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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연구자료

08가을 수양회 보고서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8-11-22 00:00:00
조회수 : 625
제목 08년 가을수양회 보고



2008년 천안 가을수양회 보고

가을 수양회 준비 새벽기도와 양식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이진휘 이은혜 김성희 회장단과 요회목자 중심으로 기도하였습니다. 말씀강사로 강이삭 목자와 박영상 목자를 세워주셨습니다. 많은 부족함이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채워주심으로 은혜가 되었습니다. 요한목자님이 부족한 것을 채워주심으로 말씀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강이삭 목자는 벧세메스 암소처럼 말씀을 매우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하여 말씀을 호소력있게 전하였습니다. 강이삭 목자는 어머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자 결단하였습니다. 박영상 목자님의 십자가의 말씀을 통하여 모두가 십자가의 길이 생명의 길임을 깨닫고 십자가의 길을 가고자 하는 소원이 생겼습니다. 박영상 목자는 주식이 반토막나는 것을 통해서 돈이 그리스도가 아니요. 하나님이 그리스도임을 증거하였습니다. 아이 이름짓는 것을 통해서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신앙을 배웠다고 간증하였습니다.

은혜목동의 게임 준비로 어린나이가 된 우리는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다과로 특히, 과일이 많이 준비되어 부분 시간만 나면 대화의 장과 관계성을 맺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양회에 성령의 역사가 강하듯 사단의 역사로 올 수 있을 만한 사람들이 안 오게 되었습니다. 예배인원에서 7분정도가 빠졌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건 기도에 더욱 힘써야 함을 깨닫습니다. 동역자들을 위해 좀 더 기도에 힘쓰고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시기를 더욱 힘써야 함을 깨달게 됩니다. 다음 가을 수양회에는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에 대하여 이예스 목자가 주제 강사로 방향이 나왔습니다. 일 년 전부터 많은 기도 지원 바랍니다.

가을 수양회인 만큼 찬송시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찬송시는 강종진 형제, 최유성 목자, 허진영 목동, 오은혜 목동이 대표시를 발표하였습니다. 우리의 삶과 자연을 통해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돌아보고, 하나님 안에서 찬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목동선서가 있었습니다. 장지숙 자매, 김인호 형제, 임경미 자매, 허진영 자매가 목동선서를 하였습니다. 이들이 목동으로 믿음 안에 온전히 거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은혜로 4명이나 목동선서를 했고, 이 중 양무리 요회에서 3분이 하였습니다.

주일 아침에 서울에서 김모세 목자님이 주일예배를 섬기셔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침일찍 내려오셔서 “그의 이름을 위하여”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순종하고 양들에게 순종을 가르치는 삶을 살고자 방향을 잡았습니다. 북경 선교를 하며, 오병이어를 드려 캠퍼스에 가족들과 나가 있을 때, 양들을 만나고 양들이 세움받으며 중국 역사에 귀하게 쓰임받으셨음에 큰 은혜 받았습니다. 그의 이름을 위하여 놀 때에도 캠퍼스 가서 놀고 캠퍼스에 가서 커피를 마시는 이러한 믿음을 우리 모임도 오병이어를 드려 양들을 섬기는 목자가 되게 도우심을 기도드립니다.

대표소감으로는 임마가 목자, 임루디아 목자, 김성희 목자, 최경외 목자가 십자가 예수님과 그의 이름을 위하여로 은혜의 소감을 발표하였습니다. 김모세 목자님과 같이 임마가 목자님과 임루디아 목자님의 죽으나 사나 캠퍼스에 가서 기도하고 말씀전함에 하나님께서 양들을 부어주시고 함께 하신줄을 믿습니다.

이번 수양회의 주제는 십자가였습니다. 우리의 삶이 어떠하든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십자가를 지며 가야합니다. 우리 모임의 믿음이 예수님 안에서 견고케 하고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종들로 세우시고 채워주심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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