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거라사 지방에 오셨을 때 무덤에서 나오는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는 가정과 사회를 떠나서 무덤 사이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고랑과 쇠사슬로 맬 수 없을 정도로 그는 난폭하였습니다. 그는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 늘 소리 지르며, 자신의 몸을 헤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만나자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그 사람은 예수님에게 달려와서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귀신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어보셨고 귀신은 군대귀신이라고 하였습니다. 귀신은 자신을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말고 돼지떼에게 들어보내어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허락하자 더러운 귀신이 돼지에게 들어가 2천마리가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그 지방에서 떠나기를 원했고 그 사람은 예수님을 따르기를 원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에게 주께서 그를 어떻게 불쌍히 여겼는지를 그가 사는 지방에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도 과거에 귀신들린 자였습니다. 나는 나를 자학하여 내가 나를 때린 적도 있습니다. 주먹으로 벽을 친적도 있습니다. 산에 올라가 소리를 지른 적도 있었습니다. 사람들과 사는 것이 귀찮을 때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자를 찾아오셔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나의 이름은 첫째는 음란 귀신이었습니다. 나는 음란한 글을 좋아하였습니다. 음란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둘째는 자신를 사랑하는 귀신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주면 나는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주지 않으면 고통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런 나의 죄를 드러내셨고 예수님이 이런 나의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이제는 깨끗하고 거룩한 생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나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이제는 성령 충만하고 나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더욱 주님을 사랑하며 순결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한마디 거룩한 삶을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