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가 강해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

호세아 강해는 우리에게 크게 세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예후왕조의 전성기 여로보암 이세 때입니다. 풍요와 축복의 시대에 하나님을 찾아야함을 가르칩니다. 이스라엘은 풍요와 축복의 때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런 타락의 주범은 영적인 지도자입니다. 그들의 관심은 돈에 있었습니다. 그 끝은 멸망입니다. 우리나라도 역사에 없는 풍요와 축복을 누립니다. 풍요 속에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스라엘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하나님께로 돌아가야합니다.

둘째는 깨어진 가정의 회복입니다. 이 시대는 많은 가정이 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남편과 아내의 관계로 비유하여 이스라엘과 관계를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바람 피워 다른 아기를 낳은 자도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을 깨닫고 돌아오라고 합니다. 우리가 우리 시대에 가정을 회복하려면 남편은 무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아내는 남편의 사랑을 알고 남편만 사랑해야합니다.

셋째 이 시대 구원의 길을 가르쳐줍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긍휼을 알아야합니다. 거룩한 종은 음녀와 결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 율법을 깨시며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본심을 가르쳐주십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을 알기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 때 이 시대의 가정 문제 사회 문제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합니다.

호세아 강해가 현대에 주는 의미를 정리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합니다. 우리는 부부나 부모와 자식 간이나 서로의 사랑을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돌아가야합니다. 그러면 가정의 회복이 일어나고 물질적인 축복의 때에도 하나님을 한결같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호세아서는 우리 시대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한 전도사는 한 지매를 사랑하여 범죄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는 범죄하여 다른 전도사를 또 사랑하여 갔습니다. 다른 전도사와 결혼까지 약속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전도사는 그것에 분노하여 그 가정에 찾아가서 둘의 관계를 깨뜨렸습니다. 그 후에 아내는 전도사에게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한 전도사에게 또 자신이 이상적인 자매를 보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전도사는 아내와 같이 다른 자매와 만나서 성사시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 자매와 관계가 깨어지고 둘째로 또 이상적인 자매를 만났습니다. 그 자매와 관계를 더 잘 되게 하려는 인간적인 노력을 하다가 그 자매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내도 그것을 알면서 이 전도사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조금이나마 배웠습니다. 그리고 외모를 보지 않고 마음 중심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