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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시편 104편 강해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1-06-17 00:00:00
조회수 : 2,863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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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편 강해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시편 1041-10435

요절 시편 104(24)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시편 103편의 후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구원받은 자의 간증을 하였습니다.

시편 104편은 구원받은 사람이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가 나옵니다. 대자연을 보면서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영성은 하나님을 느끼는 정도입니다. sq는 영적인 지수라는 뜻입니다. 다윗은 우주만물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고 있습니다. 다윗은 천지 만물을 보며 창조주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다윗은 천지 만물을 보며 하나님을 찬송하며 그분을 영원히 즐거워해야합니다.

오늘 말씀은 다윗이 본 천지 천지만물입니다. 사실의 기록보다는 다윗이 천지 창조를 보며 느끼는 하나님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가 기쁘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내가 슬프면 세상이 아름답지 않습니다. 같은 바위를 보아도 어떤 사람은 고생대의 바위로 보고 어떤 사람은 아름다움을 바라봅니다. 이 자연을 진화론, 창조론인가, 자연신론, 유일신론인가로 보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보입니다. 새를 보고 꽃을 보면서 구원받은 자는 자연에서 아름다우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심히 위대하신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1절을 보십시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다윗은 자기 영혼을 자기가 불러서 깨웁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영혼을 방안에 가두어두고 있습니다. 우울의 방안, 염려의 방안, 두려움의 방안, 불평의 방안에 갇혀 있습니다. 시인은 자신의 영혼을 방안에서 불러내어 하나님을 송축하라고 권면합니다. 영혼이 창조주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하나님은 심히 위대하십니다. 창조주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습니다.

 

(빛을 만드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2-5절을 보십시오.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바람을 자기 사신으로 삼으시고 불꽃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태초에 하나님은 천지를 만드시고 첫째날 빛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빛이십니다. 하늘은 하나님의 휘장입니다 물은 하나님이 계시는 누각의 들보를 얹는 곳입니다. 구름은 하나님의 수레입니다. 하나님이 타고 다니는 승용차는 구름입니다. 바람은 하나님의 날개입니다. 하나님은 바람과 함께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바람과 불꽃은 하나님의 사자요. 사역자입니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하나님의 임재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빽빽한 구름 가운데 임하십니다. 하나님은 바람 속에 오시고 불꽃 가운데 오십니다.

성령은 바람처럼 불어오고 불의 혀가 갈라지는 것 같이 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땅을 흔들리지 않는 기초로 놓으셨습니다. 땅은 천지가 창조된 이래 흔들리지 않고 굳게 서 있습니다.

 

(땅의 질서를 만드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6-9절을 보십시오. “옷으로 덮음 같이 주께서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으나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은 도망하며 주의 우렛소리로 말미암아 빨리 가며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은 둘째날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누고 하늘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셋째날 땅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셔서 육지와 바다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옷으로 덮음같이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셨습니다.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으나 하나님이 꾸짖으시니 물이 바다로 도망하였습니다. 우렛소리로 말미암아 물은 빨리 도망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두신 바다로 흘러갔습니다. 산은 평지에서 솟아 오르게 하시고, 골짜기는 내려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바닷물의 경계를 정하사 육지로 넘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땅과 바다의 질서를 세워주셨습니다.

이 질서가 파괴되면 해일이나 쓰나미가 일어나고 많은 생물들이 죽음을 당합니다. 하나님은 동해바다와 서해 바다와 남해바다의 경계를 정하여 땅으로 올라오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동식물을 만드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10-13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 공중의 새들도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는도다 그가 그의 누각에서부터 산에 물을 부어 주시니 주께서 하시는 일의 결실이 땅을 만족시켜 주는도다

 

하나님은 셋째날 모든 풀과 채소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섯째날 하늘과 물에 사는 새와 고기를 만드셨습니다. 여섯째 날에는 모든 들짐승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사 산 사이에 흐르게 하셨습니다. 각종 들짐승이 물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들나귀나 새들도 그 물을 마시며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물을 부어 비를 내리게 하면서 땅이 만족하게 하셨습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삼림이 사막화됩니다. 사막에 비가 오면 식물이 자라고 동식물이 모여들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동식물을 만들 때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섬세하게 예비하여 두셨습니다. 그들이 만족하며 살아가도록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하나님은 비를 내려서 수많은 양과 말과 새들이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땅에는 수많은 실핏줄과 같은 지하수의 배수관을 묻어놓았습니다.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14-18절을 보십시오. “그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셔서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여호와의 나무에는 물이 흡족함이여 곧 그가 심으신 레바논 백향목들이로다 새들이 그 속에 깃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높은 산들은 산양을 위함이여 바위는 너구리의 피난처로다

 

하나님은 여섯째날 짐승과 함께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가축과 사람을 위해서 채소를 자라게 하셨습니다. 땅에서 사람들이 먹을 것이 나게 하셨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이 나게 하셨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동물들의 먹을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마음에 기쁨을 얻고 힘있게 살도록 배려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먹을 것뿐 아니라 기쁨도 주십니다. 세상을 즐기게 하십니다. 축제하고 잔치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울 때만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축복을 주셨을 때도 감사합니다.

다윗은 지금 백향목 궁전에 앉아있습니다. 레바논의 백향목 나무에는 물을 흡족하게 주셨습니다. 백향목 나무에는 새들이 깃들이고 잣나무에는 학이 집을 짓습니다.

산양은 높은 산에 살고 너구리는 바위 틈에 살아갑니다. 산양은 높은 바위에서 살기 때문에 사자나 곰에서 자유를 얻습니다. 하나님은 높은 곳에 사는 산양도 친히 기르십니다. 높은 곳에도 물이 솟아나 물을 주십니다. 모든 동물들까지 섬세하게 배려하여 굴도 만들어주시고 골짜기도 만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공중 나는 새도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도 입히십니다. 구원받은 사람의 눈으로 보면 이 세상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해 달 별을 만드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19-23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때를 알도다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나오나이다 젊은 사자들은 그들의 먹이를 쫓아 부르짖으며 그들의 먹이를 하나님께 구하다가 해가 돋으면 물러가서 그들의 굴 속에 눕고 사람은 나와서 일하며 저녁까지 수고하는도다

 

구원받은 이성으로 보면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가 과학적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은 넷째날 해와 달과 별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달을 만드셔서 사람을 위하여 절기를 알게 하셨습니다. 보름이나 초하루를 알게 하셨습니다.

지구는 해를 중심으로 공전하고 하루에 한 번씩 자전하여 하루와 일년을 만듭니다. 지구를 23.5도 기울어지게 하여 계절이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밤낮이 있게 하시고 봄 여름 가울 겨울이 있게 하시고 일 년이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만드실 뿐만 아니라 천지를 움직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천체를 친히 운행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런 하늘을 보며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불러내어 하늘의 뭇별을 보고 하나님을 보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밤을 만드시고 모든 짐승은 밤에 기어나와 활동하게 하십니다. 젊은 사자들은 그들의 먹이를 좇아 부르짖다가 해가 돋으면 물러갑니다. 하나님은 낮을 만드사 낮에는 사람들이 나와서 일하며 저녁까지 수고하게 하십니다.

 

(주께서 하신 일이 너무 많습니다).

 

24-27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거기에는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는 생물 곧 크고 작은 동물들이 무수하니이다 그 곳에는 배들이 다니며 주께서 지으신 리워야단이 그 속에서 노나이다 이것들은 다 주께서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다윗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살피다가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 감탄합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로 지으신 것이 땅에 가득합니다. 하나님은 각기 종류대로 생명을 신비롭게 만드셨습니다. 거기에는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는 생물 곧 크고 작은 동물들이 무수하게 많습니다.

부산의 자갈치 시장에 가면 수많은 고기들이 있습니다. 바다에는 배들이 다니며 하나님이 지으신 리워야단이 있습니다. 리워야단은 용이나 악어로 번역됩니다. 가장 무서운 짐승입니다. 아무리 무서운 리워야단도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악어를 죽이니까 다른 동물도 죽습니다. 악어는 턱뼈는 강하지만 소화기는 좋지 않습니다. 악어가 먹고 배설한 것을 다른 동물들이 먹고 삽니다. 어떤 사람이 맹수를 한쪽으로 모아놓고 초식동물을 갈라놓으니 초식동물이 죽는다고 합니다. 사자가 병든 동물을 잡아먹어야 건강한 동물이 번식합니다. 맹수는 약하고 병든 것만 잡아먹습니다. 초식동물은 도망 다니며 건강해집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오묘하게 자연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자연을 보면서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섭리하십니다)

 

28-30절을 보십시오. “주께서 주신즉 그들이 받으며 주께서 손을 펴신즉 그들이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그들이 떨고 주께서 그들의 호흡을 거두신즉 그들은 죽어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하나님은 모든 돌물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십니다. 주께서 주셔야 그들은 먹을 수 있습니다. 주께서 손을 펴시니 그들이 좋은 것으로 만족합니다. 주님이 낯을 숨기시고 심판하시면 그들이 떨고 주께서 그 호흡을 거두시니 죽어 흙으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은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셔서 그들을 새롭게 하십니다.

세계는 무질서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지만 그곳에 섬세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께서 주시고 폐하십니다. 전부가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현미경을 보다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망원경으로 천체를 보다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은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십니다)

 

31-33절을 보십시오.“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계속할지며 여호와는 자신께서 행하시는 일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시리로다 그가 땅을 보신즉 땅이 진동하며 산들을 만지신즉 연기가 나는도다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하나님의 영광은 영원히 계속 됩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은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께서 행하시는 일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합니다. 그가 땅을 보시니 땅이 진동합니다. 산들을 만지시니 산에서는 연기가 납니다. 모든 자연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주는 기도를 기쁘게 여기십니다)

 

34,35절을 보십시오. “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 죄인들을 땅에서 소멸하시며 악인들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시리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할렐루야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시고 심히 기뻐하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으로부터 기쁨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하나님과 기도하며 교제하게 하셨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기도를 하나님이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생각을 잘못하면 인생무상을 느끼고 세상을 망조가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보면 세상은 하나님의 섭리로 가득차 있습니다. 다윗은 자연을 보고 사람을 보면서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합니다. 하나님이 다윗의 즐거움입니다.

하나님은 다시 오셔서 죄인과 악인을 다시 있지 못하도록 제거하십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히 왕노릇하십니다. 시인은 마지막으로 자신의 영혼에게 불평의 골방에서 나와서 자신의 속에 있는 모든 것으로 하나님을 찬송하자고 권면합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자연을 보고 사람을 보면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면 내 영혼이 새로워지고 내 몸도 새로워집니다. 넓은 바다를 멀리서 바라보면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눈을 감고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영원을 향하여 우리의 생각이 이루어지면 감사와 찬양이 이루어집니다. 묵상 끝에 즐거움이 있고 찬양이 있습니다. 아이를 보고 자녀를 보면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시편 104편 강해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시편 1041-10435

요절 시편 104(24)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시편 104편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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