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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연구자료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문제풀이

작성자 : john444
작성일 : 2012-07-03 00:00:00
조회수 :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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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여름수양회 주제 2강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말씀 마가복음 15:15-39
요절 34절

1. 빌라도와 군인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고통스럽게 하였으며 예수님은 그 고통을 왜 참으셨습니까?(15-17) 군인들은 어떻게 예수님을 멸시하였으며, 예수님은 그 멸시를 왜 참으셨습니까?(15-20) 예수님의 십자가는 누가 지고 갔으며, 그는 나중에 어떻게 변화되었습니까?(21) 군인들은 예수님을 골고다로 끌고가서 무슨 짓을 하였으며 예수님은 왜 쓸개탄 포도주를 거절하였습니까?(22-23)

15-17절을 보십시오.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비리바는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주니라. 군인들이 예수를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모으고 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씌우고” 앞서 예수님은 공회에서 조롱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물리칠 수 있으나 물리치지 않습니다. 그들은 네가 무슨 선지자냐하며 조롱하였습니다. 종교지도자는 예수님을 유대인의 왕 반역자라고 하여 빌라도에게 고소하였습니다. 빌라도가 유대인의 왕이냐는 질문에 예수님은 네 말이 옳다고 하였습니다. 빌라도는 유월절 특사로 예수님을 풀어주고자 하였으나 무리들은 예수님 대신에 민란을 하고 살인한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하였습니다. 바라바는 민란과 살인으로 잡힌 자입니다.(눅23:19) 빌라도는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39대나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주었습니다. 예수님은 빌라도 관정에서 다시 조롱을 받습니다. 군인들은 예수님을 희롱합니다. 군인들은 강포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군대를 모으고 예수님께 왕이 입는 자색 옷을 입혔습니다. 왕이 쓰는 면류관 대신 가시관을 엮어 씌우고 경례하였습니다.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헤헤” 그들의 말투는 네가 무슨 유대인의 왕이냐는 말입니다. 그들은 갈대로 머리를 치자 가시면류관은 더욱 깊이 예수님의 이마에 박혔습니다. 예수님은 가시에 찔렸습니다. 예수님은 저주의 가시 면류관을 쓰셨습니다. 이사야는 이 예수님을 보고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도다” 라고 하였습니다.(이사야53:5) 예수님이 채찍에 맞고 가시에 찔림으로 죄의 용서를 받고 평화를 누리며, 우리의 질병에서 치료되었습니다. 마음의 상처나 육신의 질병이나 불화를 치료하려고 하였습니다. 내 어둔 과거를 없애주었습니다.

18-20절을 보십시오. “경례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 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희롱을 다 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그들은 예수님께 하얀 가래침을 뱉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마에 가래가 묻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꿇어 절하며 네가 무슨 왕이냐고 하였습니다. 무력한 자가 무슨 왕이냐고 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모독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만 해도 인간은 죽임을 당합니다. 이들을 징벌할 수 있는데 그래도 받으십니다. 그런 거룩하신 하나님이 죄인들에게 왜 이런 모독을 받아야 합니까?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이사야는 이 예수님을 보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이사야53:3,4) 인격적으로 모독 당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질병의 고통과 슬픔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이런 멸시를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멸시를 받으심으로 우리는 존귀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귀히 여김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희롱을 다한 후에 자색 옷을 벗기고 예수님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박고자 끌고 갔습니다. 나를 슬프게 하는 것? 맡기는 것입니다.

21절을 보십시오.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고 골고자 언덕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십자가는 자기 키의 일점 오배는 됩니다. 예수님은 지난 밤에 종교지도자들에게 밤새 심문 받으셨습니다. 잠을 잘 못 주무셨습니다. 예수님은 새벽에는 빌라도에게 심문 받으셨습니다. 이렇게 재판을 받는 일은 피곤한 일입니다. 더구나 빌라도는 예수님을 채찍질하였습니다. 당시에 삼십구 대의 매를 때렸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채찍에 맞으시며 피가 흐르고 살점이 떨어져나갔습니다. 예수님은 기진하셨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다가 쓰러지고 또 쓰러지셨습니다. 예수님은 도저히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갈 수 없었습니다. 그 곁에 구레네 사람 시몬이 지나갔습니다. 군병들은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였습니다. 그의 아내가 사도바울의 영적인 어머니가 되었습니다.(롬16:13) 그의 아들 루포가 로마 교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둥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누구나 십자가를 자원하여 지는 것은 아닙니다. 억지로 십자가를 지었다가 변화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23,24절을 보십시오.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새 누가 어느 것을 가질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사람들은 예수님에게 몰약탄 포도주를 주어 자비를 베풀었습니다. 몰약탄 포도주는 진통제로 십자가의 고통을 경감시켜줍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몰약탄 포도주를 받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죄로 인하여 받는 고통을 다 받고자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이 왕이 되고자 하는 죄값을 다 그대로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이 예수님을 안다면 우리는 자신이 왕이 되는 것을 포기하고 예수님만을 우리의 왕으로 모셔야 합니다. 군인들은 사형수의 속옷을 가지면 재수가 있다는 속설에 따라서 예수님의 속옷을 제비뽑았습니다. 그들은 역사적인 예수님의 십자가를 가장 가까이서 보고 은혜를 받을 수 있었지만 그들은 자신의 작은 이익으로 이 은혜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우리가 작은 이익에 집착하면 십자가의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2. 군인들은 언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까?(25) 십자가에 못박히는 예수님의 고통이 어떠했을까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죄목이 무엇입니까?(26-28)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으로 죽으신 것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지나가던 자들과 종교지도자들은 십자가에 죽으시는 예수님을 어떻게 희롱하셨습니까?(29-32)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않으셨습니까?

25절을 보십시오.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제 삼시 곧 오전 9시에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군병들은 십자가를 뉘우고 그곳에 예수님의 발목과 팔목에 못을 박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못 박은 십자가를 높이 세웠습니다. 예수님은 띄약볕 속에서 피와 물을 쏟으며 죽어가셨습니다. 시편 기자는 이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이렇게 묘사합니다. 시편 22편 14-16절입니다.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예수님의 몸은 힘없이 물처럼 밑으로 쏟아져 내렸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뼈는 어그러졌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밀랍처럼 속에서 녹아 흘렀습니다. 예수님의 힘은 말라서 질그릇 조각 같이 부서졌습니다. 입에 침은 말라서 혀는 입천장에 붙었습니다. 개와 같은 로마 군병들이 예수님의 수족을 대못으로 찔렀습니다. 예수님은 마치 베냐민을 낳으면서 죽어가는 라헬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전 인류를 다시 태어나게 하시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26-28절을 보십시오. “그 위에 있는 죄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불법자와 함께 인정함을 받았다한 성경이 응하였느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힌 죄패에는 유대인의 왕이라고 썼습니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께 반역죄를 지었습니다. 사람들은 왕이 내 마음대로 사는 죄를 대신한 것입니다. 나는 왕이 아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셔야 행복합니다. 누가 왕인가? 돈이나 사람을 왕으로 삼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반역자로 처단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 그리스도로 십자가에 못박힌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세상에는 아무도 왕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오직 왕은 살아계신 하나님 한 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예수님 좌우편에는 강도 둘이 못박았습니다. 예수님은 불법자와 함께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사야는 53:12절에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예언한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진정한 왕이 되셨습니다. 예수님 외에 세상에는 진정한 왕이 없음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희생과 사랑과 섬김으로 왕입니다. 내려올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도 희생하였습니다.

29-32절을 보십시오.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이르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다는 자여, 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고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십자가에 못박히는 예수님을 보고 사람들이 머리를 흔들며 예수님을 모욕합니다.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자신을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자신을 구원하여 사흘만에 부활하실 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대제사장과 서기관들도 함께 희롱하며 말하였습니다.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병을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신 예수님이 왜 자신을 구원할 수 없느냐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심지어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자들도 예수님을 욕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충분히 구원하실 수 있었씁니다. 로마군병과 대제사장들과 지나가는 자를 징벌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내려오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은 다 죽음을 당합니다. 이들뿐 아니라 모든 인류가 다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심판하는 대신에 십자가에서 그들의 죄를 대신 감당하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능력이 있지만 무능한 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않고 온전히 죽으십니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참으십니다. 예수님은 죽으신 후에 부활하십니다. 하늘에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십니다. 예수님을 이것을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재림할 때까지 참고 기다리셨습니다.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않는 것은 인간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은 죽기까지 참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참으시며 인류를 사랑하셨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 믿는 자는 심판을 받습니다. 죄값을 다 치룹니다.




3. 예수님은 임종시에 무엇이라고 소리지르셨으며 그 의미는 무엇입니까?(33-35) 예수님이 운명하실 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36-38) 예수님의 죽으심을 본 백부장은 무엇이라고 예수님을 증언하였습니까?(39)

33-35절을 보십시오. “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곁에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보라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12시가 되어 온 땅에 어둠이 임하였습니다. 악의 세력이 최절정에 달하였습니다. 제구시 곧 오후 세시에 예수님은 크게 소리 질렀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히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예수님이 부르짖음으로 시편 22편 1절 말씀이 응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엘리야를 부른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하나님께 버림 받은 자신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도 온전히 버림 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순간만큼은 자신의 아들을 버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지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버림 받았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인과 함께 하실 수 없습니다. 진노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죄로 인하여 다 버림 받고 하나님의 진노를 당해야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버림 받으심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우리 대신 저주 받으셔서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갈3:13)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대신하여 버림 받은 예수님을 모퉁이의 머릿돌로 삼으셨습니다. 우리의 그리스도요, 만왕의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우리가 버림 받은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화롭게 하십니다.

36-38절을 보십시오.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에 신 포도주를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고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 주나 보자 하더라.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에 신포도주를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주나 보자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큰소리를 지르시며 떠나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온전히 죽으심으로 온전히 승리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실 때 성소와 지성소 사이의 휘장이 찢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이 하나님께 나갈 수 있는 새롭고 산길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는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한 번 나갈 수 있었습니다. 양이나 염소의 피를 흘리고야 나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는 자는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이제 인간이 하나님께 나갈 수 있습니다. 아무때나 어디서나 나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우리와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을 믿는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담이 무너졌습니다. 인간과 인간 사이의 담도 허물어졌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39절을 보십시오.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르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백부장은 예수님이 죽으심을 지켜보고 예수님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답게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감동을 시킵니다. 예수님이 죽으실 때 어둠이 임하였습니다. 한나님의 아들 답게 그들을 죽일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으셨습니다. 우리는 혈기를 낼 때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사랑으로 참을 때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죄없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간의 죄를 대신하기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많은 사람이 치료되고 많은 사람이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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