절 이사야 31절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이사야 3장 강해 일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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