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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레위기7장 강해 감사를 넘어서 사랑으로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1-05-08 00:00:00
조회수 : 5,337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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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7장 강해 감사를 넘어서 사랑으로

말씀 레위기 71-레위기 738

요절 레위기 715

 

계속하여 제사장이 해야할 규례를 말씀하십니다.

7장에는 화목제물과 속건제물을 드리는 경우 제사장의 할 일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자손과 제사장이 각각 먹을 수 없는 것과 먹을 수 있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특별히 화목제물을 통하여 감사를 넘어서 사랑을 해야하는 것을 배웁니다.

 

(속건제의 규례).

 

1-5절을 보십시오. “속건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이는 지극히 거룩하니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속건제의 번제물을 잡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그 기름을 모두 드리되 곧 그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내고 제사장은 그것을 다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께 화제로 드릴 것이니 이는 속건제니라

 

속건제는 상대방에게 피해도 보상해야 하지만 하나님께 제사도 드려야 합니다. 속건제의 번제물도 지극히 거룩하므로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아야합니다. 제사장은 그 피를 번제단 사방에 뿌려야합니다. 피로 하나님께 헌신하는 번제단을 깨끗하게 합니다.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과 간에 덮인 기름덩어리를 콩팥과 함께 베어냅니다.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에 불살라 여호와께 드려야합니다. 우리의 깊은 마음 속에서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이것은 속죄제를 드리는 경우와 같습니다. 이것이 속건제입니다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라)

 

6,7절을 보십시오 제사장인 남자는 모두 그것을 먹되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라 그것은 지극히 거룩하니라 속죄제와 속건제는 규례가 같으니 그 제물은 속죄하는 제사장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속건제로 드린 제물 중에 남은 것은 제사장의 남자가 모두 그것을 먹어야합니다. 속건제물은 지극히 거룩하므로 거룩한 제사장이 거룩한 회막에서 먹어야합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다는 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속건제 중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속건제는 속죄제와 규례가 같습니다. 그 제물은 속죄하는 제사장이 먹을 수 있습니다.

 

(제사장이 균등히 분배하라)

 

8-10절을 보십시오. “사람을 위하여 번제를 드리는 제사장 곧 그 제사장은 그 드린 번제물의 가죽을 자기가 가질 것이며 화덕에 구운 소제물과 냄비에나 철판에서 만든 소제물은 모두 그 드린 제사장에게로 돌아갈 것이니 소제물은 기름 섞은 것이나 마른 것이나 모두 아론의 모든 자손이 균등하게 분배할 것이니라

 

제사장이 번제를 드리는 경우를 말합니다. 번제는 구원의 시작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순종의 표시입니다. 속죄제나 화목제는 성숙을 위한 것입니다. 번제는 다 태워서 하나님께 드리고 번제의 가죽은 제사장이 갖습니다. 화덕에 구운 소제물과 냄비에나 철판에서 만든 소제물은 모두 그것을 드린 제사장에게 주어야합니다.

소제물은 기름을 섞은 것이나 아니면 기름을 섞지 않고 마른 것이나 다 아론의 제사장들에게 균등히 분배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제사장의 능력이나 경력에 따라서 분배하지 않고 균등히 분배하게 하십니다.

 

(화목제물의 규례)

 

11-14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 드릴 화목제물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만일 그것을 감사함으로 드리려면 기름 섞은 무교병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과 고운 가루에 기름 섞어 구운 과자를 그 감사제물과 함께 드리고 또 유교병을 화목제의 감사제물과 함께 그 예물로 드리되 그 전체의 예물 중에서 하나씩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그것을 화목제의 피를 뿌린 제사장들에게로 돌릴지니라

 

제사장이 화목제물을 드려야 하는 규례를 가르칩니다. 화목제를 먼저 감사함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헌금이 화목제입니다. 기름섞은 무교병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과 고운 가루에 기름섞어 기쁨으로 구운 과자를 감사제물과 함께 드립니다. 유교병을 감사제의 화목제물과 함께 드립니다. 화목제에서 유교병을 드리는 것은 속죄제가 아닌 축제이기 때문입니다.

화목제는 소제와 함께 드립니다. 전체의 예물 중에서 소제로 드린 것은 하나씩 여호와께 높이 들어서 드립니다. 이 제물은 제사장의 것이라는 선언입니다. 그것을 화목제의 피를 뿌린 제사장에게 주어야 합니다.

 

(감사제는 그날 먹으라)

 

15절을 보십시오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물의 고기는 드리는 그 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물의 고기는 드리는 그날에 먹어야 합니다. 이 고기는 제사장이 아닌 성도들이 먹을 수 있습니다. 이 고기는 저장할 수 없으니 나누어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사랑의 교제도 중요하지만 성도들 간에 사랑도 중요합니다.

감사를 넘어서서 사랑으로 가기를 원하십니다. 성인 소 한 마리는 500킬로입니다. 고기는 300-350킬로 나옵니다. 제사장에게 150킬로를 줍니다. 나머지는 200킬로입니다. 삼백근이니 됩니다. 한 사람이 한 근씩 먹으면 333명이 나누어 먹습니다. 큰 잔치를 벌이게 됩니다.

 

(서원제나 자원제는 이튿날까지 먹으라)

 

16-18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그의 예물의 제물이 서원이나 자원하는 것이면 그 제물을 드린 날에 먹을 것이요 그 남은 것은 이튿날에도 먹되 그 제물의 고기가 셋째 날까지 남았으면 불사를지니 만일 그 화목제물의 고기를 셋째 날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그 제사는 기쁘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 드린 자에게도 예물답게 되지 못하고 도리어 가증한 것이 될 것이며 그것을 먹는 자는 그 죄를 짊어지리라

 

그러나 서원제나 자원제의 경우는 이튿날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셋째날에까지 남은 것은 불살라야 합니다. 진밖으로 나가서 그것을 태워야합니다.

둘째 날까지 처리하는 것도 큰 일입니다. 많은 사람을 초청하여 많이 먹게 하십니다. 많이 먹으면 좋은 자리가 됩니다. 서원제나 자원제는 조금 여유를 가지고 나눠먹도록 하십니다 화목제물의 고기는 셋째날까지는 먹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드린 자에게 예물답게 되지 못하고 도리어 가증한 것이 됩니다. 그것을 셋째 날에 먹으면 죄가 됩니다.

하나님은 하나과 사랑의 관계성도 중요하지만 성도들 간에 관계성도 중시하십니다. 하나님은 서원제나 자원제도 주위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사랑의 교제가 깊어지기를 원하십니다. 화목제는 비둘기나 고운 가루를 드리지 못하게 합니다. 가난한 사람까지도 소나 양이나 염소를 드려야 합니다.

 

(깨끗한 자만 먹으라)

 

19-21절을 보십시오. “그 고기가 부정한 물건에 접촉되었으면 먹지 말고 불사를 것이라 그 고기는 깨끗한 자만 먹을 것이니 만일 몸이 부정한 자가 여호와께 속한 화목제물의 고기를 먹으면 그 사람은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부정한 것 곧 사람의 부정이나 부정한 짐승이나 부정하고 가증한 무슨 물건을 만지고 여호와께 속한 화목제물의 고기를 먹으면 그 사람도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화목제의 고기가 부정한 물건에 접촉하였으면 먹지말고 불살라야합니다. 그 고기는 깨끗한 자만 먹을 수 있습니다. 개역 성경에는 충분히 깨끗한 자만 먹을 수 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깨끗한 사람은 누구나 먹을 수 있습니다.

신명기 12:17,18절에 보면 자녀와 노비와 레위인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신명기는 깨끗한 범위로 해석합니다. 만일 몸이 부정한 자가 여호와께 속한 제물의 고기를 먹으면 그 사람은 백성 중에서 끊어집니다. 문둥병자 유출병자 설정한자 월경한자는 먹을 수 없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부정한 것 곧 사람의 부정이나 부정한 짐승이나 부정하고 가증한 물건을 만지고 여호와께 드린 화목제물의 고기를 먹으면 그 사람도 백성 중에서 끊어집니다.

하나님은 화목하되 정결함을 가지고 화목하가고 하십니다. 예수님도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화목하여야 합니다. 진리 안에서 화목해야합니다. 말씀 안에서 화목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면서 화목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세상보다 더 사랑하는 자와는 불화하는 것이 낫습니다.

또한 화목제는 제한된 사람만 먹을 수 있으므로 지금은 더 많은 사람이 나누어 가져야 합니다. 애찬이나 성찬도 모든 사람들이 함께 나누어 먹는 것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그러나 성찬을 불신자들과 나누어먹을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 사이에 화목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기름은 하나님께 드려라).

 

22-24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소나 양이나 염소의 기름을 먹지 말 것이요 스스로 죽은 것의 기름이나 짐승에게 찢긴 것의 기름은 다른 데는 쓰려니와 결단코 먹지는 말지니라 사람이 여호와께 화제로 드리는 제물의 기름을 먹으면 그 먹는 자는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하나님은 인간이 먹지 말고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을 두 가지 말씀하십니다.

첫째, 기름을 드려야 합니다. 화목제물 중에서 소나 염소의 기름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스스로 죽은 것의 기름이나 찢긴 것의 기름을 다른 데 쓸 수 있으나 먹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여호와께 화제로 드리는 제물의 기름을 먹으면 먹는 자는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집니다. 기름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가장 소중한 기름은 온전히 하나님께 돌려 드려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 깊은 중심은 오직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 중심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누구도 우리의 중심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피는 하나님께)

 

26,27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사는 모든 곳에서 새나 짐승의 피나 무슨 피든지 먹지 말라 무슨 피든지 먹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다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둘째, 피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는 모든 곳에서 새나 짐승의 피나 무슨 피든지 먹지 말아야합니다. 무슨 피든지 먹는 자는 이스라엘 백성에서 끊어집니다.

피는 생명입니다. 우리는 생명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에수 그리스도의 피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야합니다. 삶 속에 피와 성령을 경외심으로 대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유일한 주이십니다. 생명의 주님이시고 구원의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님께 우리의 가장 귀한 것을 드려야 합니다. 우리의 중심은 어느 누구도 어떤 것도 가져 갈 수 없습니다. 나 자신도 누구의 마음 중심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화목제는 구제하고 재산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기름과 가슴을 가져올 것이요)

 

28-31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리려는 자는 그 화목제물 중에서 그의 예물을 여호와께 가져오되 여호와의 화제물은 그 사람이 자기 손으로 가져올지니 곧 그 제물의 기름과 가슴을 가져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 가슴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그 기름은 제단 위에서 불사를 것이며 가슴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 것이며

 

화목제물은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 스스로 가져와야 합니다. 그 제물의 기름과 가슴을 가져옵니다. 그 가슴은 흔들어 요제로 삼고 그 기름은 제단 위에서 불사릅니다. 흔든 가슴살은 제사장의 것으로 선언하는 것입니다. 마치 고스톱을 칠 때 똑같은 것이 세 가지 들어오면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흔들었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나중에 자신이 먹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제사지낼 때 술잔을 돌려서 드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려면 술잔은 나누어 제사지내는 사람들이 먹을 수 있습니다. 가슴은 아론과 그의 자손이 먹게 해야합니다. 가장 소중한 기름은 하나님께 온전히 드립니다.

 

(오른쪽 뒷다리는 하나님께)

 

32-34절을 보십시오. “또 너희는 그 화목제물의 오른쪽 뒷다리를 제사장에게 주어 거제를 삼을지니 아론의 자손 중에서 화목제물의 피와 기름을 드리는 자는 그 오른쪽 뒷다리를 자기의 소득으로 삼을 것이니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물 중에서 그 흔든 가슴과 든 뒷다리를 가져다가 제사장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주었나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을 영원한 소득이니라

 

화목제물의 오른쪽 뒷다리를 제사장에게 주어 높이 들어 거제로 제사를 드리게 합니다. 높이 드는 것도 제사장의 것으로 선언하니 다른 사람들은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피와 기름을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장이 오른쪽 뒷다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흔든 가슴과 높이 든 뒷다리는 제사장들에게 줍니다.

가슴 부위와 뒷다리는 맛있는 부위입니다. 기름진 것 다음으로 맛있는 것은 제사장을 주어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섬기고 다음으로 주의 종을 섬겨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가장 귀한 것을 말씀의 종과 함께 나누라고 하였습니다.(6:6) 그것이 영생을 위하여 심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낙심치 않으면 거둘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사장이 받을 영원한 소득)

 

35,36절을 보십시오.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서 아론에게 돌릴 것과 그의 아들들에게 돌릴 것이니 그들을 세워 여호와의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한 날 곧 그들에게 기름 부은 날에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그들에게 돌리게 하신 것이라 대대로 영원히 받을 소득이니라

 

가슴살과 뒷다리살은 제사장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받을 영원한 소득입니다. 제사장이 위임식이 끝나고 8일째 기름 부음 받는 날에 그들에게 돌려줍니다.

곽선희 목사의 어머니는 좋은 것만 생기면 목사님에게 가져갔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목사님께 하는 것을 십분의 일만 나에게 하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면 열녀비를 세워주겠다고 합니다. 그만큼 주의 종을 귀히 여겼습니다. 곽목사는 이것을 보고 목사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복 받은 것은 어머니의 섬김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주의 종은 섬김 받은 것을 혼자 즐겨서는 안 됩니다. 이것을 다시 돌려 주어야합니다.

 

(맺는 말)

 

37,38절을 보십시오. “이는 번제와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와 위임식과 화목제의 규례라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라 명령하신 날에 시내 산에서 이같이 모세에게 명령하셨더라

 

지금까지 번제와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와 위임식과 화목제의 규례를 가르쳤습니다. 하나님은 시내산에서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유대인에게는 희생제사는 헌신의 의미보다는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습니다. 화목제는 하나님과의 화목 친밀함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회개도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회개해야 합니다.

레위기 7장 강해 감사를 넘어서 사랑으로

말씀 레위기 71-레위기 738

요절 레위기 715

레위기 7장 강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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