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수양회 4강 

마태복음 25장 문제 슬기로운 다섯 처녀

말씀 마태복음 25장 1-마태복음 25장 13절

요절 마태복음 25장 4절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1) 예수님은 천국을 무엇에 비유하였습니까?(1)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의 차이는 무엇입니까?(2-4) 여기서 신랑과 처녀와 등과 기름은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2) 신랑은 언제 옵니까?(5,6) 신랑이 왔을 때 미련한 처녀는 왜 혼인 잔치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까?(7-12) 예수님은 결론적으로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13) 여기서 기름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까?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가 깨어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가 어떻게 등에 기름을 충만히 채워 가지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릴 수 있을까요?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