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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역대상 15장 강해 말씀대로 언약궤를 옮기는 다윗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4-05-30 00:00:00
조회수 : 2,515

문제지풀이(1)

    icon1.hwp  (37.00KB)

역대상 15장 강해 말씀대로 언약궤를 옮기는 다윗

역대상 151-역대상 1529

요절 역대상 1525 이에 다윗과 이스라엘 장로들과 천부장들이 가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즐거이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올라왔는데

 

군대에는 군기와 질서를 유지하면서도 화기애애해야 합니다. 미군은 공적인 자리에서는 질서를 지키지만 평상시는 자유롭게 대합니다. 우리도 선을 분명히 지켜야할 것이 있고 그 안에서 자유와 기쁨이 있어야합니다. 다윗은 이전에 하나님을 사랑하여 언약궤를 옮겼지만 선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선을 지키면서도 기쁨으로 주님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의 궤를 옮길 준비]

 

“1. 다윗이 다윗 성에서 자기를 위하여 궁전을 세우고 또 하나님의 궤를 둘 곳을 마련하고 그것을 위하여 장막을 치고

 

다윗이 다윗 성 예루살렘에 자기가 살 궁궐을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궤가 오벧에돔의 집에 있은지 석 달이 지난 후입니다. 하나님이 오벧에돔의 집에 복을 주셨습니다. 이를 통하여 다윗은 자신의 경외심 없는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다윗은 궁궐을 지은 후에 하나님의 궤를 둘 한 장소를 마련하고 궤를 안치할 장소에 장막을 쳤습니다. 다윗은 이전의 실패를 교훈 삼아서 다시 한번 하나님의 궤를 옮기고자 합니다.

 

(레위 사람에게 궤를 메게 함)

 

“2. 다윗이 이르되 레위 사람 외에는 하나님의 궤를 멜 수 없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택하사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영원히 그를 섬기게 하셨음이라 하고 3. 다윗이 이스라엘 온 무리를 예루살렘으로 모으고 여호와의 궤를 그 마련한 곳으로 메어 올리고자 하여 4. 다윗이 아론 자손과 레위 사람을 모으니 5. 그핫 자손 중에 지도자 우리엘과 그의 형제가 백이십 명이요 6. 므라리 자손 중에 지도자 아사야와 그의 형제가 이백이십 명이요 7. 게르솜 자손 중에 지도자 요엘과 그의 형제가 백삼십 명이요 8. 엘리사반 자손 중에 지도자 스마야와 그의 형제가 이백 명이요 9. 헤브론 자손 중에 지도자 엘리엘과 그의 형제가 팔십 명이요 10. 웃시엘 자손 중에 지도자 암미나답과 그의 형제가 백십이 명이라

 

다윗은 오벧에돔의 집이 복을 받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메고 오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과거의 실패를 교훈 삼아서 말씀에 기초하여 궤를 메어오고자 하였습니다. 다윗은 말씀에 기초하여 레위 사람 말고는 아무도 하나님의 궤를 메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였습니다.

다윗은 일차 시도에도 레위인을 모았습니다. 일차 시기에 운반한 웃사도 레위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레위인이 메지 않고 수레로 싣고 오고자 하였습니다. 다윗은 이번에는 레위인이 언약궤를 메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였습니다. 주께서 레위인들을 선택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메고 영원히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그가 마련한 장소에 주의 궤를 옮겨 오려고, 온 이스라엘을 예루살렘으로 불러 모았습니다. 다윗이 불러모은 아론의 자손과 레위 사람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핫 자손 가운데서 족장 우리엘과 그의 친족 백이십 명입니다. 그핫 자손은 궤를 메는 사람입니다. 일차 시기에는 온 이스라엘을 부르고 레위자손이 뒤따라 나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레위인을 먼저 불러모으로 이스라엘을 불러 모았습니다. 므라리 자손 가운데서 족장 아사야와 그의 친족 이백이십 명입니다. 게르손 자손 가운데서 족장 요엘과 그의 친족 백삼십 명입니다. 엘리사반 자손 가운데서 족장 스마야와 그의 친족 이백 명입니다. 헤브론 자손 가운데서 족장 엘리엘과 그의 친족 여든 명입니다. 웃시엘 자손 가운데서 족장 암미나답과 그의 친족 백십이 명입니다.

 

(궤를 어깨에 메게 함)

 

“11. 다윗이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을 부르고 또 레위 사람 우리엘과 아사야와 요엘과 스마야와 엘리엘과 암미나답을 불러 12.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의 지도자이니 너희와 너희 형제는 몸을 성결하게 하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어 올리라 13. 전에는 너희가 메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규례대로 그에게 구하지 아니하였음이라 하니

 

다윗은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과 레위 사람 우리엘과 아사야와 요엘과 스마야와 엘리엘과 암미나답을 불렀습니다. 다윗은 그들에게 여러분은 레위 가문의 족장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전에는 레위인들과 같은 특별위원회가 없었습니다. 전에는 다윗이 혼자서 계획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언약궤 운반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다윗은 특별위원회에게 그들 자신과 그들 친족들을 먼저 성결하게 하라고 합니다. 예배를 인도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성결케 해야 합니다. 성결하게 한 후에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궤를 자신이 마련한 장소로 옮기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궤를 메어 올리는 고귀한 직분을 감당하기에 앞서 몸을 성결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11:45) 말씀하시며 거룩함을 요구하셨습니다. 영적, 도덕적인 순결을 지키지 않고 세속적인 죄로 자신을 더럽히면 거룩한 직분과 사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직분과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적, 도덕적으로 순결해야 합니다.

다윗은 제사장과 레위인 지도자에게 언약궤 운반을 위임하였습니다. 다윗은 전에 여호와의 궤를 옮기는데 실패한 이유를 분명히 지적하였습니다. 지난 번에는 여러분이 궤를 메지 않았으므로, 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치셨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그분께 규례대로 하지 않아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묻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분명히 과거의 죄를 지적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번에는 어깨에 궤를 메어 옮기고자 하였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회개하였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다윗의 죄가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 속 마음은 하나님을 위한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그렇게 보지 않았습니다. 언약궤를 메는 일은 레위인에게만 구별시키고 언약궤 가까이 오면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기록된 말씀대로 하는 것이 경외심입니다. 레위인 중에 고핫 자손들이 어깨에 하나님의 궤를 메게 하였습니다.

 

(말씀대로 레위인이 궤를 멤)

 

“14.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올라가려 하여 몸을 성결하게 하고 15.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령한 대로 레위 자손이 채에 하나님의 궤를 꿰어 어깨에 메니라

 

다윗은 레위 사람들의 역할을 회복시킵니다. 다윗의 말을 듣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궤를 옮겨 오려고, 스스로를 성결하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이번에는 수레에 궤를 끌지 않았습니다. 레위 자손은, 모세가 명령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궤를 채에 꿰어 그들의 어깨에 메었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레위인이 어깨에 궤를 메었습니다. 회개는 이렇게 삶으로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교회에서 각자에게 질서를 세우십니다. 신약교회에도 각자에게 다른 직분을 두었습니다. 각 직분이 지체의 각 부분이라고 하면서 사도나 선지자나 교사가 영역이 다르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질서가 깨어집니다. 교회의 구조가 붕괴됩니다. 개인신앙은 자유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것은 목사가 판결할 문제는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는 것입니다. 개인 신앙으로 모인 공동체의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질서 있게 되어야합니다. 이것은 성경 말씀에 기초해야 합니다. 성경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목사, 장로, 집사는 각자의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각자 고유의 사명을 다해야합니다.

 

(레위 사람에게 찬양을 부르게 함)

 

“16. 다윗이 레위 사람의 어른들에게 명령하여 그의 형제들을 노래하는 자들로 세우고 비파와 수금과 제금 등의 악기를 울려서 즐거운 소리를 크게 내라 하매 17. 레위 사람이 요엘의 아들 헤만과 그의 형제 중 베레야의 아들 아삽과 그의 형제 므라리 자손 중에 구사야의 아들 에단을 세우고 18. 그 다음으로 그들의 형제 스가랴와 벤과 야아시엘과 스미라못과 여히엘과 운니와 엘리압과 브나야와 마아세야와 맛디디야와 엘리블레후와 믹네야와 문지기 오벧에돔과 여이엘을 세우니 19. 노래하는 자 헤만과 아삽과 에단은 놋제금을 크게 치는 자요 20. 스가랴와 아시엘과 스미라못과 여히엘과 운니와 엘리압과 마아세야와 브나야는 비파를 타서 알라못에 맞추는 자요 21. 맛디디야와 엘리블레후와 믹네야와 오벧에돔과 여이엘과 아사시야는 수금을 타서 여덟째 음에 맞추어 인도하는 자요 22. 레위 사람의 지도자 그나냐는 노래에 익숙하므로 노래를 인도하는 자요 23. 베레갸와 엘가나는 궤 앞에서 문을 지키는 자요 24. 제사장 스바냐와 요사밧과 느다넬과 아미새와 스가랴와 브나야와 엘리에셀은 하나님의 궤 앞에서 나팔을 부는 자요 오벧에돔과 여히야는 궤 앞에서 문을 지키는 자이더라

 

다윗은 레위 사람의 족장들에게 지시하여, 그들의 친족으로 찬양하는 사람들을 임명하게 하였습니다. 그들로 거문고와 수금과 심벌즈 등 악기를 연주하며, 큰소리로 즐겁게 노래를 부르게 하였습니다. 레위 사람은, 요엘의 아들 헤만과, 그의 친족 가운데서 베레야의 아들 아삽과, 또 그들의 친족인 므라리 자손 가운데서 구사야의 아들 에단을 찬양대로 임명하였습니다. 그들 말고, 두 번째 서열에 속한 그들의 친족들인, 스가랴와 벤과 야아시엘과 스미라못과 여히엘과 운니와 엘리압과 브나야와 마아세야와 맛디디야와 엘리블레후와 믹네야와 문지기 오벳에돔과 여이엘을 찬양대로 세웠습니다. 다윗은 언약궤 운반을 위한 특별한 찬양 대원을 모았습니다. 레위 사람들만으로 찬양대를 조직하였습니다. 그들은 노래하고 악기를 연주하였습니다. 언약궤를 옮기는 기쁨은 온백성이 함께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거룩한 심령으로 감당해야 하지만 또한 한편으로 기쁨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거룩함과 기쁨은 하나님의 일을 섬기는 사람들이 갖춰야 할 덕목이요, 또한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찬양대에 속한, 헤만과 아삽과 에단은 놋 심벌즈를 쳤습니다. 스가랴와 아시엘과 스미라못과 여히엘과 운니와 엘리압과 마아세야와 브나야는 알라못 방식으로 거문고를 탔습니다. 맛디디야와 엘리블레후와 믹네야와 오벳에돔과 여이엘과 아사시야는 스미닛 방식으로 수금을 탔습니다. 레위 사람의 족장 그나냐는 지휘를 맡았습니다. 그는 음악에 조예가 깊었으므로 찬양하는 것을 지도하였습니다. 베레갸와 엘가나는 궤를 지키는 문지기입니다. 제사장인, 스바냐와 요사밧과 느다넬과 아미새와 스가랴와 브나야와 엘리에셀은, 하나님의 궤 앞에서 나팔을 불었습니다. 하나님의 궤를 옮기는 일은 크게 기쁜 일입니다. 여호와를 찬양할 일입니다. 다윗은 찬양대와 악단을 세워서 언약궤를 옮기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오벳에돔과 여히야는 궤를 지키는 문지기입니다.

 

[ 기쁨으로 하나님의 궤를 옮김]

 

“25. 이에 다윗과 이스라엘 장로들과 천부장들이 가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즐거이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올라왔는데 26. 하나님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을 도우셨으므로 무리가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로 제사를 드렸더라 27. 다윗과 및 궤를 멘 레위 사람과 노래하는 자와 그의 우두머리 그나냐와 모든 노래하는 자도 다 세마포 겉옷을 입었으며 다윗은 또 베 에봇을 입었고 28. 이스라엘 무리는 크게 부르며 뿔나팔과 나팔을 불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힘있게 타며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어 올렸더라

 

다윗과 이스라엘 장로들과 천부장들이 오벳에돔의 집에서 주의 언약궤를 옮겨 오려고 기쁜 마음으로 그리로 갔습니다. 언약궤를 멘 사람들은 레위인 가운데 고핫 자손입니다. 온 이스라엘 사람도 그들과 함께 기뻐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언약궤를 메었을 때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함께 기뻐하였습니다. 레위인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여호와의 계약궤를 옮겨온 다음에, 황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잡아 바쳤습니다. 그들은 언약궤를 드린 후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다윗과, 하나님의 궤를 멘 레위 사람들과, 찬양하는 사람들과, 찬양하는 사람들의 지휘자 그나냐가 모두 다 고운 모시로 만든 겉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모시로 만든 에봇을 입고 있었습니다. 고운 모시의 옷은 정결한 삶을 의미합니다. 온 이스라엘은 환호성을 올리며, 뿔나팔과 나팔을 불고, 심벌즈를 우렁차게 치고, 거문고와 수금을 타면서, 주의 언약궤를 메고 올라왔습니다. 왕이지만 제사장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미갈이 춤추는 다윗을 업신여김)

 

“29. 여호와의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춤추며 뛰노는 것을 보고 그 마음에 업신여겼더라

 

다윗은 언약궤를 옮기는 것이 너무 기뻐서 춤을 추었습니다. 이번에는 다윗이 주관하지 않았습니다. 레위인들이 주관하였습니다. 그래도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기뻐하였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했을 때 하나님이 다윗의 마음에 기쁨을 주셨습니다. 주의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 밖을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춤추며 기뻐하는 것을 보고, 마음 속으로 그를 업신여겼습니다. 미갈만은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하지 못하였습니다. 미갈은 다윗이 기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을 업신여겼습니다. 왕으로서 체통을 지키지 못하는 것을 업신 여겼습니다. 다윗은 이 일로 미갈과 별거하며 지냈습니다. 사울이 언약궤를 업신여긴 것을 확실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하지 못하는 미갈과 함께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된 성도들이라면 우리는 함께 기뻐해야합니다. 영적인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이 못마땅합니다.

 

군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키지 못하면 불명예 전역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그 사람이 바로 사단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 받을 수 없습니다. 직분에 따른 본분을 지켜야합니다.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함께 기쁨으로 모든 일을 해야 합니다.

역대상 15장 강해 말씀대로 언약궤를 옮기는 다윗

역대상 151-역대상 1529

요절 역대상 1525 이에 다윗과 이스라엘 장로들과 천부장들이 가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즐거이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올라왔는데

역대상 15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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