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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주일말씀

10월 첫째주 메시지 돈을 쓰는 지혜, 버는 지혜

작성자 : 천안UBF
작성일 : 2022-09-20 16:24:58
조회수 : 382

10월 첫째주 메시지 돈을 쓰는 지혜, 버는 지혜

누가복음 16장 강해 일부 돈을 쓰고 버는 지혜

누가복음 161-누가복음 13

요절 누가복음 169절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요즘은 물질주의 시대입니다. 모든 시대의 공통된 문제는 돈입니다. 예수님은 14장에서 그리스도인의 물질관에 대해서 한번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돈을 지나치게 중시해도 안 되고 지나치게 무시해서도 안 됩니다. 돈에 대해서 탐심을 가져서도 안 되고 염려를 해도 안 됩니다. 우리는 돈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데 목적으로 삼아야합니다. 그러면 물질을 더하여 주십니다.

오늘 말씀은 돈을 쓰는 지혜와 돈을 버는 지혜를 가르쳐주십니다. 비신자들은 버는 지혜를 가르치지만 우리는 쓰는 지혜가 더 중요하고 다음으로 버는 지혜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돈을 써야 하고 어떻게 벌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이것은 비신자들에게 배우하고 하십니다.

(한 청지기 이야기)

 

1-7절을 보십시오.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주인이 그를 불러 이르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 됨이냐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직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라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주인에게 빚진 자를 일일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빚졌느냐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빚졌느냐 이르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

 

예수님은 당시에 있었던 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어떤 부자 왕 회장님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회사를 설립하고 청지기 전문 경인인을 초청하여 사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회장은 사장에게 모든 경영을 맡기고 일을 처리하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회장 귀에 사장이 재물을 허비한다는 말이 들려 왔습니다. 회장은 사장의 뒷조사를 해보니 비자금을 조성하여 많은 물질을 개인용도로 사용하였습니다. 회장은 사장을 불러 며칠 이내에 하던 일을 정리하고 사표를 내라고 하였습니다. 사장은 불충하여 해고 되었습니다.

해고 통보를 받은 사장은 큰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는 해고당한 후에 어떻게 살아갈 지 막막했습니다. 그는 안 해 본 막노동을 할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사장 체면에 거지 노릇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취업을 할 수도 없었고 새롭게 창업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는 고민하다가 한 가지 지혜를 짜내었습니다. 회사에 채무자들을 불렀습니다. 사장은 그들의 빚을 감면하여 주었습니다. 기름 백말 빚진 자는 오십 말로 감하여 주었습니다. 밀 백석 빚진 자는 팔십 말로 감하여 주었습니다. 사장은 빚을 진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사장이 회사에서 퇴직을 당한 후에 이들이 자신을 영접해 줄 준비를 시켰습니다. 그들의 회사에 고문이라도 시켜주기를 바랐습니다. 이 일을 본 회장은 전문 경영인에 대해서 칭찬과 경계를 하셨습니다.

이 불의한 청지기를 보면 전두환 대통령이 생각이 납니다. 그는 불의한 방법으로 정권을 잡았습니다. 회장들을 불러 불의한 방법으로 비자금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장관들에게 전별금으로 5억을 주었다고 합니다. 다른 대통령이 5천만원을 준 것에 비하면 통이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를 받고 장세동씨 허삼수씨 같은 분은 평생의 전두환 대통령의 충신이 되었습니다. 전두환씨는 그를 평생 변호해주고 보호해주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노태우 대통령은 돈을 쓰는데 인색하여 그가 어려울 때 그의 친구가 없었습니다. 그가 어려울 때 아무도 그의 편이 되어주지 못하였습니다.

 

(재물로 친구를 사귀는 지혜로운 청지기)

 

8,9a절을 보십시오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주인은 이 청지기가 돈을 지혜롭게 쓴 것을 칭찬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해고당할 것을 사실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해고된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그는 직장을 빼앗긴 후에 어떻게 살 것인가를 준비하였습니다. 친구를 사귀는 데 물질을 투자했습니다. 친구가 자신을 맞아주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우리는 돈은 잃어도 사람을 잃지 말아야합니다. 돈 잃고 사람 잃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돈을 꿔주고 받지 못할 때 돈을 잃고 사람을 잃습니다. 그래서 나는 돈에 대한 원칙을 정했습니다. 돈을 꾸어줄 때는 받지 않을 것을 각오하고 꾸어주든지 아니면 그냥 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돈은 잃어도 사람을 잃지 않습니다.

나는 그런 원칙으로 한 사람에게 그가 어려울 때 큰 돈을 그냥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그는 나를 비방하고 다녔습니다. 나는 그 사람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괘씸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공부하면서 내가 하나 크게 잘못한 것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돈을 주고 나서 그의 자존심이 상하게 하는 말을 한 것입니다. 그는 돈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그것이 그의 자존심이 상하여 돈을 받고도 나에게 원수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돈을 줄 때 그의 자존심이 상하게 하지 말고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돈을 통하여 사람을 얻어야 합니다. 돈은 돈 자체가 아니라 돈 속에 마음이 들어있습니다. 돈을 잘 쓸 때 우리는 사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정말 힘들 때 돈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람이 필요한 곳에 돈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돈을 쓰면서 받는 사람의 자존심을 살려 주어야 합니다.

제가 세종학원에 있을 때 한 선생이 힘에 지나도록 충성하였습니다. 어느날 식사하면서 그 이유를 이야기하였습니다. 당시에 명절날 보너스를 10만원 정도 줄 때입니다. 그런데 그 선생이 집에 가서 봉투를 보니 백만원짜리 수표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다 십만원을 주는데 그 분에게는 백만원을 준 것입니다. 그는 처음에는 이것이 잘못 들어온 것인가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원장이 자신만을 신뢰하여 돈을 준 것을 알고 원장에게 힘에 지나도록 충성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가 세 권의 책을 내었습니다. 그때마다 나에게 물질을 주어서 후원해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나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나도 몇 몇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그들을 도와주며 그들을 친구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육이오 때 아주 가난했습니다. 우리나라를 물질적으로 원조해준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 나라들이 우리나라의 우방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물질적으로 여유가 있자 여러나라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나라들의 우방이 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친구로 사귀어야 합니다)

 

9b를 보십시오.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우리는 재물이 없어질 때를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망권세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죽은 후를 준비해야 합니다. 지혜는 미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와 지옥이 있음을 알고 준비하는 지혜를 가져야합니다. 우리는 특별히 친구를 사귀어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영주할 처소로 인도할 친구로 사귀이어야 합니다. 영주할 처소는 영생하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영접할 친구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사람을 친구로 사귀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친구로 사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면 그가 영원한 처소로 영접할 것이라고 합니다. 불의의 재물은 세상적인 재물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친구로 사귀어야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로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예수님을 사귀는데도 돈이 필요할까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재물로 예수님을 친구 삼을 수 있을까요?

첫째,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돈을 써야합니다. 예수님은 병들고 배고프고 헐벗고 나그네 된 사람들을 돕는 것이 자신을 돕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그런 자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우리가 이들을 도우면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영생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우리 가운데 아프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누가 준지 모르게 은밀하게 돈을 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도 예수님을 친구로 사귀는 분들입니다.

둘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돈을 써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구원역사에 돈을 쓰는 것도 하나님을 친구로 사귀는 것입니다. 다윗은 통일 이스라엘 왕이 되어서 자신은 백향목 궁에 거하면서 하나님의 집은 장막에 있는 것을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위해서 성전을 지어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사실 성전에 거하지 않으시는 크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아무에게도 성전을 지으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도 다윗은 하나님을 위해서 성전을 지어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은 그 마음에 감동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기뻐하시며 다윗을 축복하였습니다. 다윗의 후손의 왕위가 끊어지지 않을 것이며 그의 후손에게서 메시야가 나올 것이라고 약속하여주셨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께 일년 연봉의 가치가 있는 향유를 쏟아부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표현이었습니다. 예수님을 그것을 받으시고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를 친구로 삼으셔서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그를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여 드린 물질을 귀하게 받으시고 축복하십니다.

 

(신용이 있어야 돈을 벌 수 있다)

 

10-12절을 보십시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예수님은 이 청지기가 돈을 쓰는 지혜는 있지만 돈을 버는 지혜는 없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청지기는 충성심이 없었습니다. 청지기는 물질을 관리하는 것을 지극히 작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불의의 재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남의 것에 자신의 것처럼 마음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물질 관리를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으로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는 물질 관리에 충성하지 못했습니다. 충성은 진실한 것입니다. 그는 진실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돈을 벌기보다 낭비하였습니다. 그는 신용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돈을 벌려면 부지런하고 진실하고 무엇보다 신용이 있어야 합니다. 이 청지기처럼 불충한 자는 큰 일을 맡거나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지 못합니다. 그런 자는 자신의 사업을 하더라도 충성하지 못합니다. 모든 일에 충성심의 본질은 같습니다.

정주영씨는 남의 일에 그리고 작은 일에 충성하였습니다. 그는 처음에 쌀집에서 배달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는 부지런했고 진실했고 약속을 지키는 신용도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쌀집에서 일을 하여 주인에게 쌀집을 인수하여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 곡식을 수탈하면서 쌀집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는 쌀집을 할 때 신용을 쌓았던 정미소를 하던 오윤근씨에게 무담보로 3천원의 돈을 빌려서 자동차 수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지나 불이 나서 다 타버렸습니다. 그러자 오윤근씨는 그의 신용을 믿고 다시 3천 오백원의 돈을 빌려주어서 자동차 수리소를 열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그에게 다시 일어서서 현대 자동차를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신용이었습니다. 그는 현대 자동차를 만들고 현대그룹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남의 일에 충성하여 신용을 얻으면 하나님은 자신의 일을 맡깁니다.

우리는 학과공부나 직장 일에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이것이 신용을 얻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돈을 벌고 부자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13절을 보십시오.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우리가 물질을 버는 일에 충성을 해야 하지만 물질을 하나님으로 섬기고 물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물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중성해야 합니다. 하나님-인간- 물질 삼차원의 질서를 지켜야합니다. 정주영씨는 돈을 버는 일에 충성하였지만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습니다. 평생 물질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영생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정주영씨에게 극적 반전이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임종 직전 아들 정몽준씨에게 전도를 받고 온누리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정주영씨는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을 얻는데 돈을 쓰고 신용으로 돈을 벌자)

 

물질은 현대 사회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나 물질은 아무리 중요해도 신이 아닙니다. 물질을 마음의 중심에 두어서는 안 됩니다. 물질을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고 물질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물질을 정복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돈을 잘 써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고 재물로 예수님을 친구로 사귀고 사람들을 친구 사귀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돈을 써야 하고 사람을 얻는데 돈을 써야 합니다. 자존심을 세워주며 돈을 써야 합니다. 신용을 얻어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작은 남의 일이라도 충성스럽게 해야합니다. 그 때 하나님이 다윗을 축복하셨듯이 우리를 마음껏 축복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누리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돈을 잘 쓰고 잘 버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10월 첫째주 메시지 돈을 쓰는 지혜, 버는 지혜

누가복음 16장 강해 일부 돈을 쓰고 버는 지혜

누가복음 161-누가복음 13

요절 누가복음 169절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누가복음 16장 강해 일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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