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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주일말씀

ubf 9월 셋째주 메시지 언제까지 찾아야 하는가?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2-09-15 15:10:59
조회수 : 68

ubf 9월 셋째주 메시지 언제까지 찾아야 하는가?

누가복음 15장 강해 일부 언제까지 찾아야 하는가?

말씀 누가복음 151-누가복음 1510

요절 누가복음 15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어려서 엄마 찾아 삼만 리라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운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머니 안나는 가정 형편이 어렵자 이탈리아에서 아르헨티나로 돈을 벌러 갑니다. 어머니는 돈과 편지를 딸 마르코에게 규칙적으로 보내오는데 어느 날부터 연락이 끊어집니다. 딸 마르코는 어머니 안나를 찾아서 멀고먼 여행을 떠납니다. 천신만고 끝에 결국 마르코는 아르헨티나에서 어머니를 만납니다. 병들어 삶을 포기하고 있던 어머니는 딸 안나를 보고 희망을 찾습니다. 안나는 수술을 하여 다시 살아납니다. 이 이야기가 감동을 주는 이유는 딸이 많은 고생을 하며 어머니를 찾았고 엄마를 찾았을 때 죽어가던 어머니가 살아났다는 데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하나님 아버지의 강권적인 크신 사랑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죄인들을 찾을 때까지 찾으시는 하나님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찾았을 때 그들은 살아납니다. 이 찾기까지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고 우리도 한 사람을 찾기까지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은 죄인을 사랑하십니다.)

 

1,2절을 보십시오.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예수님은 세리들과 창녀들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드셨습니다. 예수님은 세리 마태를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마태는 많은 세리와 죄인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였습니다.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변화된 마태를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예수님께 가까이 나왔습니다. 자신들도 세리 마태처럼 변화되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영접하고 이들과 함께 식사하였습니다.

유대인에게 식사를 한다는 것은 같은 부류의 사람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만찬도 이런 문화적인 관습에서 나온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과 하나가 되고 친구가 되어주셨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그들을 친구로 영접하여주셨습니다.

당시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세리나 창녀하고는 교제하지 않고 식사도 같이 하지 않았습니다. 세리나 죄인을 이방인과 같이 대했습니다. 그들은 처음에는 그들이 회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들을 이방인처럼 대하였습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차갑게 대했지만 속으로는 따듯하게 대했습니다. 그들은 죄인들을 차갑게 대해야 회개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회개시키고자 하는 마음은 없어지고 한번 죄인은 영원한 죄인으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낙인찍어 평생 소외시켰습니다. 어떤 사람은 죄인으로 평생 태어나고 어떤 사람은 의인으로 평생 태어나는 것처럼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인들과 식사하지 않는 금기를 깨고 이들을 영접하고 함께 식사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죄인들을 영접하고 그들과 함께 식사하셨을까요? 예수님은 사랑이 그들을 회개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온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죄는 미워하였지만 죄인들은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이 고통하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며 회개를 도우셨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세 가지 비유에서도 회개라는 말이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죄인을 회개시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사람을 회개시키는 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회개한 자들이 가는 나라입니다.

스데반은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영접하고 핍박자 사울을 위해서 용서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크신 사랑으로 사울을 용서하고 그를 빛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사울은 이런 사랑을 통하여 회개하고 사도로 쓰임 받았습니다. 성경에 죄인 아닌 사람이 없습니다. 이들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여 회개하고 순종하고 변화되어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도 과거로 말하면 나보다 더 큰 죄인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크신 은혜로 나를 영접하고 목자로 사용하여주셨습니다. 제가 그 사랑으로 회개하고 변화되어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죄악을 깨우치기 위해서 죄인들을 영접하는 것이 왜 합당한지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십니다.

 

(한 남자는 양 한 마리를 찾기까지 찾으십니다.)

 

3-7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오늘 본문에는 두 가지 비유가 나오는데 두 비유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먼저는 한 남자가 양 일백 마리 중에 한 마리 잃은 양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어떤 남자가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한 마리를 잃었습니다. 이 사람은 아홉 마리를 우리에 두고 한 마리를 찾도록 찾습니다. 한 마리를 찾으면 사랑스럽게 어깨에 메고 돌아옵니다. 우리에 있는 아흔 아홉 마리를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한 마리를 인하여 더욱 기뻐서 동네사람들을 불러 잔치를 합니다.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그 사람의 기쁨이 흘러 넘칩니다.

양은 생명을 가진 동물입니다. 양은 인간의 생명을 비유합니다. 한 생명은 천하보다 귀합니다. 양 백마리 중에 한 마리는 백분의 일이 아닙니다. 한 생명은 전부입니다. 열 명의 자식이 있는 한 명의 자식은 부모에게 없어도 되는 자식이 아닙니다. 한 자녀가 아프면 부모는 자신의 목숨까지 바꿀 정도로 고통합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은 한 생명을 찾기까지는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삼품 백화점 붕괴 때 한 사람을 찾았습니다)

 

19955월 삼풍백화점의 붕괴 사건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시죠? 그때 458명이 죽고 70여명의 실종자가 나왔습니다. 백화점이 무너진 잔해에 깔린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이 총력을 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10일 정도가 지나자 구조를 하면서도 생존자의 가능성을 거의 포기했습니다. 물도 먹지 않고 10일 이상 버틴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계속하여 구조 작업을 했고 드디어 11일 만에 최명석군이 구조되었습니다. 그러자 온 나라가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이는 금메달을 땄을 때 느끼는 감격과 비교가 되지 않는 감격이었습니다. 그 후에 13일 만에 유지환양이 살아나고 17일 만에 박승현 양이 살아났을 때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기쁨의 도가니였습니다. 전 세계의 감격이었습니다. 대기업은 이들을 취업시켜 주었습니다. 이들을 죽은 줄 생각했는데 살아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 죄인을 찾아오셨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감동적인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찾아오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잃은 자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지옥에 들어갈 자들입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흙에 깔린 자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하나님을 떠난 후부터 인간을 찾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 아담을 찾으며 네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계속하여 선지자를 보내서 하나님을 떠난 인간을 찾아다녔습니다. 선지자들은 때로 매를 맞기도 하고 죽기도 하는 어려움이 있어도 인간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찾아 다녔습니다.

그래도 인간들을 찾지 못하자 하나님은 바로 자신이 육신을 입고 인간을 찾아오셨습니다. 이는 죽음의 위험이 있는 어려운 길입니다. 예수님은 삭개오가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가 돈을 많이 벌었지만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음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찾아오셨습니다. 하룻밤 그의 집에 유하며 그의 친구가 되어주셨습니다. 잃어버린 그를 찾아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찾기 위해서 십자가의 가시밭길을 가셨습니다.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죄의 대가를 치러야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지옥으로 가는 강도 한 명을 찾으셨습니다. 이 강도가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왔습니다. 예수님은 이들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고 잔치를 베푸셨습니다. 여기서 볼 때 사랑은 무엇입니까? 찾기까지 찾는 것입니다. 찾기까지 찾는 것은 내가 죽을 때까지 찾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죽을 때까지 찾는 것입니다.

 

(여자는 한 드라크마를 찾으십니다)

 

8-10절을 보십시오.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드라크마 비유도 유사합니다. 열 드라크마를 가진 사람이 한 드라크마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안을 쓸면서 부지런히 찾습니다. 한 드라크마는 한 데나리온의 돈입니다. 찾았을 때는 주위 사람들을 모아서 한 드라크마보다 더 많은 돈을 쓰면서 잔치를 벌입니다. 이것은 한 생명을 찾는 것은 돈으로 비교할 수 없음을 가르쳐주십니다. 예수님은 거라사 광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돼지 이천 마리를 희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한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서 어떤 희생도 불사하십니다. 나중에는 자신의 목숨까지 희생하셨습니다.

 

(라이언 일병구하기)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프랑스 노르망디 미군 묘지에서 눈물을 흐느끼며 젊은 날의 전쟁을 회상하며 시작됩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라이언 가문의 4형제 중 막내를 제외한 3명이 노르망디 상륙작전 중 오마하와 유타 해변, 태평양 전쟁 중 뉴기니에서 각각 전사합니다. 국방부의 한 여성 군무원이 타자기로 전사 통지서를 작성하다가 이 사실을 알고 상관에게 보고합니다. 라이언 4형제의 어머니는 아들 넷을 육군과 해병대에 입대시키고 별 4개가 새겨진 페넌트를 창문에 걸고 그들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하며 지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3명의 아들이 전사한 것을 알고 다리에 힘이 풀려 비틀거리다가 주저앉고 맙니다. 미 육군참모총장 조지 C. 마셜은 이 사실을 듣고 마지막 남은 막내 아들이라도 살려 집에 보내자고 결정합니다. 국방부는 육군 레인저 부대의 밀러 대위를 지휘관으로 하는 총 8명의 구출팀을 꾸려서 라이언 일병 구출 작전에 투입한다. 그때 라이언 일병을 구하고 밀러 대위를 포함한 8 명 전원이 전사합니다.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8명이 전사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에 말이 되는 것입니다. 국가는 그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어떤 희생도 감수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서 많은 군인들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결론 우리도 한 사람을 죽기까지 찾아야 합니다)

 

이 두 비유는 잃어버린 것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잘 보여 주시는 비유입니다. 공통적으로 세 가지가 나옵니다. 첫째는 다 잃은 것이 나옵니다. 둘째는 잃은 것에 대해서 찾기까지 찾아 다닙니다. 셋째는 찾았을 때는 크게 기뻐합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을 자신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십니다. 잃어버린 하나를 이미 찾은 백보다, 열보다 더 소중히 여기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최고의 사랑이입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의 사랑을 영접하면 회개할 수 있습니다.

타이타닉이라는 영화에 보면 구조선 배를 타고 렌턴을 가지고 물에 빠져가는 사람들을 찾습니다. ‘거기 사람 없소?’ 우리도 그렇게 한 사람이라도 구원하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목자들을 보내서 우리를 부지런히 찾으셨기 때문에 우리도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찾는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옥 불에 떨어질 자들입니다. 우리는 큰 사랑을 받은 자입니다. 우리도 이제 가을 학기 하나님을 떠난 잃어버린 양을 찾도록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들로 인하여 우리의 기쁨이 가득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물론 한 사람이 회개하고 변화되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만이 한 사람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도 이 거룩한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말씀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들을 찾아가서 예수님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죽기까지 찾아야 합니다. 내가 죽기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아니면 그 사람이 죽기까지 기도해야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한 생명을 구원하여 주십니다. 우리는 기도와 말씀으로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여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야합니다. 우리는 이들이 구원 받을 때 천국의 기쁨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아멘!

ubf 9월 셋째주 메시지 언제까지 찾아야 하는가?

누가복음 15장 강해 일부 언제까지 찾아야 하는가?

말씀 누가복음 151-누가복음 1510

요절 누가복음 15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누가복음 15장 일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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