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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이사야 17장 강해 자기를지으신 자를 바라보겠으며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8-08-04 00:00:00
조회수 : 3,736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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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7장 강해 자기를 지으신 이를 바라보겠으며

말씀 이사야 171-이사야 1714

요절 이사야 177 그 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이를 바라보겠으며 그의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뵙겠고

 

이사야 171절부터 11절까지는 아람(시리아)과 에브라임(북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한 예언입니다. 두 왕국은 연합하여 유다와 앗수르에 대항하지만 하나님은 이들의 멸망을 예언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멸망을 통하여 이들이 그들을 지으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십니다.

 

(아람과 북이스라엘 멸망에 대한 경고)

 

1-3절을 보십시오. “다메섹에 관한 경고라 보라 다메섹이 장차 성읍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라 아로엘의 성읍들이 버림을 당하리니 양 무리를 치는 곳이 되어 양이 눕되 놀라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에브라임의 요새와 다메섹 나라와 아람의 남은 자가 멸절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영광 같이 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 말씀은 다멕섹을 향한 엄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다메섹은 아람 나라의 수도이며 아람 나라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람의 수도 다메섹은 성읍 축에도 들지 못할 것입니다. 그곳은 허물어진 무더기가 될 것입니다. 이 예언대로,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은 유다 왕 아하스의 요청을 받아들여 다메섹을 쳤고 아람을 멸망시켰습니다. 열왕기하 169, “앗수르 왕이 그 청을 듣고 곧 올라와서 다메섹을 쳐서 취하여 그 백성을 사로잡아 길로 옮기고 또 [아람 왕] 르신을 죽였더라고 기록합니다.

고고학적 기록물에 의하면, 디글랏 빌레셀은 내가 목베어 죽인 자들의 수효는 다 셀 수 없고 르신의 아버지 벤하닷의 왕국의 500개 성읍들을 훼파하여 무더기를 만들었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아로엘의 성읍들이 황무지가 될 것입니다. 그 성읍들은 양 떼의 차지가 될 것입니다. 양 떼가 누워도 그들을 놀라게 할 자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아로엘은 요단강 동남편 모압 국경 가까이의 이스라엘 성읍인데, 아로엘의 성읍들은 그 주위의 성읍들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그 성읍들은 황폐하여 사람들 대신 양들이 평온하게 눕는 곳이 될 것입니다.

에브라임(이스라엘)은 더 이상 아람을 의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메섹은 나라의 주권을 잃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영광이 사라지듯이, 아람(시리아)의 남은 백성도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아람에게서 떠납니다.

이사야 72의 말씀대로, 북쪽 이스라엘과 아람 나라가 동맹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다메섹에 관한 예언의 말씀에서 이스라엘의 성읍들이 함께 언급되었습니다. 아람과 이스라엘은 함께 멸망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영광소멸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영광이라는 뜻이라고 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하신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남은 자)

 

4-6절을 보십시오. “그 날에 야곱의 영광이 쇠하고 그의 살진 몸이 파리하리니 마치 추수하는 자가 곡식을 거두어 가지고 그의 손으로 이삭을 벤 것 같고 르바임 골짜기에서 이삭을 주운 것 같으리라 그러나 그 안에 주울 것이 남으리니 감람나무를 흔들 때에 가장 높은 가지 꼭대기에 과일 두세 개가 남음 같겠고 무성한 나무의 가장 먼 가지에 네다섯 개가 남음 같으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이 아람과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 오면, 야곱의 영화가 시들게 됩니다. 하나님이 야곱에서 떠나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건강하던 몸이 야윌 것입니다. 그들은 곡식을 거두는 자가 곡식을 거두고 나면 가난한 자가 이삭마저 다 줍고 내버린 그 들판처럼 황량하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앗수르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마치 추수꾼이 추수하듯이 이스라엘을 점령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은 르바임 들판에서 추수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와 똑같이 이스라엘 사람이 잡혀가 죽을 것입니다. 그들은 열매를 따고 난 감람나무(올리브 나무)처럼 열매가 없을 것입니다. 마치 올리브 나무를 흔들어 딸 때에, 가장 높은 가지에 있는 두세 개의 열매만 있는 것과 같이 될 것입니다. 무성한 나무의 가장 먼 가지에 남은 네다섯 개의 열매와 같이 몇 명만 남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중에도 극소수의 남은 자를 은혜로 허락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이스라엘을 심판하고 멸망시키지만, 그러나 그들 중에 조금 남겨둘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남겨진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선택된 자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신약교회는 바로 그 남겨진 자들 중에 속합니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심판 후에 창조주를 바라봄)

 

7-9절을 보십시오. “그 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이를 바라보겠으며 그의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뵙겠고 자기 손으로 만든 제단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자기 손가락으로 지은 아세라나 태양상을 보지 아니할 것이며 그 날에 그 견고한 성읍들이 옛적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버린 바 된 수풀 속의 처소와 작은 산 꼭대기의 처소 같아서 황폐하리니

 

이스라엘과 아람이 심판받는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은 자기들을 지으신 창조주에게 눈길을 돌릴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바라볼 것입니다. 이스라엘 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남겨진 자들이 우상숭배를 청산하고 창조자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에게로 돌아와 하나님을 믿을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구원받은 자는 우상숭배를 버리고 참 하나님께로 돌아와 그를 섬기며 따를 것입니다.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제단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자기들의 손가락으로 만든 아세라 상들과 태양 신상은 생각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는 목적이 결국은 이방신을 떠나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훈련을 받으며 철저히 세상 우상을 버리고 항복하고 하나님만을 섬겨야 합니다.

그 날이 오면, 이스라엘의 견고한 성읍들이 폐허가 될 것입니다. 마치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도망 친 히위 족속과 아모리 족속의 성읍들처럼, 황폐하게 될 것입니다. 옛적 가나안 정복전쟁 때 폐허가 된 가나안 성읍들처럼 이스라엘의 성읍들도 황폐할 것입니다. 원문에는 옛적에라는 말이 없으나,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버린 바된 수풀 속의 처소와 작은 산꼭대기의 처소는 옛적에 이스라엘 백성이 정복했던 가나안 족속들의 처소들을 가리켰다고 봅니다. 범죄한 이스라엘의 견고한 성읍들은, 우상숭배하고 음란했던 옛날 가나안 족속들의 성읍들이 황폐해졌던 것처럼, 황폐해질 것입니다.

 

(반석 하나님을 잊어버림으로 심판을 받음)

 

10,11절을 보십시오. “이는 네가 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네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아니한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나무를 심으며 이방의 나무 가지도 이종하는도다 네가 심는 날에 울타리를 두르고 아침에 네 씨가 잘 발육하도록 하였으나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이 없어지리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이렇게 심판하시는 이유는 이스라엘이 하나님 그들의 구원자를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그들이 피할 견고한 반석 되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이 멸망하는 까닭은 창조주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가장 큰 죄악이며 거기에서 그 외의 모든 죄악이 나옵니디.

하나님은 그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들은 그 은혜를 잊었습니다. 하나님이 유월절이나 오순절이나 초막절을 지키게 하는 것은 그 은혜를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 지를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첫사랑을 회복해야합니다. 그러면 타락하지 않습니다.

이방 신을 섬기기 위해서 이방사람들이 좋아하는 들포도만을 심고 이방신을 섬기는 신성한 동산을 만들었습니다. 이방의 나무를 심는 그 날로 이스라엘이 울타리를 두르고, 그 다음날 아침에 그들이 심은 씨에서 싹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그것을 거두어들일 무렵에는 흉작이 되어, 이스라엘의 슬픔은 더욱 클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주위의 이방나라 종교와 그 풍습을 수입하여 본받고 섬겼으나 근심과 심한 절망적 슬픔의 날곧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멸망할 것입니다. ‘없어지리라는 황폐한 무더기라는 뜻입니다(KJV, NASB).

 

(유다를 침략하는 산헤립 연합군을 물리침)

 

12,13절을 보십시오. “슬프다 많은 민족이 소동하였으되 바다 파도가 치는 소리 같이 그들이 소동하였고 열방이 충돌하였으되 큰 물이 몰려옴 같이 그들도 충돌하였도다 열방이 충돌하기를 많은 물이 몰려옴과 같이 하나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멀리 도망함이 산에서 겨가 바람 앞에 흩어짐 같겠고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 같을 것이라

 

이사야 1712절부터 187절까지는 바닷물처럼 예루살렘으로 밀려들 앗수르 왕 산헤립의 연합군을 하나님이 꾸짖어 물리치실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유다를 침략하는 많은 민족은 가련하게 되었습니다. 저 많은 민족의 요란한 소리가 마치 바다에 파도 치는 소리처럼 요란하게 유다를 향하여 들려옵니다. 많은 백성이 거대한 물결이 밀려오는 것 같이 소리를 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들을 꾸짖으십니다. 그러자 그들이 멀리 도망 칠 것입니다. 그들은 산에서 바람에 흩어지는 겨와 같고, 폭풍 앞에 흩날리는 티끌과 같이 흩어질 것입니다. 앗수르 군대가 하룻밤 사이에 몰살당하고 쫓겨갈 것입니다. 많은 민족의 소동과 충돌은, 유다를 침공했던 아람과 이스라엘의 동맹군이나, 이스라엘을 침공했고 또 유다를 침공하려는 앗수르와 그 연합군들의 소동과 충돌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들을 꾸짖으실 때, 즉 하나님의 심판의 때에, 그들은 바람 앞에 겨같이,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같이 될 것입니다. 저녁까지 두려움이 되었던 그들이 아침이 되기 전에 멸망을 당할 것입니다. 이 예언은, 유다 왕 히스기야 때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공격하였으나, 하룻밤에 앗수르 군사 185천명이 죽임을 당한 일에서 문자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을 노략한 자의 분깃이며 보응이었습니다.

 

(노략질하는 자에 대한 심판)

 

14절을 보십시오. “보라 저녁에 두려움을 당하고 아침이 오기 전에 그들이 없어졌나니 이는 우리를 노략한 자들의 몫이요 우리를 강탈한 자들의 보응이니라

 

열방들은 저녁때에 두려운 일을 당합니다. 그들은 다음날 아침이 오기 전에 사라질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유다를 노략한 자가 받을 몫이고, 유다를 약탈한 자가 받을 마땅한 값입니다. 하나님은 유다의 하나님이 되셔서 유다를 공격한 자를 징벌하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세우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죄를 지었을지라도 아브라함의 아내를 빼앗은 바로와 아비멜렉에게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누구도 하나님의 백성을 징벌하지 못합니다. 교회를 핍박한 공산당은 망하였습니다.

주의 종이 죄를 지으면 책망하십니다. 나단과 같이 죄를 지은 다윗을 책망하십니다. 이사야나 예레미야와 같이 주의 종들이 책망하십니다. 하나님은 유다가 이런 책망을 듣지 않을 때 이방인을 통해서 징벌하십니다. 그들은 다만 하나님의 몽둥이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도 망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자)

 

첫째로, 우리는 심판의 날에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고 의지해야합니다. 사람이 만든 헛된 우상들을 바라보거나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레미야 10:2-5,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열방의 길을 배우지 말라. 열방인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말라. 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요동치 않게 하나니 그것이 갈린 기둥[허수아비]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

예레미야 10:10-11,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열방이 능히 당치 못하느니라.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우리는 헛된 우상숭배를 다 버리고, 창조주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고 의지해야합니다.

 

(구원의 하나님을 잊지 말라)

 

둘째로, 우리는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시편 95:1-3,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대저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시로다.”

우리는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아야합니다. 우리를 죄와 지옥 형벌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우리의 그리스도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잊지 말고, 항상 감사와 찬송을 올려야합니다.

 

(긍휼의 하나님을 의지하자)

 

셋째로, 우리는 긍휼의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징벌하시면서도 은혜로 조금 남겨두셨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은혜로 남겨두신 자들이 있습니다. 로마서 9:27,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은혜와 긍휼의 하나님만 의지해야합니다.

 

이사야 17장 강해 자기를 지으신 이를 바라보겠으며

말씀 이사야 171-이사야 1714

요절 이사야 177 그 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이를 바라보겠으며 그의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뵙겠고

이사야 17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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