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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주일말씀

삶의 균형을 잃을 때 조우성 목사님 메시지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2-05-29 13:42:17
조회수 : 71

2022529(주일)

 

UBF 말씀사랑선교회 주일 대예배 설교

 

본문: 삼하 11:1~12:9

 

제목: “삶의 균형을 잃어갈 때

 

서론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두 단어 : 사랑과 균형

 

배가 균형을 잃으면 침몰하는 것과 같이(타이타닉호, 세월호, 러시아 모스크바함) 인생을 살아가는데도 균형 잡힌 삶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랑과 공의의 균형, 복음과 율법의 균형, 말씀과 기도의 균형, 믿음과 행함의 균형 등등... 우리가 하나님을 이해하고 신학과 신앙을 이해하는데도 균형이 필요합니다.

 

예화) 자가면역 알러지 질환

운동습관, 식습관, 자세습관, 수면습관, 스트레스 균형이 깨져서 생기는 병

자신의 세포가 자신의 정상세포를 적으로 인식하여 공격하는 병(아군과 적군)

 

성경에도 이러한 예가 있나? 하여 궁금증을 갖고 찾아보았습니다.

 

본론

1. 관계와 일(본분)의 균형을 잃어갈 때

 

자신의 본분을 잊은 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때

열왕기하 11:1~ 봄이 오면, 왕들은 전쟁터에 나갑니다.그래서 다윗은 봄이 오자, 자기 종인 요압과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을 전쟁터에 보냈습니다.그들은 암몬 사람들을 무찌르고 랍바 성을 공격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2~어느 날 저녁이었습니다. 다윗이 침대에서 일어나서 왕궁의 지붕 위를 거닐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여자가 목욕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여자는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라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다윗과 밧세바의 동침 사건(불륜), 밧세바의 임신, 밧세바의 임신 사실을 숨기려는 다윗의 음모, 전장에서 우리아를 불러 집으로 돌려보내려 함(죄의 은폐), 그러나 우리아가 말을 듣지 않자 암몬과의 전투가 치열한 최전방으로 우리아를 보내 전사하게 함, 나단 선지지가 와서 다윗의 죄를 고발, 고꾸라져 회개하는 다윗, 아이를 살려주실까 하여 금식기도함, 그러나 죄의 결과로 밧세바가 임신한 아이가 죽음, 이것으로 끝이 아니고 그 죄로 인하여 다윗 가문에 칼이 끊이지 않는 비극을 맞게 됨.

 

우리는 이 사건을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이 사건이 일어나게 된 원인에 대해서는 쉽게 간과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본문 말씀에서 혹시 이상한 부분이 발견하셨나요?

1) 다윗은 왕으로서암몬과의 전투를 위해 랍바(암몬의 수도)로 가지 않고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왕의로서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행위였습니다(삼상8:10 - 사무엘과 대조: 사무엘이 왕을 요구하는 백성에게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말하여). ) 영화 안시성, 영화 명량2) 다윗은 암몬과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던 어느 날 침대에 들어 잠을 청해야 할 저녁시간에 침대에서 일어나서 왕궁의 지붕 위를 거닐었다고 말합니다. 다윗 왕이 나라의 안위와 부하들을 걱정한 나머지 밤잠을 설치면서 왕궁의 지붕 위를 거닐었던 것일까요?아닙니다. 다윗 왕은 암몬과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전장에 일들은 까맣게 잊은 채 낮잠을 실컷 자고 해가 기울어져 가는 저녁에 침대에서 일어나서 왕궁의 지붕 위를 한가로이 거닐고 있었던 것입니다.여기서 우리는 다윗의 나태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1차적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죽음과 유사함: 삼하 4:1~12 - 침상에서 낮잠을 자다가 레갑과 바아나에게 죽임을 당함)

다윗 왕은왕으로서의 자신의 본분을 잊은 채 전시 상황에서 낮잠을 푹~ 자고 저녁이 돼서야 일어나서 왕궁의 지붕 위를 한가로이 거닐고 있었고, 그 상황에서 유혹의 때, 위기의 순간을 맞게 되었던 것입니다.

 

성경의 또 다른 예를 하나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역)에 매몰되어 분주하고 정신없이 바쁠 때

10:38~42

예수님과 제자들이 여행을 하다가 어떤 마을로 들어갔습니다. 마르다라는 여인이 예수님을 자기 집에 모셔 들였습니다.

마르다에게는 마리아라는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서(예배하다)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마르다는 여러 가지 접대하는 일로 분주하였습니다.그러다가 예수님께 다가가서 말했습니다. 주님, 저 혼자 이 모든 접대를 하는데 제 동생이 저를 거들지 않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나 주께서 마르다에게말씀하셨습니다. 마르다야, 마르다야! 너는 너무 많은 일 때문에 걱정하며 안절부절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일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마리아는 그 좋은 쪽을 선택했으니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마르다와 마리야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마르다에게 뭐라고 말씀하고 계신가요? 너는 너무 많은 일 때문에 마음이 분주하고 바쁘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그 좋은 쪽을 선택했으니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마르다의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너무 많은 일로 마음이 분주하고 바빴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너무 한가로운 시간들을 보낼 때나, 너무 많은 일로 마음이 분주하고 바쁜 때를 틈타서 하나님의 말씀(무게중심)을 잊어버리고 삶의 균형을 잃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런데 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가 또 있습니다.

 

삼하 12:9 그런데 너는 왜 나 여호와의 명령을 무시했느냐? 왜 나 여호와가 악하다고 말씀한 일을 했느냐? 너는 헷 사람 우리아를 암몬 사람들 칼에 죽게 했다. 그리고 너는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만들었다.(하나님을 무시하고, 이웃을 사랑하지 않은 행위)

 

삶의 무게중심은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하는 것입니다.

(너는 왜 나 여호와의 명령을 무시했느냐? 왜 나 여호와가 악하다고 말씀한 일을 했느냐?)

 

2. 지체와 몸의 균형을 잃어갈 때

(개인과 공동체의 균형 감각을 잃다.)

 

다윗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두려워하지 않았을 때((대표성)-지도자)

 

8절 발을 씻으라(집으로 내려가서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 하라!)

다윗은 하나님을 눈을 피해 완전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그리고 그가 사랑해야 할 자신의 충신 우리아를 아람과의 전투 최전선에 보내 죽게 합니다. 그 때 다윗은 요압 장군에게 편지하며 아람과의 전투에서 폐한다 하더라도 우리아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사욕을 완수하기 위해 모든 유다군사의 희생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아울러 모든 유다군사는 다윗의 음모에 순종하여 한 사람 우리아를 죽음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7절 그러자 나단이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왕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 주었다. 나는 너를 사울에게서 구해 주었고

8절 사울의 나라와 사울의 딸을 아내로 너에게 주었다. 그리고 나는 너를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으로 세워주었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있었다면 나는 너에게 더 많은 것을 주었을 것이다

9절 그런데 너는 왜 나 여호와의 명령을 무시했느냐? 왜 나 여호와가 악하다고 말씀한 일을 했느냐? 너는 헷 사람 우리아를 암몬 사람들 칼에 죽게 했다. 그리고 너는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만들었다.

 

13절 그러자 다윗이 나단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여호와께 죄를 지었소.”

 

한 개인이 공동체를 위험에 빠트리고, 공동체도 공동체의 지체를 죽음으로 내몰게 됨

 

다윗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사울)을 두려워했을 때(지체-선교사님, 간사님)

 

다윗의 또 다른 반응

삼상 21:1~22:23- 소심한, 겁 많은이란 뜻의 이름을 가진 도엑사울 왕의 목자장이었던 에돔 사람입니다. 그는 놉 땅에 있던 성소에서 제사장 아히멜렉을 도우며기거하고 있던 중 사울을 피해 도피한 다윗 일행이 아힐멜렉 제사장의 도움으로 음식을 공급받고 보관 중인 골리앗의 칼을 받아 길을 떠난 사실을 사울에게 밀고하였습니다. 그의 밀고로 제사장 아히멜렉 일가 85명과 놉 주민들이 학살당하고 성읍이 파괴되는 비운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 아비아달은 죽음을 피하여 달아났습니다.아비아달은 아히둡의 아들인 아히멜렉 제사장의 아들이었습니다. 아비아들은 다윗에게로 달아났습니다.

아비아달은 다윗에게 사울이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였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다윗이 아비아달에게 말했습니다. 에돔 사람 도엑이 그 날, 그 곳에 있었소. 나는 그 사람이 사울에게 모든 것을 다 말할 줄 알고 있었소. 당신 아버지와 당신 친척들이 죽은 것은 내 책임이오.

당신을 죽이려 하는 사람이 나도 죽이려 하고 있소.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함께 있으시오. 나와 함께 있으면 안전할 것이오.“

 

이 사건에서 놉의 제사장 아히멜렉은 자신의 생명과 자녀들의 생명과 제사장 공동체의 생명을 걸고 다윗을 도왔습니다.물론 결과는 좋지 못하여, 85명의 제사장 일가와 놉 주민들과 성읍이 파괴되는 비운을 맞이하게 되지만 다윗과 그의 일행들(부하들)을 살리게 됩니다.(모든 사람들이 한 사람을 위하여 희생하는 모습)

반대로 다윗은 살아남은 아비아달을 위로하며 도엑의 밀고를 예상하고도 막지 못하여 놉의 제상장 가문 85명과 놉 주민들의 생명과 성읍의 파괴의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말하면서 모든 희생자들을 대신하여 아비아달을 자신 곁에서 지켜주기로 결정을 합니다.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희생하는 모습)

 

고린도전서 12:12~27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들이 있고, 몸에 지체들이 많이 있지만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도 그와 같습니다.

우리는 유대인이든지, 그리스인이든지,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모두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을 이루었고, 모두 한 성령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몸은 하나의 지체가 아니라 많은 지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발이 나는 손이 아니므로 몸의 일부가 아니다라고 말한다고 해서 발이 몸의 일부분이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귀가 나는 눈이 아니므로 몸의 일부가 아니다라고 말한다고 해서 몸의 일부분이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온몸이 눈이라면 어떻게 듣겠습니까? 온몸이 귀라면 어떻게 냄새를 맡겠습니까?

그러나 사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몸 안에 각각 다른 기능을 하는 여러 지체를 두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의 지체뿐이라면 몸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지금 그런 것처럼 지체는 많아도 몸은 하나입니다.

눈이 손에게 너는 내게 필요 없어!”라고 할 수 없으며, 머리가 발에게 너는 내게 쓸데 없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한 몸으로서의 중요성) - UBF 간사님, 선교사님들이 대표님과 리더십들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기도하는지를 보면 그 공동체의 영성의 척도를 알 수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몸에서 더 약해 보이는 부분이 오히려 요긴하며,

몸에서 고귀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지체를 우리는 더욱 고귀하게 대하고 볼품없는 부분들을 더 품위 있게 꾸밉니다.

반면에 우리 몸 중에서 아름다워 보이는 부분들은 특별히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하나님께서는몸의 지체들을 함께 모아 부족한 지체들에게 더욱 큰 영광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몸에 나뉨이 없게 하시고 몸의 여러 지체들이 서로 돌보며 살게 하셨습니다.

몸의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당하고,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

여러분들은 그리스도의 몸이며, 한 사람 한 사람은 그의 몸의 지체입니다.

(한 지체로서의 중요성)

 

한 사람이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모든 사람들이 한 사람을 위하여! 라는 켓치플레어를 들어보셨나요?예수님을 믿지 않는 기업에서 사람들이 단합을 위해 사용하는 켓치플레어라고 합니다.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도 연합의 켓치플레어로 사원들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 한 사람이 여러 사람들을 위하여 - 설거지, 쓰레기 버리기 등등... 대표님이 선교사님들과 간사님들을 위해서 희생하고 섬기는 일...

모든 사람들이 한 사람을 위하여 - 야근자와 함께 야근해 주기, 가정에 어려움을 당한 동료 문상하기 등등... 모든 선교사님들과 간사님들이 대표님과 리더십들을 위해서 기도로 섬기는 일...

 

믿는 사람들이 말씀에 순종하여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삶의 무게중심은 바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나단 선지자의 책망 앞에 - 내가 여호와께 죄를 지었소. 아비아달이 전한 소식을 듣고 - 당신 아버지와 당신 친척들이 죽은 것은 내 책임이오.)

개인과 공동체 상호간에 너 때문이야!라고 서로 탓하지 않고 내 탓입니다!라고 서로 책임지는 것입니다.

 

3. 실천과 앎의 균형을 잃어갈 때

 

다윗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에서 멀어졌을 때

 

시편 말씀들을 보면 다윗이 누구보다 구약 성경에 능통한 왕이었다는 사실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토록 우리 모두가 흠모하고 성군이라 여기는 다윗도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김으로 하나님을 무시하고 이웃에게 간음과 살인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악인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누가복음 9:28~36

이 말씀을 하신 지(“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 가운데는, 죽기 전에 하나님 나라를 볼 사람들이 있다.“) 팔 일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기도하러 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 동안, 얼굴 모습이 변하고 옷이 하얗게 빛났습니다.

그 때, 두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모세와 엘리야였습니다.

그들은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나 예루살렘에서 이루실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 말씀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베드로와 같이 있던 다른 제자들잠을 이기지 못하고 졸다가 깨어났습니다.그리고 예수님의 영광을 목격하고, 다른 두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세와 엘리야가 떠나려고 하자, 베드로가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희들이 천막 셋을 세우겠습니다. 하나는 선생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또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말입니다.” 베드로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베드로가 이 말을 하고 있을 때, 구름이 일어나서 그들을 뒤덮었습니다. 제자들이 구름 속으로 들어가게(하나님의 임재 상징)되자 두려워하였습니다.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이는 내 아들, 내가 택한 자이다. 그의 말을 들어라.”

소리가 들릴 때, 예수님만 홀로 서 계셨습니다. 제자들은 입을 다물고, 자신들이 본 것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8일 후면 예수님은 당신이 이 땅에 오신 이유, 즉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뜻을 성취하기 위해 예루살렘에서 로마 군사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실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같이 있던 다른 제자들은 잠을 이기지 못하고 졸다가 깨어났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베드로와 제자들의 영적 나태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한술 더 떠서 모세와 엘리야가 자신들을 떠나려고 하자, 예수님께 말하기를선생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희들이 천막 셋을 세우겠습니다. 하나는 선생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또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말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바로 뒤이어 베드로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알지 못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쉽게 표현하면 이런 말입니다.

나는 8일 후면 예루살렘에서 로마병사들에 의해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여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고 그분의 영광을 나타낼 것이다. 너희는 나의 부활의 증인으로 세상에 나아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한다.”

 

그런데 베드로와 제자들이 중요한 시점에 졸다가 깨어났을 뿐만 아니라 베드로는 한술 더 떠서 여기가 좋사오니 여기에 세분이 저희와 함께 머무시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천막 셋을 세우겠습니다. 예수님, 엘리아님, 모세님 저희와 함께 하시지요. 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가 좋사오니... 지금 이대로가 딱! 좋습니다. 만족합니다. 나와 우리에게 더 이상을 다른 것은 바라지 말아주세요. 이런 태도라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영적 안일함에서 깨아나야 합니다!

 

야고보서 2:14~26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만일 누군가가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면 그 믿음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 믿음이 그를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 자매 된 사람이 옷이나 먹을 것이 필요할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기를! 몸을 따뜻하게 하고 먹을 것을 좀 많이 드립시오라고 말하고, 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주지 않는다면, 그런 말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믿음이 있고, 나에게는 행동이 있습니다. 행동이 따르지 않는 당신의 믿음을 보여 주십시오. 나는 행동으로 나의 믿음을 보여 주겠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한 분이신 것을 믿으니 잘하는 일입니다. 귀신들도 그것을 믿으며 두려워서 떱니다.

어리석은 여러분, 행함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아무 쓸모도 없는 걸 모르시겠습니까?

우리 조상 아브라함은 그의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침으로써,그가 행한 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그의 믿음에는 행함이 함께 따랐으며, 그의 행동으로 믿음이 완전하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을 받으셨으며, 그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라는 성경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제는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그 후, “하나님의 친구라고 불렸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행동으로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으며 믿음만으로는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또 라합의 예를 들 수도 있습니다. 그녀는 기생이었지만, 자신이 한 일로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이스라엘 정탐꾼을 그녀의 집에 들여, 다른 길로 도망갈 수 있게 도와 주었습니다.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믿음도 행함이 없으면 죽은 것입니다.라고 말씀합니다.

 

마지막 시대의 징조

24:12 - 또한 불법이 더욱 많아져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을 것이다.

 

이정만 목사님 설교 요일3:10~24(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

믿는 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곧 사랑이고, 사랑은 곧 믿음입니다. 사랑은 믿음의 증거입니다(5:43~44)

영성 = 하나님을 닮은 모습이고, 영성의 기준은 사랑입니다(고전13:2)

모든 것을 다 가졌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다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UBF 대표님, 선교사님, 간사님들의 삶에는 사랑이 깊어지고 계신가요?

또 그 사랑이 내 속에서 지금도 잘 자라고 계신가요?

믿음의 본질은 사랑이며,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6:38)

 

삶의 무게중심은 바로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선생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가 좋습니다. 이대로가 좋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며, 실행력이 곧 당신의 실력입니다!

 

예수원 이야기

신자생활의 세가지 실험

1) 하나님과 개인의 인격적인 관계

2)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의 신자 상호간의 관계

3) 기독교 공동체와 비기독교적 사회와의 관계를 실험하고 검증하며 연구해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론 및 기도

관계와 일의 균형을 잃어갈 때, 지체와 몸의 균형을 잃어갈 때, 실천과 앎의 균형을 잃어갈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에 무게 중심을 바로 잡고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삶으로 실천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예수원, 에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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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박준호 간사님 - 자녀 응답(시험관 아기) - 부부와 아기 코로나 감염 이기고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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