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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호세아 1장 강해 음란한 이스라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5-03-06 00:00:00
조회수 : 2,910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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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장 강해 음란한 이스라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호세아 11-호세아 1

요절 호세아 12여호와께서 비로소 호세아로 말씀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행음함이니라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음란한 여자 고멜과 결혼하여 음란한 자식을 낳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하여 음란한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앞으로 이스라엘을 긍휼히 여기지 않고 심판하십니다. 그러나 그 심판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여 회복시키기 위한 훈련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호세아서의 시대적인 배경)

 

1.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이어 유다 왕이 된 시대 곧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왕이 된 시대에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호세아는 북이스라엘의 선지자였습니다. 당시 북이스라엘의 왕은 여로보암이었습니다. 여로보암은 이스라엘의 초대왕 여로보암이 아니라 여로보암 2세입니다. 여로보암 2세는 BC 782년 경에 왕이 되어 BC743년 경까지 41년을 치리하였습니다. 이 시대에 이스라엘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안정되었습니다. 국경도 솔로몬의 시대처럼 넓어졌고 외적의 침입도 없었습니다. 오랫동안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경제도 성장하여 물질적인 풍요도 이루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풍요로워지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풍요로워지면 더욱 안일해지고 향락적이고 퇴폐적으로 흐릅니다. 이스라엘의 당시 형편이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20년 후에 bc722년 망하게 됩니다. 그들은 자신이 망할 것을 모르고 점점 음란한 죄악을 지었습니다.

 

(음란한 아내와 결혼하라고 하심)

 

2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비로소 호세아로 말씀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행음함이니라"

 

이런 시대에 하나님께서 선지자 호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음란한 자식을 낳으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취하여는 정식으로 결혼하라는 말입니다. 총각들은 누구나 순결한 처녀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여러 남자하고 관계를 맺은 음란한 여자를 아내로 맞으라는 것은 참으로 순종하기 어려운 방향입니다. 음란함을 회개하고 현재 거룩하게 변화되었으면 그래도 그런 사람과 결혼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회개도 하지 않고 지금까지 바람기가 농후한 여자와 결혼하라는 것입니다. 결혼하여 음란한 자식을 낳으라고 하십니다. 더구나 호세아는 선지자요. 양들의 목자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종입니다. 목자들은 누구나 믿음이 있는 사모님을 얻기를 원합니다. 바람기 있는 성현아와 같은 여자를 아내로 맞으라면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왜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이런 명령을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이 나라가 하나님을 떠나 크게 행음하였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악을 책망하시고 하나님의 희생적인 사랑을 보여 주시기를 위해서입니다. 이스라엘은 음란한 여자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태에서부터 선택하셨습니다. 세계 만민 가운데서 이스라엘만을 하나님의 아내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런 하나님을 져버리고 창기처럼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땅에서 살만하니까 가나안 농경신 바알을 섬겼습니다. 다산의 여신 아스다롯을 섬겼습니다. 바알은 성행위를 통해서 생명력을 불어녛어 주어야 생산물을 많이 준다고 합니다. 그들은 바알에게 예배를 드리고 나서 술을 먹고 춤을 추고 노래하며 집단적인 성행위를 즐겼습니다. 이들의 예배는 이스라엘의 예배와 달랐습니다. 이스라엘의 예배는 거룩하게 옷을 입고 양이나 소를 잡아 제물을 드렸습니다. 이스라엘이 드리는 예배는 거룩하지만 재미가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바알을 숭배하는 것이 휠씬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나서 창녀처럼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하나님이라고 하여 섬겼습니다. 그들은 자신을 우상화하여 섬겼습니다.

이런 이스라엘을 영접하여 다시 사랑하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먼저 사랑해 주셨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더러운 이스라엘을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그들이 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을 떠나서 음란과 거짓으로 가득차 있는 우리를 먼저 사랑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신의 신부로 맞이하기 위해서 친히 육신의 모습으로 오시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고멜과 결혼한 호세아)

 

“3. 이에 그가 가서 디블라임의 딸 고멜을 맞이하였더니 고멜이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호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했습니다. 그는 가서 고멜과 결혼하였습니다. 호세아는 자신의 삶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죄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었습니다. 호세아는 결혼의 꿈을 버렸습니다. 그는 바람난 여자와 정식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해서 평생을 바람기 있는 여자와 살았습니다. 바람기 있는 여자와 평생을 산다는 것은 참으로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여자와 함께 잠을 자고 산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자존심이 다 부서지는 일입니다. 이렇게 결혼하자 사람들은 호세아조차도 바람기 있는 사람처럼 비난했습니다. 호세아도 음란한 선지자가 아닌가 비난했습니다. 호세아는 명예에 손상을 입었습니다. 이런 모든 아픔을 감수하고 호세아는 음란한 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이 결혼을 통해서 그는 음란한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픈가 조금이나마 체험했습니다. 고멜이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습니다. 호세아가 결혼하여 이남 일녀를 두었습니다. 그렇게 자녀를 두자 하나님은 자녀들의 이름까지 친히 지어 주셨습니다.

 

(첫째 아들 이스르엘-예후의 집을 심판하심)

 

“4.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하라 조금 후에 내가 이스르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나라를 폐할 것임이니라 5. 그 날에 내가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이스라엘의 활을 꺾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첫째 아들의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하셨습니다. 이스르엘은 "하나님이 흩으신다"는 뜻입니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고 계속 죄 가운데 있으면 하나님이 흩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이스르엘에서 예후가 흘린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며 그 나라를 폐할 것을 경고하셨습니다.(4) 예후는 이스르엘에서 우상을 숭배하는 음란한 여로보암의 후손을 죽이고 예후 왕조를 세웠습니다. 그러고 나서 자신도 똑같이 우상 숭배의 죄에 빠졌습니다. 예후의 자손인 여호아하스 요아스 여로보암 스가랴 사대가 모두 악을 행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예후의 집안을 여로보암의 집과 같이 심판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그 날에 하나님은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이스라엘의 활을 꺾으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막강한 이스라엘의 군사력을 꺾으십니다. 하나님은 북이스라엘을 완전히 몰락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심판하고자 하니 회개하라는 말입니다.

 

(둘째 딸 로루하마- 은총을 베풀지 않음)

 

“6. 고멜이 또 임신하여 딸을 낳으매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로루하마라 하라 내가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을 긍휼히 여겨서 용서하지 않을 것임이니라

 

하나님이 흩으신다고 이름을 지었는데 그래도 이스라엘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둘째 딸의 이름은 로루하마라 지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계속하여 우상을 숭배하면 더 이상 하나님이 은총을 베푸시지 않으신다는 말씀입니다.

 

(남유다의 구원)

 

“7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북이스라엘은 불쌍히 여기지 않으나 유다 족속은 불쌍히 여기십니다. 유다 족속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히스기야 왕은 회개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였습니다. 그들의 주님인 여호와 하나님께서 직접 나서서 회개하는 그들을 앗수르의 십만 대군에서 구출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활이나 칼이나 전쟁이나 군마나 기마병으로 구출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친히 구원하십니다. 당신의 아들 예수님의 피로 그들의 죄를 구원하십니다. 그들에게 성령을 주셔서 친히 구원역사를 이루십니다.

 

(셋째 아들 로암미-내 백성이 아님)

 

“8. 고멜이 로루하마를 젖뗀 후에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로암미라 하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로루하마가 젖을 뗄 때에, 고멜이 다시 임신하여 셋째로 아들을 낳았습니다. 하나님이 은총을 베풀지 않는다고 하여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아들의 이름을 로암미라고 하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며, 하나님도 그들의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로암미라는 뜻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다라는 무서운 의미를 가졌습니다. 이로써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의 관계가 끝납니다. 그들을 내어버리시겠다는 무서운 말씀입니다. 그들은 사단의 자식이 됩니다. 호세아의 자녀들의 이름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심판을 예고하는 이름입니다. 부모들은 아이들의 이름을 소망이, 은혜, 마가 다니엘 요셉이 등 누가 불러도 아름답고 은혜스러운 이름으로 짓고 싶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주의 종의 자녀의 이름을 이렇게 짓도록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끊임없이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심으로 이들이 회개시키기 원하셨습니다. 집에서나 길거리에서나 학교에서나 아이들의 이름을 얼마나 자주 불렀겠습니까? "이스르엘아 밥 먹으라" "로루하마야 학교갈 시간이다" "로암미야 옷입으라" 하나님이 흩으신다가 가게야 가면 주인 아저씨는 말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흩으신다야 뭐 줄까?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지 않는다가 학교에 가면 선생님이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지 않는다야 책을 읽어라" 너는 내 백성이 아니다가 교회에 가면 목자님은 말씀하실 것입니다. "내 백성이 아니다야 오늘 말씀 은혜 받았니?" 사회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그들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하나님은 흩으신다 하나니은 너희를 긍휼히 여기지 않겠다, 너희는 나의 백성이 아니다 등 경고의 메시지가 전파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들을 때마다 자기들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음을 깨닫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호세아의 온 가족을 통해 아주 특이한 방법으로 이들을 시대에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심)

 

10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같이 되어서 측량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사신 하나님의 자녀라 할 것이라"

 

하나님은 회개치 않는 이스라엘을 흩으신 후 이스라엘에 대한 소망을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그들에게 회복의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아져서, 얼마나 되는지, 아무도 되어 보거나 세어 볼 수 없을 때가 올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로암미라고 부른 땅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라고 부를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지은 인간을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그러나 이런 심판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깊이 담겨 있습니다. 그들을 제사장 나라로 쓰시고자 하는 소망이 담겨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완전히 쓸어서 없애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이스라엘을 훈련하셔서 그들을 더욱 크게 쓰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그렇게 죄악될지라도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훈련시키사 거룩한 백성으로 만들어 그들을 통해서 세계만민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심판하셔서 이스라엘이 복받을 만한 민족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시기하시기까지 사모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일이 어떻게 가능하게 될 수 있습니까?

 

(긍휼을 베푸심)

 

11절을 보십시오. "이에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함께 모여 한 두목을 세우고 그 땅에서부터 올라오리니 이스르엘의 날이 클 것임이로다."

 

그 때가 되면,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통일을 이룩하여, 한 통치자를 세웁니다. 땅에서 번성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스르엘의 날이 크게 번창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한 두목을 세우신다는 것은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을 함께 다스리는 왕 곧 다윗과 같은 사랑과 평화의 왕을 보내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바로 만왕의 왕 메시야에 대한 약속입니다. 이름의 반전을 통해 심판과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십니다.

21절을 참조하면 그들이 패전한 이스르엘 골짜기를 하나님이 씨를 뿌리다라는 뜻의 이스르엘로, 로루하마를 긍휼히 여김 받음이라는 뜻의 루하마로, 로암미를 내 백성이다는 뜻의 암미로 바꾸어 부르십니다. 죄악으로 음부처럼 되어 버림받을 이스라엘을 다시 하나님 백성으로 삼고자 하십니다. 심판은 하나님의 본심이 아닙니다. 긍휼과 용서, 사랑과 희망, 이것이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메시야의 다스림을 받게 될 때 긍휼을 받지 못하던 자가 긍휼을 받습니다. 도저히 하나님의 백성이라 할 수 없는 시커먼 죄인이라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이런 예언은 예수님이 오셔서 갈릴리와 사마리아에서 복음을 전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통하여 겸손하여졌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겸손해지자 그곳에서 복음을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하나님의 고통을 체험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알게 하십니다. 이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심판하시지만 그들을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회복시키려는 하나님의 소망을 알게 하십니다. 주님, 제가 물질을 우상숭배하는 한 형제를 사랑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만 사랑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호세아 1장 강해 음란한 이스라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호세아 11-호세아 1

요절 호세아 12여호와께서 비로소 호세아로 말씀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행음함이니라

호세아 1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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