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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시편 68편 강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8-04-22 00:00:00
조회수 : 2,792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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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8편 강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시편 68편 1-시편 65편 35
요절 시편 68편 6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들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다윗이 전쟁을 겪으면서 간구하는 시이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입니다. 우리는 전쟁 중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감나게 느낍니다. 유명한 작품들이 전쟁을 소재로 합니다. 전쟁 중에 인간의 모습이 그대로 들어납니다. 완고한 마음, 휴머니즘, 신앙을 전쟁 중에 깨닫게 됩니다. 전쟁 중에는 모두가 종교적인 사람이 됩니다. 정치적익고 경제적이고 문화적인 사람이 전쟁 중에는 생명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신앙인으로 변화됩니다.

(하나님이 일어나신다)

1.2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일어나시니 원수들은 흩어지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은 주 앞에서 도망하리이다 연기가 불려 가듯이 그들을 몰아내소서 불 앞에서 밀이 녹음 같이 악인이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전쟁 중에 이스라엘 회중 앞에서 일어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원수들과 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주 앞에서 도망갑니다. 바람에 연기가 불려 가듯이 불 앞에 밀이 녹음같이 악인이 망합니다.
하나님은 원수보다 크고 무서우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중에서 여리고를 함락하고 가나안을 점령합니다. 하나님은 전쟁을 통해서 원수와 악인들을 물리칩니다. 이스라엘은 전쟁 중에 하나님의 공의를 집행하는 것입니다. 전쟁에 도덕성과 신앙고백이 있습니다.
영국과 독일과 전쟁을 할 때 미국이 영국을 도와서 영국이 승리합니다. 영국이 어려울 때 독일의 로켓이 영국을 포격합니다. 이럴 때 한 장관이 각료회의에서 하나님이 우리 편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라고 합니다. 그러자 처질은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 편이라고 합니다. 히틀러와 처칠 중에 하나님이 누구를 선택하느냐고 했다고 합니다.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누가 선하고 의인이냐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대로를 수축하라)

3,4절을 보십시오. “의인은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할지어다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하늘을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이를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이시니 그의 앞에서 뛰놀지어다”

하나님이 오시면 악인은 도망가지만 의인은 기뻐하며 하나님 앞에서 뛰놀고 즐거워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의인은 하나님께 노래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구름을 타시고 오시며 광야에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을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여 드리고 그분 앞에서 뛰놀아야합니다. 하나님의 대로를 만드는 것은 주님을 찬양하고 환영하는 것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이 시내산에서 나와 약속의 땅으로 갈 때 이 기도를 반복하며 하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사람을 물리치시며 이스라엘과 함께 하며 승리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다)

5,6절을 보십시오.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들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이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십니다. 전쟁 중에는 고아와 과부가 많이 생깁니다. 이들을 도울 사람이 없습니다. 아무도 돕지 않는 그들을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떠난 후에 고와와 같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가 되어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성령님은 아버지와 같이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은 고독한 자들을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십니다.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십니다. 인생은 근본적으로 고독합니다. 남편이 있어도 아이들이 있어도 고독한 것입니다. 인생은 본래가 실존적인 고독을 갖고 살아갑니다. 아플 때 나 혼자 아프고, 죽을 때 나 혼자 죽습니다. 고독은 죄입니다. 고독한 이유는 하나님이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고독은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교만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 못합니다. 그런데 스스로 살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므로 고독합니다.
사람들은 전쟁과 같은 환난, 질병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오게 하여 고독을 없애줍니다. 참 가족인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고독을 없애주십니다. 고난 중에 참 친구를 사귀어 고독을 치료하십니다. 일이 잘 될 때는 참된 친구가 없습니다. 실패할 때 찾아온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고독하고 병들고 어려울 때 찾아온 친구가 참 친구입니다. 병원에 입원한 후에 주위 사람들과 서로를 가깝게 만듭니다. 고난을 통하여 가정과 함께 하는 마음을 갖게 하십니다.
그러나 전쟁 중에도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영접지 않고 거역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메마른 땅에 살게 됩니다.

(가난한 자에게 은택을 베푸시는 하나님이다)

7-10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여 주의 백성 앞에서 앞서 나가사 광야에서 행진하셨을 때에 (셀라)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하나님 앞에서 떨어지며 저 시내 산도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진동하였나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흡족한 비를 보내사 주의 기업이 곤핍할 때에 주께서 그것을 견고하게 하셨고 주의 회중을 그 가운데에 살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가난한 자를 위하여 주의 은택을 준비하셨나이다”

하나님은 크고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주의 백성을 앞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실 때 그분의 위엄으로 땅은 진동하며 하늘이 하나님 앞에서 떨며 시내산도 하나님 앞에서 진동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크고 무서우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크신 능력으로 이스라엘에 흡족한 비를 주셨습니다. 주의 기업이 곤핍할 때에 주님이 주의 기업을 견고하게 하셨습니다. 주의 회중들이 그 가운데서 먹고 살게 하셨습니다. 크신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들, 고아들, 과부들을 위하여 주의 은택을 준비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이다)

11-16절을 보십시오. “주께서 말씀을 주시니 소식을 공포하는 여자들은 큰 무리라 여러 군대의 왕들이 도망하고 도망하니 집에 있던 여자들도 탈취물을 나누도다 너희가 양 우리에 누울 때에는 그 날개를 은으로 입히고 그 깃을 황금으로 입힌 비둘기 같도다 전능하신 이가 왕들을 그 중에서 흩으실 때에는 살몬에 눈이 날림 같도다 바산의 산은 하나님의 산임이여 바산의 산은 높은 산이로다 너희 높은 산들아 어찌하여 하나님이 계시려 하는 산을 시기하여 보느냐 진실로 여호와께서 이 산에 영원히 계시리로다”

주님은 말씀을 주십니다. 주님이 큰 무리의 여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 소식은 여자들도 탈취물을 나눈다는 승리의 소식입니다. 날개를 은으로, 깃을 황금으로 입혀 주시는 영광의 소식입니다.
전능하신 이가 대적의 왕들을 흩으실 때에 살몬 산에 눈이 날림같이 대적이 흩어졌습니다. 하나님이 바산의 산에 임하셨습니다. 바산은 이스라엘의 동쪽 변방입니다. 아무리 높은 산도 하나님이 계시는 산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바산의 산에 영원히 계십니다. 바산은 헬몬산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산 왕 옥에게 빼앗은 곳으로 므낫세 반지파에게 분배하였습니다. 그곳은 곡창지대고 목초지대고 산림지대이며 말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변방에 임하여 이스라엘을 위해서 친히 싸우십니다. 이스라엘을 보호하시고 승리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높은 곳에 오르시며 선물을 주신다)

17-18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병거는 천천이요 만만이라 주께서 그 중에 계심이 시내 산 성소에 계심 같도다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며 사로잡은 자들을 취하시고 선물들을 사람들에게서 받으시며 반역자들로부터도 받으시니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기 때문이로다”

하나님의 병거는 천천이요. 만만입니다. 하나님은 수많은 병거로 싸우십니다. 하나님은 불말과 불병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께서 성소에 임하시듯이 병거 중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높은 곳에 오르시며 포로를 사로 잡고 사람들에게서 선물을 받으십니다.
바울은 이 말씀을 인용하여 예수님이 우리에게 은사를 주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에베소서 4장 7-10) 예수님 사단에게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단에게서 탈취물을 빼앗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사단에게 빼앗은 탈취물을 다시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십니다. 하늘에 오르사 만물을 충만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 안에서 풍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 계셔서 승리를 얻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와 함께 하셔서 승리를 주십니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시다)

19-21절을 보십시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벗어남은 주 여호와로 말미암거니와 그의 원수들의 머리 곧 죄를 짓고 다니는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뜨리시리로다”

전쟁에 나가는 것이 짐이요 왕으로 사는 것이 짐입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의 짐을 져주십니다. 하나님은 죄의 짐, 삶의 무거운 십자가를 함께 져주십니다.
우리를 짐에서 자유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초청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들과 함께 짐을 져주십니다. 우리는 날마다 짐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짐을 날마다 져주십니다. 하나님은 죄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망에서 벗어나게 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건강하고 승리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원수들의 머리를 깨뜨리십니다. 죄를 짓고 다니는 원수들의 머리를 하나님이 쳐서 깨뜨리십니다.

(하나님이 원수를 치신다)

22-25절을 보십시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을 바산에서 돌아오게 하며 바다 깊은 곳에서 도로 나오게 하고 네가 그들을 심히 치고 그들의 피에 네 발을 잠그게 하며 네 집의 개의 혀로 네 원수들에게서 제 분깃을 얻게 하리라 하시도다 하나님이여 그들이 주께서 행차하심을 보았으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성소로 행차하시는 것이라 소고 치는 처녀들 중에서 노래 부르는 자들은 앞서고 악기를 연주하는 자들은 뒤따르나이다”

하나님은 원수들을 바산과 바다 깊은 곳에서 나오게 하셔서 심히 치십니다. 그들의 피에 발을 담그게 하시며 개들도 그 피를 핥게 하십니다. 원수를 완전히 섬멸하십니다. 악한 자를 멸하시고 선한 자를 구원하십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자가 승리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현실적으로 보는 것이 구원입니다.
총알 하나가 나에게서 빗나갈 때 구원을 맛봅니다. 옷은 찢어졌는데 팔은 상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총알이 날아올 때 바위 하나가 있으면 구원입니다. 하나님이 바위와 같은 구원이 되십니다. 하나님이 성소로 행차하십니다. 언약궤가 들어가는 모습 같습니다. 노래 부르는 자가 앞서고 악기를 연주하는 자들이 뒤따릅니다.

(여호와여, 행하신 것을 견고하게 하소서)

26-29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의 근원에서 나온 너희여 대회 중에 하나님 곧 주를 송축할지어다 거기에는 그들을 주관하는 작은 베냐민과 유다의 고관과 그들의 무리와 스불론의 고관과 납달리의 고관이 있도다 네 하나님이 너의 힘을 명령하셨도다 하나님이여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것을 견고하게 하소서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전을 위하여 왕들이 주께 예물을 드리리이다”

이스라엘 자손은 이스라엘의 근원에서 나온 자손들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베냐민의 지도자와 유다의 고관과 스불론과 납달리의 고관들이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베냐민은 작은 지파입니다. 스블론과 납달리는 북방에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전쟁을 겪습니다. 이들은 항상 침략을 받아 짓밟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제 이스라엘의 모든 구석구석이 침략당하는 곳이 없습니다. 그들 산지까지도 모여서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하나님이 온전히 구원하신 것을 말합니다.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주신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하나님이 주의 능력을 나타내 보여 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주께서 우리에게 발휘하신 그 능력을 나타내 보여달라고 기도합니다. 승리를 견고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전쟁에 이겼을 때는 마냥 평안한 것이 아닙니다. 승리하고 나서 불안합니다. 승리한 후 반격을 예상하므로 불안합니다. 하나님이 계속 은혜를 주지 않으면 승리를 지킬 수 없습니다. 이 이 승리가 계속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계속 은혜를 주시지 않으면 평화를 지킬 수 없습니다. 보복전이 없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능력으로 일하시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성전을 보고, 뭇 왕이 주님께 예물을 드립니다. 하나님이 완전한 승리를 이루십니다.

(이방인들도 하나님을 찬양한다)

30-32절을 보십시오. “갈밭의 들짐승과 수소의 무리와 만민의 송아지를 꾸짖으시고 은 조각을 발 아래에 밟으소서 그가 전쟁을 즐기는 백성을 흩으셨도다 고관들은 애굽에서 나오고 구스인은 하나님을 향하여 그 손을 신속히 들리로다 땅의 왕국들아 하나님께 노래하고 주께 찬송할지어다 (셀라)”

하나님은 갈대 숲에 사는 사나운 짐승들과 뭇 백성의 황소 떼와 송아지 떼를 꾸짖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조공 받기를 탐하는 무리를 짓밟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전쟁을 즐기는 백성을 흩으셨습니다. 전쟁을 즐기는 백성이 있습니다. 전쟁을 부득이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쟁을 즐겨서는 안 됩니다. 사람 죽이는 것을 취미로 생각합니다. 이들을 멸하여 달라고 기도합니다. 우리가 반부득이 전쟁을 하지만 빼앗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진멸하고 아무것도 취하지 못하게 합니다. 아간이 금을 취한 것은 약탈전쟁을 한 것입니다. 약탈을 위해서 전쟁해서는 안 됩니다. 강도질하는 마음으로 전쟁해서는 안 됩니다. 공의를 이루기 위해서 전쟁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쟁 같은 세상에 살면서 다른 사람이 망하는 것을 기뻐해서는 안 됩니다. 남 골탕먹이는 것을 기뻐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보고 애굽에서 고관이 오고 이디오피아에서 사람들이 와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땅의 왕국들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방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능력을 돌릴지어다)

33-35절을 보십시오. “옛적 하늘들의 하늘을 타신 자에게 찬송하라 주께서 그 소리를 내시니 웅장한 소리로다 너희는 하나님께 능력을 돌릴지어다 그의 위엄이 이스라엘 위에 있고 그의 능력이 구름 속에 있도다 하나님이여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시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나니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그들이 찬양하는 하나님은 하늘들의 하늘을 타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웅장한 소리를 내십니다. 그들은 자신의 능력을 하나님께 돌려 드립니다. 자신의 모든 능력이 하나님께 왔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의 위엄이 이스라엘 위에 있고 하나님의 능력이 구름 위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소에서 위엄을 나타내십니다. 이스라엘에게 힘과 능력을 주신 하나님께 찬양을 돌려드립니다.
우리는 전쟁 중에 의인을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우리는 고아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해야합니다. 고난 중에 진정한 가족 하나님 아버지에게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크시고 높으신 분이십니다. 그분을 찬양해야 합니다. 아멘!
시편 68편 강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시편 68편 1-시편 65편 35
요절 시편 68편 6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들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시편 65편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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