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2022년 1월 5주 염려를 극복하는 길

누가복음 12장 11 사람이 너희를 회당과 정사 잡은 이와 권세 있는 이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 것을 염려치 말라.

누가복음 12장 11 사람이 너희를 회당과 정사 잡은 이와 권세 있는 이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 것을 염려치 말라.

반드시 가족들과 초청한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사도신경을 할 수도 있고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가정에서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설교 말씀을 전합니다.

(설교말씀)

우리는 살다보면 염려가 많습니다. 건강, 노후, 자녀, 취업, 시험, 교회의 하나됨, 사건, 사고, 핍박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런 염려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첫째,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시인해야 합니다. 핍박이 있을 때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시인해야 합니다. 나에게 고난이 계속 되어도 예수님을 그리스로 시인해야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도 나를 시인하여 주시고 내편이 되어 주십니다. 나를 책임지시고 나를 도와주십니다. 더 좋은 것으로 주시고 하나님 나라에서 나를 맞아주실 것입니다.

둘째, 성령님을 존중히 여겨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시인하면 성령이 우리의 마음 속에 들어오십니다. 성령님이 영원토록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존중히 여기고 높여 드려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을 높이고 말씀에 기초한 생각을 하고 말씀에 순종해야합니다. 다음으로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사람을 우리는 하나님을 존중함으로 대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다윗에게 주셨던 복을 우리에게도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시인하고 성령과 말씀과 사람을 존중히 여기는 가운데 염려를 극복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내가 그래서 그랬다’고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나눔을 받는 사람들은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청합니다. 무슨 일을 말하면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물어보고 ‘아-그래서 그랬구나!’ 마음으로 공감하고 맞장구를 쳐줍니다.

이번 주 말씀 사랑교회(천안ubf) 광고사항-이항호 생수 선교사 사업비자 나와서 감사합니다. 장원보 형제 비자 나와서 감사합니다. 김수성 목자 가정이 슬픔을 부활신앙으로 잘 이겨내서 감사합니다. 다음주는 유현창 목사가 시편 32편 말씀 회개가 멀면 그리스도가 멀어진다 전하겠습니다.

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2022년 1월 5주 염려를 극복하는 길

누가복음 12장 11 사람이 너희를 회당과 정사 잡은 이와 권세 있는 이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 것을 염려치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