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0장 강해 일부 향이 끊어지지 않게 하라
출애굽기 30장 1-출애굽기 30장 10
요절 출애굽기 30장 8 또 저녁 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

앞서 하나님은 지성소와 성소의 기구들을 어떻게 만들 것이가 말씀하셨습니다. 지성소의 언약궤와 속죄소 그리고 성소의 떡상과 등잔대 성전뜰의 번제단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30장 말씀에서는 성소와 성전뜰의 기구 중에 빠진 성소의 향단에 대해서 주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성전세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말씀에 나오는 분향단을 통해서 특별히 기도에 대해서 배울 수 있기를 원합니다.

(향불과 같은 우리의 기도)

1-5절을 보십시오. “1. 너는 분향할 제단을 만들지니 곧 조각목으로 만들되 2. 길이가 한 규빗, 너비가 한 규빗으로 네모가 반듯하게 하고 높이는 두 규빗으로 하며 그 뿔을 그것과 이어지게 하고 3. 제단 상면과 전후 좌우 면과 뿔을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두를지며 4. 금 테 아래 양쪽에 금 고리 둘을 만들되 곧 그 양쪽에 만들지니 이는 제단을 메는 채를 꿸 곳이며 5. 그 채를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으로 싸고”

모세는 또 분향단을 아카시아 나무로 만들어야 합니다. 길이 일 척, 나비 일 척으로 네모 반듯하게 만들고, 높이는 이 척으로 해야합니다. 그 뿔들은 통나무로 된 분향단에서 이어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분향단 윗면과 네 옆면과 뿔들에 순금판을 대고 금테를 만들어 둘러야 합니다. 금고리 두 개를 만들어 그 테 밑 반대쪽 두 옆구리에 붙여 거기에 채를 끼워 분향단을 들게 하여야 합니다. 그 채는 아카시아 나무로 만들어 금판을 씌워야 합니다. 분향단은 조각목(아카시아 나무)으로 만듭니다.
금으로 싸서 아주 귀하게 만듭니다. 네 귀에는 뿔을 달아 기도가 힘이고 영광인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번제단에도 뿔이 있듯이 분향단에도 뿔이 있습니다. 네 개의 채를 만들어 운반이 편리하게 합니다. 분향은 향을 태운다는 말입니다. 분향단은 향을 태우는 단을 의미합니다. 분향단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요한계시록에 보면 향을 태우는 것은 성도의 기도를 의미합니다. 계시록 8장 3-4절에는 말씀하십니다.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성소에는 금향로의 연기가 하늘로 올라갑니다. 향불 연기가 위로 올라갈 때 우리의 기도도 연기와 함께 하나님께 올라갑니다. 우리의 기도는 향기와 같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향기처럼 아름답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도 아름답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성령의 향기가 납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인간적인 냄새가 납니다. 우리는 기도의 향기를 발해야합니다. 우리 각자에게는 천사가 있습니다. 천사들은 금향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올라가면 천사가 금향로에 향을 담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의 금향로는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의 금향로는 비어 있습니다. 천사는 금향로를 가져다 하나님의 보좌 앞 금제단에 바칩니다. 하나님은 금제단에서 향을 받으시고 제단에 불을 내리십니다. 천사는 기도의 향을 담았던 향로에다 제단에서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습니다. 그러자 땅에는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불을 내려서 기도의 응답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말씀은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것은 역사를 통해서 분명히 입증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400년 노예살이를 하면서 고통 가운데 부르짖었습니다. 그들의 기도는 향기되어 하늘에 올라갔습니다. 하나님은 천사에게 불을 내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불이 열 재앙으로 나타났습니다. 열 재앙을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애굽을 심판하시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야고보가 순교하고 베드로가 감옥이 갇혔을 때입니다. 헤롯은 베드로도 죽이고자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4명에 의해서 감시되고 있었습니다. 두 개의 문을 거쳐야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베드로를 위하여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성도들의 기도가 향기가 되어 하늘에 올라갔습니다. 하나님은 금제단에 불을 내렸습니다. 베드로를 채워놓은 쇠사슬이 벗겨지고 옥문이 열리고 베드로가 나와도 간수들의 눈이 가리워져 베드로를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바울은 빌립보에서 발가벗겨져서 매를 맞고 이 감옥에 갇혔습니다.
바울은 쇠사슬에 묶이고 차꼬에 채인 채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그의 기도가 하나님의 금제단에 올라가고 하나님은 금제단의 불을 내렸습니다. 그러자 지진이 일어나서 모든 쇠사슬이 벗겨지고 옥문이 열렸습니다. 간수와 그 가족이 다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우리 신자들이 이 세상에서 억울할 일을 많이 당합니다. 우리는 이때 기도해야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억울함이 향기가 되어 하나님의 금제단에 올라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억울함을 풀어주십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보면 과부가 억울한 일을 당하고 나의 원한을 풀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불의한 재판장도 그녀의 억울함을 풀어주었습니다. 우리가 과부처럼 한 맺힌 기도를 드리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억울함을 풀어주십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 하나님께서 우리의 억울함을 풀어주실 뿐 아니라 생명의 역사를 이루어주십니다.
한나가 억울하여 기도할 때 억울함만 풀어주신 것이 아니라 사무엘을 보내서 다윗 왕국을 세워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원한이 있으면 술을 먹든지 싸워서든지 원한을 풉니다. 이렇게 원한을 풀지 않으면 홧병이 됩니다. 성경에서는 우리의 원한을 푸는 아주 좋은 방법을 말씀하여주십니다. 돈도 안들고 후유증 없고 해결도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우리가 한맺힌 기도를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에 둘러싸인 기도)

6절을 보십시오. “그 제단을 증거궤 위 속죄소 맞은편 곧 증거궤 앞에 있는 휘장 밖에 두라. 그 속죄소는 내가 너와 만날 곳이며”

하나님은 분향단을 어디에 두어야할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분향단 앞에는 증거궤와 속죄소가 있습니다. 오른 쪽에는 떡상이 있습니다. 왼쪽에는 등대가 있습니다. 우리는 분향단의 위치를 통하여 기도가 얼마나 큰 특권인가를 배울 수 있습니다. 분향단 앞에는 지성소가 있습니다. 지성소에는 증거궤와 속죄소가 있습니다. 그곳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입니다. 분향단은 성소에 있는데 오른 쪽 뒤에는 떡상이 있습니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이 계신 곳입니다. 분향단 왼 뒷편에는 등대가 있습니다. 성령의 등불이 켜져 있는 곳입니다. 기도하는 곳 앞에는 성부 하나님이, 기도하는 곳 뒤 오른쪽에는 성자 예수님이, 왼쪽에는 성령 하나님이 계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계신 곳에 인간이 있을 곳을 예비하여 두셨습니다.
우리 죄인들이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곳이 어딘 줄 아십니까? 바로 기도하는 곳입니다. 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기도가 얼마나 큰 특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성 삼위 일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둘러싸여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하여 인간이 하나님의 일에 동역하기를 원하십니다. 이렇게 좋은 기도를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말씀을 앞에두고하는 기도)

분향단의 위치를 통하여 우리는 기도하는 자세도 배울 수 있습니다. 앞서 본 것처럼 증거궤와 속죄소를 앞에 두고 기도합니다. 증거궤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기도할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앞에 두고 기도해야 합니다. 먼저 성경 말씀을 읽으며 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합니다. 기도할 때 성경책을 놓고 읽으며 기도하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기도시간에 말씀을 외우며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많은 깨우침과 하루의 방향을 주십니다.
캘빈은 기도시간에 성경책을 많이 읽었다고 합니다. 기도시간에 성경책을 읽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합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들으며 나의 기도하는 방법에 대하여 확신을 가졌습니다. 나도 기도시간에 성경책을 읽으며 기도합니다. 항상 불을 켜놓고 기도 시간에 성경책을 읽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성경 말씀을 외우며 기도합니다. 우리는 기도시간에 성경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먼저 들어야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다음에 나의 소원을 아뢰어야합니다. 우리가 어른들 앞에 나가면 어떻게 합니까? 신하가 임금 앞에 나가면 어떻게 합니까? 어른의 음성을 들은 후에 자신의 이야기를 합니다. 어른 의 음성을 듣지 않고 먼저 자신의 이야기만을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습니까? 무례한 것입니다. 아니면 어린아이같은 행동입니다. 먼저 어른이 나에게 하실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그리고 나서 나의 하고 싶은 말을 어른에게 아뢰어야합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서 하나님께 나의 소원을 아뢰어야합니다. 하나님은 신비하게 직통계시로 나에게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성경 말씀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자 기다리고 계십니다. 기도하는 하는 사람 앞에 있는 법궤 위에는 속죄소가 있습니다. 속죄소는 죄사함을 받는 곳입니다. 기도는 죄사함을 받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다 보면 나의 죄가 깨달아집니다. 내가 말씀을 다 지키지 못한 것이 깨달아집니다. 그러면 회개 기도를 드려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말씀 앞에서 작은 죄라도 깨달아지면 회개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기뻐 받으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는 기도)

기도하는 오른 쪽 뒤에는 진설병이 있습니다. 진설병이 무엇을 의미한다고요? 예, 생명의 떡이 되시는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기도해야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합니다. 나의 공로로는 하나님께 구할 수 없습니다. 나는 구할 자격이 없습니다. 죄만 짓는 나는 하나님 앞에서 면목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하여 간구하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다 들어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3절은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성령이 주시는 기도)

기도하는 왼쪽 뒤에는 등대가 있습니다. 등대는 무엇을 의미한다고요? 예, 성령의 등불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성령을 의지하여 기도해야 함을 가르쳐주십니다. 성령님께서 기도의 영을 주십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십니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우리는 성령이 주시는 기도의 영으로 기도해야합니다. 방언 기도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규칙적인 기도)

7,8절을 보십시오.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손질할 때에 사를지며 또 저녁 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

대제사장은 아침 저녁으로 향을 사릅니다. 저녁에 등불을 켜고 아침에 등불을 끄러 성소에 들어갑니다. 그때마다 제사장은 향을 살라야 합니다. 적어도 하루에 두 번은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기도의 향이 대대로 여호와 앞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라고 하십니다.
이에 기초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하루에 세 번 기도하였습니다. 오전 9시 12시 오후 3시에 기도하였습니다. 다니엘은 기도하면 사자굴에 집어넣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목숨을 걸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를 사자굴에서 건지셨습니다. 바벨론 왕을 비롯하여 바벨론에 자신이 믿는 하나님을 전파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매일 아침 이른 새벽에 기도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루에 한 번이나 두 번이나 세 번을 기도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한번 이상은 반드시 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가 끊어지지 않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도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라고 하였습니다. 바울도 쉬지 않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고넬료 베드로 요한은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적어도 하루에 한번 이상은 끊어지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정한 시간에 기도해야합니다. 현대는 바쁩니다. 낮에뿐 아니라 저녁에도 일이 많습니다. 점심이나 저녁은 규칙적으로 기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새벽에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 경험적으로 볼 때도 좋습니다. 우리 가운데 새벽기도가 몸에 베어있는 분이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기도하면 하루의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으면 많은 시간 일을 하지 못합니다. 천로역정을 쓴 존번연은 말합니다. “우리가 기도한 다음에는 그 기도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기도하기 전에는 그 만큼의 일도 할 수 없다.”

(기도를 대체할 것은 없다)

9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그 위에 다른 향을 사르지 말며 번제나 소제를 드리지 말며 전제의 술을 붓지 말며”

기도에는 정한 향 외에 다른 향을 살라서는 안 됩니다. 분향단에서 번제나 소제나 전제를 드려도 안 됩니다. 기도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나는 기도 대신 매일 헌금을 드리겠습니다. 그것도 안 됩니다. 나는 기도 대신 매일 봉사하겠습니다. 그것도 안 됩니다.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다. 제자들은 자신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예수님은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기도 외에 다른 어떤 것으로 능력 받는 일을 대체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기도는 유일하게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기도는 유일하게 하나님의 능력을 받을 수 있는 통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직 기도를 원하십니다.

(기도를 반성하는 기도)

10절을 보십시오. “아론이 일 년에 한 번씩 이 향단 뿔을 위하여 속죄하되 속죄제의 피로 일 년에 한 번씩 대대로 속죄할지니라. 이 제단은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하니라.”

일년에 한번씩 향단의 뿔을 위하여 속죄해야합니다. 속죄제의 피로 기도의 단을 속죄해야합니다. 기도도 잘못할 수 있습니다. 기도가 자기중심적인 기도가 될 수 있습니다. 세상적인 기도가 될 수 있습니다 기복적인 기도가 될 수 있습니다. 욕심을 채우기 위한 기도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 자체를 잘못하고 있는지 반성해야합니다. 적어도 일 년에 한 번씩은 주기도문에 기초하여 잘못된 기도를 하고 있는지 기도 자체를 회개하는 기도를 드려야합니다. 주기도문에 기초하여 우리의 기도를 올바르게 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출애굽기 30장 강해 일부 향이 끊어지지 않게 하라
출애굽기 30장 1-출애굽기 30장 10
요절 출애굽기 30장 8 또 저녁 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
출애굽기 30장 강해 일부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