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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레위기4장 강해 속죄제의 의미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1-05-04 00:00:00
조회수 : 3,719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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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4장 강해 속죄제물의 의미

레위기 41-435

요절 레위기 43

 

레위기 4장에는 죄를 위한 속죄제물이 나옵니다. 부지중에 실수로 범한 죄가 나옵니다. 실수로 하나님의 십계명을 어긴 죄를 말합니다. 자신은 실수로 은밀히 죄를 지었을 지라도 그 죄는 하나님 앞에서 공개적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속죄제는 제사장을 위한 속죄제, 온 회중을 위한 속죄제, 족장을 위한 속죄제, 그리고 평민을 위한 속죄제로 나누어집니다. 죄의 영향력에 따라서 죄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우리는 죄문제를 철저히 다루어야합니다. 영향력이 큰 사람일수록 죄를 철저히 다루어야합니다. 죄를 회개해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아멘!

 

(제사장의 속죄제)

 

1-3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였으되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의 허물이 되었으면 그가 범한 죄로 말미암아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지니

 

먼저 제사장의 죄를 다룹니다. 제사장이 여호와의 계명 중에 하나라도 어겨서 범죄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릇 범하였다는 말은 의도하지 않고 과실로 범죄했다는 말입니다. 제사장의 죄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이 미칩니다. 제사장의 범죄는 백성의 허물입니다.(3) 제사장이나 선지자는 영적인 의사들이므로 이들의 죄는 모든 사람들의 죄보다 심각한 죄입니다.

예수님도 종교지도자들의 죄를 철저히 다루셨습니다. 예수님도 바리새인의 죄에 대해서 여덟가지 화를 선포하였습니다. 예수님과 세례요한은 이들을 독사의 자식 곧 사단의 자식이라고 심하게 책망하였습니다. 이들의 죄로 인하여 백성이 죄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그는 그가 범한 죄로 인하여 흠없는 수송아지를 속죄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려야합니다. 그를 대신하여 수송아지를 죽게 해야합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선생되기를 좋아하지 말아야합니다.

 

(범죄한 제사장이 수송아지를 잡음)

 

4절을 보십시오. "그 수송아지를 회막 문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그 수송아지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제사장이 그 죄를 깨달았을 때는 회개하고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죄는 사람 앞에서도 문제이지만 더 근본적으로 하나님 앞에서의 문제입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께 속죄제를 드려야 합니다. 제사장이 드려야할 속죄제물은 흠 없는 수송아지입니다. 흠이 없어야 제사장의 죄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제사장은 먼저 자신의 집에서 키운 수송아지를 여호와 앞으로 끌어갑니다. 그의 죄는 하나님 앞과 모든 사람 앞에서 드러나게됩니다. 그는 송아지 머리에 안수해야 합니다. 자신의 죄를 송아지에게 전가시킵니다. 제사장은 자신을 대신하여 송아지를 회막 문에서 잡습니다. 송아지는 눈물을 흘리고 피를 흘립니다. 제사장은 송아지를 잡으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자신의 죄가 얼마나 심각한가를 알게 됩니다.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 배웁니다.

물질적인 손해를 보면 우리는 자신의 죄가 심각한가를 느낍니다. 송아지가 제사장 대신 죽으면 그는 죄 사함을 받습니다. 나도 불순종을 통하여 25만원을 잃었을 때 마음으로 회개하였습니다.

 

(피를 휘장에 뿌림)

 

5-6절을 보십시오.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그 제사장이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성소의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그 후 제사장은 손가락으로 송아지의 피를 찍어서 여호와 앞 곧 성소와 지성소 사이의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립니다. 이 피는 사람의 죄를 완전히 사하십니다. 하나님께 뿌림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여 사람들의 죄를 사하십니다. 죄는 생명을 요구합니다. 피는 생명입니다. 피를 뿌림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죄사함을 받습니다. 피를 휘장 앞에 뿌림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이 휘장에 뿌림으로 이 휘장은 찢어지게 됩니다.

 

(피를 향단 뿔에 바름)

 

7절을 보십시오. “제사장은 또 그 피를 여호와 앞 곧 회막 안 향단 뿔들에 바르고 그 송아지의 피 전부를 회막 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하나님께 나가는 길이 속죄 제물로 드린 수송아지의 피를 기도하는 향단 뿔에 바릅니다. 피를 바름으로 단을 깨끗하게 합니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기도가 막힙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향단뿔을 속죄해야합니다. 나머지 피는 회막 문 앞에 있는 번제단 밑에 쏟아야 합니다. 피를 번제단에 쏟음으로 번제단을 깨끗하게 하여 거룩하게 할 수 있습니다. 번제는 우리의 순종과 전적인 헌신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의 순종과 헌신도 의미가 없습니다. 죄를 가지고 드리는 헌신은 가증한 뿐입니다. 속죄제에 있어서 속죄 제물의 피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피는 인간의 죄를 속하고, 죄로 인해 더럽혀진 모든 물건을 깨끗하게 합니다.

우리의 죄로 인하여 우리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예수님의 허리에 창을 찌르고 피를 흘리게 하였습니다. 속죄제는 피뿌림을 강조합니다. 예수님의 피에는 우리의 죄를 온전히 씻어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기름을 번제단에서 사름)

 

8-10절을 보십시오. “또 그 속죄제물이 된 수송아지의 모든 기름을 떼어낼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내되 화목제 제물의 소에게서 떼어냄 같이 할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번제단 위에서 불사를 것이며

 

송아지의 모든 기름을 떼어내야합니다. 내장에 있는 모든 기름, 콩팥의 기름, 간의 기름덩어리를 떼어냅니다. 그 기름을 화목제물에서처럼 번제단에서 불사릅니다. 기름은 모두가 속 깊은 곳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속에 있는 깊은 죄를 회개해야합니다. 마음으로 회개하고, 중심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영문밖에 버림)

 

11,12절을 보십시오. “그 수송아지의 가죽과 그 모든 고기와 그것의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과 똥 곧 그 송아지의 전체를 진영 바깥 재 버리는 곳인 정결한 곳으로 가져다가 불로 나무 위에서 사르되 곧 재 버리는 곳에서 불사를지니라

 

그 나머지는 진영 바깥 재버리는 곳에서 불로 살라야 합니다. 그곳은 심판 받는 곳입니다. 예수님은 영문밖에 있는 십자가에서 죽으십니다. 죄를 태워버림으로 과거의 죄로 돌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지 않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합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의 고난을 받아야합니다.

 

(회중의 속죄제)

 

13-15절을 보십시오.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그것을 회막 앞으로 끌어다가 회중의 장로들이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이스라엘 온 회중이 말씀에 비추어 죄를 깨달을 때가 있습니다. 회중은 교회의 죄를 말합니다. 교회 전체적으로 지은 죄를 말합니다. 교회의 죄가 정치지도자의 죄보다 더 큰 죄일 수 있습니다. 제사장은 영향력이 큽니다.

니버는 도덕적 개인 비도덕적인 사회라고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해도 교회가 집단적으로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교회는 작은 사회로서 집단적인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문화적인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제사장이나 선지자는 회중의 죄를 깨우쳐주어야합니다. 회중은 제사장이나 선지자의 책망을 듣고 죄를 깨달아야 합니다. 회중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죄를 깨달을 때 아무도 보지 않았다고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과거의 죄라고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습관적인 죄라고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죄를 지으면 그 속에는 죄책감이 있습니다. 그 죄책감을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회중은 수송아지를 회막으로 끌고 갑니다. 회중을 대표하여 장로들이 수송아지에 안수하고 회막 여호와 앞에서 잡습니다.

 

(피를 통한 속죄)

 

16-21절을 보십시오.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그 제사장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또 그 피로 회막 안 여호와 앞에 있는 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는 회막 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그것의 기름은 다 떼어 제단 위에서 불사르되 20 그 송아지를 속죄제의 수송아지에게 한 것 같이 할지며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라 그는 그 수송아지를 진영 밖으로 가져다가 첫번 수송아지를 사름 같이 불사를지니 이는 회중의 속죄제니라

 

기름부은 제사장은 손가락으로 피를 찍어서 성소와 지성소 사이의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립니다. 회중이 죄를 지었을 때는 제사장이 죄를 지었을 때와 동일합니다. 일곱 번은 완전함을 의미합니다. 회막 안에 향단 뿔에 바릅니다. 나머지는 번제단 밑에 쏟습니다. 기름은 불사릅니다. 제사장이 회중을 위하여 제사를 드리고 죄를 벗겨주면 회중은 죄사함을 받습니다.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를 진영밖으로 가져다가 첫 번 수송아지를 불사름같이 사릅니다. 이것이 회중의 속죄제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집단적으로 안식일을 범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우상 숭배의 죄를 지었습니다.

요즘도 교회가 물신物神이나 성장成長을 신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음란을 신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칭찬에 물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죄를 회개해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한 분만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 한분만을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속죄는 죄를 덮고 용서받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법에서 벗어난 죄를 용서함 받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를 통하여 죄사함을 받습니다.

 

(족장의 속죄제)

 

22-25절을 보십시오. “만일 족장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23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그는 흠 없는 숫염소를 예물로 가져다가 24 그 숫염소의 머리에 안수하고 여호와 앞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을지니 이는 속죄제라 25 제사장은 그 속죄 제물의 피를 손가락에 찍어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는 번제단 밑에 쏟고 26 그 모든 기름은 화목제 제물의 기름 같이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족장이 계명의 하나라도 범할 때가 있습니다. 정치적인 지도자인 족장도 죄의 영향력이 큽니다. 부지중에 범한 죄라 본인은 죄를 깨닫지 못합니다. 그 죄를 누가 깨우쳐주어서 깨달을 때가 있습니다. 제사장이나 선지자가 깨우쳐줄 수 있습니다. 그는 숫염소를 머리에 안수하고 번제단 앞에서 잡습니다. 제사장은 이번에는 성소 휘장에 뿌리지 않습니다. 그는 피를 손에 찍어서 번제단 뿔에 바릅니다. 피는 번제단 밑에 쏟습니다. 모든 기름은 번제단에서 불사릅니다. 제사장이 이와 같이 족장의 죄를 벗겨주면 족장의 죄를 사함 받을 수 있습니다.

 

(평민의 암염소 속죄제)

 

27-31절을 보십시오. “만일 평민의 한 사람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28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그는 흠 없는 암염소를 끌고 와서 그 범한 죄로 말미암아 그것을 예물로 삼아 29 그 속죄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 제물을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을 것이요 30 제사장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를 제단 밑에 쏟고 31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물의 기름을 떼어낸 것 같이 떼어내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롭게 할지니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평민이 계명을 어겨 죄를 범하였다가 깨달을 때가 있습니다. 개개인의 죄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그는 암염소를 끌어다가 머리에 안수하고 번제단 앞에서 잡습니다. 제사장은 그 피를 손으로 찍어 번제단 뿔에 바릅니다. 나머지 피는 번제단 밑에 쏟습니다. 기름도 떼어서 번제단에서 불사릅니다. 제사장이 이와 같이 평민의 죄를 벗겨주면 평민도 죄사함을 받습니다.

 

(평민의 어린양 속죄제)

 

32-35절을 보십시오. "그가 만일 어린 양을 속죄제물로 가져오려거든 흠 없는 암컷을 끌어다가 33 그 속죄제 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속죄제물로 잡을 것이요 34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의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는 전부 제단 밑에 쏟고 35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 어린 양의 기름을 떼낸 것 같이 떼내어 제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가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평민이 범죄하여 어린 양을 드리고 싶을 때는 흠없는 암컷 어린 양을 가져옵니다. 평민은 속죄제물인 어린 양을 데리고 와서 안수하고 번제단 앞에서 자신이 스스로 잡습니다. 제사장은 그 피를 손 가락으로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나머지는 번제단 밑에 쏟습니다. 기름은 떼어내서 불사릅니다. 제사장이 그렇게 하면 평민은 죄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죄를 철저히 다루어야)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도우시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지 못합니다. 우리의 죄로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죄문제를 철저히 다루어야 합니다. 제사장의 죄와 회중 전체가 지은 죄는 더욱 철저히 다루어야합니다. 우리는 죄에 대해서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입니다. 하나님이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멸시하지 않습니다. 아멘!

레위기 4장 강해 속죄제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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