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강두석님의 발인예배 순서 및 설교
개식사 인도자
찬송가 413장 내 평생에 가는기 평탄하여
기도 사위 백상호
약력소개 가족 중에서
설교 계시록 21:,4절
나눔 가족중에서
광고 장지 광고
찬송 493장 하늘가는 밝은 길이
폐식사 인도자
설교 내용 계시록 21: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제가 고인을 만났을 때 고 강두석 님은 이제부터 내가 일등신자가 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매우 기뻤습니다. 저는 고인에게 신앙고백을 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던 분이 병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가장 잘 믿는 신자가 되었습니다. 고인이 질병이 은혜의 샘터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 사는 것은 연수의 차이가 있지만 언젠가는 다 하늘나라로 가야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것은 하늘 나라에 갈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하나님은 고인이 하늘나라갈 준비를 충분히 시켜서 보내셨습니다. 우리가 읽은 말씀처럼 고인이 가는 새하늘과 새땅에서는 사망도 애통하는 것도 없습니다.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도 없습니다. 영원히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고인이 돌아가신 것은 잠시 슬프지만 이렇게 하늘나라에 간 것은 큰 기쁨의 소식입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죽어야합니다. 그 후에 가는 세계는 영원히 불에 타는 불못과 영생을 누리는 새하늘과 새땅의 두 곳으로 나누어집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얼마동안 살 때 예수님을 통해서 죄사함 받고 성령 받고 모두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