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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역대하 7장 강해 이 땅 고쳐주소서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4-07-15 00:00:00
조회수 : 3,119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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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7장 강해 이 땅 고쳐주소서
역대하 7장 1-역대하 7장 22
요절 역대하 7장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솔로몬이 기도하였을 때 하나님이 불을 내려 제물을 사르심으로 기도를 응답하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왕은 백성들과 성전 봉헌식을 거행하고 초막절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은 이번에는 언약의 말씀으로 다시 한번 계시하여 주셨습니다.

[솔로몬의 기도를 받으신 하나님]

“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니,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제물들을 살라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의 기도를 열납하셨습니다. 모세가 성막에서 제사를 드릴 때도 불이 내려왔고, 다윗이 모리아 산에서 제사를 드릴 때도 불이 내려왔습니다. 오순절날 기도하자 성령이 불로서 내려왔습니다. 주의 영광 빽빽한 구름으로 이 그 성전에 가득 찼습니다. 성전을 건축할 때도 주의 영광이 임하였는데 기도를 끝났을 때도 주의 영광이 임하였습니다. 주의 영광이 주의 성전에 가득 찼으므로, 제사장들도 주의 성전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타작마당에 임재와 유사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만나면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롭게도 육신을 입은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예수님에게도 두 번 나타납니다. 예수님에 대한 이중적인 승인과 유사합니다. 하나님은 한 번은 세례 받을 때 둘째는 변화산에서 임재하셨습니다. 지금은 주의 종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우리는 주의 종들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3.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위에 있는 것을 보고 돌을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선하시도다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은 이렇게 불이 내리는 것과 주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 찬 것을 보았습니다. 열왕기서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들은 돌을 깎아 포장한 성전 광장에서 하나님께 엎드려 주님을 경배하며, 주께 감사하였습니다. "주님은 선하시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였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축복 중에서나 고난 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사랑의 하나님을 보고 감사찬양을 드렸습니다. 포로 후기 공동체에게 제이성전에 계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찾으라고 말합니다.

(성전 봉헌식)

“4. ○이에 왕과 모든 백성이 여호와 앞에 제사를 드리니 5. 솔로몬 왕이 드린 제물이 소가 이만 이천 마리요 양이 십이만 마리라 이와 같이 왕과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전의 낙성식을 행하니라”

이렇게 한 다음에, 왕과 모든 백성이 주 앞에 감사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솔로몬 왕은 소 이만 이천 마리와 양 십이만 마리를 제물로 바쳤습니다. 그들은 화목제물을 드려서 하나님과 깊은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모든 성도가 하나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왕과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성전을 봉헌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찬송함)

“6. 그 때에 제사장들은 직분대로 모셔 서고 레위 사람도 여호와의 악기를 가지고 섰으니 이 악기는 전에 다윗 왕이 레위 사람들에게 여호와께 감사하게 하려고 만들어서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찬송하게 하던 것이라 제사장들은 무리 앞에서 나팔을 불고 온 이스라엘은 서 있더라”

그 때에 제사장들은 직분에 따라 제각기 자기 자리에 섰습니다. 이들은 이십사 반열에 5명씩 뽑은 120명입니다. 레위 사람들도 주를 찬양하는 악기를 잡고 섰습니다. 이 악기는 다윗 왕이 레위 사람들을 시켜,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감사하게 하려고 만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영원하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반복하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선포합니다. 죄인들의 기도를 받으시는 하나님은 인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죄인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진노 속에도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히 나타나 있습니다. 제사장들이 레위 사람들 맞은편에 서서 나팔을 부는 동안에, 온 이스라엘은 서서 있었습니다.

(제사를 드린 솔로몬)

“7. 솔로몬이 또 여호와의 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하게 하고 거기서 번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드렸으니 이는 솔로몬이 지은 놋 제단이 능히 그 번제물과 소제물과 기름을 용납할 수 없음이더라”

솔로몬은, 자기가 만든 놋번제단에, 그 많은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기름기를 다 바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주의 성전 앞뜰 한가운데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임시제단으로 만들고, 거기에서 번제물과 화목제의 기름기를 드렸습니다. 그만큼 백성들은 기쁨으로 헌신하였습니다.

(칠일간의 봉헌식 절기)

“8. ○그 때에 솔로몬이 칠 일 동안 절기를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부터 애굽 강까지의 온 이스라엘의 심히 큰 회중이 모여 그와 함께 하였더니 9. 여덟째 날에 무리가 한 성회를 여니라 제단의 낙성식을 칠 일 동안 행한 후 이 절기를 칠 일 동안 지키니라”

그 때에 또 솔로몬은 이레 동안 절기를 지켰습니다. 하맛 어귀에서부터 이집트 접경을 흐르는 강에까지 이르는 넓은 지역에 사는 대단히 큰 회중인 온 이스라엘이 그와 함께 모였습니다. 하맛 어귀는 유브라데 강의 한 줄기인 오론테스 강을 가리킵니다. 애굽 하수는 가나안땅 서남쪽 바란 광야에서 지중해로 흘러 들어가는 와디 엘 아리쉬를 가리킵니다. 이러한 구역은 당시 솔로몬 왕국의 경계입니다(왕상 4:21 대하 9:26). 이러한 이스라엘 땅의 경계가 처음으로 언급된 것은 하나님과 아브라함 간의 언약에서입니다(창 15:18).
첫 이레 동안은 제단을 봉헌하였고, 둘째 이레 동안은 초막절 절기를 지켰습니다. 그리고 여드레째 되는 날, 마감 성회를 열었습니다. 7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 동안 먼저 낙성식 축제를 행한 후 이어서 7월 15일부터 또 한 주간을 장막절 절기로 지켰습니다. 히브리 종교력으로 7월 10일은 일년에 단 한번 열리는 대속죄일입니다(레 16:29-34). 따라서 2주간에 걸친 낙성식과 장막절 축제 기간에 이 대속죄일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사실은 더욱더 축제의 의의를 고양(高揚)시켜 줍니다.

(기뻐하는 백성들)

“10. 일곱째 달 제이십삼일에 왕이 백성을 그들의 장막으로 돌려보내매 백성이 여호와께서 다윗과 솔로몬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은혜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왕이 백성들을 그들의 장막으로 돌려보낸 것은 일곱째 달 이십삼 일이었습니다. 백성은, 주께서 다윗과 솔로몬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내리신 은혜 때문에 진심으로 기뻐하며, 흐뭇한 마음으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이 가득하였습니다.

(성전과 왕궁 건축을 마친 솔로몬)

“1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을 마치고 솔로몬의 심중에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에 그가 이루고자 한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

솔로몬은 주의 성전과 왕궁을 다 짓고, 주의 성전과 그의 왕궁에 대하여 그가 마음 속으로 하고자 한 모든 것을 성공적으로 다 이루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설계대로 지은 것이지만 자원하여 지었음을 말합니다.

(성전에서 죄사함을 약속하심)

“12.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그 때에, 주께서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두 번째로 나타나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일천 번제를 드린 기브온 산당에서 첫 번째 나타났습니다. 둘째로 낙성식을 한 후에 하나님은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내가 이제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가 제사를 받는 성전으로 삼았다고 하셨습니다.

(성전에서 병을 고치시는 하나님)

“13.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하나님이 솔로몬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여호와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메뚜기를 시켜 땅을 황폐하게 하거나, 나의 백성 가운데 염병이 돌게 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연 재앙으로 죄를 징계하십니다. 경제를 핍절하게 하고(가뭄), 자연을 파괴하며(메뚜기), 육체를 고통 속에 몰아 넣는 것(염병)으로 고통스럽게 하십니다. 그때에 여호와 이름으로 일컫는 여호와의 백성이 스스로 겸손해져야 합니다. 회개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여호와를 찾아야 합니다. 여호와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악한 길에서 떠나야 합니다. 회개하며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를 구해야합니다. 그러면 여호와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용서하여 주며, 그 땅을 다시 고쳐 주십니다.
고쳐주신다는 것은 역대하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사람들의 부흥과 회복을 이루어주십니다. 땅에 사는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십니다. 마음을 치료하십니다. 영혼을 치료하십니다. 자연을 치료하여주십니다.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성전에 계심)

“15.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16.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이제 이 곳에서 드리는 기도를, 여호와가 눈을 뜨고 살필 것이며, 귀담아 들으십니다. 여호와가 이제, 여호와 이름이 이 성전에 길이길이 머물게 하려고, 이 성전을 선택하여 거룩하게 하였습니다. 여호와 눈길과 마음이 항상 이 곳에 있을 것입니다. 솔로몬은 "이 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옵시며"(6:20)라고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의 기도 이상으로 풍성히 응당하여주셨습니다. 성전을 향한 이러한 하나님의 맹세의 말씀은 완전한 성전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마 12:6)와 성전의 각 지체요 성령이 내주하시는 신약 백성들(엡 2:21, 22)을 염두에 둔 것입니다. 성도들은 항상 자신이 하나님의 눈과 하나님의 마음이 향하고 있는 하나님의 전인 것을 명심하고서 모든 언행(言行)에 있어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고전 3:16, 17).

(계명에 순종해야 왕위가 견고해짐)

“17. 네가 만일 내 앞에서 행하기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한 것과 같이 하여 내가 네게 명령한 모든 것을 행하여 내 율례와 법규를 지키면 18. 내가 네 나라 왕위를 견고하게 하되 전에 내가 네 아버지 다윗과 언약하기를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하리라”

솔로몬은 여호와 앞에서 그 아버지 다윗처럼 살아야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며 살았습니다. 솔로몬도 여호와가 솔로몬에게 명한 것을 실천하고, 여호와가 그에게게 준 율례와 규례를 지켜야합니다. 그러면 여호와가 그 아버지 다윗에게 다윗의 자손 가운데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사람이 끊어지지 않게 하겠다 하고 언약한 대로, 솔로몬의 나라의 왕좌를 튼튼하게 해주십니다. 그 후손에게 메시야가 태어나게 하십니다.

(계명에 순종하지 않으면 성전도 버리심)

“19. ○그러나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율례와 명령을 버리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들을 경배하면 20. 내가 너희에게 준 땅에서 그 뿌리를 뽑아내고 내 이름을 위하여 거룩하게 한 이 성전을 내 앞에서 버려 모든 민족 중에 속담거리와 이야깃거리가 되게 하리니”

그러나 이스라엘이 마음이 변하여 여호와가 그들에게 일러준 여호와의 율례와 계명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겨 숭배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비록 여호와가 이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었지만, 여호와가 그들을 여기에서 뿌리째 뽑아 버리십니다. 비록 여호와가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였지만, 이 성전도 여호와가 버리십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사이에서, 한낱 속담거리가 되고 웃음거리가 되고 말 것입니다. 파멸의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성전을 우상시 하지 말아야합니다. 성전보다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회개는 겸손히 하나님을 찾고, 죄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역대기 저자가 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다윗의 축복을 주십니다.

(성전이 파괴된 후에 사람들이 탄식함)

“21. 이 성전이 비록 높을지라도 그리로 지나가는 자마다 놀라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성전에 이같이 행하셨는고 하면 22. 대답하기를 그들이 자기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붙잡혀서 그것들을 경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다 하리라 하셨더라”

이 성전이 지금은 존귀하지만, 그 때가 되면, 이리로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놀라서 어찌하여 주께서 이 땅과 이 성전을 이렇게 되게 하셨을까? 하고 탄식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들을 이집트 땅으로부터 이끌어 내신 주 자기 조상의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미혹되어, 그 신들에게 절하며, 그 신들을 섬겼으므로, 주께서 이 온갖 재앙을 내리셨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을 연애하듯이 섬겼습니다.

이상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떠났을 때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예루살렘과 성전이 아직도 유효합니다. 우리가 예배당이나 예배보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에 순종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에게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임재하여 말씀하십니다. 아멘!
역대하 7장 강해 이 땅 고쳐주소서
역대하 7장 1-역대하 7장 22
요절 역대하 7장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역대하 7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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