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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사무엘상 1장 강해 이부 서원을 갚은 한나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7-09-15 00:00:00
조회수 : 2,439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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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장 강해 2부 서원을 갚은 한나

사무엘상 119-사무엘상 128

요절 사무엘상 128절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하나님은 한나의 서원 기도를 들으시고 아들 사무엘을 주셨습니다. 한나는 하나님께 서원한 대로 아들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를 통하여 하나님과 한나는 깊은 사랑의 관계성이 맺히게 되었습니다. 한나는 하나님을 소유하고 더욱 신앙이 깊어지고 더하여 삼남 이녀를 낳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기도의 응답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도 응답을 받은 후에 서원을 갚은 것도 중요합니다.

 

(여호와가 한나를 생각하였습니다)

 

19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 라마의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의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오늘 말씀을 잘 보면 엘가나와 한나가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경배하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한나는 기도하고 나서 기도를 응답받기 전에도 하나님께 경배하였고, 응답받은 후에도 경배하였습니다. 경배했다는 말은 하나님을 첫 자리에 모시고 예배를 드렸다는 말입니다.

엘가나와 한나는 아침 일찍 새벽기도에 나가서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으로 우리의 예배와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이든지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그를 섬겨야 합니다. 한나는 아들이 없고 첩 브닌나에게 괴롬을 당할 때도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가 집에서 조금 싸워도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토요일날 한 잔 했어도 주일날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축복을 받은 후에도 예배를 드러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냐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한나는 주님께 자녀를 위하여 기도한 후에 순종하여 엘가나와 동침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한나를 생각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한나를 생각하셨다는 것은 한나에게 관심을 갖었다는 말입니다. 한나를 사랑했다는 말입니다. 한나의 기도를 들으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한나에게 아기를 주시고자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자를 생각해 주실까요? 하나님은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자를 생각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 받기 전에도 순수하게 예배드리는 자를 생각해 주십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생각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해 주시면 모든 문제는 이미 해결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한 사람 한 사람을 생각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기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지었습니다)

 

20절을 보십시오. “한나가 임신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한나는 아들을 낳고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지었습니다. 사무엘은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얻었다는 뜻입니다. 사무엘을 주신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다윗은 여러 번 기도의 응답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는 시편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시편 652) 우리는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나가서 기도할 수 있고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왜 기도하지 않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신다는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기도해도 응답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야고보 저자는 우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않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얻지 못함을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라고 하였습니다.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하지 않고 자신의 욕심을 따라서 구하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에 보면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면 다 들어주신다(요일서5:14)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기도하면 다 응답 받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믿으십니까?

그러나 때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했는데도 응답받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직 하나님의 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축복을 받을 만한 내면성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기도를 들어주시면 축복을 감당할 내면성이 안 돼서 우리에게 더 나쁜 일이 일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한 후에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에 응답 받는 때와 기한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기도가 응답받는 방법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여 주실 수 있는 내면성을 갖기 위해서 노력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기도에 응답하여 주십니다.

조지 뮬러는 오만번 이상의 기도를 응답받았다고 합니다. 그가 기도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오십년 후에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새벽기도에 규칙적으로 나와서 기도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저도 많은 기도에 응답 받았습니다. 한 번은 안면도에 휴양회를 갔습니다. 우리는 돈이 없었기 때문에 방 두 개를 칠만 원에 얻고자하였습니다. 우리는 안면도에 다 와서 차를 잠시 세워놓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첫 번째 들어간 집에서 방 두 개짜리를 칠만 원에 얻게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는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나가서 기도해야합니다.

 

(한나는 젖을 뗀 후에 사무엘을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21,22절을 보십시오. “그 사람 엘가나와 그의 온 집이 여호와께 매년제와 서원제를 드리러 올라갈 때에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뵙게 하고 거기에 영원히 있게 하리이다 하니

 

기도가 응답된 후에도 엘가나는 해마다 매년제와 서원제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러나 한나는 함께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사무엘의 젖을 뗀 후에 올라가서 사무엘을 영원히 하나님께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왜 젖을 뗄 때까지는 데리고 있고자 했을까요? 젖을 먹이는 동안은 절대적인 보호의 기간입니다. 이 때 대부분의 성격이 형성됩니다. 우리 속담에도 세 살 버릇 여든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니들에게 아이 젖을 먹이게 한 것은 그를 통하여 사랑을 주고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실제 실험에 의하면 어머니의 모유를 먹인 아이들이 육체적으로도 건강하고 정신적으로도 안정되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아이의 젖을 먹일 수 있다는 것은 큰 특권입니다. 어머니들은 가능하면 모유를 먹여야 합니다. 우리는 모유를 먹일 뿐 아니라 그때 신앙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그때 아이의 마음 속에 하나님을 심어야 합니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고 그때 심은 하나님이 평생을 갑니다. 어머니의 신앙이 아이의 실생을 좌우합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아버지가 유대인이고 어머니가 이방인이면 유대인으로 취급하지 않지만 어머니가 유대인이고 아버지가 이방인이면 유대인으로 인정한다고 합니다.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은 모세에게 젖을 먹였습니다. 젖을 먹이며 모세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심었습니다. 수유교육이 모세의 어머니가 모세에게 해준 전부입니다. 그 후 모세는 이집트 궁전에서 인간적인 교육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젖을 먹일 때 심어 놓은 신앙이 그가 장성했을 때 나타났습니다. 모세는 장성하자 고통 받는 이스라엘 백성의 편에 섰습니다. 이집트 왕자의 지위를 초개와 같이 버렸습니다. 그가 위대한 출애굽의 역사를 섬겼습니다. 이 모든 것이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이 젖을 먹이며 모세를 교육한 데서 온 것입니다.

사무엘은 나중에 불량자인 흡니와 비누하스와 자랍니다. 그런 가운데도 사무엘이 비뚤게 나가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젖을 먹이면서 한 어머니의 신앙 교육 때문입니다. 우리 어머니들이 사랑과 기도로 자녀를 키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엘가나는 한나가 서원을 갚도록 도왔습니다)

 

23절을 보십시오.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여 그를 젖 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이에 그 여자가 그의 아들을 양육하며 그가 젖 떼기까지 기다리다가

 

남편 엘가나는 한나의 의견을 존중하였습니다. 그녀가 젖을 떼기까지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오직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대로 이루기를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그의 말씀대로 이루기를 원하노라가 다른 번역에는 너의 말씀대로 이루기를 원하노라고 되어있습니다. 즉 한나가 서원한 말대로 하나님이 이루시기를 원한다는 말입니다. 엘가나는 한나의 말대로 서원을 갚도록 기도해 주었습니다. 남편 엘가나도 훌륭한 믿음의 소유자입니다. 한나는 남편 엘가나와 상의하지 않고 아기를 드리겠다고 서원하였습니다. 사무엘은 한나의 아들이지만 엘가나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엘가나가 자신과 상의도 없이 한 서원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반대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 소유는 무효가 됩니다. 그러나 엘가나는 한나의 서원 기도와 믿음을 존중하여 주었습니다. 엘가나는 한나가 서원을 갚도록 허락하여 주었습니다.

또한 아들 사무엘도 믿음이 있습니다. 사무엘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머니의 기도에 의해서 삶이 이미 결정되었습니다. 사무엘은 내 인생을 부모님 마음대로 하느냐며 반항할 수도 있었습니다. 내 인생은 내 것이니 내 마음대로 산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무엘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온전히 순종하였습니다.

 

(젖을 뗀 후에 여호와의 집 엘리에게 갔습니다)

 

24,25절을 보십시오.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새 수소 세 마리와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가서

 

한나가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구체적으로 성전에 있는 엘리에게 드리는 것입니다. 이는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당시에 엘리는 타락해 있었습니다. 특히 그 아들들은 불량자였습니다. 이런 불량자와 함께 있느니 차라리 내가 데리고 있는 것이 낫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머니에게 가장 힘든 것은 자녀를 떼어 놓는 것입니다. 저는 모니카 사모가 아들 요한이를 떼어놓고 우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의심하였습니다. 이런 모성애로 인하여 한나는 제가 잘 키워서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라고 타협안을 제시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나는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되 성전에 가서 하나님의 종 엘리에게 사무엘을 드렸습니다. 어린 사무엘은 온전히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아브라함이 자신의 외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는 것처럼 거룩한 장면입니다. 한나는 서원을 갚기 위해서 수소 세 마리를 잡고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 부대를 드렸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자신의 정성을 다 드렸습니다.

 

(한나는 축복 받기 전의 모습을 잊지 않았습니다)

 

26-28절을 보십시오. “한나가 이르되 내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내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한나는 온전히 서원을 갚아서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우리는 서원을 갚은 한나를 통하여 세 가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 그는 축복을 받기 전의 모습을 잊지 않았습니다. 한나는 여기서 기도하던 여자라고 말합니다. 그는 과거 아들이 없어서 원통하였습니다. 울며 간구하던 여자였습니다. 브닌나로 인하여 심히 고통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확신을 얻지 못하고 힘들어했습니다. 한나는 기도 응답을 받은 후에도 그 모습을 잊지 않았습니다. 화장실 갈 때 마음 다르고 화장실 나올 때 마음 다르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는 화장실 가기 전의 모습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기도 할 때 다급했던 그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을 잊지 않았습니다.)

 

둘째.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을 잊지 않았습니다. 내가 기도하였더니 하나님께서 기도한 바를 허락하셨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아이가 생긴 것을 우연으로 돌리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잘해서 얻은 것으로 생각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하신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한나는 서원을 갚았습니다.)

 

셋째, 그는 서원을 갚았습니다. 그는 그러므로 나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므로 나도 약속대로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서원 기도를 드렸으면 그것이 비록 해로운 것이라도 서원을 갚아야 합니다. 서원한 것을 실수였다고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서원을 하고서 갚지 않는 것보다는 차라리 서원을 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전도서 54-6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매한 자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 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더 나으니 네 입으로 네 육체가 범죄하게 하지 말라 천사 앞에서 내가 서원한 것이 실수라고 말하지 말라 어찌 하나님께서 네 목소리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네 손으로 한 것을 멸하시게 하랴

한나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였습니다. 이것이 축복을 감당하는 비결입니다. 하나님을 잊고 축복에 매이면 우리는 축복도 잃어버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축복을 주신 하나님을 잊지 않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서원 갚은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한나가 서원을 갚았을 때 뒤에 보면 삼남이녀를 주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서원을 갚은 것이 축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저는 전에 나의 서원기도를 들으신 것을 간증할 수 있습니다. 영상 목자님과 북일고 동기인 세 명의 북일고 학생과 한 명의 천여고 학생을 가르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들을 삼년을 가르쳤지만 이들이 언어 성적이 잘 나온다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을 시험을 앞두고 120점 만점에 110점이상을 맞으면 400만원을 드리겠다고 서원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서원기도를 들으셨고 세명이 116점 한 명이 112점을 맞게 하셨습니다. 그 중에 세 명이 서울 의대에 가고 한 명은 서울대 전기과에 갔습니다. 그때 서원대로 사백만원의 물질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들을 통하여 하나님은 사천만원의 물질은 더 주셨을 것입니다.

서원을 갚지 않아서 망한 사람도 있습니다. 한분은 자신이 군대를 가지 않게 도우시면 항상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서원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서원을 갚지 않았습니다. 그는 군대를 안 간 것이 간 것보다 더욱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서원 기도를 갚아야합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서원 기도를 기뻐 받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 서원기도를 들으시는 것은 기도 응답을 주시기만을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이를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사랑을 받으시고 하나님은 천대까지 복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므로 주님의 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무엘상 1장 강해 2부 서원을 갚은 한나

사무엘상 119-사무엘상 128

요절 사무엘상 128절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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