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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출애굽기 32장 강해 일부 모세의 중보기도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6-01-05 00:00:00
조회수 : 3,033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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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2장 강해 일부 모세의 중보 기도 2

말씀 출애굽기 321-출애굽기 3214

요절 출애굽기 3212. 어찌하여 애굽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가 자기의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는 악한 의도로 인도해 내었다고 말하게 하시려 하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아마도 기도하는 손그림을 다 보았을 겁니다. 그림으로 그린 것도 있고 때로는 조각품으로 만든 것도 있습니다. 알버트 듈러하고 하는 화가가 그림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단순히 기도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 아닙니다. 듈러는 어렸을 때 시골서 자라면서 미술공부를 하고 싶어 친구와 함께 도시로 와서 아르바이트하며 공부하였습니다. 그 친구는 피아노를 치는 친구였습니다. 그러나 아르바이트하며 공부하는 것은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들은 한 사람은 공부를 하고 한 사람은 일하며 또 2년 후에 교대를 하자고 약속하였습니다. 듈러가 먼저 미술공부를 했고 그 친구는 식당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2년이 지나간 다음에 이제 교대하려고 했는데 친구는 콘크리트 바닥에 무릎을 꿇고 빗자루를 옆에 놓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나는 손이 굵어져서 이제 피아노를 칠 수 없습니다. 제 친구가 나의 몫까지 그림을 잘 그리게 해주십시오.” 듈러는 친구의 기도하는 손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고 즉석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이것이 유명한 알버트 듈러의 기도하는 손입니다. 자세히 보면 오른쪽 새끼 손가락 하나가 이렇게 굽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 사람의 희생을 통하여 한 사람의 성공이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모세의 희생적인 중보기도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구원 받는 말씀입니다. 레위지파가 복을 받고 전임 사역자로 귀히 쓰임 받는 말씀입니다.

 

(모세 대신 우상을 만들자)

 

1절을 보십시오.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하나님은 크신 권능으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세가 자신을 애굽에서 인도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은 모세 뒤에 계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러 시내 산에 올라갔다 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내 산에 올라간 모세는 연락이 없었습니다. 하루 이틀 일주일은 참았습니다. 열흘이 지나고 이십일이 지나고 한 달이 지나도 참았습니다. 한 달이 지나고 다시 일주일이 지나자 이제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모세는 핸드폰도 받지 않고 문자를 보내도 씹고 답장도 없었습니다. 이메일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모세가 죽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사십 일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살 리가 없습니다. 드디어 한계 상황에 이른 그들은 아론을 찾아갔습니다. 그들은 아론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그들은 모세를 대체할 신을 만들자고 하였습니다. 눈에 보이는 형상을 만들자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영이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만족하는 것입니다. 영이신 하나님은 십계명에서 눈에 보이는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을 통해서 만족을 얻고자 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에 보이는 돈이 있어야 하고,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돌맹이나 고목이나 금덩어리라도 있어야합니다. 자녀나 부모나 양이나 목자도 눈에 보여야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지면 마음이 불안하고 두려워집니다.

웃음이 나오는 편지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머니가 서울에 있는 딸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계속하여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래도 전화를 받지 않자 시골에서 어머니가 불안하여 서울로 딸을 찾으러 올라왔습니다. 그날 딸은 시험 때문에 핸드폰을 놓고 학교에 갔습니다. 어머니는 전화를 하지 않는 딸을 하루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참지 못하는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우리는 그 사람을 보아야, 그 사람의 소리를 들어야 안심합니다. 그러나 믿음은 한 달 동안 아니면 사십 일 동안 전화를 받지 않아도 하나님 안에서 믿어주는 것입니다.

 

(송아지 우상을 만듬)

 

2-4절을 보십시오. “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의 아내와 자녀의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오라.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가매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아론은 아내와 자녀의 금귀고리를 빼어오라고 하였습니다. 그 금은 출애굽할 때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그는 금귀고리를 녹여 주조하고 조각칼로 새겨서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금송아지를 애굽에서 인도한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대신 하여 눈에 보이는 우상으로 만든 것입니다.

 

(여호와의 절일)

 

5,6절을 보십시오. “아론이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고 이에 아론이 공포하여 이르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이튿날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송아지를 만든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여호와의 절일(페스티벌, 축제)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송아지를 여호와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송아지 앞에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들은 송아지에게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백성들은 제물을 앉아서 먹고 마시고 일어나서 기뻐 뛰놀았습니다.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들은 성적으로 문란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인본주의 지도자 아론)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게 죄를 범한 것은 백성들의 문제도 있지만 지도자 아론도 문제가 있습니다. 모세는 산에 올라가며 아론에게 백성들을 부탁하였습니다. 아론은 모세를 대신하여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여야 했습니다. 백성들이 잘못된 요구를 하면 말씀에 기초하여 책망하고 영이신 하나님을 섬기도록 도와야 했습니다.

아론은 현대사회에서 보면 민주주의 지도자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아론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보다 백성들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보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인기영합주의 지도자였습니다. 그는 신본주의 지도자가 아닌 인본주의 지도자였습니다. 영적인 지도자는 사람을 기쁘게 하기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계명의 진리가 아닌 것은 분명하게 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악된 것은 분명히 책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속히 떠난 이스라엘 사람들)

 

7-9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예배하며 그것에게 제물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뻣뻣한 백성이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우상을 여호와라고 하며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보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가 인도해낸 네 백성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가 자식에게 너는 다리 밑에서 주워온 자식이라고 말씀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백성을 인도하였는데, 백성은 모세가 그들을 인도했다고 말하니 매우 섭섭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그 백성이 부패했다고 말씀하십니다. 부패하면 본질을 잃고 악취를 풍깁니다. 그것을 먹는 자들도 함께 식중독을 일으켜 고통하게 합니다.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은 본질을 잃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속히 떠났습니다. 그들이 피를 뿌려서 언약한 피가 마르기 전에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목이 뻣뻣한 교만한 백성이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고개를 숙일 줄 모르는 교만한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하나님이 이렇게 분노하시는 것입니까?

 

(송아지를 여호와라고 하는 자들)

 

그들이 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하나님이라고 부른 것은 우상 숭배보다 더 큰 죄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남편이 바람을 피워도 참고 사랑으로 섬겼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 분이 남편과 이혼하겠다고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어느날 남편이 술에 취해 들어왔습니다. 아내는 남편을 잘 씻어주고 눕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아내를 끌어안으면서 술집의 미스킴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이것을 듣고 아내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대신할 우상을 만들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도 이와 같은 죄입니다. 하나님은 송아지를 만들고 여호와라고 부르는 이들에 대해서 분노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노아시대의 백성처럼 진멸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노아를 통하여 새로 시작하였듯이 모세를 통하여 새로 시작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중보기도를 원하시는 하나님)

 

10절을 보십시오. “그런즉 내가 하는 대로 두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를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은 나를 내버려 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즉시 진멸하지 않으시고 나를 내버려두라고 하실까요? 싸우는 사람이 웃통을 벗고 나를 말리지 말라고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말리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 분노하시면도 모세에게 나를 말려달라고 안타깝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을 미리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심판을 말려주셔서 롯을 살리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마지막 날에 있을 심판을 알려주셨습니다. 우리에게 기도로 하나님을 말려서 한 사람이라도 더 기도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악한 의도로 인도하였다고 하시나이까?)

 

11-12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애굽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가 자기의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는 악한 의도로 인도해 내었다고 말하게 하시려 하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모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말려 달라고 말씀하시는 마음을 알았습니다. 모세는 백성 편에서 하나님께 중보기도를 드립니다. 모세는 두 가지 점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첫째는 애굽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어 이곳에서 죽이면 애굽사람들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죽이기 위한 악한 의도에서 이끌어내었다고 말할 것입니다. 죄의 결과로 심판하신 것인데 그런 의도로 인도하셨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선하신 하나님을 악한 하나님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우리 신자들이 망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집니다. 하나님이 욕을 얻어먹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도 우리를 망하지 말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우리가 망하면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를 긍휼히 여겨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김구 선생은 임시정부 주석 시절에 집에서 시레기국을 먹었습니다. 어머니에게 어디서 났느냐고 물어보니 어머니는 시장에서 버린 것을 주워왔다고 하였습니다. 김구 선생은 어머님께 어머니, 내가 그래도 이 나라의 주석인데 창피하게 그것을 주워오시냐고 어머니를 핀잔하였습니다. 어머니는 화가 나서 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체면을 따지느냐고 화를 내셨습니다. 김구 선생에게 종아리를 걷게 하고 매를 때렸다고 합니다. 김구 선생은 어머니에게 매를 맞으며 울었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왜 우느냐고 물었습니다. 어머니가 작년에 때릴 때보다 힘이 없어서 운다고 합니다. 그처럼 모세는 진멸당하는 백성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질 것을 생각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약속을 기억하소서)

 

13절을 보십시오.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주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둘째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여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많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자손들에게 약속한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반복하여 약속하였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을 멸하시면 그 약속이 언제 이루어질지 기약이 없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이 비록 죄악되지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잡고 긍휼을 베풀어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기초하여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약속의 말씀을 잡고 기도하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뜻을 돌이키신 하나님)

 

14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뜻을 돌이켜 이스라엘을 진멸하지 않으셨습니다. 모세의 기도가 하나님의 뜻을 돌이켰습니다. 진멸당할 이스라엘을 살렸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시며 그 피 묻은 손을 벌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기도하셨습니다. 그 기도가 진멸당할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기도하십니다. 예수님의 기도가 우리를 살리십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봄학기 신입생을 위해서 간절히 중보 기도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신입생들이 살아나는 역사를 이루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출애굽기 32장 강해 일부 모세의 중보 기도 2

말씀 출애굽기 321-출애굽기 3214

요절 출애굽기 3212. 어찌하여 애굽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가 자기의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는 악한 의도로 인도해 내었다고 말하게 하시려 하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출애굽기 32장 강해 일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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