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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전도서 11장 강해 네 떡을 물 위에 던지라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2-06-20 00:00:00
조회수 : 3,872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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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11장 강해 네 떡을 물 위에 던지라

전도서 111-전도서 1110

요절 전도서 111절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우리는 모험을 해야합니다. 모험심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아이들이 동화를 들으며 좋아하는 것은 상상력과 모험을 충족시켜주기 때문입니다. 모험에 대한 갈망이 새로운 세계를 만듭니다. 모험과 상상력이 극대화되면 대박이 터집니다.

우리는 가치 있는 모험을 해야 합니다. 가치 있는 모험을 할 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갑니다. 인생에 최대의 가치 있는 모험은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상 주심을 믿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투자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선을 베풀어주는 것입니다. 이 모험은 가장 안전하고 위대한 것입니다.

 

(구제에 대한 모험을 해야 합니다)

 

1-6절을 보십시오.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지를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전도자는 늙었습니다. 자신이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말합니다. 그는 떡을 물 위에 던지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의 속담입니다. 장사하던 사람들이 쓰던 말입니다. 옛날에 거상은 배를 갖고 다니며 무역을 하였습니다. 배를 타고 무역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파도와 해적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들은 위험 때문에 무역을 해야 하느냐는 갈등할 때 이 속담을 말했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무역을 해야 얻는 것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콜롬버스가 대서양을 건너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물과 식량이 떨어져갔습니다. 끝을 알 수 없는 항해로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그러나 콤롬버스는 이사야서를 읽으며 꿈과 소망을 가졌습니다. 그를 이끌고 있는 것은 배와 나침반이 아니라 꿈과 소망이었습니다. 이런 도전이 신대륙을 발견하였습니다.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해서는 도전이 필요하며 그 도전을 이끄는 것이 바로 꿈과 소망입니다.

가장 위험한 사람은 아무런 위험에도 뛰어들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는 성숙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일에 도전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갖고 도전해야합니다. 도전에는 손해 볼 수 있다는 것을 각오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런 속담이 좀더 의미가 확장되어 갑니다. 다른 사람에게 선행을 하라 말로 확장됩니다.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 일에 투자하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여러 날 후에 그것을 도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집트 왕자가 홍수가 나서 급류에 떠내려갔습니다. 그가 정신을 잃고 떠내려가는데 바위에 걸렸습니다. 너무 배가 고팠는데 가죽부대에 빵이 떠내려 와서 그것을 건져 먹고 살았다고 합니다. 여러 날 후에 하류에서 왕자는 살아났습니다. 왕자가 구원 받은 후에 이집트 왕은 가죽부대에 빵을 보낸 사람을 찾았습니다. 가죽부대에는 모하멧 멧하산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를 찾아서 왜 그렇게 했느냐고 물어보니 속담에도 그 말이 있어 그대로 해보았다고 합니다. 왕은 그에게 큰 상을 베풀었습니다.

당장에는 다 없어지는 것 같아도 선행은 돌아옵니다. 물질에 대한 공식이 있습니다. 물질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물질은 베풀어 나누어 주어야합니다. 그러면 풍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풍성함은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한강에 돌 던지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강에 돌 던져야 아무 표시도 나지 않고 쓸데없는 일이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한강에 돌 던지기와 같습니다. 그래도 돌을 던져야합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그 돌을 찾게 하십니다.

떡을 일곱 명에게나 여덟 명에게 나누어 주어야합니다. 일곱이나 여덟은 많은 사람을 말합니다. 가능하면 많이 나누어주라는 것입니다. 일곱이나 여덟은 한 사람이 관심을 갖고 도울 수 있는 범위입니다. 내가 도울 수 있는 만큼 도와주어야합니다. 내가 도와준 그것은 하나님 나라에 저축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자까지 붙여서 주시고 아니면 자손들에게 갚아주십니다.

우리는 땅에서는 무슨 재앙이 임할는지 알지 못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불확실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남을 도와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불확실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다시 주실 것을 믿고 더 남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을 때만이 우리는 남을 도울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다 불안정하지만 하나님께 맡긴 것은 안전합니다. 이렇게 남을 도와주는 사람이 가장 안전한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션 정혜영 부부는 예수님을 잘 믿고 나누어 주는 부부로 유명합니다. 그들은 가장 닮고 싶은 연애인 부부요, 잉꼬부부로 유명합니다. 그들은 네 명의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들은 남을 도와주는 삶이 삶의 이유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많은 돈이 있어서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먹을 것 안 먹고 입을 것 안 입고 기부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200510월 결혼 기념일 맞아 매일 1만원씩 모은 365만원, ‘밥퍼 나눔 운동에 기부하고 매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071월 큰딸 하음이 돌잔치 대신 서울대어린이병원에 2000만원 기부하였습니다. 200810월 아들 하랑이 돌을 맞아 2000만원을 어린이 3명 치료비로 기부하였습니다. 20092월 책 오늘 더 사랑해인세 1억원으로 정혜영 장학재단설립하여 매년 매년 100명의 저소득층 아이 지원합니다. 20094월 배 속의 셋째 아이(하율이)이름으로 정혜영씨 드라마 출연료 일부를 기부하였습니다. 200911월 부부동반 CF 수익금 중 1억원을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하였습니다. 200911월 강연수익금 1억원을 한국루게릭협회 요양소 건립기금으로 전달하였습니다. 20101월 국제 어린이 구호단체 컴패션을 통해 아이티에 1억원 기부하고 이 외 매월 100명의 아이들에게 45000원씩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능한 한 많이 도와주어야합니다. 하나님은 도와주는 만큼 부어주십니다.

구름이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집니다. 우리가 남을 도와주면 그것이 쌓여서 언젠가 비가 되어 내립니다.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습니다. 나무가 어디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쪽으로 쓰러지든지 상관없이 우리는 나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남을 도와주면 어느 쪽으로든지 내가 이용할 수 있게 돌아옵니다. 우리는 다시 주실 하나님을 믿고 열심히 도와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638절입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우리는 조금 주지만 하나님은 나중에 많이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합니다.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씨를 파송하지 못합니다.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하고 곡식을 거두지 못합니다. 우리는 날씨의 변화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힘써 씨를 뿌려야합니다. 우리는 남을 도와주지 못하는 것에 많은 핑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도와주어도 소용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와주는 것이 너무 작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형편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와주면 그 사람을 더 망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사랑으로 적극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 주어야합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열심히 주위 환경을 아랑곳하지 않고 씨를 뿌리는 부부입니다. 낳은 아들이 하나 있고 예진이와 예은이를 입양하였는데 입양한 사연이 있습니다. 신애라는 입양을 처녀 때부터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형편을 생각하면 입양을 할 수 없었습니다. 옌예인이 얼마나 바쁩니까? 예진이(첫째딸)은 신애라씨가 봉사를 갔을 때 tv드라마 속에서 가족이 밥을 먹는 모습을 보고 나도 저렇게 밥 먹고 싶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신애라씨가 (입양시설에서) 밥 먹지 않냐고, 밥 주잖아~했더니 식판으로 먹는 거 말고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고 합니다. 그 아이는 어릴 때부터 차디찬 식판으로 먹었기에 가족이 함께 하는 따뜻한 밥상을 그리워한 것입니다. 그런 사연 들어도 입양을 한다는 게 쉽지 않는 결정인데도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이 가정이 선택한 감동적이 사연에 마음이 찡합니다. 신애라가 봉사를 갔는데 거기서 예은이를 만났습니다. 그 후 다른 곳에 봉사를 갔는데 예은이를 또 만났습니다. 어린 아이가 여기저기 시설을 돌아다닌 겁니다.. 내 딸이다 싶어서 데려왔습니다. 차인표는 입양은 칭찬받을 일이 아니라 축하받을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가족이 생긴 거니까 말입니다

우리는 바람의 길이 어떠한지 알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태풍의 경로를 예보하지만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아이 밴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지 알지 못합니다. 인간은 부부가 잠을 자지만 하나님은 정자와 난자가 합하여 신비롭게 생명을 자라게 하십니다. 우리는 이런 신비를 다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은 둘이 다 잘 될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관하십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일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해를 뛰어넘어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우리가 행한 신비한 선행은 엄청난 열매를 맺습니다.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 손을 놓지 말고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자고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하나님은 모든 것을 자라게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구제해야 합니다.

우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침에 선행의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선행의 씨를 뿌려야합니다. 젊어서도 선행을 하고 늙어서도 해야 합니다. 건강할 때도 해야 하고 병들 때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모릅니다. 혹은 둘이 다 잘될는지 모릅니다. 이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 맡기고 열심히 선행의 씨를 뿌려야 합니다. 우리는 풍성하고 좋으신 하나님을 믿고 선을 행해야 합니다. 성공의 기준은 얼마나 버느냐보다는 어떻게 쓰느냐 어떻게 베푸느냐에 있습니다. 베푸는 것이 나에게도 유익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유익하고 하나님의 풍성함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베풀려면 모험이 필요합니다. 돈만 베풀지 않고 사랑을 베풀고 용서를 베풀어야 합니다. 인생은 짧고 허무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해야합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베풀어야합니다. 그래야 행복합니다.

차인표는 자신은 김정하 목사에 비하면 쓰레기라고 하였습니다. 김정하 목사님은 구두닦이를 해서 컴패션을 통해서 7명을 후원합니다. 그는 뤼게릭 병에 걸려서도 구두닦이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부자도 나누지 못하면 거지고 가난한 자도 나누면 부자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서 매우 행복했습니다.

 

(젊은 날 기쁘게 살아야 합니다)

 

7-10절을 보십시오. “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사람이 여러 해를 살면 항상 즐거워할지로다 그러나 캄캄한 날들이 많으리니 그 날들을 생각할지로다 다가올 일은 다 헛되도다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그런즉 근심이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이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검은 머리의 시절이 다 헛되니라

 

찬란에게 비추는 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달콤한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서 눈으로 해를 보고 달을 보고 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사람이 여러 해를 사는 동안 항상 하나님이 주신 그 날을 즐거워해야합니다. 우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젊은 때를 즐거워해야합니다. 우리는 살아 있을 때 즐거워해야합니다. 우리는 캄캄한 날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늙으면 돌아다니는 것도 피곤하고 보아도 즐거움을 모르고 음식을 먹어도 맛을 알지 못합니다. 죽으면 그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앞으로 다가올 날은 다 헛된 것이니 지금 즐거워해야합니다. 우리는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

청년은 나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청년이여! 전도자는 청년에게 말씀하십니다. 청년의 때는 순수합니다. 열정이 있습니다. 실패가 겁나지 않습니다. 청년은 장년이나 노년을 위해서 젊은 때를 인상 쓰며 살아서는 안 됩니다. 청년의 때는 젊은 때를 즐거워해야합니다. 청년은 모든 일을 즐거움으로 해야 합니다. 청년은 마음이 자신에게 파이팅!을 외치며 힘차게 살아야 합니다. 청년은 자신의 마음에 원하는 길들을 행해야 합니다. 눈에 보는 대로 행해야 합니다. 청년은 기쁨의 때이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기뻐해야합니다. 기뻐하고 기뻐해야합니다. 항상 기뻐해야합니다. 다시 기뻐해야 합니다.

그러나 청년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기쁨을 주어도 죄를 짓지는 말아야합니다. 죄의 낙을 누려서는 안 됩니다. 청년의 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지만 또한 죄를 지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일들로 말미암아 우리를 심판하신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말씀을 통해서 기쁨을 찾아야합니다.

청년은 근심이 마음에서 떠나게 해야 합니다. 요즘에 청년 실업문제가 심각합니다. 청년들의 근심이 많습니다. 청년들의 사망률 일위는 자살입니다. 그러나 근심은 불신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청년들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근심을 물리쳐야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마음에 평안을 누려야합니다. 또한 마음에 평안을 누리되 악이 우리의 몸에서 물러가게 해야 합니다. 청년은 죄를 짓지는 말아야합니다. 죄는 쾌락을 줍니다. 그러나 그 쾌락은 일시적입니다. 인생의 어릴 때와 검은 머리의 시절이 다 지나가는 헛된 것입니다. 청년의 젊음도 지나갑니다. 우리의 인생도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우리는 한 순간 한 순간 하나님이 주시는 즐거움과 평안함을 누리며 살아야합니다.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야합니다.

 

전도서 11장 강해 네 떡을 물 위에 던지라

전도서 111-전도서 1110

요절 전도서 111절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전도서 11장 강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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