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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출애굽기 30장 강해 이부 관유는 거룩하니 거룩히 여기라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5-11-08 00:00:00
조회수 : 2,186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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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0장 강해 이부 관유는 거룩하니 거룩히 여기라

말씀 출애굽기 3011-출애굽기 3238

요절 출애굽기 3032. 사람의 몸에 붓지 말며 이 방법대로 이와 같은 것을 만들지 말라 이는 거룩하니 너희는 거룩히 여기라

 

오늘 말씀에는 성전세와 성전 뜰에 있는 물두멍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 외에 안식일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관유만드는 법, 향 만드는 법을 말씀하십니다.

 

(생명의 속전을 드리라)

 

11-12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가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를 조사할 때에 조사 받은 각 사람은 그들을 계수할 때에 자기의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그것을 계수할 때에 그들 중에 질병이 없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인구조사를 위하여 숫자를 셀 때 생명의 속전을 드리라고 하십니다. 속전은 공동번역에는 목숨값이라고 나오고 쉬운 성경에는 자기 목숨을 대신한 값이라고 나옵니다. 인구조사할 때 자신을 자랑하기 쉽습니다. 주일예배 숫자를 통하여 하나님보다 자신을 자랑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이런 죄를 범치 않기 위해서 속전을 드려야합니다. 그리고 속전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생명의 은혜에 감사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성전에 들어갈 때마다 속전을 드려야합니다. 사람들은 성전에 들어갈 때마다 드림으로 성전세라고도 합니다. 이 성전세는 주로 성전을 수리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예수님도 성전세를 내신 것을 볼 때 예수님도 성전세를 인정하셨습니다. 현재 우리에게 성전세는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주일날 성전에 와서 예배드릴 때 내는 주일 헌금이 성전세와 가장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일 헌금을 드리는 것은 자신이 살아있다는 생명에 대한 가치를 감사하며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전세를 내면 질병에 걸리지 않게 축복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살아 있는 것에 대해서 항상 물질로 감사드리면 하나님이 죽는 날까지 예배드리는 자의 건강을 책임져주신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믿든지 안 믿든지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믿는 사람은 믿음으로 받으시고 그렇게 행하여보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가치는 동등하다)

 

13-15절을 보십시오. “무릇 계수 중에 드는 자마다 성소의 세겔로 반 세겔을 낼지니 한 세겔은 이십 게라라. 그 반 세겔을 여호와께 드릴지며 계수 중에 드는 모든 자 곧 스무 살 이상 된 자가 여호와께 드리되. 너희의 생명을 대속하기 위하여 여호와께 드릴 때에 부자라고 반 세겔에서 더 내지 말고 가난한 자라고 덜 내지 말지며

 

하나님은 성전세로 반세겔을 내라고 합니다. 반세겔은 두 데나리온으로 이일치의 품삯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드리는 반세겔은 그들의 생명값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십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다 드려야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의 사정을 고려하여 반세겔만 내라고 하셨습니다. 스무 살 이상 된 자만 내라고 한 것은 이들이 당시에 성전에 들어갈 자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애는 성전에 들어갈 자격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예수님을 통하여 어린이도 예배를 드림으로 어린애도 살아 있는 것에 대한 감사로 주일헌금을 내야합니다.

하나님은 부자라고 더 내지 말고 가난한 자라고 덜 내지 말라고 합니다. 성전세는 똑같이 내라고 하십니다. 당시에 성전세가 얼마나 걷혔는지를 갖고 이스라엘 인구를 세었습니다. 세겔을 내지 않는 자는 인구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이를 볼 때 우리가 살아서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을 감사함으로 주일헌금을 드려야 하는 것을 배웁니다. 모두가 반세겔을 내라고 했다고 주일 헌금을 똑같이 내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생명의 가치가 동등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빈부에 상관없이 생명을 동등하게 소중히 여기십니다. 보험회사는 사고가 나도 목숨값을 그가 다니는 직장에 따라 다르게 줍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를 차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생명을 동등하게 귀하게 여깁니다. 조용기 목사나 문재인 대통령이나 우리 모두나 똑같이 여기십니다. 업적에 따라서 우리를 대하지 않고 생명 자체를 중시합니다. 우리는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평등하게 대해야합니다.

 

(회막 봉사에 쓰라)

 

16절을 보십시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속전을 취하여 회막 봉사에 쓰라. 이것이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이 되어서 너희의 생명을 대속하리라.”

 

성전세는 성전을 보수 수리하는데 사용해야합니다. 성전세를 레위인이나 제사장들 월급 주는데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성전세를 통하여 성전을 깨끗하게 수리하여 관리하기를 원하십니다.

요시아 왕 때는 성전세를 제사장의 신부비로 쓰자 성전세를 다른 곳에 쓰지 못하게 금하였습니다. 성전세를 거두어서 퇴락한 성전을 수리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우리는 예배당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당의 외벽을 칠하고 일이층 장판을 갈았습니다. 설날에는 밤 1230분까지 보일러를 수리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헌금이 성전 수리에 사용되어야합니다.

 

(물두멍)

 

17-21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물두멍을 놋으로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만들어 씻게 하되 그것을 회막과 제단 사이에 두고 그 속에 물을 담으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제단에 가까이 가서 그 직분을 행하여 여호와 앞에 화제를 사를 때에도 그리 할지니라. 이와 같이 그들이 그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할지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이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세숫물을 담을 물두멍과 그 받침대를 놋쇠로 만들어 만남의 장막과 제단 사이에 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거기에서 물을 퍼내어 두 손과 두 발을 씻을 것입니다. 만남의 장막 안으로 들어갈 때에는 물로 씻어야 죽지 않습니다. 그들이 여호와께 제물을 살라 바치기 위하여 제단으로 나아갈 때에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죽지 않으려면 손과 발을 씻어야 합니다. 아론과 그의 후손들은 대대로 길이 이 규정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전뜰에 물두멍을 만들라고 하십니다. 물두멍과 받침은 여인들의 놋 거울로(38:8) 만들어졌습니다. 제사장들이 부정하여 거룩함을 잃어버리면 죽임을 당합니다.

우리가 목욕한 것은 예수님의 피로 거듭난 것입니다. 우리가 목욕을 해도 손발은 매일 더러워집니다. 우리는 매일 손발을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야합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주셨습니다. 베드로가 거부하자 내가 발을 씻지 않으면 나와 너는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발을 씻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큰 발, 작은 발, 평발, 무좀 걸린 발, 냄새나는 발, 모든 발을 씻겨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항상 성전에 드러가기 전에 더러워진 손과 발을 씻고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전 뜰에 번제단을 두고 물두멍을 두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성전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죄를 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예배 전에 참회의 기도 시간에 십자가를 생각하며 반드시 생각나는 죄를 회개해야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말씀의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관유 만드는 법)

 

22-25절을 보십시오 “2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23. 너는 상등 향품을 가지되 액체 몰약 오백 세겔과 그 반수의 향기로운 육계 이백오십 세겔과 향기로운 창포 이백오십 세겔과 24. 계피 오백 세겔을 성소의 세겔로 하고 감람 기름 한 힌을 가지고 25. 그것으로 거룩한 관유를 만들되 향을 제조하는 법대로 향기름을 만들지니 그것이 거룩한 관유가 될지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제일 좋은 향료를 이렇게 구해 들여야 합니다. 나무에서 나와 엉긴 몰약을 오백 세겔, 향기 좋은 육계향을 그 절반인 이백오십 세겔, 향기 좋은 향초 줄거리를 이백오십 세겔, 들계피를 성소 세겔로 오백 세겔, 그리고 올리브 기름 한 힌을 마련해야 합니다. 한 힌(Hin)은 약 3.7에 해당합니다 이런 것들을 향 제조공이 하듯이 잘 섞어서 성별하는 기름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성별하는 기름입니다. 관유를 만드는 법입니다.

관유는 성령님을 의미합니다. 제사장이나 선지자나 왕을 세울 때 관유 기름을 부었습니다. 성전 기구를 관유로 깨끗하게 만들었습니다. 관유 만드는 법을 보면 성령님에 대해서 좀 더 이해할 수 있습니다. 먼저 관유는 몰약으로 만듭니다. 몰약은 동방박사가 예수님께 드린 것입니다. 예수님의 시체에 방부제로 바른 것이 몰약입니다. 몰약은 쓰다고 합니다. 몰약은 고난 십자가 죽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성령으로 오셨습니다. 우리가 고난을 받을 때 성령이 임하십니다. 다음에 관유는 향기로운 육계와 계피로 만듭니다. 육계는 계수나무를 의미합니다. 그 잎과 줄기가 향기가 좋다고 합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게 도우십니다.

 

(관유를 바르는 곳)

 

“26. 너는 그것을 회막과 증거궤에 바르고 27. 상과 그 모든 기구이며 등잔대와 그 기구이며 분향단과 28. 및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29. 그것들을 지극히 거룩한 것으로 구별하라 이것에 접촉하는 것은 모두 거룩하리라 30.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기름을 발라 그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이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고

 

만남의 장막과 증거궤에 이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하여야 합니다. 제사상과 그 모든 기구들, 등잔대와 그 모든 기구들, 분향단과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들, 물두멍과 그 밑받침에 기름을 발라야 합니다. 모세는 이렇게 이런 것들을 거룩하게 하여야 합니다. 그리하면 이것들이 가장 거룩한 것이 되어 거기 닿는 모든 것이 거룩해질 것입니다.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 기름을 발라주어 여호와를 섬기는 사제로 성별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관유를 어디에 발라야 하는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회막 증거궤 상과 등잔대와 분향단과 번제단과 물두멍에 바르라고 하십니다. 성전에 있는 모든 것에 바르라는 말입니다. 성령의 기름을 부어 성전을 거룩하게 해야 합니다. 제사장에게도 관유를 발라야 합니다. 성전에 성령이 충만히 임하고 섬기는 종의 마음 속에 성령의 강물이 흐르도록 기도해야합니다. 교회에서 성령의 강물이 흘러 세상으로 흘러가게 해야 합니다.

 

(관유를 지시한 용도 외에 바르지 말아야 할 것)

 

“31.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것은 너희 대대로 내게 거룩한 관유니 32. 사람의 몸에 붓지 말며 이 방법대로 이와 같은 것을 만들지 말라 이는 거룩하니 너희는 거룩히 여기라 33. 이와 같은 것을 만드는 모든 자와 이것을 타인에게 붓는 모든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하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 기름은 이스라엘 사람이 대대로 성별하는 데에만 써야 한다고 일러주어야 합니다. 몸치장에 써서는 안 됩니다. 또 그런 배합법으로 똑같은 것을 만들어도 안 됩니다. 그것은 거룩한 것이니 이스라엘은 거룩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그런 식으로 섞어 향을 만들거나 그것을 아무에게나 발라주는 자는 족보에서 제명당할 줄 알라고 일러주어야 합니다. 이 거룩한 기름이 일상적인 목적 즉 의약품, 식용, 화장품 등으로 사용되어 부정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관유는 오직 성전과 제사장에서만 사용해야합니다. 관유를 일반화해서는 안 됩니다. 관유를 일반 사람들의 몸에는 바르지 말아야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은 성령을 받을 수 없습니다. 믿는 사람은 성령을 경외해야해야 합니다. 성령을 돈 주고 살 수 없습니다. 성령을 이용하여 장사를 해서는 안 됩니다. 성령으로 사람의 병을 고치고 축복을 약속하며 헌금을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성령을 모독해서는 안 됩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함을 받지 못합니다.

 

(향을 만드는 법)

 

34-38절을 보십시오. “3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의 향품을 가져다가 그 향품을 유향에 섞되 각기 같은 분량으로 하고 35. 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하고 36. 그 향 얼마를 곱게 찧어 내가 너와 만날 회막 안 증거궤 앞에 두라 이 향은 너희에게 지극히 거룩하니라 37. 네가 여호와를 위하여 만들 향은 거룩한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는 그 방법대로 만들지 말라 38. 냄새를 맡으려고 이같은 것을 만드는 모든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셨습니다. 향료 재료를 구하여야 합니다. 때죽나무와 향조껍질과 풍지향 등 향료 자료를 구하여 순수한 향과 같은 분량으로 하여 향 제조공이 하듯이 잘 섞은 다음 소금을 쳐서 순수하고 거룩한 가루향을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듯이(2:13) 향에 소금을 치는 것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언약의 불변성을 상징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리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분향단의 향의 연기는 영적으로 성도의 기도를 상징합니다. 이 향에 소금을 치는 것은 성도들의 모든 기도가 세상의 부패를 막고, 타인을 선한 길로 인도하는 기도가 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언약의 불변성에 기초한 기도가 되어야 의미합니다. 모세는 그것을 조금씩 빻아서, 여호와가 모세를 만나 대화하기로 정한 만남의 장막 안 증거궤 앞에 놓아두어야 합니다. 이 향은 가장 거룩한 것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모세는 관유와 마찬가지로 향을 사사로이 쓰려고 같은 배합법으로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모세가 여호와를 섬기는 데 쓰는 거룩한 향인 줄 알아야 합니다. 냄새를 즐기려고 이것을 만드는 자는 족보에서 제명당할 줄 알아야 합니다. 분향단에서 피우는 향을 만드는 법이 나옵니다. 향은 구별하여 만듭니다. 향은 기도라고 했지요. 기도를 세상 일과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기도를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보다는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드려야합니다.

출애굽기 30장 강해 이부 관유는 거룩하니 거룩히 여기라

말씀 출애굽기 3011-출애굽기 3238

요절 출애굽기 3032. 사람의 몸에 붓지 말며 이 방법대로 이와 같은 것을 만들지 말라 이는 거룩하니 너희는 거룩히 여기라

출애굽기 30장 강해 이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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