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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연구자료

태양아 머무르라

작성자 : 이용호[YES]
작성일 : 2014-07-17 00:00:00
조회수 : 836
태양아 머무르라

여호수아 10:12 "여호와께서 아모리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모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제가 군생활을 할 때에 우리 부대 정문에는 “불가능은 없다” 라는 글귀가 돌에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세상 속에 불가능은 없는 것일까요? 불가능이란 없을까요. 아닙니다. 얼마전 브라질이 독일에게 7대 1로 졌습니다. 경기를 지켜보면서 연장시간에 7골을 넣어 브라질이 이겼으면 좋겠다 생각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게 가능한 일입니까? 당연히 불가능하다는 것을 지금 각자의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세상에는 불가능하게 생각하는 일들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나, 불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으로는 하나님 역사의 산증인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가능성을 생각해내야 합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불가능에 대한 패배적인 생각을 극복해 내야 합니다. 예수님은 죽음이라는 불가능의 한계를 극복하시고 부활하셔서 하늘나라로 승천하셨습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 불가능에 도전하는 창의적인 기도를 배우고자 합니다. 여호수아가 했던 불가능에 도전하는 기도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 시간 우리 모두 타임머신을 타고 여호수아의 산기도를 배우는 역사의 현장속으로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제1장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이곳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전부대를 이끌고 아모리족속의 다섯나라 연합국과 싸우고 있는 역사의 현장입니다. 여호수아는 전멸 당할 수도 있는 긴박한 상황 속에 하나님으로 맹세한 기브온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쟁에 나섰습니다. 이 전쟁에 임하기 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모리족속을 네 손에 넘겨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시고자 마음먹고 계획하셨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 지금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바로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승리의 날입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승리의 영광이 나타나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을 넘겨주신다면 우리는 승리의 영광으로 형통해 질 수 있습니다. 이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이 영광스러운 날에 여호수아는 무엇을 하였습니까? 다시 12절을 보겠습니다.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여호수아는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기도하였습니다. 여호수아는 숨어서 기도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목전에서 공개적으로 기도하였습니다. 많은 사람 앞에서 당당히 기도하였습니다. 영적지도자는 목전에서 당당히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때 이스라엘의 지도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목전에서 한 기도가 무엇입니까? 그의 기도는 역사적인 기도였고, 자연계를 움직이는 기도였습니다.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 지어다.” 이 얼마나 놀라운 기도입니까? 이 기도가 어떠한 기도입니까? 이 기도는 신약에 예수님께서 언급한 기도와도 같습니다.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고 그대로 될줄 믿으면 그대로 되리라 하는 기도입니다. 이런 기도를 많은 무리 앞에서 할 수 있겠습니까? 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기도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 두려운 기도입니다. 그러나, 이런 기도를 여호수아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성전앞을 지나가다가 앉은뱅이를 모았습니다. 그 주변에는 많은 무리들이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당당히 무리들 앞에서 은과 금은 내가 없거니와 네게 있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 걸어라 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이 또한 얼마나 놀라운 기도입니까?

저희 역사도 이러한 기도를 하였습니다. “성서한국 세계선교 장막터를 넓히자” 외치며 기도했을 때, 1960년대 후진국이었던 한국이 세계선교를 하였고 독일과 미국 등 선진국을 복음으로 개척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었습니다. 또한 동유럽개척을 위해 기도했을 때 구소련 쿠테다를 쓰사 동유럽 개척의 관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여호수아가 했던 것처럼 무리들의 목전에서 의치약대 개척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 생각하는 일을 공개적으로 기도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그럼에도 여호수아는 그러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 지어다.” 이스라엘 무리 앞에서 태양과 달을 멈추라고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누구도 생각지 못한 기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기도를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지금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승세를 잡았으나,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지금 이들이 있는 곳은 산악지대이구, 해가 넘어가면 이스라엘은 반격을 당해 도리어 전멸을 당할 수도 있는 위기 속에 있습니다. 지도자가 판단을 오판한다면 이스라엘은 전멸당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세월호를 보면서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인 것입니다.

“태양아 머무르라 달아 너도 그리할 지어다.” 다시 한번 생각하지만 도대체 이러한 기도를 어찌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나, 여호수아가 이런 기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았기 때문입니다. 태양이 멈추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본다면 태초에 없었던 천지가 나타난 것도 불가능한 것이고, 사람이 창조한 것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보았습니다. 마른지팡이에서 이파리가 나고, 홍해가 갈라졌으며 바위에서 샘물나는 역사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세계를 잘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아야 합니다.

여호수아는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았고, 태양아 머무르라 라는 도전적인 기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기도를 하기 전에 포기해 버립니다. 왜 입니까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너무 강력하게 밀려와서 도전의 기도가 막혀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을 들여다 보면 근본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하나님을 믿었구 불가능에 도전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태양아 멈추라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무슨 역사가 일어났습니까? 13절을 보십시오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왠지 저에게 주는 말씀처럼 느껴집니다. 얼마전까지 불가능에 가까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구 실패하리라는 사망권세에 사로잡혀있었습니다. 생초보에게 맡겨진 2억짜리 프로젝트가 맡기어졌는데 하면 할수록 한계적인 생각이 밀려왔습니다. 이 일은 하나님도 어쩔 수 없다며 불가능하리라 생각하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결전의 시간은 다가왔구, 코너에 몰렸으며 하나님은 기도하지 않고서는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기도하면 할수록 하나님이 누구신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나를 태초부터 불러주신 하나님, 세계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불가능한 도전이 조금씩 희망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듯한 도전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가 알려주셨습니다. 이 도전에 하나님을 뺀다면 무엇이 남겠습니까? 하나님이 아니면 언제 이런 일을 도전해 보겠습니까? “모든 창의성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실패와 불가능하리라 생각하는 마음을 꾸짖으시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는 기도를 가르쳐주셨습니다. 6개월의 도전 끝에 이윽고 피코레이저 1호기가 웅장한 모습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목요일 새벽 비행기에 실려 제주로로 향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세계 곳곳에 팔려나갈 비젼을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수아의 기도가 저에게 그리고 우리들에게 보내주는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태양이 멈추었는데 이 세상에 불가능한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입니다. 우리 모두 태양을 멈추게 하는 명령의 기도를 드려야 겠습니다. 학생들은 머리야 회전을 빨리해서 암기가 잘되게 할지어다. 몸이 아픈 분은 아픈 부위를 꾸짖어 너는 건강할 지어다. 물질적인 어려움에 있는 분은 물질아 너는 정복될 지어다. 세상 모든 사물들은 하나님의 창조질서 속에 있을 지어다 하는 명령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사물을 정복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여호수아의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을 감동시켜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 종일토록 내려가지 않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서 말도 안되는 역사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생각합니다. 천지가 만들어진게 더 말도 안되는 역사다. 사람이 만들어 진게 더 말도 안되는 역사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을 부정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우리 인생이 형통해 질 수 있습니다.

제2장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신다.

14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이날은자연계의 법칙이 순간적으로 무너진 날입니다. 다시 이러한 기도를 들으신다면 지구가 태양 속으로 빨려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의 허무맹랑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역사는 다시는 없었습니다. 이 하나님을 생각할 때 하나님이 얼마나 이스라엘을 사랑하셨는가 알 수 있습니다.

어둠이 몰려오면 생소한 땅에서 언제 기습을 당할지 모르는 위기 속에서 드린 여호수아의 엉뚱할 수도 있는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을 생각할 때 자녀들의 간절한 기도에 귀기울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영접할 수 있습니다. 14절 하반절을 보십시오.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태양을 멈추게한 이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신 증거인 것입니다. 우리는 연약합니다. 그래서 내편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정치할 때도, 회사에서도 내편이냐 아니냐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편이 되어 싸우신 것입니다. 기도를 들으셔서 친히 태양을 멈추게 하셔서 싸우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내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세상이 나를 억누를지라도 하나님이 내편이 되어 싸우도록 해야합니다. 하나님이 내편이 될려면 여호수아처럼 믿음의 말을 하고 믿음의 행동을 해야 합니다. 다윗처럼 믿음의 생각을 해야합니다. 오 주님 나는 편한 궁전에 있는데 하나님은 쉴 곳이 없군요 제가 성전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솔직히 하나님은 성전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이러한 마음에 감동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감동케 하는 기도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어떤 일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다윗을 위해 싸우는 역사, 다윗의 편이 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시 듯이 이곳에 모인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싸우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축구를 할 때 11명이 축구 경기를 하는데 12번째 선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 12번째 선수는 응원석에서 응원하는 팬들입니다. 그들의 마음이 선수에게 힘을 불어넣습니다. 저는 과거 일이 잘 풀리고 이상하게 하는 일마다 잘된다고 생각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뒤돌아보면 누군가가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우리가 잘되는 것은 누군가가 나를 위해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사 내편이 되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편이 되었을 때 우리는 놀라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올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신다는 말을 요절로 잡았습니다. 8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겠습니다. 저는 실직하고 은행의 빚은 늘어만 가고 있었습니다. 나이 40살이 넘어 마땅히 할 수 있는 일도 없었습니다. 이때 새로운 도전을 기도하고 있었는데 미래가 불투명했습니다. 바로 그때 이 말씀을 잡았고, 하나님이 바나바를 위해 싸우신다는 말씀을 마음 속에 새기며 새로운 도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름수양회에서 어떤 말씀을 전하겠느냐 물으셨을 때 이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말씀강사를 하면서 저는 하나님께 감사한게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은 저를 누구보다도 잘아시고 저에게 먼저 말씀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의 힘으로 저에게는 최근 많은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불가능한 일들이 조금씩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바나바를 위해 싸우는 역사가 조금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조금씩 무대를 넓혀 도전적인 분들과 새로운 관계성을 형성해 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은혜가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 모임도 오늘 말씀을 통해 볼 때 불가능에 도전하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도를 해야할 때입니다. 의치약대 개척을 위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도를 해야합니다. 나유자매님 한사람이 천하보다 귀합니다. 유진희형제 한사람이 천하보다 귀합니다. 의치약대가 개척되는 것은 결코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생각할 때 경한 일입니다. 우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은 의치약대를 개척해주실 것입니다. 이모세목자님이 뿌리고 천안역사가 기도로 뿌린 이 터전위에 하나님이 싹틔우시고 자라게 하실 것입니다. 태양을 멈추게 하신 하나님을 생각할 때 이는 너무 경한 일입니다. 우리는 이를 위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도를 드려야 겠습니다.

사실 여름수양회를 앞두고 저에게도 큰 사망권세가 다가왔습니다. 비염이 재발하였습니다. 작년에는 비염증세로 2달넘게 기침으로 인해 전혀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올해도 작년과 같은 증상이 시작되었는데 수양회 2주전부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저는 재치기가 심해 말씀을 잘 전할 수 있을까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쓰면서 명령하는 기도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코의 세포들아 너희들은 정상을 회복하고 건강해질 지어다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명하노니 너희들은 나음을 받을 지어다 기도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놀랍게도 기침이 진정되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내편이 되어 싸워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하면서 우리는 여호수아의 기도를 배워야 합니다. 그가 태양에 도전했듯이 우리도 각자에게 있는 태양과 같은 불가능한 일에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기도해야합니다. 그리할 때 불가능을 여시는 하나님을 체험케 될 것입니다. “태양아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또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싸우십니다. 하나님이 누구편입니까 바로 내편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싸우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모임을 위해 싸우십니다. 2040년까지 100개 지부 개척 5000명 선교사 파송을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왜입니까 하나님이 내편이기 때문입니다. 나에게와 우리에게 하나님이 내편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큰 힘이됩니다. 사장님께 깨지더라도 하나님이 내편이 되어 주시니 얼마나 위로가 됩니까? 우리 모두 이러한 위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모임에 주신 이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늘 말씀을 전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그 말씀을 신기하게도 저에게 먼저 주시고 체험케 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이번 여름수양회를 통해 많은 은혜 받고 내려가 태양을 멈추게 하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도를 하는 용사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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