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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누가복음 11장 강해 8부 내 속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20-01-06 00:00:00
조회수 : 367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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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장 강해 8부 내 속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누가복음 1133-36

요절 누가복음 11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성경에는 성도를 비유하는 말이 많습니다. 흙집이나 텐트나 향기나 편지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오늘 말씀은 성도를 등불에 비유합니다. 등불은 그 안에 빛이 있어야 우리는 세상을 밝게 비출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않은가 살펴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내면을 어둡지 않은가 잘 살펴보아 내면을 밝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이 세상의 등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내면이 어두운가를 살펴볼 수 있을까요? 우리가 어떻게 내면을 밝게 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내면을 밝게 함으로 내가 있는 가정과 교회와 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도덕적으로 깨끗해야합니다)

 

33절을 보십시오.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니라.”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땅속이나 말박 속에 두지 않습니다. 등불을 켜면 등경 위에 높이 두는 것이 당연합니다. 공부할 때는 스텐드 위에 두고 방에는 천장에 형광등을 둡니다. 그래야 책을 볼 수 있고 방안이 환해집니다. 사람들이 들어가고 나가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등불은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성도들의 삶은 사람들의 등불입니다. 성도들은 삶을 통해서 세상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그들이 그 빛을 보고 자유롭게 활동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기 위해서는 성도가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도들이 아무리 사람들을 도와 주는 착한 행실을 많이 해도 도덕적으로 흠이 있으면 하나님께 욕이 됩니다. 우리는 착한 행실을 하기 전에 먼저 도덕적으로 깨끗해야 합니다.

우리의 내면을 더럽게 하는 것은 3G가 있습니다. G는 고양이가 잡아먹는 쥐와 발음이 비슷합니다. 우리는 세 마리 쥐를 조심해야 합니다.

첫째 쥐는 gold 돈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돈은 신입니다. 성도는 돈이 신이 아니라 하나님이 신입니다. 예수님의 첫 번째 시험도 돈 문제였습니다. 사탄은 40일 굶은 예수님에게 돌을 떡으로 바꾸어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는 말씀으로 첫 번째 쥐를 잡으셨습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돈보다 하나님을 중시해야 합니다. 우리는 돈 문제에서 깨끗해야 합니다. 돈문제가 불분명하면 세상 사람들에게 욕을 얻어 먹습니다. 돈 문제에 깨끗할 뿐 아니라 남에게 돈을 베푸는 삶을 살아야 세상을 밝게 합니다.

둘째 쥐는 남자 편에서 보면 girl 이성 간의 문제입니다. 성은 사람의 본능입니다. 성은 불과 같습니다. 잘 사용하면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생명을 잉태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잘못 사용하면 집을 태우고 도시 전체를 태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적인 본능보다 더 강한 말씀과 성령의 본능을 의지할 때 성적인 죄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할 때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혼전 순결을 지켜야 하고 결혼해서는 한 아내, 한 남편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바람 피우지 말아야합니다. 목회자나 성도가 이런 이성문제가 있으면 하나님이 욕을 얻어 먹습니다.

셋째 쥐는 gloy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자 욕구입니다. 이것은 나이가 들어도 없어지지 않는 오히려 더 왕성해지는 본능입니다. 이것도 예수님이 받은 시험입니다. 사탄은 성전에서 뛰어내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의 인기를 얻고 그리스도가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사탄이 심은 명예욕의 시험을 물리치셨습니다.

명예욕은 좋은 것입니다. 고래도 춤추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목적이 되면 열매 없는 꽃과 같이 됩니다. 불꽃놀이처럼 잠시 화려하다가 사라집니다. 자존심을 중시 여기면 가정에서, 교회에서 서로 싸움을 싸우게 됩니다. 교회가 무슨 문제가 있든 서로 싸우면 결국은 욕을 얻어먹게 됩니다. 명예욕을 극복하려면 내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욕을 얻어먹을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합니다.

성도가 이 세 가지에서 한 가지라도 흠이 생기면 사람들은 우리를 욕하고 하나님을 욕합니다. 마치 파리 한 마리가 갈비탕에 떨어지면 갈비탕을 다 더럽히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연약하여 이런 문제에 빠졌으면 쥐를 쫓아내야 합니다. 쥐를 쫓아내는 길은 빨리 진실하게 회개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사람들 앞에서 체면을 생각하여 우리의 죄를 가리라고 합니다. 높이 올라간 사람일수록 진실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진실하게 회개하는 길이 그곳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런 면에서 다윗은 아무리 생각해도 존경할 만한 분입니다. 다윗은 대적을 물리치고 통일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민족의 영웅입니다. 그런데 그가 한 장교를 죽였고 그 아내를 첩으로 맞이하였습니다. 그가 한 일이 너무나 위대하기 때문에 그가 저지른 죄는 덮어도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회개하더라도 혼자서 은밀하게 회개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알려지면 사탄의 고소가 거세질 것입니다. 다윗도 공개적으로 회개하면 이런 어려움이 있을 것을 알았습니다. 실제 사탄의 고소가 큰 파도 같이 일어났습니다. 아들이 공격하고 많은 신하들이 공격하였습니다. 이것은 이미 예상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도 다윗은 사탄의 비방을 무릅쓰고 진실하였습니다. 실제 사탄이 많이 공격하였습니다. 다윗은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훈련으로 생각하고 묵묵히 감당하였습니다. 그것이 다윗의 위대함입니다.

물론 우리가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잘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죄를 지었을 때는 그 올무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진실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훈련을 주시되 긍휼을 베풀어주실 것입니다. 다윗이 먼저 좋은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진실한 것이 세상에 빛이 되는 길입니다.

이런 점에서 한경직 목사님은 다윗을 닮았습니다. 한 목사님은 항상 자신이 신사참배한 죄인이라는 것을 말하며 살았습니다. 항상 그것을 회개하며 평생을 살았습니다. 기독교계의 노벨상이라는 템플러 상을 받으면서도 목사님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고백하며 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누가 한경직 목사님에게 돌을 던지겠습니까? 지금은 모두가 그분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평생 회개하며 살아야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가치관이 몸을 어둡게 합니다)

 

34절을 보십시오.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우리가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해서는 눈이 밝아야 합니다. 몸에서 눈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눈이 어두우면 온 몸이 어둡습니다. 일상생활이 다 어렵습니다. 눈이 어두우면 우리가 느끼는 음식의 맛을 느끼지 못합니다. 먼저 눈으로 보아서 입맛이 돌고 침이 나오는 것입니다. 눈이 어둔 사람은 꿈도 형상이 없고 소리로만 꿉니다. 직장 생활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눈을 어둡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가치관價値觀입니다. 가치관에서 관자는 볼견 자를 써서 견해를 말하는 관자입니다. 견해는 자신의 의견으로서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해석은 무엇을 중시하느냐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우리가 돈을 중시여기면 돈을 중심으로 해석합니다. 돈에 눈이 어두워집니다. 돈을 위해서 부모를 죽이고 자식을 죽입니다. 돈을 위해서 성도 간에 교회 직분자 간에 싸웁니다.

우리가 연애 감정을 중시여기면 교회가 음란하게 됩니다. 가정에서 조강지처를 버리고 애인을 따라서 나갑니다. 그러다 병이 나면 애인에게 버림 받고 집에 기어 들어옵니다. 저는 그런 사람을 두 사람이나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인정을 중시 여기면 겉만 화려하고 속이 비어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가식적인 삶, 열매 없는 삶을 살아갑니다. 끊임없이 사람들과 싸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돈이나 연애감정이나 인정보다 하나님을 중시 여기는 가치관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눈이 밝아집니다. 가정이 행복해지고 교회가 행복해 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영안이 밝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바른 가치관을 갖고 행복한 가정, 행복한 교회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중시여기고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그러면 빛이 되시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여 우리의 마음의 눈을 밝게 하고 우리의 삶을 밝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면 돈에서, 정욕에서, 명예욕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을 경외하였습니다. 그런데 보디발의 처가 그를 유혹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눈짓으로 다음에는 옷을 잡아끌며 유혹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이 유혹을 물리쳤습니다.

안요셉 선교사님이 외교관으로 남미에 근무할 때입니다. 아내는 한국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섬기고 요셉 선교사님은 혼자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밤이 자매 양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옷을 훌러덩 벗고 유혹하였습니다. 요셉 선교사님은 하나님과 아내를 생각하고 그 자매를 책망하여 쫓아냈습니다. 그는 등불과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의 속에 빛이 어둡지 않은가 보아야합니다)

 

35,36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광선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예수님은 우리의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살펴보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엑스레이를 찍고 씨티를 찍어서 우리 속을 점검하여 병을 발견합니다. 탈렌트 정욱장로는 나이 60에 소화가 되지 않고 체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그러나 사진 상으로는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의학이 발달하여 사진상으로 알 수 있지만 당시는 알 수 없었습니다. 의사는 개복을 해보자고 하였습니다. 개복을 해보니 담관암이었습니다.. 수술을 하고 18개월 이상 살 가능성이 없다고 하였는데 지금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15년 이상을 살고 있습니다. 조기에 자신의 병을 발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도 우리의 내면이 어둡지 않은가 살펴보아야 합니다. 조기에 나의 가치관을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어떻게 가치관이 잘못 되었는지를 점검할 수 있을까요?

첫째, 정장로가 소화가 안 되는 증상이 나왔을 때 병원에 갔듯이 우리에게도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께 나가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인간 간에 갈등이 자주 생깁니다. 가까이 있는 가족간에 갈등이 생깁니다. 직장 사람과 자주 부딪히고 성도들 간에 싸움이 자주 있습니다. 내면에 돈이나 인정이나 사랑에 눈이 멀어서 악수惡手를 들 때가 있습니다. 판단을 잘못하여 돈문제에서 낭패를 당할 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몇 만원 손해 보다가 나중에는 몇 억원 손해 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 나가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둘째, 정장로는 씨티를 찍어보고 안 되니 개복을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씨티와 같고 우리의 속을 개복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은 우리의 속을 살핍니다. 말씀공부를 하면서 나에게 어떤 잘못된 것이 없는지 살펴보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 찔림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내가 전임 목자를 시작하면서 많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태조산 산행을 갔다오면서 넘어져 뇌진탕이 왔습니다. 과민성 대장으로 장통이 왔습니다. 감기 몸살까지 와서 말씀을 전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 어느 모임에서 이사야 2915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찐저에서 깊이 라는 말이 다가 왔습니다. 내가 깊은 곳에서 전임을 시작하면서 하나님을 위해서 무슨 큰 헌신이나 하는 것 같은 유세를 떨었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을 통해서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아니면 다른 사람들 통해서 충고해주는 말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탈렌트 임동진 목사는 신학을 하다 너무 힘들어 그만 두려고 하였습니다. 선배 아들 목사를 만나 상담을 하였습니다. 아들은 아빠 일등하시려고 하시죠? 하나님 앞에서는 꼴찌도 괜찮아요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음성으로 듣고 다시 편한 마음으로 신학을 하여 마치고 목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얼마 전 교회의 수도요금이 많이 나와서 절약하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가정용으로 바꾸어 두 집으로 바꾸면 반은 절감되었습니다. 이것을 추진하려고 하는데 경미 목자가 우리가 교회 맞잖아요?” 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것이 경미사모를 통하여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 말씀처럼 들렸습니다.

때로는 사건을 통해서 말씀하실 때가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말해도 못 알아듣고 사람들을 통해서 말해도 못 알아들을 때는 하나님께서 사건 사고라는 확성기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나라에 IMF경제 위기를 통해서 부패를 제거하도록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뇌물을 주고 비자감을 조성하였습니다. 그때 우리는 그 음성을 잘 듣고 회개하여 많이 깨끗해졌고 삼만 달러의 국민소득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요즘 코로나라는 확성기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무엇보다 우리 교회에게 말씀하십니다. 핵심은 거룩하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거룩을 잃어버리면 세상 사람들에게 짓밟힙니다. 교회는 돈 문제, 이성 문제, 인정 문제에서 깨끗해져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을 알아야합니다. 진실해야합니다. 또한 코로나를 통해서 온라인이 활성화되고 복음이 세계에 전파되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시대 깨어서 거룩하게 살아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롭게 회복시켜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 우리는 휴거될 것입니다.

 

(결론-마음에 빛되신 예수님을 두자)

 

바리새인은 마음 중심에 돈이나 사람이나 쾌락을 두었습니다. 하나님은 마음 밖으로 밀어냈습니다. 이들은 마음의 눈이 어둡습니다. 마음의 눈이 어두우면 온 마음이 어둡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악수를 두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 중심에 생명의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두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이 우리 마음 속에 항상 살아 있게 해야 합니다. 말씀이 나의 마음에 살아 있게 해야 합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말씀이 살아 있으면 이제 내가 세상의 등불이 됩니다. 나를 통해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 나라를 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들도 하나님을 믿고자 나옵니다.

이렇게 마음에 중심에 하나님을 두게 하는 것은 결국 가치관입니다. 우리가 빛되신 하나님을 가장 중시할 때 우리는 거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뿐 아니라 두려워할 때 우리는 거룩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돈문제, 이성문제, 인정문제에서 더러워지지 않고 깨끗하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사람이 우리를 보고 하나님을 칭찬하고 하나님을 믿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누가복음 11장 강해 8부 내 속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누가복음 1133-36

요절 누가복음 11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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