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 목자님의 도움으로 다섯명이 만원에 영화를 보앗습니다.

한사람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눈이 멉니다. 그 사람을 보는 사람들은 다 눈이 멉니다. 눈먼사람들을 수용합니다. 그 수용소에는 한사람만 빼고 다 눈먼 자들입니다. 이곳은 무정부 상태가 됩니다 사람들은 강탈 성폭행에 시달립니다. 그러나 눈뜬 사람이 이에 대해서 반발하고 방화가 일어나고 더욱 무질서에 휩싸입니다. 모두가 문을 열고 수용소를 나와보니 도시는 폐허가 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떠나 있습니다. 그들은 간신히 식량을 얻습니다. 그러나 첫번째 눈먼 사람이 우연히 눈을 뜨게 됩니다.

마지막에 눈을 떴던 한 여자는 말합니다.

눈먼 사람들은 눈이 뜨면서 환희에 휩싸인다. 그들은 많은 것을 배웠다. 그러나 눈뜬 나는 무엇을 배웠는가?

우리가 눈을 뜨고 인간답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일까요? 매일 감사해도 모자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